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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에 해당되는 글 12건

  • 2016.12.08 정보) 인간 vs 자동차
  • 2016.05.23 미래에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사라질 나라는 한반도?!
  • 2016.05.22 중국VS미국 영화판 워크래프트 대결?! 1
  • 2016.05.21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캐슬 3편 scotland edinburgh castle part 3 :)
  • 2016.05.21 스코트랜드 에딘버러 캐슬 2 편! scotland edinburgh castle part2 :)
  • 2016.05.20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캐슬 1편! scotland edinburgh castle :)
  • 2016.05.18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 5탄! SCOTLAND EDINBURGH TRAVEL PART 5 ! :)
  • 2016.05.16 160516 니코틴에 세금 부과 강화!! 1
  • 2016.05.16 160515 고대중국의 미스테리, 드로파스톤에 대해서!
  • 2016.05.16 초중생의 스마트폰 SNS 중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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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인간 vs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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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발전소장 " 에르 " 입니다! 

저는 평소에 궁금한것이 생기면 나무위키 혹은 위키디피아를 통해 해결을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검색 중 우연찮게 일간베스트란 사이트에 들어가게되었는데, 

아주 질 좋은 많은 양의 정보글들이 표류하고있는 것을 보고는 놀라지않을수없었습니다.

순수한 정보의 질로만 판단한 것이니 정치적 견해가 짙은 색안경을 쓰고

 보실 분들은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글은 다소, 불편한 말투와 언행을 포함하고 있으니 이해부탁드립니다.)











인간 vs 자동차

[레벨:26] Le샤틀리에
http://www.ilbe.com/9126757330
2016.12.08 00:39:14
190
정보

2차대전이 끝나가자  


연합군은   독일의 위대한 기술을 나눠먹기 시작

천조국은 달에가기 위해 


소련놈들에게 달을 빼앗길 순 없다!!!!  


우린  독일  로켓공학자들  데려간다~  

쩝... 그게 제일 개씹허니꿀인데.... 우린뭘먹지?? 


[출처] 인간 vs 자동차
[링크] http://www.ilbe.com/9126757330

고민하다가  결국   자동차 기술을 후리기로함 


================================

1948년 영국 정부 비밀  보고서 ( 1934~1939)  

================================

독일  그랑프리 경주차들의 발전이  전쟁공학에 끼친영향


3제국이 세상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를 만들려고 ㅆㅅㅌㅊ로  경쟁하면서


  많은  전쟁 기계공학이  터져나올 수 있었다는걸 깨닫게 되었다  


벤츠의 위대한 업적에 영감을 받아    


영국의   160여개가 넘는 자동차 제조사가 모여 


정부가 노획한  벤츠의 설계도를 토대로   노오력해서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었는데..


그것은 'brm'


반드시  독일의 기계공학을 넘어서겠다  

구형 벤츠 경주용차 겨우 모방하고

  1.5리터 엔진에   v16엔진   기술적으로


매우 조잡하고 복잡한 구조 

그렇게  영국은 실버스톤국제 트로피 경주대회를 


열고 참가했는데.. 


훌리건 새끼들은  출발하지도 못하고  


변속장치문제로  퇴장...  

간단한 기술이   아니란걸 깨닫 ..  


그러다가 1954년  


영국  실버스톤 경주대회


 거의 10년만에  한 경주팀이 출전.


서독의   벤츠팀 

그들의  경주차는   brm과는 차원이 달랐다 


디자인부터 공기역학적 구조에 내부 부품 구성  하나하나  조잡하지않고  


노무나도 효율적이며 심플하게  맞물린  ㅆㅅㅌㅊ  자동차 


또한 기갑장교 출신 감독의 수기로 


운전자와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하였고   


연료를 받고 타이어 교체까지  


팀원들이  매우 빠르고 조직적으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와 이 씨발 와~ ~  


이새끼들 확실히  프로다


과거 독일의 위대한  기계공학과 


 벤츠의  조직력이   영국 국민들을  문화컬쳐를 받았고  


반대로  서독에서는  희망의 상징   


독일  3제국은 죽었지만  그  위대한 기술력은  죽지않았다 !!  


우린 다시일어날꺼다!!!! 




그렇게 1955년  영국  그랑프리에서


 1위부터 4위까지  벤츠가 다 해쳐먹었다


훌리건:  이 씨발...   이럴라고 열은 대회가 아닌데...   


한시즌 내내  독일벤츠팀은


 모든 자동차 경주를 전부  압도적으로 씹어먹엇다.. 


도대체    1934~ 1939에  독일에서 무슨일이 있었던거냐???


영국은  비밀보고서를 파기시작 

1930년대

나치새끼들은  아우토반을 깔고 


 자동차 경주대회를 열었다 .


히틀러 찡은  독일의  위대한 기술력을 뽐내고


불황속에서  국민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싶었다



그렇게   독일의 가장 오래된 


자동차메이커   메르세더스 벤츠에게  


많은 지원금이 쏟아부었고      많은 공학자들이 갈리기시작.. 

한편   벤츠의 압도적인 힘과  독일의  불황을 못이기고  


파산직전에  들어선     '아우디,  디케베,  호르히, 반데레러'가   하나의 회사로 합병 

'아우토 유니온' 이라 불렀다   


하지만  4개 회사 전부 뒤지기 직전이라  


 경주용 자동차를 개발할 자금력이  없었지만.. 



천재적인 엔지니어 하나가 있었는데.. 



'페르디 난드 포르쉐 박사' 


그는 이미  혼자서  16기통 미드 엔진형 경주용차를 설계해논 상태... 



포르쉐는  히틀러에게 찾아가 말했다 ..


경쟁은 항상 인류를 위대한 곳으로  인도한다...  


벤츠에게 지원되는  보조금.. 놔눠서 우리도  좀   내놔!!!!! 를 시전..


다망해가는 찌그레기들이 모여서  


공포의 외인구단만들었노? ????좋다  너희도 보조금 줌!!  


아우토 유니온 : 욨씨!


그렇게    1934년   3달만에    새로운 형태의 경주용차를 만들었다 ..



3.4리터  16기통 엔진... 314마력의  tybe -a   


엔진회전속도가 낮고 연비효율이 좋아  안정성이 아주 ㅆㅅㅌㅊ 

벤츠 찡 :  크르르르릉....


그렇게 두회사의  미친경쟁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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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12. 8. 11:05

글

미래에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사라질 나라는 한반도?!

흥미진진냉각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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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 다뤄볼 주제는 

"지구상에 제일 먼저 사라질 나라는?"이라는 주제입니다.

KBS1 교양프로그램 ‘명견만리’에서 보다 느낀생각이있어 포스팅하게되었습니다.

 ‘인구쇼크, 청년이 사라진다-1편 일본의 길을 갈 것인가?’라는 주제로 장진 영화감독이 출연해 진행하셨답니다.

