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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9 0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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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9. 2. 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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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중에서 제일 인간한테 깊은 인상을 남긴 동물이라고 하면 누가 뭐래도 호랑이들이다. 

호랑이가 나타나지 않는 지역은 모르겟는데 호랑이가 살았던 지역은 대부분 호랑이 전문 사냥꾼이 육성되었다.


원조 조선은 예전부터 호환으로 존나게 유명한 동네였다. 

중국에서도 가정맹어호란 말이 나올 정도로 호랑이를 무서워하긴 했지만, 

그래도 중국은 평야가 많지 조선은 집에서 나와서 열발자국 걸어가면 산나오는 헬산지국가다. 

이런 환경에서 호랭이들은 닭물어가고 말물어가고 소물어가다가 끝내는 인간까지 물어갔다. 

호랑이 때문에 마을 몇 개가 전멸할 정도로 지랄맞게 괴롭힘을 당하니까 아예 호랑이 잡는 전문특수부대까지 생겼다.




착호갑사가 그것인데 이 새끼들은 출동할 때도 왕 허락 받을 필요가 없는 초정예 특수부대였다.

착호갑사 말고도 민간에서 호랑이를 잡는 사람들이 있었다. 엄청나게 위험하긴 하지만 호랑이가죽이 초고가 레어템이기 때문에 한 마리만 잡으면 인생역전이 가능하니 호랑이 나타났다하면 갑사한테 알리는 대신 마을사람들끼리 모여서 레이드를 가기도 했다.


 


호랑이 입장에서도 할 말은 있는데 호랑이들이 인간을 습격하기 시작한 건 조선의 인구증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늘어난 인구를 부양하려고 좆간들은 온 산에다 불을 싸지르고 화전을 일구기 시작했는데 이따구로 숲이 줄어들기 시작하니까 호랭이들은 쫄쫄 굶다가 습격하기 시작한 것이다





조선 호랑이는 조선 왕조 500년 내내 조선인들이랑 치고박고 싸우다 일제강점기때 좆본한테 전멸당한다. 좆본에는 호랑이가 없기 때문에 호랑이 가죽 벗겨가려고 아주 눈뒤집고 잡아댔다.



호랑이도 소총탄을 박으면 꼼짝을 못해





인도는 병신쫄보국가라 그런지 호랑이 한마리에 저 인원을 모두 투입했다. 맨뒷줄을 보면 코끼리부대도 보인다.




인도식 호랑이 사냥은 존나 큰 대구경 라이플을 들고 존나 큰 코끼리를 타고 존나 많은 쫄따구들을 데리고 레이드를 가는 개졸렬한 물량공세였다.

주로 영국계 돈많은 사냥꾼들이 이 지랄하면서 호랑이 잡고 마초성을 뽐냈다.

수십명씩 하인 데리고 다니면서 코끼리 위에 올라타면서 총만 쏴갈기니까 상대적으로 안전한 편이었다.

하인들은 총보다는 호랑이 흔적을 추격하는 길잡이 역할을 맡거나 시끄러운 악기를 들고 다니면서 사방으로 퍼져서 호랑이를 킬포인트로 몰아갔고 막타를 먹이는건 백인 사냥꾼의 역할이다.

총도 하인이 장전해서 건네준다. 본인은 쏘는 거 말곤 아무것도 안 한다.


 



물론 무조건 안전한건 아니고 다굴을 잘해야 한다.




인도와 달리 상남자의 나라인 러시아는 딱 3명만 데리고 간다.

필요한 준비물은 호랑이를 찾아낼 댕댕이 몇 마리랑 튼튼한 줄이 전부다.

댕댕이는 직접 싸움에 참여 안 한다 그냥 탐색만 한다. 

짤에서도 댕댕이는 응원만 하는 것이 보일 것이다.

심지어 총도 안 썼다 총에 맞으면 호랑이 가죽 상하니까. 

그러니까 러시아 새끼들은 맨손으로 호랭이를 생포했다는 것이다.

한명은 목 뒤를 누르고 다른 한 명은 뒷발을 잡고 다른 한 명은 앞발을 잡는다.

그리고 호랑이가 펀치를 휘두르면 존나 두껍게 입은 털옷으로 막아내면서 버틴다.

