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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남녀가 성인이 되면 선을 통해서 일찌감치 결혼해버리는 경우가 일반적이였음.

옛날 사람들은 여러 이성을 환승하지 않고 조건맞는 이성이 생기면 즉시 결혼으로 직행했음.

우리 부모 세대들을 보면 20대 초반에 결혼한 케이스도 드물지 않음. 중매결혼이 일반적이던 시대에서

이제는 연애결혼이 대세인 시대가 되었는데 사실 결혼이라는 제도의 본 취지에 비추어보자면 

옛날식이 이상적이다. 처녀총각끼리 만나서 기본적인 조건만 확인한 후 결혼하는 케이스가

백년해로할 가능성이 가장 높고 소위 신혼생활에서도 깨가 쏟아진다고 볼 수 있음.

뭐, 결혼 전에 여자를 많이 만나봐야 여자보는 눈이 생긴다는 둥 안 그러면 늦바람이 난다는 둥 하는데

딱 잘라서 말하지만 그거 전부 다 개소리다. 이성경험이 결혼생활에는 마이너스 밖에 안 된다.




그 이유인즉 결혼생활이 안정되려면 서로가 서로에게 헌신해야되는데 카사노바같은 것들은

결혼 전에 많은 이성들을 만나고 다녔기 때문에 결혼 후에도 틈만 나면 전에 만난 이성과

현재의 배우자를 비교하거나 과거를 회상하면서

"아, 걔는 외적으로 훌륭했는데.." "얘는 왜 이렇게 못 하지?" "전에 걔랑 왔던 곳이네." "걔는 지금쯤 잘지내고 있을까?"

이러고 앉아있기 때문이지. '신혼생활이 깨가 쏟아진다'는 말이 옛날 말이 되어버린 이유 또한

과거에는 기본적인 조건만 확인하고 결혼했기 때문에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는 재미로 신혼생활이

깨가 쏟아졌지만 얘들은 결혼 전에 이미 남녀 간에 할 수 있는 걸 다 해봤기 때문에 아무런 설레임이 없거든.

와이프랑 데이트를 한다 치더라도 어지간한 데이트 코스는 다 돌아다녀봤고 어지간한 건 다 해봤음.

그러니까 자극과 감흥이 없음.

쇼윈도 부부가 되기에 딱 좋은 거고 쇼윈도 부부라도 되면 다행이지

불륜의 늪으로 빠져들어 가정파탄으로 늘그막에 고독해질 가능성이 높다.

미혼 시절에 프리하게 놀다가 평생 한 여자만 바라보고 산다?

답답해 미칠 것 같거든. 아예 결혼을 못하고 늙는 케이스도 많음.

젊을 적에 여러 이성들에게 사랑받은 만큼 나이가 들어서는 외로워지는 거지. 게다가 수없이 환승을

해봤기 때문에 결별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서 부부관계가 어그러지더라도 이를 시정할 생각을 안한다.


 



그런 이유로 현대 사회에서 이혼율이 높아진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목받고 있는 게 자유연애다.

물론 남자의 경우에는 이 여자 저여자 만나고 다닐 수 있는 능력자는 일부일 뿐이지만

결혼제도와 자유연애는 호환이 안 된다.

모두에 이야기했지만 가장 이상적인 결혼 방식은 옛날식으로

처녀총각들이 서로 기본적인 조건만 확인하고 이른 나이에 일찍 결혼해서 애도 일찍 낳는 것이다.

생물학적으로 인간 생식세포의 건강성은 20대 초반에 정점에 이르며 그 이후론 서서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서로 간에 비교하고 계산하고 안 피곤하냐? 그렇게 재고 따져봤자 결과값이 달라지는 게 아님. 

닳을 대로 닳은 애들은 결혼생활의 행복 마일리지를 결혼 전에 다 끌어다써버린 것으로 일종의 등가교환이다.

혹시나 미혼일 때는 신나게 자유연애하고 결혼하면 가정에 충실해질 거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희망사항일 뿐이다. 한계총량이라는 게 있다 이 말이다.


한줄평

자유연애와 결혼제도는 상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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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21. 3. 2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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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당시 정신나간 기술력으로 그 물량 많던 소련을 모가지 따이기 직전까지 몰아갔던 나라.
그들의 정신나간 무기 프로젝트들을 ARABOJA.


1. 나치의 UFO 계획: 프로젝트 하우니브

프로젝트 하우니브. 말만 들어도 오싹해지는 이름이다.
직접 실전에 나가본 적은 없다하지만 설계도와 사진, 실제 비행 테스트 기록이 존재한다.
이 하우니브의 정체는 나치가 운지하고 미국이 나치 연구소 자료들을 털때 나온 것이다.

V-7 HAUNEBU라는 제목의 문서.

먼저 1942년의 
하우네브 마크 1 문서를 보자.


저 위에 나치 친위대 SS 로고가 보이지? 친위대가 관리한 설계도라는 것은 의미가 어마어마해.
히틀러가 직접 관장했다고 볼 수 있을 만큼 나치에게는 정말 중요한 프로젝트였다는 것이지.

거두절미하고 첫번째 하우네브인 하우네브 마크 1의 스펙을 알아보자.

승무원 8명 탑승 가능
지름 25미터
최고 시속 4800키로


이게 실감이 안 날 게이들에게 알려준다. 지름 25미터는 테니스장 정도 크기고
최고 시속 4800키로라는 건 소리 속도의 5배에 가까이 날았다는 것이지.
현시대의 미사일도 저정도의 속도는 따라잡지를 못해.

알짜정보: 하우니브 라는 이름은 이 프로젝트가 하우니부르크 지방에서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하우네브의 진화: 하우네브 마크 2


설계도  HAUNEBU 옆에 붙은 2 숫자가 보이지?
하우네브 마크 1을 개량한 마크 2다.

전작에 비해 스펙이 매우 올라간 모델이지.
스펙을 알아볼까?

승무원 9명
지름 26미터
최고 시속은 무려...210000키로미터
비행 시간 55시간


이 하우니브 2는 실전투입 언급이 있었으나, 목격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아마 매우 빠른 항속 거리와 스텔스 기능으로 탐지가 되지 않았던 것으로 추측하기도 한다.


마지막 진화: 하우네브 3



저 설계도의 3이 보이지? 나치의 마지막 발악이라 할 수 있는 하우네브 3야.

지름 71미터
승무원 32명
최고 시속 40000키로미터
110미리 회전포탑 4문
80미리 회전포탑 10문


공격력과 크기를 올린 말그대로.....스타워즈에 나오는 스타디스트로이어를 연상시킨다...

이 모델은 실제로 무솔리니의 국방보좌관인 루이기 로메리사가 목격했다고 전해진다.

"그 비행물체는 기존과는 다르게 매우 특이한 형태였고 전체모양은 둥글었으며 조종석은 유리돔으로 되어있었다..."
그가 남긴 증언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비행접시가 연상되지 않는가?

실제로 연합군 조종사들은 전쟁중에 "미확인 비행물체"들을 여러번 목격했고,
이는 "푸 파이터", FOO FIGHTER 라는 이름으로 도시전설로 남게된다.
푸 파이터를 목격한 연합군 조종사들의 증언은 이러했다.