“미래학자들에게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단서를 하나만 꼽자면 과연 무엇일까를 물었더니, 그들의 대답은  “바로 인구였다” 인구라니?

방송에 따르면 미래학자들은 60년 후면 우리나라에선 40%의 사람들이 사라지고, 인구 감소는 더욱 가파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고, 다시 20년이 흐르면 한반도 인구는 현재의 절반 밖에 남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음..저는 개인적으로 찬성입니다. 땅면적은 작은 반면에 인구가 너어~무 너어~무 많아서, 줄어드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얼마 전 주요 기관들이 예측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가히 충격적이다. 삼성경제연구소는 한때 오천만이 넘었던 인구가 2100년에는 총인구 2천만468명으로 반 토막이 날 것이라 전망했고, 저출산 고령화 추세가 지금처럼 이어진다면 2060년에는 국민연금 재정이 고갈될 것이며(국민연금재정추계위원회), 2033년에는 국가 파산 위기(국회예산정책처)를 전망했다. 

장 감독은 옥스퍼드 인구문제연구소가 예측한 ‘지구상에서 제일 먼저 사라질 나라’는 ‘바로 이곳 대한민국’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국회입법조사처 보고서에서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없어질 도시라고 예측한 곳은 부산이다. 2400년 부산에서는 도시 기능이 남아있는 경기권으로의 인구탈출 행렬이 일어날 것이며, 2413년엔 부산의 마지막 출생자가 탄생할지도 모른다는 예측이다.

2018년 한국도 일본처럼 인구절벽에 맞닿을 것
장진 감독은 “요즘 우리 주변에서 아이들이 줄어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하고, “우리보다 앞서 청년이 갑자기 줄어 든 나라가 있다, 바로 일본이다”며 가까운 나라 일본의 인구병에 대해 소개했다. 

장 감독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일본 도쿄도 다마시현의 대규모 아파트단지 밀집지역이다. 1980년 중산층의 보금자리였던 이곳은 도쿄 출퇴근자로 가득했으나 현재는 12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도시를 빠져나갔다. 사람들이 고령화되면서 새로 입주하는 사람도 없다. 그러다보니 도시의 온기가 사라지면서 상점 대부분이 도시를 떠나는 등 머지않아 슬럼화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처럼 지난 2005년부터 인구 감소를 겪고 있는 일본은 1800개 지자체 중 고령화로 인해 절반가량이 2040년 소멸 위기를  겪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일본은 생산가능 인구가 90년대 초반 급격히 줄어들면서 경제성장률도 급격히 동반 하락했다.

장 감독은 “일본에서 일어나는 일이 시차를 두고 한국에서도 일어나고 있다”며 “2018년에는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인구 절벽에 맞닿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일본의 한 인구학자의 말을 인용했다. “한국은 운이 좋다, 한국은 일본이 갖지 못한 중요한 한 가지를 갖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일본이라는 실패의 교과서다.”

일본은 현재 노령연금 생애소득대체율이 70%에 달하며, 일본의 노령연금 수급자는 매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노인인구 증가로 국민 총생산의 10%가 연금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일본 복지 예산의 70% 이상이 노인복지에 사용되고 있다. 게다가 청년인구의 감소 및 경제불황 여파에 가장 취약한 청년층의 각박한 삶으로 인해 노인인구의 부양이 불가능해지면서 노인연금의 절반은 빚을 내서 국채로 충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전영수 한양대 국제대학원 특임교수는 “인구정책의 핵심은 청년정책이다”며 “청년 정책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돈도 많이 들며, 또한 정책을 실현할 때 동기부여가 눈에 보이지 않아 실행이 어렵지만 인구정책에 성공한 나라들을 보면 아주 오랫동안 꾸준히 청년정책을 추진했다는 점이 가장 큰 포인트다”고 강조했다. 

그럼 여기에서 중요점은 인구가 되겠네요.

 70~80년대 초반에는 산아 제한이 인구 정책의 핵심이었다고 기억한다.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지만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맬서스의 인구론과 '인구 폭발'이라는 위협적인 단어가 등장했다. 처음에는 '딸 아들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는 둘만 낳기 캠페인이었다가 나중에는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는 표어로 옮겨갔다. 예비군 훈련장에 보건소 차량이 나와서 무료로 불임 수술을 해줬고, 보건소 공무원들이 시골 마을을 돌면서 주민들을 교육했다. 정부 주도 정책 가운데 이처럼 성공한 것도 몇 없지 싶다. 국민도 열렬히 호응했다.


이런 세월이 있었지만,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는 저출산이 대한민국 미래의 가장 큰 위협으로 꼽힌다. 

30년 만에 이렇게 180도로 달라지니 격세지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영국 옥스퍼드대 데이비드 콜맨 교수는 인구 감소로 '지구 상에서 가장 먼저 사라질 나라'로 한국을 꼽기도 했다.

 삼성경제연구소도 '2100년에는 우리나라 인구가 2468만명으로 지금의 반 토막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만난 원로와 석학들도 "올해 경제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어쩌면 30년 뒤에 돌아보면 올해가 대한민국이 가장 잘살았던 해로 기억될 수도 있다"고 걱정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둡게 만드는 핵심 요인으로 하나같이 저출산과 고령화를 지목했다.

저출산 실태는 생각보다 더 심각하다. 한국 여성의 합계출산율은 1.2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고, 2005년도에 423만명이었던 초등학생 수는 불과 9년 만에 272만명으로 광주광역시 인구에 해당하는 151만명이 줄었다.

저출산은 생산가능인구를 감소시켜 생산과 소비가 위축되고, 기업활동도 약화된다. 이렇게 경제가 활력을 잃으면서 국력이 급격하게 쇠약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발표한 장기 경제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은 오는 2022년이면 2%대, 2034년에는 1%대로 하락한다.

저출산 해소를 위해서는 사회적인 공감대가 중요하다. 가깝게는 청년일자리 창출이나 경력단절과 같은 고용문제 해결이 시급해 보인다. 장기적으로는 만혼(晩婚)을 줄이고 사회 조기진출을 유도하기 위해 취업 전문성을 갖춘 전문대나 특성화고를 활성화해야 한다. 

출산지원정책도 결혼과 출산에 직접 인센티브를 주는 방향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주거비 부담을 덜어줄 획기적인 방안이 필요하고, 출산 비용에 대한 보조금이나 세제 혜택도 보완되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컨트롤타워다. 저출산 해소를 위해 이민청 신설과 같은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모아 장기비전과 세부 정책으로 풀어낼 핵심 추진체 설립이 시급하다.

 저출산 해소 노력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정부뿐만 아니라 기업과 국민 모두 함께 나서야 한다. 위험은 서서히 다가오지만 그걸 알 때는 이미 손을 쓸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저출산은 북한의 핵 문제보다 더 심각한 국가적 위협이다. 국민과 기업, 정부가 심각한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 그야말로 산아제한 정책의 열정과 적극성으로 저출산을 극복해야 한다.