그러다가 호랭이가 지치면 입에 재갈을 물고 끌고가는 것이다. 

구라가 아니라 이거 실제 역사에도 기록된 사냥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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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9. 1. 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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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갓 독일도


옛날에는





쪼개지고..





또 쪼개져 있었다.



무려 300~400여개의 나라들로 이루어진 독일인들의 왕국은 어떻게 지금의 독일이 되었는가.



지금 시작합니다!!!



=============인물 설명==============



프러시아: 독일 북부에 위치한 강대국으로


독일 국가들중 가장 높은 산업과 군사력을 가지고 있다.



프랑스: 나폴레옹이 1800년대 초에 유럽을 쌈싸먹었지만


나폴레옹 멸망 직후에는 강대국의 견제를 받는 ㅄ국가로 전락.


아직도 강대한 프랑스의 허황된 꿈을 꾸고 있다.


하지만 문화적으로 유럽에 끼치는 영향은 지대해서, 프랑스가 기침하면 유럽이 감기에 걸린다는 말이 있다.



오스트리아 제국:


아직 오스트리아 헝가리로 개명 전.


중부 유럽에서 각종 슬라브 민족을 지배하고 있으며


아직도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지방을 점유중.


막강한 힘으로 독일의 중소국가들에게 거들먹 거리고 있다.



영국:


세계 곳곳에서 식민지 건설한다고 바쁜 와중에


유럽에 새로운 열강이 등장하지 않도록 (특히 프랑스의 재건)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니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과 마찬가지로 여러 국가로 나뉜 상태지만 곧 프랑스의 도움으로 통일 될 예정


오스트리아와는 베네치아를 두고 100년 앙숙이다.




.

.

.







나폴레옹:


끼야홋!!!! 유럽 정복 너무 너무 짜릿행!!!!



독일 300개국 시발!!! 좀 좋게좋게 섞고 합치고 해라 관리하기 귀찮아 죽겠네!!




두둥


300개 국가가 39개로 압축되었습니다



나폴레옹 멸망





프러시아: 나폴레옹... 갔다..


프러시아.. 큰다..




철도망 확장




프러시아 군대 증강




독일계 국가간에는 무역 세금을 먹이지 않는 관세동맹 출범



확.장.한.다!!!





프랑스: 어..어.. 요즘 몸이 안좋네


에..에...에.. 에취!!!!





<1848년 프랑스 2월 혁명>


*귀족 다 뒤진 대혁명과는 다른 자잘한 혁명임




엥... 혁명띠..





독일인: 에..에취!!


씨발 감기 옮음.


우리도 혁명




독일 왕들:


왜 왜 뭐가 문제야



우리도 뭉쳐야 산다!


독일인들은 독일인들을 돕자!





아니 이미 독일 연방 만들었잖아


1년에 한번씩 독일 왕들끼리 모여서 차도 마시고 프랑스도 까고 재밌잖아 왜 그래??





근데 그건 오스트리아가 대장하고 있자나


걔네들 지내 땅에서 슬라브족이랑 섹스하느라 바쁘다고


우리랑은 섹스 안해줘서 죶같음



지나가는 독일인: ㅇㅈ 오스트리아는 빼자.




때마침 아랫동네 이탈리아 통일




오오오오!!! 이탈리아 존나 멋져


이탈리아가 하면 우리도 할 수 있다





통일하는건 좋은데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독일이냐?


니네들 하도 폴란드 슬라브 프랑스놈들이랑 섹스를 많이해서


누가 독일인인지 구분하기 존나 힘듬 ㅇㅈ?




대독일 주의자:


그럼... 남부 덴마크부터 오스트리아 폴란드까지


독일이랑 한번이라도 섹스했으면 다 독일인걸로 치자.


씹간단!!



소독일 주의자:


똥싸는 소리 삼가;;


오스트리아까지 포함시키면 100년이 지나도 통일 못한다.


오스트리아 빼고 프러시아 중심으로 통일하는게 현실적임



음.. 말이 되는군


그럼 소독일론 채택 ㄱㄱ




<기존 오스트리아 중심의 독일연방 해제, 에르푸르트 연방 창설>


그리고 프러시아 대장시키자!




독일 남부 국가들:


(오스트리아가 가만 안 있을거같은데..) 