"1942년  공습 당시 매우 빠른 접시 모양의 비행체가 주변을 고속비행했다. 어떠한 공격도 없었고, 적대성도 없어 보였다"

뭔가 좀 이상하지 않은가? 이는 독일이 처음 하우니브를 만든 1942년과 일치하며,
하우니브의 특성인 접시모양, 그리고 매우 빠른 속도라는 특징이 일치한다.
또한 적대성이 안 보였다는 것은 하우니브  1과2는 아예 무기를 장착하지 않았고, 대부분의 비행이 시험비행 차원이었을 거기 때문이라고 해석이 된다.


마지막 이야기: 하우니브의 비행 원리

비행체의 위쪽에 + 전류를 흘리고

비행체의 아래에 - 전류를 흘리는 게 기본 원리다.

자 그러면 비행기 위쪽하고 공기가 만나겠지?
근데 공기에는 - 성질을 띠는 전자가 있다.
근데 비행기 위쪽은 + 전하를 띠기 때문에
비행기 위쪽의 + 전선이 공기의 - 전하를 전부 따먹게 된다.

이때, 원래 중성상태에서 - 와 + 의 균형을 이루고 있던 공기가 - 전자를 전부 따먹힌다면 
공기는 극도로 강한 +를 띠게 된다.

그리고 이때 +가 되버린 공기는 비행기 밑에 있는 -전류가 흐르는 쪽으로 전기적 끌림에 의해  쫘---악 내려가면서
비행기를 위로 밀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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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21. 3. 2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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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는 지난 2011년 1월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 방중에 맞춰

 

미국 F-22와 비슷한 성능의 스텔스 전투기 젠-20 시험 비행을 실시함

 

 

 

 

 


 

 

 

 

당시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은 젠-20 관련 성능에 의문을 가졌지만

 

개발속도가 빠르다고 평하기도 했음

 

 

 


 

 

 

 

 

 

 

이후 짱깨국은 2017년 11월 젠-20 전투기를 실전배치 하고

 

세계 공군력 2위가 되었다고 대대적으로 자축하며 홍보 함

 

 

 


 

 


 

 

 

 

 

 

 

하지만 짱깨국 기술력을 의심하는 기사도 있었음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912646616123096&mediaCodeNo=257

 

 

 

 


 


 

 

 

젠-20 전투기의 스텔스 기능은 둘째로 치더라도

 

엄청난 기체 무게를 견뎌줄 <엔진> 개발 문제를 의심 하게 됨

 

 

 

 

 

<러시아산 전투기 엔진을 복제한 WS-10>

 

 

 

젠-20과 같은 5세대 전투기 핵심 성능인 <슈퍼 크루징> 

 

즉, 초음속 순항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느냐에 따른 의혹으로

 

슈퍼크루징 엔진을 개발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과 영국 뿐이고 

 

 

러시아도 최신에 스텔스기인 Su-57에 기존 엔진을 장착해

 

아직 시험비행하는 실정이기 때문 임

 

 

 

 

 

 

 

 

 

그러던 중 미국이 일본에 수출, 자위대에 배치한 F-35A 전투기가

 

훈련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 함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14/2019041401739.html

 

 

 

 


<일본 자위대에 배치된 F-35A 스텔스 전투기>

 

 

 


 


 

 

 

당시 추락한 전투기 잔해를 찾기 위해 미국, 일본, 한국 뿐만 아니라

 

짱깨국, 러시아까지 함대를 파견해 수색하는 첩보전이 연출되었음

 

 

 

 

 

 

그러면서도 짱깨국 다운 조롱이 더해짐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904111590344956

 

 

 


 


 

 

 

 

 

 

 

 

짱깨국은 분쟁이 있는 지역마다 젠-20 전투기를 배치해

 

상대에게 유력시위로 공포심을 갖게 함

 

 

 


 

 

 


 

 

 


 

 

 

 

 

 

 

 

 

 

 

그런데 최근 젠-20에 큰 문제가 발생 함

 

바로 <엔진> 문제 임

 

 

 


 

 

 

젠-20은 러시아산 AL-31F 엔진을 사용하다 이 엔진을 복제한

 

짱깨산 WS-10 엔진을 장착 하고 있었음

 

 

문제는 두 엔진 모두 젠-20의 무거운 기체를 감당할만한 추진력을

 

갖추지 못했다는 점임 

 

 

결국 러시아 수호이-57에 들어가는 AL-41F1엔진을 수입하려 했지만 

 

짱깨의 복제를 우려한 러시아가 판매를 거부해버림

 

 

 

 


 

https://www.yna.co.kr/view/AKR20180211056600074

 

 

 

하는 수 없이 추진력을 대폭 끌어올린 WS-15라는 엔진을

 

자체 개발했는데, 이 엔진이 계속 말썽임 

 

 

엔진 내부 온도가 섭씨 1350도를 넘어가면 갑자기 출력이 떨어지고

 

지상 시험 도중 폭발하는 일이 생겨버림

 

 

 

 

 

 

 

 


<우크라이나  모터 시치>

 

 

 

제트 엔진 개발은 항공기 개발보다 어렵다고 함

 

기술개발에 20년 이상 노하우와 높은기술이 필요해 

 

전세계 제작 가능 국가가 4~5개국 뿐이 안된다고 함

 

 

 

짱깨국은 옛소련 군용기와 민간 항공기 엔진을 만들던 우크라이나기업

 

<모터 시치>에 눈독을 들임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서로 적대관계가 되면서 주문이 끊겨 경영난에 빠진 모터시치 지분을

 

짱깨는 버진아일랜드, 마다가스카르 등에 적을둔 페이퍼 컴퍼니를

 

통해 50% 넘게 매집을 함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911171713058271?did=PA&dtype=3&dtypecode=3391

 

 

 

미국은 15억 달러 이상 군사원조를 약속하고 짱깨국과 거래 중단을

 

우크라이나에 요구함

 

 

짱깨국 무역 의존도가 높던 우크라이나는 고심 끝에 미국 손을 들어 줌

 

 

 

 

 

 


 

 

우크라이나 정부가  전략방위산업을 짱깨에 넘겨줄수 없다며 

 

<모터시치>를 국유화 해버린 것

 

 

 

그러자 짱깨는 우크라이나 정부에게 35억 달러 손해배상을 청구 함

 

 

 

 

 

 

 


 

https://www.yna.co.kr/view/AKR20210108054900009

 

 

 

 

짱깨국은 말썽많은 WS-15 대신 개량된 WS-10C 엔진을 

 

젠-20에 장착한다고는 하지만.. 기술력은 .. ㅋㅋㅋ 

 

 

 

 

 

 

 

 

세줄요약

 

1. 3월11일 끝난 전인대에서 올해 짱깨 국방비 2090억 달러 배정함

2. 그 국방비로 스텔스 전투기 젠-20 100대  실전배치 해 주변국 위협할 예정 임

3. 근데 스텔스 전투기에서 가장 중요한 제트엔진이 메이드인 지나라 크게 걱정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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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21. 3. 2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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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팔레스타인이 저꼬라지된건

자업자득이다. 팔레스타인이 무조건적 피해자는 아니다.