정작 웃긴건 시마다 다르지만, 수원시는 1년에 60만원을 육아보조비로 주고,

뭐 끝이랍니다.

이래놓고 애를 낳아달라고? 개똥같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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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2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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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VS미국 영화판 워크래프트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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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 다뤄볼 주제는 월드오브 워크래프트 영화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개봉하기로 했는데,

웃긴건 중국에서 따로 영화를 만들어 미국 워크래프트가 나오기

한달전에 개봉한다고하네요..

일단 미국 워크래프트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나무위키 참조하실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워크래프트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실사 영화.

유니버설 픽처스가 배급하고 레전더리 픽처스가 제작한다.

 감독은 《로스트 바이킹》 시절부터 블리자드 게임을 플레이해 온 와우저이기도 한 덩컨 존스. 

주연은 벤 포스터, 트래비스 피멀,[4] 토비 케벨, 로버트 카진스키, 폴라 패튼, 도미닉 쿠퍼 등. 

개봉 예정일은 2016년 3월 11일에서 배트맨 v 슈퍼맨, 시빌 워 등의 영화들의 개봉시기를 피해 동년 6월 10일로 미루어졌다(IMDB 참조).

오히려 디즈니의 정글북이 북미에선 4월 개봉이었으나 국내에선 6월 9일로 미뤄져서 워크래프트와 개봉일이 겹치게 되었다.

3주뒤에 개봉이네요?

기대가 됩니다. :)

네이버 공식 영화소개 사이트입니다.! <<- 클릭해주세요

워크래프트 공식사이트입니다 <<--클릭해주세요

구글 공식소개사이트입니다 <<- 클릭해주세요 

일단 출연진들은 상당히 빵빵! 합니다.

익숙한 얼굴들도 많이 보이실거에요 :)

그치용?


< 워크래프트:전쟁의 서막 >

예고편 1,2편입니다


여기까지 미국 워크래프트를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중국판 워크래프트를 알아볼까요?


오래전 중국에서 <은상전기>라는 제목의 TV 드라마로 제작된 적이 있습니다.

 고대 중국을 배경으로 하지만 WOW의 줄거리와 BGM을 가져왔다고합니다.

 


호드_은상전기
호드

얼라이언스_은상전기

얼라이언스


엘프_은상정기

엘프

오크_은상전기
오크 

이번 중국에서는 5월~6월에 워크래프트 영화를 개봉한다고합니다. 

중국판 워크래프트의 감독은 장웨이입니다!

나름 유명한 감독이더라구요.


그리고 조연 혹은 주연으로 소림축구의 11번 옷을 입고있는 아찌인 황일비씨가 나온다고하네요.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이라는 이름은 쓰지않고,

我的魔兽世界 (아적 마수 세계) 라는 이름으로 개봉한다고합니다.

MY WOW = 나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위 제목으로 유튜브에 검색해보니 위 동영상이 나오네요.

我的魔兽世界 관련 중국 링크입니다.

중국관련기사 1

중국관련기사 2 

중국관련기사 3

물론 중국 영화사에서 다~ 자체 제작을 하는거고,
게다가 블리자드측과는 전~혀 상관없답니다. 
스토리는 한 남자가 워크래프트 세계로 들어가 체험을하며, 사랑에 빠지는..?
그런 스토리랍니다!

마케팅 비용도 날로먹으시고, 어느정도 퀄리티가 나오는지 한번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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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2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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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캐슬 3편 scotland edinburgh castle part 3 :)

스코틀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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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에딘버러 캐슬 여행 3편!을 진행해보도록하겠습니다.








스코틀랜드 전쟁 기념관을 나오시면 해리포터에만 보던 건물들이 똬앟!


여기는 1시간 마다 대포를 쏴서, 시민들에게 알렸던 

대포가 전시되어있습니다 :)

사진 촬영이 불가라 찍지못한 점 죄송합니다 :(


에딘버러 외성 입구입니다.

빨간 옷 입으신 분들이 스테프분들이십니다.

저희는 약3~4시간동안 에딘버러 성을 거의 다~ 둘러보았으며!

이제 슬슬 배가고파 나가는 길이었답니다 


매표소 근처의 에딘버러 내성 전경입니다 :)


기념품 판매점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저희는 어차피 안살거라.. 아예 안들렸어요 ㅋㅋ.


마감시간의 에딘버러 성 입구 전경

빨간옷입은 스테프들이 출입을 제한하고있으며,

앞에 계신분들은 유감이게도

너무 늦게오셔서 관람을 못하시고 돌아가신 분들이에요 :(


외성 다리에서 한컷 찰칵.

아마 예전에는 물이 차있던걸로 예상됩니다!

에딘버러 성 전체샷을 찍을 때의 위치에서

반대로 도시부분을 찍었는데,

이야..이것도 예술이네요 그치요?


에딘버러 케슬 풀전경입니다.

유감이게도, 밝기를 최대한 높였음에도 불과하고

이런 저질 해상도를 보여드리게되었습니다 ..  :((


에딘버러 케슬 기준 좌측에 위치한 건물입니다.

공사중이였는데, 호텔이였는지, 음식점이였는지 잘 모르겠네요.


많은 사람들이 버스킹부터 시작하여, 고스트투어, 관광을 자신들 만의 방식으로

즐기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특히 중국인이 너무 많아요..

그건 좀 아쉬웠어요.


우측에 보이는 큰~ 타워는 교회로 추정되는 건물입니다!

여기 근처에 서브웨이에서 간단하게 샌드위치로 요기를 하고 집으로 향했답니다.


뭔가 요근래에 리모델링된 건물같다는 느낌이 팍팍듭니다.

누군가의 소유건물일텐데, 참 부럽네요 :(((

스코틀랜드 국가 화랑입니다.

아쉽게도 저희가 우연찮게 발견했을 때는 시간이

너무 늦어서 다음을 기약하는 마음에 한컷찍었답니다 :)



기차역으로 가는 길에 한컷찍었어요 ㅋㅋ.


여사님은 왠만한건 개인소유고 국가가 소유한게 아니다라는 말을 하던데,

건물을 볼때마다 참 대단하고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에딘버러 케슬편은 이것으로 마무리하며!

더 좋은 에딘버러 사진들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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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2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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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트랜드 에딘버러 캐슬 2 편! scotland edinburgh castle part2 :)

스코틀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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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저번 시간에 이어 에딘버러 캐슬2편을 이어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제가 보기에 너무나 이쁜 풍경들을 위주로 업로드합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시작하겠습니다.










이때 날씨가 흐렸었지만,  맑아진 틈을 타서 열심히 셔터를 눌렀답니다 :)


매번 느끼지만, 겉은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지만,

건물안에 들어서는 순간 근대에서 현대로 넘어온 느낌이 강합니다.

물론 그 당시 물건들도 잘 보존되어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잘 찍었다고 생각하는 사진입니다.

성 수비용 대포입니다.