일단 우린 가입 안함;;






(프러시아 왕) 프레드리히 4세:



ㅇ? 나보고 독일 연방 대장하라고?





오스트리아:


? 프러시아가 독일 대장한다고?


프러시아야 안할거지?




프레드리히 4세:


할건데?




오스트리아 군대: 프러시아 뭐라고?? 다시 한번 말해봐



 프레드리히 4세:


아 아니다.


내가 잘 생각해보니까 안하는게 좋을 것 같아.




<올뮈츠의 굴욕 사건>




그래 그래


프러시아는 아직 힘이 약해서 그런건 못한단 말이야.


우리 독일 귀염둥이들이 나 빼고 연방을 만들려 했어?




씨발!!!!!!!!!!!


<에르푸르트 연방 해제, 기존 독일 연방 부활>





오스트리아:


1848 자유주의자들, 혁명주의자들 다 죶까!!


제국이 최고야 ㅎㅎㅎ





독일과 오스트리아 전역에서 혁명 진압


독일을 통일시키려는 사상가들의 노력이 있었지만


에르푸르트 연방이 해제되고 모든 것들이 물거품이 되었다.



하지만 시계는 1848년으로 되돌려지지 않는다.




독일 시민들: (지금은 물러가지만.. 그래도 우리는 독일인이야..!)




관세동맹 가입국들: (우리가 프러시아와 관세동맹을 맺은 이유는... 우리는 모두 독일인이기 때문이야!)




프러시아: (우리가 오스트리아를 이기려면.. 계속해서 철도를 깔고.. 공업 상업 군대에서 오스트리아를 따돌려야한다..)




시간은 흐르고 흘러 1861년..




프러시아 내 철도 6400 킬로미터


연간 석탄 생산량 1200만톤


연간 철광석 생산량 130만톤





프러시아 새 국왕 빌헬름 1세 즉위





국방부 장관 론: 우리 산업 기반은 완벽합니다.


지금은 국방 개혁이 필요합니다.


군복무를 2년에서 3년으로 늘리고 명령체계를 개혁해야 하십시오




빌헬름 1세:


ㅇㅇ

법안 만들었으니까 의회에 한번 들이밀어 봄




의회:


;; 안되겠는데 이건?



꼭 해야됨




통과시키기 싫다니까?


군복무를 왜 더 늘려


이상한데 돈 쓰지마



씨발련들이 내일까지 통과시켜놔라



배째


<의회 정지>



아 의회 존나 똥같음


국왕님 우리도 그냥 절대군주 정치하면 안됨요?



시대가 언젠데 목 날아갈 소릴;;


기다려봐 내가 봐둔 인물이 있음





비스마르크 등장


내가 가서 의회 뿌서먹고 온다!





" 독일은 프로이센의 자유주의를 기대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프로이센의 힘을 믿고 있다. ....

이 시대의 중대한 문제들은 마치 1848년과 1849년의 오류에서와 같이 연설이나 다수결에 의한 결정들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철(鐵)과 혈(血)에 의해 결정된다."

 



헉!!!..


<의회 뿌서짐>




비스마르크 철혈재상 등극




인.간.화!





덴마크: 저기 있잖아


우리 덴마크랑 홀슈타인 공국 사이에 애매한 독일땅 있는데


그거 그냥 우리땅으로 한다





(홀슈타인 Holstein- 덴마크령  // 슐레스비히 Schleswig- 독일연방 가입)







이새끼가!


전쟁준비해야징 ㅎㅎ





음.. 저기는 


북유럽놈들 대서양 진출 막는 핵심 항구인데


프러시아가 먹으면 위험하겠는걸?


러시아보고 같이 비난해달라 해야겠다.




러시아:


어.. 프러시아 막자고?



프러시아:


러시아야.


폴란드 존나 싫지? 나도 존나 싫음.


이참에 우리가 관리하는 폴란드 지역은 같이 협력해서 폭도 진압하는거 어떠냐? 콜?



ㅇㅇ 콜


영국아 난 안되겠는데 딴놈 찾아봐





프러시아가 선수쳤노

프랑스야


우리 지금 프러시아 안막으면 나중에 땅치고 후회 ㅇㅈ?