 


 

영국이 팔레스타인 땅에 똥싸놓고 해결이 불가능해서

유엔에 공 넘기고 튄건 다 알고있을거다.

거기서 유엔이 2국가 병립안 (분할안)을 제시했어.

 

 

물론 유대인들은 환호했지만 아랍인들은 부글부글 끓었지.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아랍지역에 비아랍계 국가가

태어나는건 아랍인 입장에선 극대노할 일이었어.

얘네들이 뭔데 우리 앞마당에 진을 치려하냐? 싶었지.

 

그러면서 우리가 생각하는 오해.

아랍인들의 땅에서 이스라엘 유대인애들이 침략을해서

땅을 뺏어간거아니냐? 하는거야.

 


 

기존에 이 지역을 지배하던 오스만의 지도야.

오스만이 이슬람이고 이지역민들은 모두 아랍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오스만제국은 우리가 생각하는

국가 통치체제와는 약간 다른 행정조직을 갖고있어.

 

세력권이고 통치를 하고있긴 하지만

직할지를 제외하곤 총독이나 주지사 등을 파견하여

사실상 자치를 주고 있던 것이지.

즉 완전한 지배는 하지 않았던 곳이었어.

 

그리고 이 다음 지도를 보자. 물론 아까봤던거지만

 


 

 

아랍국들의 국경을 잘 봐봐. 직선이 많지?

또 사우디나 시리아 이집트... 등의 국가들. UAE까지 해도

왕조국가들이나 공화정 국가들이나...

그냥 아무 나라나 검색만 해보면 독립 연도가 상당히 늦어.

게다가 국경도 찍찍 그어놓았는데도 아프리카와 달리

영토분쟁도 적은 편이지.

 

 


 

이는 해당 지역의 지리적 특성도 있어.

물론 티레 예루살렘 다마스커스 등의 기존 대도시들에서

정주하는 사람도 있지만 사막 특성상 대부분

주인이라는게 없었지. 사막은 그저 지나가는 곳일 뿐.

 

이지역 국가들의 독립도 늦고 국경이 일자로 그어진것도

민족의식이고 국가의식이고 그딴거는 아예 없던거야.

그냥 다 아랍인일 뿐이었고 기존 십자군 지역 쪽에서

아르메니안 정교회나 기독교도 유대교도들이 있던거지.

레바논도 아랍국같아 보이지만 대통령은 법률적으로 반드시

기독교도가 차지하는 국가야.

 

 

여튼 여기까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국가 국민 주인의식같은건 뭣도없던 곳이라는거지.

이제 대표적인 오해.

 

"2천년전에 망한 놈들이 그 구실로 침략하고 뺏었다"

라는 환상이 뜯어지는 순간이야.

주인이 있던것을 뺏으면 그건 침략이고 강도인데

주인조차 없었지.

 

 

유대인들도 2천년전에 이미 쳐나갔고

이땅엔 관심이 1도 없었어.

이미 유럽으로 다 빠져나가서 자기들 기틀 잡아놨는데

사막에 기반도없는 거지같은 땅을 가지고 싶겠니?

 

 


 

물론 프랑스혁명 등의 계몽시대를 거쳐서

유대인들에게도 시오니즘이라는 하나의 운동이 생겼어.

18세기 국가주의, 국민주의, 민족주의가 나오면서

유럽에 있던 유대인들이 우리도 국가를 만들자.. 하고

벌이던 운동이었지. 그러면서 지목된 땅은 2천년전에

나갔던 가나안땅이었어.

 

당연히 위에 말한대로 유대인들은 시큰둥했지

기반을 다 버리고 굳이 그 땅에 가야되냐? 하고.

국가가 있으면 좋긴하겠지만 유럽을 버릴 이유까진 못됐지.

 


 

그렇게 시오니즘은 유대인들한테도 외면받는 신세로

전락했지만 독일의 유대인 정책에 오히려 힘을 받게돼.

유대인도 비유대인도 외면하던 것이었으나

자신들의 국가가 없던 결과를 겪어보고 나선 경악을 하게되지.

 

히틀러의 의도와는 다르게 본의아니게 히틀러 덕분에

유대인들은 국가를 가져야 할 명분이 생긴거야.

 

또한 열강들 역시 양대전이후 식민지들을 청산하는 분위기에

아우슈비츠의 광경에 경악한 승전국에선 오히려

유대인들의 독립을 지지하게 되어버려.

 

그렇게 아랍국들도 하나하나 독립하고

아랍에서도 뒤늦게 자신들끼리 뭉치려하지.

거기에 문제가 발생한게 이스라엘이야.

 

영국이 아랍과 유대인들 양쪽에 다리를 걸쳐놓고

자기들이 손들고 빠지게된것도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진거지.

 

이스라엘의 건국 당위성도 있고

아랍의 여론도 무시할 수 없고.

그래서 결국 유엔에선 분할을 결정했지.

 

 


 

다시 이 지도를 보자. 지금의 자치구와는 달라.

팔레스타인 아랍계의 영토가 더욱 넓었고

핵심인 예루살렘 및 서안지역은 모두 아랍계였어.

다만 유대인들은 남부 사막과 중서부 해안을 가졌지.

또 예루살렘은 유엔중립지가 되고.

 

실질적 이스라엘의 수도역할을 하는 텔아비브는

중서부 해안. 그 아무것도없던 황무지에 건설된거야.

 

지금 지도와 비교하면 아랍계가 훨씬 유리한 조건이었지.

 

수용소의 아픔을 겪은 유대인들은 자기들의 땅이

생겼다는 기쁨에 차있었지만 아랍국들은 반대했어.

비아랍국가를 원치 않았던거지.

게다가 쪽수만 봐도 아랍은 이스라엘을 뭉개버릴 정도니까..

 

아, 그렇다고 이스라엘이 단순 영국에게 독립만 약속받은건

아냐. 이지역의 땅을 유상으로 계속 매입하던 상태였어.

 


 

이스라엘의 건국으로 쫓겨났다고 하는데...

이것도 어감차이야. 쫓겨난건 당연히 아니고.

 

영국은 빤스런을 준비하고있었고

아랍인들은 쪽수로 유대인들을 뭉개버릴 생각을,

유대인들도 그걸 뻔히 알고 있었어.

 

유대인과 아랍인들 모두 영국군이 빨리 쳐나가길 기다리면서

무기와 병력을 모으고있었지.

영국은 분위기 알지만 끼고싶지도않고 자기들도 급한데...

빨리 빤쓰런을 해야겠다 싶었지.

 

당연히 이 지역에 살던 사람들 모두가 영국이 가면

전쟁날걸 다 알고있었고, 전쟁에 휘말리기 싫어서

일단 도망친거야. 아랍국들도 일단 나와라.

우리가 뭉개버리고 그때 안전해지면 돌아가라 하고

안심시키면서 팔레스타인 탈출을 한거야.

이걸 쫓겨났다라고 하는건 좀 아니지.

 

 

 


 

 

그렇게 이스라엘은 세워졌고

영국군이 철군함과 동시에 아랍군의 선공으로

제 1차 중동전쟁 (이스라엘 독립전쟁)이 시작돼.