접사가 제대로 이루어지니 뿌듯하네요 ㅎㅎ.


째훈째훈~ 표정을 따라하는 여사님 ㅋㅋ

얼굴 올리면 죽여버린다고해서...어쩔 수 없이 스티커로 가렸답니다 :(


아치형 다리가 보이지요?

예전에는 나무로 된 문이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합니다.

허나, 또다른 추측은 교수형한 죄수를 전시하여,

사회 기강을 잡기 위한 거치대였을 수 도 있다는 추측이 있답니다.


에딘버러 성에서 꼭 들리실 건물입니다.

1층에는 관광상품을 판매하는 샵이있고

2~4층에는 전시실이 있답니다.

사진 촬영이 불가한 곳도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외관과 사진촬영이 허락된 곳 사진만 올리겠습니다.


옛 방식의 벽난로입니다.

물론 진짜 불 대신, LED가 대신하고 있습니다.


갑옷과 다양한 종류의 레이피어(?)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의 6배 정도가 전시되어있습니다.

마리여왕의 초상화입니다.

지금봐도 상당히 미인이시죠?


마리 여왕의 남편으로 사료되는 귀족의 초상화입니다.

물론 적혀있을테지만, 

제가 차마 제대로 찍지못하여 죄송합니다.. :(


폼 잡으시는 여사님 ㅋㅋ.


신기한건 에딘버러 성 옆공간에 출입 제한 공간이 있는데,

군대가 주둔하고 있습니다.

출퇴근인지, 막사가 있는지는 출입 통제라 확인하지못햇지만,

군용지프와 군복입은 병사들을 봤어요!


성입구에서 올라가면 내성이 보인답니다!

위에 보이는 성이 내성? 네 맞습니다!

탁 트였죠?

다행히도 시간을 잘 타고 들어가서

비교적 관강객이 적어 쾌적하게 관람 후 나왔답니다.


주거공간인지 정부소유 건물들이 몇 채보이더랍니다.


에딘버러 군대 박물관 앞에 전시되어있는

무슨 장군 동상입니다..이름은 EARL HAIG 장군님입니다!

earl haig soldier 호기심있는 분은 옆 링크로 들어가 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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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2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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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캐슬 1편! scotland edinburgh castle :)

스코틀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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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에딘버러 케슬에 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을 많이 많이 올리고싶지만 50M가 까지 제한이 걸려있어,

이 점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리를 지나쳐 우측으로 가면 바로 매표소가 있답니다!

성인 기준 입장권만 12~15파운드 사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에든버러 성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 있는 성이다. 캐슬 록이라는 바위산 위에 세워진 고대의 요새로 에딘버러의 상징이다.

 스코틀랜드에서는 글래스고의 켈빈그로브 미술관 및 박물관 다음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 

인간의 정착은 기원전 9세기 전후부터로 알려져있다.

 성내에서 가장 오래된 12세기 초기의 건축물인 세인트 마가렛 예배당을 제외하면 성의 건축물의 일부는 16세기 이전의 것이다. 

많은성이 마찬가지로 에딘버러 성은 군사 활동의 중심지였다.  -위키백과

전경입니다.

 보통 저 광장에서 에딘버러 캐슬 정면 사진을 찍고 혹은 단체사진을 찍고

성내부로 들어와 성벽을 따라 거닐면서 사진을 찍곤 합니다.

다행히도, 날씨가 조금 바람불고 춥기만하고 비는 오지않아서

다행이였어요.


성문다리 사진입니다. :)


왼쪽 코트 입으신분 한국분이시더라구요.

한국말로 전화통화하시는데 마침 저랑 눈이 마주쳐서, 서로 어색하게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이랬었다는..


입구에는 벤치들이 꽤 배치되어있는데,

관광객에 대한 배려가 느껴지는 듯 했습니다.

이 곳이 붐비면 어느정도 인지를 아는터라,

마치, 가뭄 속 단비같은 존재랄까요?ㅋㅋㅋ


담벼락에 기대서 열심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이뻐서요.

그게 다에요. 

정말 풍경이 예뻐서 안찍을 수가 없드랍니다..


좌측하단에 뭔가 있는게 보이시죠?

역대 개들의 무덤입니다. 

아래에 보시면 정확한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담벼락에 새똥과 이끼들이 ㅎㄸ..

스코틀랜드의 국기가 참 인상적입니다. :)

일단 내부는 성안에 또 성이있다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사님은 쭈글이마냥 ㅋㅋㅋㅋㅋ

여사님 사진만 찍으면 항상 마음에 안든다고 구박당하는 에르입니다..


왕실 개의 무덤이고, 시신과 무덤패가 안치되어있습니다.

나름 신기하지않나요?


성의 무기! 대포입니다 :)

수비용 대포로 보이며, 또한 매 시간마다 시간을 알리는 종 처럼

대포를 쏜답니다. 

위 대포를 쏘면 좋겠지만, 다른 대포가 쏴요..

왕실견 무덤 근처의 에딘버러 캐슬내에 있는 채플! 성당입니다!

매우 아담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대포들은 아직도 진열되어있으며, 작동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사진은 스코틀랜드 국기가 걸린 내성으로 들어가 담벼락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확실히 높이가 높아진 느낌이 드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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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2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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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 5탄! SCOTLAND EDINBURGH TRAVEL PART 5 ! :)

스코틀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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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어제 17시간 비행 후 드디어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는 그날 저녁에 가볍게 한잔하고 잤는데,

그만 16시간을 내리 자버러렸어요.. 세상에..

어찌됬건, 한번 시작해보도록해보겠습니다!

이번 시간엔 에딘버러 케슬을 찾아가봤답니다.

에딘버러를 거치면 한번쯤은 꼭 가야지요.





골목골목 외진 길을 골라 다니다보니 찾은 곳입니다.

위 층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대략 5~6층 건물로 판단됩니다.

고스트 투어 때 이곳에 대해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었는데,

다음 고스트 투어 편에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맨 위 사진에서 왼쪽으로 돌아가면 바로 보이는 전경입니다.

카페가 있구요.

우측에 보이는 나무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입간판 앞에는 계단이 있습니다.

바닥은 거의다 벽돌입니다. :)


4탄에서 보셨던 계단을 오측에 두시고 좌측으로 돌아가시면, 

위와 같은 전경을 볼 수 있답니다.

1층은 주로 상점들이 자리잡고 있고,

2~4층은 주거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비가 한바탕 왔던터라, 바닥이 촉촉히 젖어있네요 :)



우측에 보시면 이런 샛길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샛길위에는 주거공간이 마련되어있습니다.

이 거리는 특히 카페가 꽤 많은 것 같아요. :)


무섭게 서계시는 여사님 ㅋㅋ. 여기 주위 비전이 특히 많이 예쁜 것 같네요. 허허허


지나가는 길에 발견한 새 ! 입니다.

펠리칸을 닮은 새인데,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어요.

여사님이 말해줬는데 까먹었네요..