도와주면 나한테 라인지방 주셈




(라인지방: Rhineland)



ㅅㅂ 프랑스 양심 어따 팔아쳐먹었냐


아 몰라 난 걍 개입 안해 ㅅㄱ


털려도 니네가 먼저 털리지


내가 털리냐? 쫄리면 나중에 1차 2차대전처럼 미국에 SOS치면 됨




잉? 영국이 안돕네;;





덴마크 ㅎㅇ





GG


그럼 슐레스비히는 내가 가져간다.

(오스트리아 도움 괜히 받았나? 그냥 혼자 조지고 둘다 먹을걸)


홀슈타인은 내꺼다 이기


(ㅎㅎ.. 나중에 눈치봐서 슐레스비히도 꼴깍 해버려야지)






다른 독일 국가들:


오오 프러시아 존나 쎄다


프러시아 짱 먹어라





오스트리아:


홀슈타인 좋다고 먹긴 했는데


본토랑은 너무 떨어져서 관리가 너무 힘드네



프러시아:


관리 힘들면 홀슈타인 지방 몇개 나한테 팔아



<프러시아 국경지방 라우엔부르크 판매>



프러시아:


항구도 좀 빌려줘봐


니네 어차피 안쓰잖아



오스트리아:


으..응..


(이렇게라도 뽕 뽑는게 좋을듯)




<프러시아에 키엘 항구 양도>



프러시아:


?? 모지


오스트리아 순순히 다 내주네


이거 그냥 슬쩍 먹어도 되는거 아닐까?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OUT!!


오스트리아는 즉각 베네치아와 티롤지방에 대한 소유권을 포기하라!!


파스타 FOREVER~~



프러시아:


요시 ㅋㅋ


이탈리아야 나랑 동맹 맺으면 베네치아 되찾는거 도와줄게



이탈리아:


동맹은 좋은데


우리가 오스트리아 상대로 어찌 할 국력은 아니라서;;


나랑 동맹 맺었다고 바로 오스트리아 한대 때리는거 아니냐?




프러시아:


ㄴㄴ 우리 전쟁 안좋아한다 이기


오스트리아;; 너무 무섭다 이기 ㅠㅠ


오스트리아가 너 선빵치면 내가 도와줄테니까


내가 선빵 맞으면 너가 나 도와줘



올 ㅋㅋ 

그럼 콜


프러시아 응딩이 떳으니까 무력시위 강도를 높여서


오스트리아 애미 허벌창녀 OUT!!!



(전쟁은 선빵을 치는게 아니라 선빵을 유도하는거다 ㅋㅋ)





<프러시아 주도 슐레스비히-홀슈타인 합병>


오스트리아:


어 야.. 그러면 안되지


우리가 공동 관리하기로 했잖아?



프러시아:


ㅇㅇ



오스트리아:


근데 합병하는건 뭐임



프러시아:

ㅇㅇ



???? 내 말 이해 안됨?


프러시아:


독일 연방애들아

오스트리아는 홀슈타인도 관리 못하는데  독일을 이끌기에는 노무노무 약한것 같다.

그냥 연방에서 빼는거 어떰?




독일 연방: 꼭 그래야만 하는거야?



그래;; 아무리 오스트리아가 약해두 그렇지


이건 좀 심했다



(대부분의 독일 연방 가입국에게는 오스트리아의 입김이 크게 불어서 오스트리아를 도울 수 밖에 없었다)



오스트리아:


프로이센 시발련이 보자보자 하니까?


좀 봐주니까 기어오르네


불빠따 함 맞아야겠다.


선전포고!


<1866년 보오전쟁>



에~~~?? 지금 전쟁선포한거야?


와 이건 오스트리아가 선빵친거야


오스트리아 전쟁광이 따로없네



어 응?


야레야레 프러시아 쿤이 위험해졌잖아?


우리도 베네치아로 진군이라구우웃!!



프랑스:


내 동생 이탈리아가 크려면 역시 오스트리아가 약해지긴 해야지


프러시아야 라인지방 일부랑, 룩셈부르크, 벨기에 일부 넘겨주면


오스트리아 전쟁 도와줄께


왘ㅋㅋ 개꿀조약이네요 ㅇㅈ?ㅇㅇㅈ



(뭐래 병신이...)