 

 

다만 이 글을 어느정도 읽었다면 맥락상 알겠지만

유대인들은 수용소의 고통에 절실했고 압도적 소수로

뭉쳐있던반면 아랍국은 이제 갓 독립된 국가들이고

여전히 국민주의 국가주의같은건 개뿔도없던

오합지졸이었어.

 

아랍국도 이스라엘도 유럽에서도 모두 이스라엘이

무너질거라 생각했지만 이스라엘이 승리했지.

 

 

자, 여기서 이제 우리는 생각해봐야돼.

당연히 이길줄알고 도망갔던 아랍인들은 어떻게 됐을까?

그게 지금의 팔레스타인인들이야.

자업자득이라는게 괜히있는게 아니거든.

 

게다가 잠깐 도망갔다올생각에 챙긴것도없었고

주변국에서도 패전도 패전이지만 쥐뿔도없는 난민들을

챙길 이유가 없었어. 이제 폭탄돌리기가 시작된거지.

 

이스라엘 입장에서도 명분이 있어서

도망간 팔레스타인인들에겐 국적을 주지 않았고

어차피 줘봐야 적대세력이니 줄 이유도 없었고.

이스라엘 인구 중 20%가 무슬림인데 이들도

이스라엘에 협조를 한게 아니라 도망치지 않았을 뿐이야.

 

이스라엘에선 무슬림이라 부담되지만 국적은 줘야되어서

할수없이 준거고, 아랍인들은 이들을 배신자로 찍어놓고

같은 무슬림이라도 테러를 자행하지.

 

 

결국 이스라엘도 주변국도 모두 난민들을 일부만 받거나

아예 받질 않아서 사실상 무국적자로 살고있는게

팔레스타인인들이야.

 

그리고 직선국경얘기도 했듯이 없던 국경이

갑자기 생겼다는것, 즉 그들은 정주민도 아니고

주인도 아닌 그저 유대인들이랑 똑같은 이방인이라는 것.

 

 

그러나 이스라엘인들도 자신들의 인구가 주변국대비

너무 부족한 현실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어.

현실에 맞게 팔레스타인과의 병존을 인정하고

자치지역을 인정했지. 처음부터 이스라엘이 극우적 행동을

하진 않았어. 그렇게 온건파 노동당의 집권이 이어졌지.

 


 

하지만 그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세계도 경악 이스라엘도 경악하는 일이 발생하고 말아.

이 사건을 계기로 온건파에게 등을 돌리게 되고

국민들도 현실적인 선택에 동의했지만

이질성의 현실도 인정을 하게돼.

 

 


 

유엔학교를 백린탄으로 날렸다는 뉴스를 보면

이스라엘이 미친놈들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병원이나 유엔지역을 처음부터 공격한건 아냐.

다만 자신들의 전력이 부족하니 이곳들을

방패삼아 공격한 것이지.

이 짤이 그 상황을 설명하기 적절할거야.

학교에서 대전차포를 쏴대니 백린탄이 날아가지.

 


 

난 절대로 팔레스타인을 동정하지않아.

진보진영의 제 발 찍는 언론플레이도 보면 역겹다.

그저 자업자득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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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21. 3. 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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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고개요

2021년 3월 23일 동유럽 표준시로 오전 7시 40분 경, 파나마 선적 초대형 컨테이너선 에버 기븐(EVER GIVEN)호가 수에즈 운하 내에서 좌초되어 운하가 양방향 통제된 사고다.

 

 

2. 선박정보

 

 

 

 

3. 사고 진행

 

 



에버 기븐호는 말레이시아 탄중 펠레파스 항에서 출발하여 3월 31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로테르담으로 향하던 중 수에즈 운하의 입구에 위치한 수에즈 항구를 경유한 뒤 현지 시각으로 3월 23일 4시 17분에 수에즈 항구에서 출발하였으나, 7시 40분경 원인 불명으로 인해 수에즈 운하 남쪽 수로 중간 구간에서 좌초하였다.

해운물류기업 GAC는 "진입하던 중 갑작스러운 강풍을 맞아 수로를 이탈했고, 북쪽으로 방향을 틀다가 좌초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집트군이 예인선과 굴착기로 끌어보러 시도했으나 전부 실패했다.

2021년 3월 25일에 예인해보고자 시도하였으나 썰물 때문에 작업이 길어졌다. 바닷물이 최대 수위가 되는 28~29일은 되어야 예인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네덜란드의 '스미트 샐비지(Smit Salvage)'와 일본의 '닛폰 샐비지(Nippon Salvage)'를 구난업체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미 해군도 자문단을 파견해 구조 작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3월 27일 이집트 수에즈운하관리청(SCA)의 오사마 라비 청장은 기자회견에서 전날까지 준설선을 동원해 뱃머리가 박힌 운하 제방에서 2만㎥ 가량의 모래와 흙을 퍼냈고 총 14대의 예인선을 투입해 작업 중이라고 설명했으며 총톤수 22만4천 t에 달하는 엄청난 배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9천 t가량의 평형수도 뺐다고 밝혔다. 또한 좌초 원인에 대해 "강한 바람이 주요 원인은 아니며 기계 또는 사람의 실수가 사고의 한 원인이 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국 시간으로 3월 28일, 예인선단이 좌초된 에버 기븐호를 2인치 이동시키는 데 성공했다.

 

4. 여파

중형선도 아닌 초대형선인 에버 기븐호가 운하 출입구도 아닌, 수로 중간을 가로로 떡하니 막아버리는 바람에 운하가 양방향 통제되면서 지중해(북쪽 출입구), 홍해(남쪽 출입구) 양쪽에서는 발이 묶인 선박 200척 이상이 닻을 내리고 대기 중이다.


이집트 당국은 예인선이 에버 기븐호를 인양하기까지 최소 이틀은 걸린다고 내다보았고, 선박 주변의 모래 등을 퍼 올리는 데에만 며칠은 걸린다고 예상하였다. 수습하는 데 얼마나 걸리느냐에 따라 전 세계의 원유(유조선) 및 가스(LNG선) 공급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일대 물동량이 한동안 병목현상을 겪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실제로 운하가 통제된 지 단 이틀 만에 세계 유가가 6%나 오르고 세계 물류의 12%가 멈춰버렸다. 게다가 일부 선박에는 생동물을 실은 만큼, 할랄 푸드같이 특정한 도축이 필요한 동물은 폐사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 등 수에즈 운하를 이용하지 못할 경우에 생기는 결과를 실제로 목도하면서 전 세계 사람들은 수에즈 운하가 국제무역에서 얼마나 중요한 곳인지를 새삼 피부로 느꼈다.

사고가 장기화되면 다른 선박들은 시간적, 비용적 손해를 무릅쓰고 계속 대기하거나, 먼 옛날 대항해시대 시절이나 제3차제4차 중동전쟁 시기처럼 아프리카 남단 희망봉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 또한 에버 기븐호의 선주는 수에즈 운하 앞에서 발이 묶인 배들의 선주와 수에즈 운하(이집트 정부) 측으로부터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받을 것이다. 해당 선박은 일본 MS&AD에 선체보험을, UK P&I클럽에 책임보험을 들었다고 한다.