벤츠 위에 앉아서 쉬고 있는 ㅋㅋㅋㅋ

배수관부터 시작해서 빌딩 입구들까지

상당히 오밀조밀합니다 .ㅋㅋ


여행 중에 배가고파 근처 카페에 들려서, 새우튀김과 헤기스를 시켰습니다.

특히 헤기스 소스를 위스키를 베이스로 만들어서,

유감이지만, 임신 중인 여사님은 먹지못하고 

저만 실컷 먹었네요.

헤기스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 같아요 ㅎㅎ


바 카운터 사진입니다.

레스토랑에서 물을 원하실 때는 그냥 물을 달라고 해도 되지만,

비용이 부과되기 때문에,

"Can i have a tap water?"라고 말씀하셔야되요.

수돗물을 의미하는데 영국에선 정수기를 찾기 힘듭니다.

수돗물을 마셔도 될만큼 깨끗하기 때문에,

텝 워터 주세요~라고 하시면 저렇게 레몬을 담아서 준답니다.


에딘버러 성으로 가는 길입니다.

정면에 보이는 빨간 박스는 공중 전화박스입니다.

이~쁩니다 :)

발코니도 보입니다.

신호등 기다리며,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드디어 에딘버러 케슬에 도착했습니다!

사진상에는 살짝 작아보이지만, 실물로 보시면 웅장함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 뒷편에 더 많은 시설이 자리잡고 있으니, 

꼬옥~ 들어가보셔야 진면목을 볼 수 있습니다.


에딘버러 성 입구입니다.

입구 다리를 지나 우측으로 가시면 매표소와 성 안내용 이어폰과 플레이어를 대여하실 수 있습니다.

허나, 한국어는 지원을 하지않습니다.


다음 편에는 에딘버러 성 내부편으로 업로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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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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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16 니코틴에 세금 부과 강화!!

자가발전소 ♫/전자담배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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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 다뤄볼 주제는 " 전자담배 " 인데요~

저번 시간에도 살짝 다뤄보았다시피, 

보건복지부 즉 정부에서 전자담배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려는 법안을 발의하고

실행에 옴길 예정이라고 합니다.

고로, 기사들도 많이 나왔는데요.

한번 살펴볼까요?






10명중 9명이 일반 담배도 같이 피워… 니코틴 18% 더 흡입
전자담배 피운다 해도 일반담배 흡연량 그대로

전자담배 사진

국내 전자담배 흡연자들은 연초까지 함께 피우는 경우가 많아 연초만 피우는 이보다 니코틴을 18% 정도 더 흡입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전자담배 업계에선 '금연 성공을 돕는다'는 식으로 홍보하지만, 전자담배는 '금연' 도구가 아닌 '골초 심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연보조제지 골초 심화의 수단이라니요...)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이성규 부연구위원은 "국민건강영양조사 2014년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자담배와 연초  동시에 피우는 그룹'(27명)과 '연초만 피우는 그룹'(361명)을 비교했더니, 전자담배와 연초을 함께 흡연하는 그룹의 코티닌(니코틴이 대사된 후 나오는 물질) 수치는 1521.57ng/㎖로 궐련만 흡연하는 그룹(1291.88ng/㎖)보다 229.69ng/㎖(17.8%) 높았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국내 전자담배 사용자 중 연초  함께 피우는 비율이 90.1%(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분석)에 이르고, 

성인 남성 전자담배 사용률(최근 한 달간 전자담배 사용 경험자 비율)은 2014년 4.4%에서 2015년 7.1%로 증가 추세다. 

지난해 전자담배를 사용한 성인 남성 숫자는 약 130만명(보건복지부 추산)이다.


더구나 이번 분석에서 ‘전자담배와 궐련을 동시에 피우는 그룹’의 하루 평균 궐련 흡연량은 14.74개비로, ‘궐련만 피우는 그룹’ 14.93개비와 별 차이가 없었다. 전자담배를 피우면 일반 담배는 피우지 않거나 덜 피울 것이란 예상을 벗어나는 통계다. 니코틴에 더 중독돼 자꾸 담배에 손이 가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전자담배가 일반 궐련과는 달리 무해할 것이란 생각도 오해라고 지적한다. 

신호상 공주대 교수팀이 2015년 4월부터 올 3월까지 전자담배 가향제 283개, 니코틴 액상 21개, 희석제 7개, 일체형 전자담배 7종, 흡연욕구저하제 5종 등을 분석한 결과에서 연초에서 검출되는 발암 물질인 담배특이니트로스아민과 벤젠 등이 니코틴 액상에서 나왔다. 

가향제 283개 중 46개(16%)와 흡연욕구저하제 5개 중 2개(40%)에서는 니코틴이 검출됐고, 일부 가향제에서는 포름알데히드도 검출됐다.


신 교수는 “전자담배는 연초 대체용으로 쓰기보다 병행하는 경우가 대다수여서

 니코틴 중독을 가중시키는 데다,

 날숨에 유해 성분이 포함돼 뿜어져 나와 간접 흡연하는 이에게도 해를 끼친다”며 “특히 청소년이나 비흡연자가 ‘전자담배는 무해하다’고

 착각해 흡연의 길로 들어서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솔직히 연초와 전자담배의 니코틴 양만 분석한거지 타르는 비교하지않은 기사지 않습니까?

연초에는 400가지가 넘는 발암물질이 포함되어있고,

전자담배에는 액상에 따라 적게는 2~3개의 발암물질이 나왔고,

포름알데히드는 사과에도 우유에도 우리가 먹는 식품, 술먹고 나서의 숙취! 

주변에서 너 ~~~ 무나도 쉽게 찾을 수 있는데

무조건 전자담배랑 연초랑 다를게 업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식의 기사인 듯해요.

실망입니다..

다른 기사는 어떨까요.

 정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의 '비가격 금연정책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올해 담배사업법 등 관계 법률을 개정해 전자담배에 대한 제세부담금 체계를 개편하기로 했다. 

현재는 전자담배에 대해서는 니코틴 용액의 부피에 따라 세금을 부과하고 있어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니코틴이 들어있는 용액과 용액에 첨가하는 향료를 따로 판매·구입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를 니코틴의 함량에 따라 세금을 물리는 식으로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정부는 청소년들을 담배의 유혹에서 보호하기 위해 학교 주변 50m에 해당하는 학교절대정화구역 내 소매점에서의 담배광고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어떤 청소년이 학교 근처에서 담배를 삽니까, 다 암흑의 경로로 구매하지.]

해당 소매점은 외부는 물론 내부에도 담배 관련 판촉물을 게시할 수 없게 된다. 

[학교 인근 편의점들은 죽어나겠네요..]