왜 대답이 없지? 동의한다는건가?


음 좋아 이탈리아 군대 도우러 가자 ㅋㅋㅋㅋ




선전포고하긴 했는데 폭동 진압하느라 국력 다 날아감


일단 우리편들 보고 가서 싸우라 그래





독일 중소국가들: 넹;;


(싸우기 싫은데)






ㅎㅇ







GG





나한테 깝칠려면 후장총 정도는 들고오셈





프러시아가 북 독일은 죄다 통일해버렸다.



프러시아:


이탈리아야 베네치아 먹으니 기분 좋노 ㅎㅎ




....




프러시아:


무슨 일이야




오스트리아 넘 쎈데? 데헷 ~ ☆



프러시아:


아니 프랑스가 돕는다하지 않았냐?





데헷 ~ ☆





프러시아:


 전쟁..쳐발린다..


오스트리아.. 재생성!!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 탄생




오스트리아 개 죶밥이네 ㅋㅋㅋㅋㅋㅋ


이런게 독일 대장한다고 꺼드럭 거린거야?


이참에 비엔나까지 밀어 부치자



비스마르크:


ㄴㄴ해


적당히 해먹고 종전협정 맺으셈


안그래도 프랑스랑 러시아랑 견제해야되는데 오스트리아까지 적으로 돌릴거야?




예-




뭐 프러시아가 이겼네?


야 야 우리도 도와줬으니까 양심적으로 뭐 보상해줘야 하는거 아님?





(똥싸는 소리;;)





야~~!!! 나도 관심좀 줘


나 나중에 벨기에 병합할건데 프러시아가 도와줘야한다???

ㅇㅋ???ㅇㅋ?????? 우리도 도왔으니까~~??



(무시)



아니 식민지 놀이 하고 왔더니


프러시아가 두배 세배되어있음




진짜 내가 요즘 힘을 안쓰니까 


아주 병풍인줄 아는 구만


프랑스가 얼마나 강력한지 좀 보여줘야 쓰겄다.


어디보자.. 누굴 공격하징?





룩셈부르크: 우헤헿 우헹ㅎ잏ㅇ힝ㄹ



흠흠 좋아


전 세계에 룩셈부르크 따위는 얼마나 쉽게 다루는지 보여줘야지




헉! 중립국 선언!!!






인정!



인정!




인정!




인정!



하.. 뭐 어떡하지?

일단 프로이센 견제라도 해야겠다.

러시아야 같이 프로이센 뒷담화나 까자



ㄴㄴ 난 니네가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프로이센이 강해져야지 오스트리아가 발칸반도에 찝쩍 못함)



그럼 뭐지;

오스트리아는 프러시아 싫어하지 않을까?

오스트리아야 프러시아 뒷담화나 까자



난 프러시아 나쁘게 생각 안하는데?





뭐야 나 갑자기 왕따 된 것 같아


.

.

.





이제 독일 연방의 주도권은 오스트리아가 아닌 프러시아에 있다.


맞냐?




독일 남부 국가들:

네 맞습니다.




내가 지금 당장은 통일하자 말은 안하겠지만


우린 모두 독일인.


서로가 위험에 쳐해 있으면 군대를 보내서 돕자.



예-




한편 스페인에서는..




1868-69년 스페인 왕조 뒤엎기 혁명





새로운 왕조 후보로 프로이센계 호엔촐레른 가문의 레오폴드 지명



(프러시아) 비스마르크:


그거 괜찮네


레오폴드야 가서 국왕해먹어




레오폴드;


난 왕하기 시른데 ; _ ;


항상 하던데로 낚싯배타고 백마랑 섹스하면 안될까?




이 녀석이 꿈은 크게 꿔야지


내가 도와줄테니까


가서 왕 수락하고 와





(프러시아 국왕) 빌헬름 1세: 


비스마르크야


난 폭도가 왕되는건 좀;; 아닌거 같다



비스마르크:


국왕님 큰 그림을 그리셔야죠


지금은 프랑스 똥줄 타는거 보는게 핵꿀잼이에요.


그럼 저는 잠시 볼일 보러 나가볼게요.





ㅅㅂ 우리나라 바로 아래에 프로이센놈이 들어올 판이네


용납할 수 없는 일!