그런데 에버 기븐호가 보험에 들었다고 하더라도 피해액 산정조차 엄두가 안 날 만큼 규모가 어마어마할 것이 너무나 뻔하다. 당장 운하 영업중지로 생긴 피해보상만 따져도(=다른 선박들의 운하 통행료) 척당 수억 원이 넘는 데다, 다른 선박들의 항해가 지연된 보상 등을 더하면 정말 답이 안 나온다.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 선원들에게 있는지, 아니면 배 자체에 있는지도 큰 쟁점이다.

대만 공상시보에 따르면 이 사고로 인한 운하 이용 불가에 따른 손해액은 단순 계산으로 시간당 4억 불, 하루에 96억 불(약 10조원)에 이른다고 하며, 컨테이너선을 운항하는 대만 에버그린 해운의 장옌이 회장은 대만 교통부에 조작 오류 및 불가항력을 이유로 선박에 손해를 끼친 경우 책임은 선주에게 있다고 주장하는 문서를 제출했다. 또한 24일자의 회사 공식 성명문에서도 선주 측의 대응을 요구했다. 선주는 제조사 이마바리조선의 자회사인 일본 쇼에이기선이다.

수에즈운하 당국이"사고원인은 바람이 아니며, 사람의 실수이거나 기계적 결함일 수 있다." 고 발표해서, 운영사인 에버그린해운(+대만 정부)과 선주 쇼에이기선(+일본 정부) 중 하나는 피해를 입게 되는 상황이 되었다. 손해액이 천문학적으로 불어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하나 선박 회사들은 이미 여러 보험에 가입하고 있고, 보험사들도 재보험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각 회사의 부담액은 그렇게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현대 글로비스에서 제조한 골든레이 호의 전복 사건에서도 1000억원이 넘는 피해액 가운데 현대해상의 부담금은 10%도 채 안되었다. 
그리고 5000억원이 넘는 피해액에서 56억원만 배상하도록 판결난 태안 기름 유출사고의 사례에서 보면 선박 회사들을 보호하기 위한 선박 배상 책임제한 제도가 있기 때문에 배상 상한액을 넘는 금액은 선주나 운영사가 부담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이 사건으로 선박주나 운영 회사가 파산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3월 26일, 기다리다 지친 해운사들이 결국 희망봉 우회를 시작했다. 화물선 뿐만 아니라 유조선(원유,LNG등등), 어선, 크루즈선들도 매한가지로 돌아가거나 강제 정박을 하는 등 본의 아니게 대항해시대가 열렸다.

3월 27일, 대한민국 선사인 HMM는 영국에서 출발 예정이었던 임시 선박 HMM 프레스티지(Prestige)호를 희망봉으로 우회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이미 수에즈 입구에 들어선 데다 선사 동맹 디 얼라이언스 공동운항 체제에 들어있는 HMM 그단스크(Gdansk)호는 계속 대기한다고 한다.

3월 28일, HMM는 추가로 HMM 스톡홀롬호, HMM 로테르담호 등 4척의 선박에 대한 희망봉 우회를 결정했다.

 

 

*3줄요약

짱깨가

운영하면

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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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21. 3. 2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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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898

랜섬웨어 해킹그룹이
이랜드그룹 POS기에 1년전부터 침투해있으면서 카드정보 빼왔다고 함
훔친 정보는 약 200만건이라고 하고, 오늘부터 하루 10만개씩 공개예정
현재 다크웹에 10만개 정보가 공개되어 있다고 함

공개된 데이터 형식은 신용카드 번호, 만료날짜 및 기타정보를 포함하고 있지만
CV 3자리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함

CV 3자리가 없다면 온라인 결제는 불가능하고 카드복제를 통한 오프라인 결제만 가능할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이랜드 계열사 

이랜드월드: 그룹의 대표회사로, 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다. SPAO, 뉴발란스, OST, 콜한, 에블린 등 산하에 수많은 패션 브랜드가 존재한다. #

이랜드리테일: 뉴코아아울렛, 동아백화점, NC백화점, 2001아울렛, 킴스클럽, 버터, 에코마트, 프란시아, 슈펜 등을 운영한다.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켄싱턴리조트, 켄트호텔 바이 켄싱턴

이랜드이츠: 페어링6, 샹하오, 애슐리, 피자몰, 자연별곡, 로운 샤브샤브, 수사(뷔페) 등을 운영.

이월드: 코코몽키즈랜드, 올리브스튜디오, 와팝 등 운영

이랜드크루즈

이랜드건설

이랜드스포츠: 서울 이랜드 FC

이랜드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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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20. 12. 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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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미주 인디언들의 기원에 대해 알아보기로해

미주대륙들에는 물론 아래 같이 생긴 원주민들이 있지?

이 사람들의 정체는 뭘까?















한가지 재미있는건 지구상 모든 사람들이 자신들이 미주의 인디언들과 연관이 되어 있길 바란다는거야

환빠들은 미국 인디언들이 한국인 이주민이라고 주장하는것 같고

상당수 미국 백인들은 인디언들에 유럽에서 건너간 유럽계 인디언이 많다고 주장하고

일본인들은 한때 자신들이 미주 인디언과 같다고 엄청 주장했었어















부계 혈통을 보면 미국 동북부 인디언들은 하프로 r1b가 많아

다시 말해 서유럽 부계 혈통이야

아래에 보이지?

아니 인디언이 어케 서유럽인이야?






일부 미국인과 학자들은 대략 2만5천년전에 서유럽에 유행하던 솔루트리안이라는 맘모스 사냥 도구(돌촉) 기술을 가진 백인(?)들이 대서양을 건너 미국으로 갔다는 거야

그리고 비슷한 모양인 13000 년의 클로비스 돌촉의 기술적 선조가 되었다는거지


이 주장은 지금은 말도 안되는 주장인데, 아직도 버젓이 주장하는 넘들이 있어

죽어도 인디언이 백인계라고 주장하고 싶은 미국 일부 백인들의 소망이 들어있는거지




왜 말이 안돼냐하면, 저 하플로 R1b는 2만5천년전에는 지구에 없었어


그리고 동남아에서 하플로 p원주민이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R1으로 변했고

서유럽에 도착한건 전에 이야기 여러번한 얌나야인으로 변해서 4천년전에 들어갔었어


4천년전 유럽인이 2만5천년전에 북미에 들어갈 방법은 없으니 말이 안되는거지



이 하플로 r1b는 물론 수백년전 부터 건너간 서유럽인들이 인디언 여자들을 강간해서 만들어낸 후손인거지

아래 혼혈 인디언이 보이네











그 담 인디언 하플로는 C 인데 이건 시베리아인 하플로야, 주로 수천년전에 건너간 에스키모 계야

물론 소수이고 인디언 주류가 아니야














대부분의 인디언 유전자는 하플로 q부계인데

대략 15000 년전에 건너갔꼬

아주 소수의 가족 정도가 건너간것 같아

부계 혈통이 공통되고, 모든 이 사람들 혈액형은 오 형이야











이 하플로 큐 계열 인디언이 바로 15000 년전에 건너간 진짜 인디언인데

이들의 유전적 정체는?