정부는 올해 당장 담배사업법과 국민건강증진법 등 관련 법률을 개정해 이 같은 방안을 실행에 옮긴 뒤 

추후 대상 지역을 학교상대정화구역(학교 주변 200m)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담배 판촉에 대해 포괄적인 금지 규정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금지 행위를 법령에 명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내년까지 담배 속 가향(연초 외에 식품이나 향기가 나는 물질을 추가하는 행위)물질의 유해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2018년 규제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가향성 제품이 나온지가 몇년 전인데 이제와서 조사를 하신다..? 참 빠르게도 하십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장기 흡연자가 의료기관에서 저선량 흉부 CT(컴퓨터 단층촬영)를 촬영할 경우

 건강보험을 일부 적용하는 방안도 2018년 도입을 목표로 고려하기로 했다. 

또 건강보험 대상이 아닌 장병도 군의관을 통해 금연치료를 받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군인은 군병원가면 금연프로젝트 뭐시기하면서 진행하는 곳도 많고 많지만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군대에서 담배끊기란 정말 너~무 어려운 일이지요. 주관적인 차이가 있겠다만

근무 환경부터가 담배가 절로 땡기는 환경이니, 근본적인 문제부터 국방부에서 손대야될 텐데,

세금에나 손대고 횡령이나 하고 퍽이나.] 

보건복지부는 이날 비가격 금연 정책 방안을 발표하면서 "청소년들이 담배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지 않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TV 광고 중심이었던 금연캠페인 역시 대상 매체를 청소년들이 많이 사용하는 인터넷, 모바일 등으로 넓히고 웹툰, 바이럴(입소문) 영상 등을 활용해 전보다 친근한 금연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금연 콘텐츠 개발한다면서 세금 끌어쓰고 , 끌어쓴 세금만큼의 퀄리티는 절대 보장 못하죠.

참 아이러니해요. 그 돈이 다 어디로 가는지]

한편 정부는 오는 12월 담뱃갑에 부착해야 하는 흡연 경고그림의 면적을 확대하는 방안도 고려하기로 했다.

[이제와서 고려를 합니까? 선진국들은 대부분 예~전부터 시행하던건데, 참 빨라요] 

흡연 경고그림은 담뱃갑 포장지의 앞면과 뒷면 상단 면적의 30%(경고문구 포함 50%)를 넘는 크기로 들어가야 하는데, 

경고그림의 효과 등을 분석한 뒤 2018년에 경고그림이 차지하는 비율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것이다.

[ 검토하겠다...참 믿음이 안가는 말이에요.. 정말로]



ㅇ 그만큼 세금 더 걷겠다는 말이네요.

전자담배의 진입 비용이 낮고 그만큼 퍼짐으로써 담배로 인한 세금이 줄어드니

국개의원양반들이 머리 열심히 굴리고 있는 모양입니다.

개보다 못해요. 국민들은, 지들 배나 채울려고하고있고.

답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얼른 이 헬조선을 벗어나야합니다.

베이퍼 여러분 목소리를 내주세요!

2016/05/10 - [자가발전소 ♫/전자담배발전소♫] - 160510 니코틴 세금 적용법 변경! Feat.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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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16. 13:00

글

160515 고대중국의 미스테리, 드로파스톤에 대해서!

흥미진진냉각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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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도르파스톤이라는 것에 대해서 포스팅하고합니다.

우리 지구에는 그 당시 기술로는 절대 구현할 수 없는

물건들이 남아있습니다.

그것들을 " 오파츠 "라고 이름 짓고 부르기 시작했는데요.

오파츠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오파츠(Out-of-place artifact, OOPArt)는 미국의 자연주의자이자 미확인동물학자인 이반 T. 샌더슨이 처음으로 주창한 용어로 역사학적, 고고학적, 고생물학적으로 불가능해 보이거나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물체를 의미한다.[1] 예를 들어, 그 당시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문명의 수준보다 한참 높은 수준의 물건이 발견되거나 인간이 존재하기 이전 시대에 "인간의 흔적"이 나오면 오파츠라고 부른다.

오파츠라는 단어는 주류 역사학계 및 과학계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보통 미확인동물학자, 고대 우주비행사설 신봉자, 젊은 지구 창조설자, 미스테리 마니아들이 주로 사용한다.[2] 오파츠라고 이름붙여진 물체들은 대부분 주류 과학으로 충분히 설명이 가능하거나, 사기로 밝혀진 비주류 의사 고고학이나 비주류 과학계의 것으로 나타났다.

오파츠 진짜설을 비판하는 측은 오파츠를 유물 해석을 잘못했거나 자기 희망 사항의 단정, 특정 문화, 믿음의 지식 및 이해 부족 등으로 만들어진 엉터리 결과물이라고 말한다. 오파츠 지지자들은 주류 과학계에서 고의적으로 혹은 무지로 거대한 지식 영역을 무시하고 있다고 말한다.[2]

오파츠의 일부 사례들 중에서는 부정확한 설명으로 불확실한 물체로 취급되버리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볼프세그 철은 완벽한 입방체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각 길이 차이가 있다. 또한 클럭스도르프 구체는 완벽한 구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델리의 철 기둥은 "녹슬지 않는 철"로 만들어졌다고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기둥 밑바닥 쪽은 녹이 슬어 있다.

기존 인류 역사에 대한 관점에 대해 의문을 가진 작가나 연구자들은 자신의 주장에 대한 근거로 오파츠를 이용하고 있다.[2] 창조과학에서는 고고학적 기록, 과학적 연대 및 인간 진화 모델과 창조과학 측의 주장 차이에 대해서 오파츠와 같은 비정상적 발견물을 근거로 사용하고 있다.[3] 선사 시대 종교가 고대 우주비행사설과 연관되었다는 주장, 사라진 문명이 현재 가지고 있는 기술과 개념보다 더 진보되어 있다는 주장을 하는 측에서도 오파츠를 인용한다.[2]





위의 세개의 오파츠는 정말! 오파츠가 맞다고 공식적으로 인정된 3대 오파츠들입니다 :)


이것들 말고도 많은 오파츠 혹은 오파츠 의심 아이템들이 꽤 있습니다.


  • 안티키티라 메커니즘: 태양계의 기어 세트, 기원전 2세기에 제작 추정.


  • 메인 페니: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에 도달하기 이전에 바이킹들이 이것들을 지금의 미국 메인 주로 가져왔으리라고 추정된다.
  • 테카식-칼릭스틀라우아카 머리: 멕시코 무덤에서 로마인의 머리가 발견되었다.