레오폴드:


왕 되는거 재밌겠다 ㅎㅎ




만약 스페인에 프러시아놈이 왕으로 들어오면 전쟁!!

이미 군사 동원령 내렸다.


레오폴드:

왕 되는거 무섭따 ㅠㅠ

알프스로 ㅌㅌ





진작 그래야지

이 사태의 주범은 사악한 프러시아 녀석들이다

프러시아는 당장 이 '내정간섭'에 대해서 사과하라!!




빌헬름 1세


(요즘 프랑스는 개소리밖엔 못하나?)





사과하라!! 사과하라!!



프랑스 대사가 빌헬름 1세를 만나서 직접 사과 요구를 하였다.




빌헬름 1세:

아니 애초에 나도 레오폴드 국왕 되는거 께름칙했고

내가 그거 가지고 왜 사과를 해야되냐



안돼. 사과 할 생각 없어. 빨리 돌아가




빌헬름 1세:

내 참 어이가 없어가지구 말이야.

이 일은 비스마르크한테 전해줘야겠다.



<EMS 전보 사건>

친애하는 비스마르크야..

요즘 프랑스가 이래 이래 지랄중이네 어쩌면 좋냐?



음.. 이건 독일 통일을 완수할 기회다.

약간 각색해서 영국한테 알려줘야지

그래야 객관적으로 보이니까




영국 언론:

최근 모 정보통에 의하면.. 프랑스 대사관이 자기 주제도 모르고..


프러시아 왕 빌헬름 1세 앞길에 대뜸 나타나 사과하기 전까지는 못 지나간다고 길을 막았더랩니다!!

빌헬름 1세가 화가 나지 않을수가 없었겠군요!!!




프랑스 영알못:

영국 언론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우리 프랑스 대사가 휴가중인 빌헬름 1세 앞길에 벌렁 드러눕더니 사과하기 전까지는 못 지나간다고 바득바득 떼를 썼다고 하는군!!


이게 뭔 개소리야!!


이건 가짜뉴스다, 프러시아의 음모!!


ㅋㅋㅋ 빡치지?? 빡치지??

2차 공격 들어간다 ㅋㅋㅋ



프러시아 언론: 

보오전쟁 끝나고 프랑스놈들이 벨기에 친다고 우리보고 도와 달랬음 ㅋㅋㅋ

물론 우린 착하니까 무시했지



벨기에: 진짜냐? ㅋㅋㅋ 이거 나폴레옹 1세의 재림이야 뭐야 ㅋㅋㅋㅋ



와 ㅋㅋㅋㅋ 프랑스 진짜 애미없네 ㅋㅋㅋ

벨기에는 내가 지켜준다 걱정 ㄴㄴ



프랑스 진짜 천하의 개새끼들임 ㅋㅋㅋㅋ



씨발 더 이상은 못참아

프러시아 내가 지금 조져 버린다!!

선전포고다!!

<<1870년 프러시아-프랑스 전쟁 발발>>




러시아: 우리는 음.. 프러시아가 크림전쟁때 중립을 지켜줬으니


중립 지켜줘야지




프러시아:


요오오오시!!


ㅋㅋㅋㅋ 프랑스가 지금 선빵 친거 다들 보셨죠?


저는 가만 있었는데 프랑스가 전쟁광이네 이거 ㅋㅋ


독일인들 군대 총 동원이다



독일 남부 국가들:


프러시아가 전쟁 나가니까 우리도 참전해야됨 ㄱㄱ












프랑스 빛의 속도로 함락




비스마르크:


오스트리아랑은 달리 프랑스랑은 관계 회복할일 없으니까


그냥 이참에 다신 못일어서도록 조져야됨




프랑스 조롱 목적으로 파리 시내 전역에서 프러시아군 행진쇼


 


파리 베르사유 궁전에서 독일 2제국 선포식




막대한 전쟁 배상금 부과





프랑스로부터 알쟈스-로렌 지방 강탈





그리고 군사동맹 관계였던 마지막 남부 독일국가까지 병합해서


1871년 통일 독일 제국이 등장하였다.





덴마크에서는 비스마르크 시대가 고등 역사과목에 필수로 들어가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역사학에서 비스마르크 시대란


단순히 한 사건이나 한 인물로는 모든 현상을 해석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모든 일에는 표면적인 인물뒤의 배경이 있고, 그것을 이해할 줄 알아야 한다.