물론 동아시아인이야

정밀 유전자 조사결과, 이들에게는 대략 25%의 미지의 시베리아인 유전자가 함유되어 있는걸로 밝혀졌어

이 시베리아 부족은 지금은 멸종해서 없어졌어

나머지 75%의 유전자는 우리 한국 일본인과 같은 동북아시아 유전자야













미국 백인들이 얼마나 인디언을 동북아시아인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나 하면

위에 이야기한 미지의 시베리아인 유전자가 25% 플러스 마이너스 8% 신뢰도로 나타났다고 논문에서 적으니깐

미국의 모든 신문들은 "인디언에게는 동아시아인이 아닌 유전자가 무려 33% 나 나왔다" 라며 신뢰도 상한선의 비율을 적으면서 그 시베리아인이 마치 백인이라도 된것처럼 적은 기사를 봤어

사실 전에 여러번 이야기했지만 서유럽 백인은 4천년전에(북유럽은 2천년 영국은 3천년) 처음 형성된 인류야

15000년전 인디언이 될수 없음에도 마지막 까지 꿈을 버리지 못하는거지




또 백인 혼혈 인디언 소녀














물론 순수 혈통 인디언 소녀는 아래처럼 동아시아인이지






















요약


1. 미국 인디언은 대부분 15,000년전에 동북아시아에서 건너간 동북아시아인이고 유전자적으로 한국 일본인 등과 비슷하다


2. 정밀 유전자 조사 결과 미국 인디언 유전자의 25% 정도가 2만년전 동북아시아에 살던 고대 시베리아인 유전자인데, 이 고대 시베리아인은 지금은 멸종했다


3. 15,000년전에 건너간 인디언들은 소수의 가족집단으로 보이고 , 혈액형은 모두 오형, 부계 혈통은 모두 하플로 큐 이다,  이들 가족이 인구가 늘면서 수백년전에 1억 가까운 인구로 성장했었다.


4. 미국 백인, 한국 환빠, 일본인 등 모두가 자신이 인디언과 유전적으로 연결되어 있기를 바란다, 하지만 전자는 연결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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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20. 12. 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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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준 형사의 행적


-실종 전 날, 이전에 근무하던 역삼지구대에 찾아가 한 사건기록을 복사함


-지구대에서 기록을 복사 한 후 주유소에 찾아가 기름을 가득 넣음


-새벽 늦게까지 지인과 술자리를 가짐(지인 임지민 증언)


-지인의 집에서 잠을 자고 동료의 전화를 받아 일어남


-동료에게 받은 부탁으로 도난 현장을 촬영


-자취방에서 샤워와 간단한 요기 후 부산으로 향함
(버스전용차로로 주행-바쁘게 이동함)


-영동군 황간에서 교통사고, 곧바로 병원에 이송됨


-30분 만에 황급히 병원을 빠져나옴 그 뒤 실종


-이틀 뒤 저수지에서 시신으로 발견됨

 

 

 


가족들이 이용준 형사의 죽음에 대해 의심하게 된 건 사체 발견 직후

 


 

 

 

수상한 정황들

 


 


 


 

 

이용준 형사의 사건이 종결되면 이득을 취할 자들은 누구인가?

 


 

제일 의문은 익사했다는데 

폐에서 플랑크톤 검출 안 된 것..

물에 빠져죽은 게 아니라 죽은 상태에서 물에 빠뜨려진 게 아닌가..

 

 

 

 

 

고 이용준 형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당장 이 땅의 정의는 빛을 발하지 못하지만

 

언젠가는 동이 틀 것입니다.

 

 

 

 

추신) 승리나 버닝썬 양아치들이 댓글 고소할 수 있기 때문에

        합리적 의심, 추론, 명복을 비는 내용 외

        고소감이 되는 댓글은 자제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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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준 형사의 행적


-실종 전 날, 이전에 근무하던 역삼지구대에 찾아가 한 사건기록을 복사함


-지구대에서 기록을 복사 한 후 주유소에 찾아가 기름을 가득 넣음


-새벽 늦게까지 지인과 술자리를 가짐(지인 임지민 증언)


-지인의 집에서 잠을 자고 동료의 전화를 받아 일어남


-동료에게 받은 부탁으로 도난 현장을 촬영


-자취방에서 샤워와 간단한 요기 후 부산으로 향함
(버스전용차로로 주행-바쁘게 이동함)


-영동군 황간에서 교통사고, 곧바로 병원에 이송됨


-30분 만에 황급히 병원을 빠져나옴 그 뒤 실종


-이틀 뒤 저수지에서 시신으로 발견됨

 

 

 


가족들이 이용준 형사의 죽음에 대해 의심하게 된 건 사체 발견 직후

 


 

 

 

수상한 정황들

 


 


 


 

 

이용준 형사의 사건이 종결되면 이득을 취할 자들은 누구인가?

 


 

제일 의문은 익사했다는데 

폐에서 플랑크톤 검출 안 된 것..

물에 빠져죽은 게 아니라 죽은 상태에서 물에 빠뜨려진 게 아닌가..

 

 

 

이용준 형사는 평소에 술을 전혀 못 하는 체질이었다고 함
근데 알고지낸지 얼마 안 된 정보원이랑 그것도 둘이서 
그 전날밤에 양주를 네병이나 마셨다?

걍 내 생각엔 술집에 갔고, 양주를 네병 시킨 것까지는 맞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정보원이 이용준 형사에게
"자네 술 잘 못한다며? 이거 술 금방 깨는 약이니까 먼저 먹어"
라고 말한 후 위에 나온 '디펜히드라민' 성분이 든 약을 줬을 가능성

왜냐면 이용준 형사는 정보원 집에서 깬 후에
다시 집으로 돌아가서 바나나를 하나 먹고 갔다고 했는데
이때도 정신이 몽롱한 상태였었지만 혈중 알콜농도가 낮았으니
술 때문이 아닌 약기운 때문 아님?

술 잘 깨는 약이라고 해서 속여서 먹이고 
사실상 술은 별로 마시지도 못한 채로 뻗어버렸을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다음날 까지도 약기운에 취해있었을 느낌임
약기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누군가가 죽인거고...

 

 

 

 

 

고 이용준 형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당장 이 땅의 정의는 빛을 발하지 못하지만

 

언젠가는 동이 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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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20. 12. 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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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인간들이 맘모스를 사냥한 도구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려고해


아래는 2만5천년전 유럽의 조각 작품이야

맘모스 상아에 맘모스를 조각한거야














2만 5천년전 서유럽, 특히 프랑스와 스페인 지역은 아래처럼 동굴 벽화로 유명한데

또한 그 당시 이 지역민들은 맘모스를 사냥해 먹었었어














이 2만년전 서유럽인들이 사용한 맘모스 사냥 도구를 "솔루트리안' 이라고 불러

아래 처럼 생긴 돌촉을 만들어서 장대에 끼워서 맘모스의 옆구리를 찌른거지












이렇게 포위해서 죽이는 거야













이 솔루트리안 돌촉은 유럽 전역에서 발견되었던건 아니고

프랑스 서부와 스페인 서북부에서 발견되었던 거야



물론 동굴 벽화와 이 솔루트리안 문화를 가진 사람은 크로마뇽인이었는데

아래처럼 묘사를 했었어




















그런데 유전자 분석 기술이 발달하고, 여러 크로마뇽 유해가 나오면서 유전자를 분석해보니깐

이 크로마뇽인은 한명도 빠짐없이 다 아래처럼 생겼던 것으로 나오고 있어, (아래는 9천년전 영국 채다 사람이야(그래 치즈 )















그래서 유전자 분석 결과로 지금은 고대 유럽인 크로마뇽인은 아래처럼 묘사하고 있어, 흑인













아래는 맘모스 사냥꾼들이 2만4천년전에 자신의 얼굴을 맘모스 상아에 조각한거야

요즘 호주원주민 같이 생겼지?
