  • 바그다드 배터리: 꽃병과 막대기로 파르티아나 사산 왕조 페르시아 시기에 만들었다고 추정된다. 도금을 목적으로 한 갈바니 전지로 사용이 추정되었으나, 이 시대에는 전기를 이용한 유물이 발견되지 않았다. 이후, 이 유물이 단순한 포도주 단지라는 설이 제기되었다.
  • 위니페소키 호 수수께끼 돌: 원래 부족 사이의 조약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나중에 분석의 신뢰성 문제가 불거졌다.
  • 바알베크 거석: 청동기 시대로 추측되었으나, 그 시대의 기술로는 제작이 불가능하다.
  • 덴데라 등: 전구를 묘사한 그림은 고대 이집트 시대에 그려졌으며, 실제로는 큰 야자의 잎을 그린 것이다.
  • 무쇠인간: 오래된 철제 기둥은 중세 유럽 시기에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 델리의 철 기둥: 제1 밀레니엄 시기의 인도에서 보편적인 기술보다 더 고급적인 야금술로 만들어졌다고 알려진 기둥이다.
  • 나스카 선: 공중 전망의 도움 없이 제작이 불가능하다.
  • 파칼의 석관 뚜껑: 독일의 고고학자인 에리히 폰 다니켄은 이 석판이 우주선을 묘사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 피리 레이스의 지도: 게빈 렌지스와 찰스 햅구드등의 고대 우주비행사론자들은, 오스만 제국 시기의 해군 제독인 피리 레이스가 남극의 정확한 해안선을 그렸다고 주장되던 유물이다. 심지어는 현대에 밝혀진 빙하 아래의 남극을 그렸다고 주장되고 있으나, 고고학계는 이를 부정하였다.
  • 사카라 새: 글라이더를 묘사했다고 알려진 유물인데, 실제로는 메기의 모양을 묘사한 것으로 이 유물은 고대 이집트 시대에 제작된 것이라고 추정된다.
  • 차광기 토우: 소형 휴머노이드와 동물의 작은 입상을 본 따 만든 이 유물은 일본의 선사 시대인 조몬 시대 (기원전 14000년 - 400년)에 만들어졌지만, 일부에선 외계 우주 비행사를 본땄다고 주장하고 있다.
  • 코스타리카 구체: 부정확하게 완벽한 이 구체는,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도달이 있기 이전의 카리브 제도에서 만들어진 물체이다.
  • 도체스터 단지: 이 금속 냄비는 1852년에 단단한 바위의 잔해였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 킹구다이 인공물: 부식된 못과 비슷한 물체가 단단한 암석에 싸여 있었다고 주장되었다.
  • 푼테 마그마: 수메르어가 적혀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그릇이 티아우아나코에서 발견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 아캄바로 조각상(공룡 토우): 20세기 중반에 만들어진 공룡 인형으로, 왈데마 줄스레드가 고대 사회에 만들어진 유물이라 주장했다.
  • 수정 해골: 콜롬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도달 이전의 남아메리카에서 고급 치석 기술을 이용하여 제작한 물건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19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 이카의 돌: 잉카 문명의 공룡 사냥꾼, 외과 수술, 그리고 다른 현대적인 또는 공상적인 주제가 그려져 있다. 수집한 하비에르 카브레라 다르케아는 선사 시대의 사람이 그렸다고 주장했다.
  • 켄싱턴 룬돌: 라이프 에렉슨의 식민지에서 15세기에 만든 것이라 주장했다. 일반적으로 현대에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미시간 인공물: 미국의 미시간 주 동부에서 발견된 것으로, 위조가 판명될 때 까지 고대 인류를 증명한 것이라 주장했다.
  • 투손 인공물, 또 다른 사기이다.
  • 칼라베라스 머리뼈
  • 로스 루너스 십계명 돌
  • 백공산 철관: 현 상태를 자연과 인공으로 논쟁 중이다.
  • 엘타닌 안테나: 실제로는 스펀지이다.
  • 클럭스도르프 구체: 선캄브리아 시대에 응결된 물체이다.
  • 코소 인공물: 선사 시대 것으로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1920년대에 만들어진 점화 플러그이다.
  • 말라카이트 맨: 백악기 초반의 것이라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콜럼버스 이후의 무덤이다.
  • 볼프세그 철: 제3기의 것으로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초기 광산에서 부정확하게 입방체인 물건이였다.

  • 드조파 석상: 데이비드 게먼 (데이비드 아가먼이라고도 함)이 태양신의 망명이라는 거짓 문서를 작성했다.


1938년, 중국과 티벳 경계지역, 파안객랍 산맥의

인간의 접근힘든 곳에서 

치 푸 데(북경대 고고학자)가 이끈 고고학팀은 

인공물로 보이는 기이한 동굴에서

오늘날 학자들과 과학자들이 아직도

미스테리로 여겨지는 스톤 디스크를 발견하엿다.

 


 

기이한 유골들

 

여기에 그 디스크, 현대의 시디처럼 보이는,과 함께

기이한 인간형 유골이 발굴되었는데,

그것은 머리가 기이하게 크고 키가 작은 골격이었다.

 

처음 이들은 알려지지 않는 유인원으로 생각되었지만,

이어진 탐사에서 그들의 생각은 크게 틀렸음이 드러났다.

아니 경악하게 하였다.

먼저 동굴들의 잘 이어진 구조는

그들 유골 주인들이 유인원이 아님이 분명했고,

발견된 벽화 그림은

하늘의 천체도가 그려져 있었다.

바로 지구, 태양, 달, 그리고 행성들이 있었다.

 

이것은 그들이 문명인임을 보여준 것이엇다.

 

너무나 기이한 유물

 

그들 탐사팀이 지금까지 '가장 믿을수 없는 유물'로

부르는 기이한 디스크들이 발견되었다.

이 디스크는 직경 9인치, 두께가 6mm, 그리고

중앙에 직경 20mm 구멍이 있어

마치 현대의 컴퓨터 디스크처럼 보여졌다.

 

그리고 디스크는 표면에 홈이 나있었는데,

그것은 중앙에서 바깥으로 소용돌이처럼 나있었다.

 

그런데, 후에 이 디스크는 더욱 놀라운 사실이 밝혀지는데,

1970년 초, 중국 요청으로 이 디스크를 검사한 

러시아 과학자들은 그 디스크가

고수준 코발트와 타 금속들을 내포하고 있음이 발견되

크게 놀라게 되었다.

 

다시 말해 그것은 전기회로처럼 되어

현대 컴퓨터 디스크처럼 기억매체로 작용 될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잘 보존된 디스크의 연대를 조사한 결과

놀랍게도 BC 1만년에서 1만2천년이 나왔다.

이는 최대 유적 이집트의 대피라밋을 훨씬 더 오랜된 연대인 것이다.

 

그 동굴들에서 디스크들은 총 716개가

발견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들 디스크들 다수가 

흠과 파손 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아쉽게도 2차대전 발발 이후,

이 미스테리 디스크들은 소리없이 사라졌다고 한다.

 

그런데, 그와 관련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다.

 

2차대전 끝나 얼마후

폴란드 한 교수가 영국 과학자 칼 에반스에게

한 기묘한 스톤 디스크를 보여주었다.

그것은 북인도의 이상한 부족 드로파의 유물이라고 그 교수는 말했다.

에반스 박사는 즉시 그 이야기에 끌려 드로파 탐사를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엔반스 박사가 14대 티벳의 달라이 라마와

미팅은 전설적 이야기가 되었다.