독일의 통일은 프러시아와 비스마르크에 의해 주도되었지만


오늘날 독일은 알아도 프러시아는 모르는 사람들이 넘쳐나듯이,


독일 제국이 등장하자 마자 프러시아라는 말은 잊혀졌다.


이는 독일의 통일이 결코 프러시아와 비스마르크에 의해 일방적으로 이루어 진 것이 아닌 것임을 보여준다.





비스마르크 이전부터 프러시아의 재상들이 군사력과 산업기반을 다져두지 않았더라면


독일 연방내에서 오스트리아로부터 프러시아가 주도권을 뺏어오지 못 했을 것이다.





또한 1848년 혁명의 바람이 독일 전역에 독일 민족주의를 퍼트리지 않았더라면


프러시아 제국이 되었을지언정 통합된 독일 제국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비스마르크가 등장하지 않았더라면


강대국들의 견제 속에서 외교적 술수로 전쟁을 일으켜 독일을 통일시킬 수는 없었을 것이다.





덴마크 교육부에서는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다른 나라의 역사를 배울 때


단순히 하나의 관점에 집착하지 않고


여러가지 관점에서 볼 줄 아는 안목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교훈은 지금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건에도 똑같이 적용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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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7. 6. 19.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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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팟케스트로 "지내넓얕"이라는 프로그램을 듣고 있는데

주제로 미스테리-외계인 이 나오는거 아니겠어요?

흥미진진하게 듣다보니, 오.. 그럴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고 호기심에 방송을 다 듣고나서 따로 개인적으로

검색하며, 듣고 있는데 여러분들과 공유하고파 포스팅합니다 :)

어디까지나 가설이고 정설이 아닙니다.

허나, 정설도 가설에서부터 시작하는거니 

가능성을 열어두고 읽어주세요 :)











수메르신화와 그리스 신화 그리고  성경에서 신또는 엘로힘(야훼)라고 불리우던 외계문명인(외계 거인종족과 우두머리 "아눈나키" )들은 자신들을 대신해 노동을 할수있는 인간을 만들고자 지구에서 진화하고있던 원시인들을 자신들보다는 떨어지지만 어느정도 사고를 할수있고 육체적으로 외계인들보다 강인한 휴머노이드로 유전자 개량했는데 이는 바로 현생인류(호모 사피엔스)이다.그들은 자신들과 인간과의 거인 혼혈족(네피림)들도 양산하여 전사로 이용했는데 이와같은 기록은 성경의 창세기에 나와있다, 후대의 어리석은 기독교인들은 기록을 그대로 직시하지 못하고 종교적인 의미를 부여해 해석 하게된다.



성경기록에 의하면, 신명기 3 11절에 나오는 바산 옥의 침상의 크기는 장이 9 규빗, 광이 4 규빗으로 대략 길이가 4.2m, 폭이 1.8m 된다. 창세기 6 4절에는 고대에 거인들이 살았음을 기록하고 있다. 


당시에 땅에 네피림 (Nephilim, Giants) 있었고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창세기 6:4)”


구약성서 민수기 13    32~33절에 이런 구절이 나온다.

[거기에는 키가 장대같은 거인'아나킴'족과 여럿 거인족이 있어]



네피림이란 거인족을 말한다....


어찌 영적인 천사들이 사람과 잠자리를 같이하여 자식을 낳을 있었을까?


구약성서를 잘보면 하나님(엘로힘) 


(※ 엘로힘= 하늘에서 내려온사람들 : 히브리어 원뜻으로는 이와 같은 의미로서 복수형태라고 한다.) 육의 존재며 아들들도 육의 존재라는게 나온다. 육의 존재이니 여자의 아리따운 모습을 보고 여자를 취하여 자식을 낳은 인간이 바로 "외계-인간" 혼혈거인족(네피림) 이라고 한다. 


엘로힘은 과연 영적인 신일까많은 얘기들이 오가고 있지만... 