이 유럽의 맘모스 사냥 솔루트리안 기술은 대략 2만년전이 되면 거의 사라져


왜냐하면 맘모스가 유럽에서 거의 멸종을 했거든










그런데 만년전에도 맘모스가 살아있던 지역이 있었어

그것도 수백만마리가





그래 바로 미국이야













어제 이야기했듯이 15,000년전에 미국에 들어간 동아시아인들은













그 당시 미국에 엄청나게 많던 맘모스를 잡아먹기 위해 역시 기술을 개발해




아래 같이 생긴 돌촉이야

이건 클로비스 문화로 불려















클로비스 돌촉을 맞은 맘모스 뼈 엑스레이 사진이야
















어제 이야기했듯이

고대 크로마뇽이 백인이라고 생각했던 일부 미국 학자들은 2만수천년전의 유럽의 맘모스 사냥 문화인 솔루트리안 인들이 미국으로 아시아인들 보다 먼저와서 맘모스를 사냥하다가

그 기술을 가르쳐주었다고 주장했는데

(그리고 아시아인들이 뒤통수쳐서 백인을 다 죽였다)


그런데 크로마뇽이 백인이 아니라는 유전자 분석이 나오면서 이런 주장은 줄어들었어




왜냐하면 크로마뇽인들은 아래처럼 5천수백년 전에도 유럽에서 흑인으로 살고 있었어

아래는 로라 라고 이름 붙여진 5700년전 덴마크 여자애를 유전자 분석으로 복원한거야















결국 아메리카 대륙의 맘모스 사냥용 돌촉도 독자적으로 개발된거라는 거지



물론 2만년전과 만년전이라는 시간 갭 때문에 문화가 전달 될수도 없어지는거고









결국 인간들은 비슷한 필요에 직면하면

비슷한 도구를 만들어낸다는 거지

인종과 지역이 정반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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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20. 12. 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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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Dateline은 한국의 '그것이 알고 싶다' 비슷한 고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야. 


하지만 '그것이 알고 싶다' 하고는 격이 다른 프로그램이야. 


Dateline인 뉴스의 한 코너로 'To Catch A PREDATOR'는  2004년부터 2007년까지 방영했던 인기 프로그램이야.



제목에서 알겠지만, 함정수사로 아동 성범죄자들을 잡아내는 획기적인 리얼리티 쇼.



미국 전국을 누비면 각 주의 경찰 당국의 협조하에 제작되었고, 함정수사로 범인을 잡는 기법은 재판에서 불리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성범죄, 특히 아동 성범죄에 관해서는 엄격한 미국인 만큼 함정수사도 용인하는 편이야.


지금 오픈쳇 낚시질과 똑같은 방법으로 미성년자를 찾아 풀 발기된 잠재적 성범죄자들을 무작위로 선발해.



미끼 역으로 실제 미성년자 배우가 아동성범죄자들의 추잡한 채팅을 주고받고 증거를 잡은 후에 만남의 장소와 날짜를 정하고 잠재적 성범죄자가 등장하는 순간 현장범으로 얼굴도 공개하고 크리스 핸슨(쇼 호스트)이 한마디를 던지면서 인터뷰를 시작해.
















"안녕하세요. 크린스 핸슨입니다. 일단 여기에 앉아주세요"






"Hi, I'm Chris Hansen. Why don't you take a seat ?"
















이 한마디로 패러디된 상품들과 짤들이 상당히 많았어.



단순한 한마디이지만 이 쇼를 보는 사람들은 이 말 한마디가 얼마나 무서운 줄을 알고 있어.



크리스가 "너 여기  앉아봐."


이 말을 듣는 순간 너의 인생은 끝난거라 보면 됨.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How+To+Catch+A+Predator
방송 영상 링크 (여러개 있음)




"Hi, I'm Chris Hansen. Why don't you take a seat ?"



크리스 핸슨은 잠재적 성범죄자하고 인터뷰 시작하면서 채팅 접근 과정, 채팅 내용을 모조리 공개해 버리고 만약 당사자가 부인하거나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고 오리발을 내미는 순간 채팅 기록을 다 읽어주면서 자막으로 화면으로 그대로 방송해 버려.



대부분 채팅 내용은 미성년자인 줄 알면서 접근한 남성의 성적인 대화, 본인의 성기 사진, 만나면 용돈을 주겠다, 상당히 구체적인 성행위를 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일단 인터뷰가 시작되면 그 인간은 인생 종치는 샘이야.



이 방송은 지역 케이블 방송이 아닌 미국 전지역에 방송되는 인기 프로그램이야.



이 프로 초창기 때는 범죄자들이 인터뷰 시작하면 다양한 반응들이 나왔어.



"상담해 주러 온 거뿐이다."


"역할 놀이를 하려고 했다."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걸렸다."


"고양이가 키보드를 잘못 눌렀다."



이런 다양한 반응 보는 게 이 프로에 꿀잼 이었는데 미국 전역으로 최고인기 프로그램으로 유명해 지면서,



"Hi, I'm Chris Hansen. Why don't you take a seat ?"



이 한마디 듣는 순간 자포자기하거나, 멘탈붕괴 되는 모습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나와.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How+To+Catch+A+Predator

© 2020 Google LLC CEO: 선다 피차이 주소: 1600 Amphitheatre Parkway, Mountain View, CA 94043, USA. 전화: 080-822-1450(무료)

www.youtube.com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How+To+Catch+A+Predator

© 2020 Google LLC CEO: 선다 피차이 주소: 1600 Amphitheatre Parkway, Mountain View, CA 94043, USA. 전화: 080-822-1450(무료)

www.youtube.com





낚이는 소아성애자들 인종도 정말 다양했어. 백인, 흑인, 인도, 동양인, 히스패닉 심지어 한인계도 한 번 걸렸어.


그들이 가져온 물건 리스트 1위는 촬영 도구,  2위 콘돔,  3위 권총,  4위 덕데이프 등등이 있었어.


인터뷰 시작하기도 전에 크리스 핸슨 얼굴을 보자마자 눈치채고 도망가는 인간들도 많았지만 만남의 장소로 지정된 곳은 이미 수십 대의 몰카와 무장 경찰이 잠복하고 있기 때문에 도주는 불가능했어.


아동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려던 범죄자는 용서해달라고 애걸복걸하고 질질 짜고 울부짖으면서 체포당하는 모습을 본 미국 시청자들은 짜릿함과 통쾌함을 느끼는 재미로 이걸 자주 본다고 해.