 

 Dalai Lama with Dr. Evans 

 

어째든 티벳인들의 도움으로

인간이 닿기 힘든 파안객랍산의 미지의 드로파 부족을 만나게 되었다.

 

그가 그 부족에게서 들은 신기한 전설은

그들은 오랜 옛날  먼 우주에서 왔다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그 스톤 디스크는 외계에서 온

그들의 기술품인가?

 

이 스톤 디스크는 러시아 과학자들이 발견한 것처럼

전기적 기록매체라면

컴퓨터나 음악디스크 탐침같은 적절한 기기로

재생할수 있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그런 접근은 모두 실패하였다.

 

그리고 그나마 잘 보존된 디스크판에

기이한 상형문자들 같은 것이 있기도 하였다.

그것을 해독위해 20년간 수많은 전문가들이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고 한다.

 

이것에대해 일부는 우리가 시디에 붙인 

설명등 라벨 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런데, 1964년 북경대학 언어학 춤 누이 교수가

그 스톤디스크에 상형문자들 해독했다고 발표하였다.

하지만 그의 연구는 전통적인생각에 너무나 반하는 것이었다.

이에 학회는 그의 논문발표를 금지 시켰고,

그의 주장은 외면 당했다.

 

그의 충격적인 해독에의하면

외계 거주자들이 탐사선으로 왔다가 

파안객랍 산맥에 추락하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들 외계 생존자들은

당시 근처 인간들(현재 이웃 부족)에게 사냥당하거나 죽임을 당했다고

그 디스크에 기록되 있다는 것이다.

 

이 보고서는 어떤 면에선 너무나 현실적이고

기존 사고에 반하는 것이었다.

이에 4년간 금지된 그의 보고서는

겨우 완화되 공개되었지만,

전통 학계의 조롱거리가 되었다.

 

과연 드로파 부족은

고대 외계인들의 불시착한 후손들일가?

그리고 더욱 불가사의한 스톤디스크는

외계 기술의 기록물이라면 어떤 내용일가?

 

하지만, 그 이야기는 학계에서 푸대접이었지만

대중 미디어들(소설, 만화, 영화 등)에 커다란 영감을 주었다.

 

그러나, 그 스톤 디스크는

현재의 상식이로나 과학으로도

풀수없은 미스테리임은 틀림없어 보인다.

 

그런데, 이 미스테리한 스톤 디스크들은

기이할정도로 세상에서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1974년 오스트리아 엔지니어 에르스트가 

중국의 Banpo 박물관에서 두개의 이 디스크를 보고

사진 찍은 이후 이 곳에서도 사라졌다고 한다.


재밌게 읽으셨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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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1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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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생의 스마트폰 SNS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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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 다뤄볼 주제는 " SNS 중독 " 입니다.! :(

여러분들 주변 혹은 자신에게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SNS!

혹시 무의석적으로 어플을 실행시킨다거나,

SNS 때문에 일상생활이 지장이 생긴다면?

이 글을 한 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거라 사료됩니다.


요즘에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웨터, 텀블러, 왓츠엡, 카카오, 등등

상당히 많은 신생 SNS 혹은 기존 SNS 들이 차고 넘치는 실정이지요?

SNS를 통해서 나를 알리고 소개사하고 주변사람들과 쉽게 소통하며

SNS로 정보를 공유하며, 우리들의 삶의 질이라던가,

영향력이 커진 건 사실입니다.

허나! 매번 이로운 것은 절대 아니니 한번 제대로 짚고 넘어가보는 것도 나쁘지않은거라 봅니다.



SNS의 대표인 FACEBOOK입니다.

페이스북은 트위터보다 늦게 시작했으나, 그 영향력은

타 SNS를 씹어먹고있지요?

그나마 대적하고있는게 인스타그램이라고는 하나만

페이스북이 최강자인 것 기정 사실인 듯합니다.


10~49세의 스마트폰 중독자 3749명을 조사해, 통계를 낸 값입니다.

아무래도 채팅, 메신저 및 SNS 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네요.

그런데 음악듣기가 왜 중독인지는 잘 이해가 안가네요.

어찌됬든, SNS중독의 비율은 최상위며 시간이 갈 수록 그 비중이 조금씩 조금씩 증가중입니다;


하지만 요즘 십대 청소년들 중 특히 초등학생의 SNS중독이 비율이 심히 올라가고 있다고 합니다.

초등학생마다 스마트폰을 들고 있습니다.

주로 무엇을 하는지 물어봤습니다.

<녹취> 초등학생 (음성변조) : "페이스북 해요. (좋아요)많이 받으면 완전 좋아요."

이른바 '좋아요'란 게시글에 대해 호감을 표시하는 걸 말합니다.

이렇게 가상 공간에서 받는 '좋아요' 클릭 수는 학생들 사이에선 인기의 척도입니다.

<녹취> 초등학생 (음성변조) : "(좋아요)많이 받는애들은 100개 이상? '좋아요' 수나 공유수로 (인기가) 확정이 되다 보니까..."

<녹취> 중학생(음성변조) : "친구들한테 (좋아요) 눌러달라고 막 메시지 보내고..셀카같은거 올렸을 때 좋아요 많이 받으면(인기 있는 거고)..."

학생들의 스마트폰 용도를 조사해 봤더니,  SNS가 게임이나 음악 듣기를 앞지르고 가장 많았습니다.

'좋아요'를 많이 받기 위해선 모르는 사람과도 친구를 쉽게 맺기도 합니다.

<녹취> 중학생(음성변조) : "모르는 사람도 가끔있고, 실제 친구도 있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다른 사람과의 관계 맺기를 중요시하는데 SNS에서 이것을 해결하는 겁니다.

좋아요나 팔로어 숫자가 적으면 하루종일 우울해지는 등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인터뷰> 조현섭 교수(총신대 중독재활상담학과 교수) : "좋아요 피드백을 많이 받지 못하면 그만큼 자기가 인기가 없거나 따돌림 당하고 있다 생각하고 (괴로워하죠)."

온라인 공간에서 누군가로부터 인정받는 것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운동 등 친구들과의 야외 활동 기회를 자주 마련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SNS가 일종의 인기 지표가 되는 셈이지요.

대표적으로 FACEBOOK을 통해 " 좋아요 " 와 공유 횟수를 지표로,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받고 있다는 얘기이니,

특히 타인의 시선에 매우 민감한 십대청소년들에게는 제일 중요한 타인과의 경쟁이 되는 것이죠.

특히 집중이 필요한 시기 혹은 업무에 SNS가 신경쓰인다면,

금세 집중력을 흐트러질 수 밖에 없으며

장기적으로 본인에게 그 피해는 돌아오게되지요.



위의 진단표를 참고하시고, 혹시나 해당사항이 있으신 분이거나

SNS 때문에 업무나 일상 생활에 지장이 되시는 분들은 

하루빨리 멀리하시는게 이롭다고 장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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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16.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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