이렇게 인기 있던 프로그램이 폐지가 결정되는 사건이 하나 터져.



프로그램이 인기 절정을 달리고 있는데 2006년 11월에 텍사스에서 낚시에 걸린 아동 소아성애자 루이스 콘래드 라는 사람이었어.



이 사람도 미성년자와 성행위를 할려고 음란 채팅을 하다가 'To Catch A PREDATOR'  낚시에 걸려들었어.











"Hi, I'm Chris Hansen. Why don't you take a seat ?"


이 말들 듣고 NBC 카메라 팀과 경찰을 보고 머리에 총구를 댄 채로 크리스 핸스한테 




"난 누구도 해치지 않을 거야 (I'm not going to hurt anyone)" 




마지막 한 마디를 남기고 총을 꺼내서 자신의 머리에 총을 쏴서 그 자리에서 자살해 버리는 사건이 발생해버렸어.








자살한 사람은 이름은 루이스 콘래드, 그는 일반인이 아닌  텍사스주 지방검사였어.



이 사건 이후 여러 가지로 갑론을박 논란이 일어나고 루이스 여동생은 리얼리티 쇼의 과욕으로 오빠를 자살로 몰고 갔다며 방송사 NBC를 상대로 1억 5백만 달러 소송을 걸었어.



이후에 연방법원에서 조사한 결과 루이스의 컴퓨터, 핸드폰에서 아동 포르노가 발견되기도 하고 NBC 방송국의 선정선 논란, 미성년자 배우를 범죄에 노출, 인권 문제, 미성년 배우가 먼저 성행위를 꼬시는 등등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면서 이 프로그램이 폐지되었다는 썰과 힐러리의 아동 성착취에 관련해서 취재를 하다가 폐지 되었다는 2가지 폐지설이 당시에 나 돌았어.


이 프로그램이 폐지된 2006년도는 존 바이든과 힐러리가 연관된 피자 게이트가 세상에 알려지기 전 이었기 때문에 나는 피자게이트가 음모론이 아닌 사실이라고 생각해. 

최근에 유튜버 몇 개월만에 떡상한 스파카 스튜디오 슈 채널도 '피자 게이트' 와 힐러리와 바이든 관련 아동 성범죄 관련 동영상을 자주 올렸는데 1달전에 채널이 통채로 날라가 버렸지. 



최근에 폭로된 바이든 아들하는 짓만 봐도 그 아들에 그 애비. 


참고로 한국은 (범의 유발형) 함정 수사는 불법이지만 미국에서 (기회 제공형/ 범의 유발형) 함정 수사가 불법은 아니지만 함정 수사로 취득한 증거물이 법정 증거물로 기각 당하는 경우가 많아서 함정 수사를 잘 안하는 편이야. 



하지만 미국에서 소아 성범죄는 극악으로 다스리고 처음부터 근절하겠다는 천조국 경찰의 의지이며,  소아 성범죄 함정 수사에서 나온 증거도 법원에서 용인해 주기 때문에 실제 접촉이 없어도 14살 이하 미성년과 음란 대화를 하는 것 자체만으로 2급 중범죄로 기소 할 수  있는 이유야. 


심지어 도중에 함정수사임을 눈치채고 연락을 끊거나, 약속장소 근처만 배회하다 돌아가 버리는 경우에도 미성년자 상해시도 혐의가 인정되어 징역 10년, 20년씩 선고받은 판례도 있어.



애초에 프로그램에서 법률 전문가를 대동하여 이전 채팅 기록을 근거로 유죄 가능성 유무를 어느 정도 확인하고 접근했어.


FBI가 수년 동안 다크웹 아동포르노 사이트에 잠입해서 범죄자 데이터베이스 차근차근 모아서 인터폴, 각 나라 경찰과 합동 수사로 아동 성범죄자들 거물급에서부터 유통까지 수백 명을 한 번에 잡은 케이스도 있고, 최근에 한국에서 잡힌 아동 포로노 유포하던 놈도 미국 FBI 한국측으로 연락을 해서 잡았어.




나중에 이 사건 재판도 상당히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아서 나중에 정보글로 쓸께. 





힐러리와 아동 성착취 음모론을 패러디로 까는 크리스 핸스.







이 프로그램이 폐지는 되고 Crime watch daily: Hansen vs Predator  라는 새로운 프로그램 포멧으로 방송을 하다가 호스트가(크리스 핸스) 부도  수표 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으면서 폐지 되었어.



2016년  칠레 방송국도 'To Catch A PREDATOR'   똑같은 포멧으로 (En Su Propia Trampaㆍ자신의 덫에 빠지다) 만들었는데,  2016년 12월 18일 방송에 한국 외교관이 걸려던 역대급 방송이 터지고, 외교관 면책 특권으로 현지에서 처벌 받지 않고 국내로 소환되었어 외교부는 그를 파면처분 및 형사 고발 했어.








후속 보도로 미성년자 성폭행, 직장 부하 부인을 성폭행 미수 혐의도 밝혀지기도 했어.







박정학 이 말종은 고향이 안나와서 한참 구글링 하다가 찾았음.





역시나 과학이지? 


그 반면 최근에 문재앙 정권에서 뉴질랜드 대사관이 남자 아이를 성추행을 하고 수사를 받는 도중 외교관 면책 특권으로 한국으로 도피한 사건도 있었지만,  한국에서 파면 처분도 안하고 형사 고발도 없었고 지금도 뉴질랜드는 한국의 황당한 행동으로 외교 분쟁까지 생겨 버렸어. 


뉴질랜드 대사관 성추행범 고향은?  당연히 그짝 동네임.


https://www.ilbe.com/view/11282927554 
관련 글 



또 남은 논란은 게이들이  관심받을려고 하는 있는 짓하고 똑같은 문제점이 제기되었어.



 

























게이들이 온라인에서 여자인 척, 할머니인 척, 뚱뚱한 여자인 척 낚시질을 하고 있는데 금전적인 목적은 없더라도 미국은 이것도 일종의 사기 행각이고 형사/민사법에 책임을 물을 수도 있어.


미국 최대 사이트 레딧 게이들도 아동 성범자를 착출에 동참하면서 다크앱에 기생하는 아동 관련 사이트를 찾아내기 시작했고, 심지어 일반 인터넷 채팅에서도 미성년자 여자아이인척 하면서 아동 성범자들을 찾아서 크리스 핸스한테 제보를 하기 시작했는데 그 제보 양이 어마어마 했다고 해.






레딧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시하는 크리스.




하지만 미국은 일상생활에서 신분 노출을 안 하고 싶다면 Anonymous 남을 수 있지만, 본인의 신분을 밝히는 경우는   The Right to Identity 해야 해.






 

 

 

하지만 온라인인 경우 이것을 적용하냐?  안하냐?  논란이 많이 있었어.  

 

 

몇 년 전에 뉴저지주에서 18세 여자가 온라인상에 신분을 속여서 처벌은 받은 경우가 있기도 해. 

 

 

이건 미국 기준이고 한국법 잘.알.게이가 댓글이던 정보글로 알려주었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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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20. 12. 3. 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