학계에서는 지구에 군림한 외계 거인족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편 외계 거인족 들이 지구에 오기전, 태고적에 먼저 지구를 방문한 외계종족들에 의해 지구에서 번성하고 있던 유전적으로 퇴화된 외계- 원시인간 혼혈종을 인위적으로 말살했는데 이는 바로 네안데르탈인 이라고 한다.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는 다른 () -보도자료E_ARTICLE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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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진 시작 ####

!--bodystart--S_ARTICLE_CONTS멸종된 네안데르탈인과 현생 인류 호모 사피엔스는 유전적으로전혀 다른 특성을 갖고 있으며 아마도 서로 다른 ()이었을 것이라는데 학자들의의견이 강한 합치를 보였다고 뉴욕타임스 인터넷 판이 15 보도했다.

최근 뉴욕대학에서 사흘간 열린 네안데르탈인에 관한 심포지엄에 참석한 학자들은 지난 1856 독일 네안데르 계곡(네안데르탈)에서 인류 화석이 처음 발견된 이래지금까지 계속돼 의문,  유사한 특성을 공유하는 영장류가 교배를 했을 가능성 여부에 논의의 초점을 맞췄다.

논의의 핵심은 오늘날 유럽인에게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남아 있느냐 하는것.

문제는 () 정의를 내리는 것부터가 쉽지 않다는 본질적인 논란을 일으켰다.

종의 전통적 의미는 생식 측면에서 다른 무리로부터 고립돼 내부적으로만 교배하는 무리를 뜻한다. 이런 맥락에서 포유동물의 이종교배는 매우 드물며 기껏해야 암말과 수탕나귀 사이에서 태어나 생식력이 없는 노새 정도를 있을 뿐이다.

회의 참석자들은 네안데르탈인이 호모 사피엔스와는 유전적, 해부학적으로 전혀다른 종이지만 생물학적으로 엄격히 고립된 종은 아니었을 가능성, 종이 서로교배해 생식력 없는 2세를 생산할 만큼은 유사성을 갖고 있었을 가능성에 관해 열띤논쟁을 벌였지만 결론을 내리지는 못했다.

현생인류의 조상이 15만년 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건너와 남아있던 원시인류를 몰아냈다는 학설을 주도하고 있는 런던 자연사박물관의 고생물학자 크리스 스트링어 박사는 네안데르탈인보다도 유사성이 적은 종과 현생 인류도 교배해 잡종을 낳을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독일 막스 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의 마크 스톤킹 박사는 현생 인류의 유전자 패턴과 네안데르탈인 초기 현생인류의 화석에서 채취한 DNA 분석 결과 두종 사이의 교배 증거를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그렇다고 해서 일부 유전자가 끼여들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덧붙였다.

몬트리올 맥길 대학의 데이비드 세르 박사는 24명의 네안데르탈인과 40명의 초기 현생 인류 화석에서 추출한 미토콘드리아 DNA 분석한 결과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호모 사피엔스에 의미있는 정도로 기여하지는 않았으며 기여도가 기껏해야 1% 미만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종은생물학적으로 서로 다른 이라는결론을 내렸다.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인류가 외계인의 창조물이라고 믿는다.

우리의 조상들이 진실을 알리기 위해 불가사의한 단서를 남겼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도 있다

외계인은 원시인류와 아이를 낳고 수천년에 걸쳐 인류의 진화를 촉진했을까? 하지만 회의적인 사람들도 있다

이제 회의론자들과 신봉자들이 고대외계인가설에 대해 조사한다


1.
외계인의 방문
 
동굴속에 살던 원시인류는 지구에 도착한 외계인들을 만나게 된다

이들은 다른 행성에서 우주비행사들이다

가설은 전설적인 작가 ERICH VON DANIKEN 베스트셀러 신들의 전차 유명해 졌다

1968 책이 출판된 이후 분명 오류는 있었지만 진위여부와 상관없이 외계인이 수천년전 지구를 찾아왔고

인류의 역사를 바꿔놓았다는 이야기는 널리 퍼져나갔다.

이론은 유명세를 탔고 이어 외계인의 방문목적을 설명하는 가설도 나왔다.
 

아주 오래전 지구와 흡사한 외계행성이 기후온난화문제에 직면했다.

타는듯한 햇빛으로 환경이 악화되는 막을 있는 것은 황금 밖에 없었다

다량의 황금이 필요했던 이들은 대체자원을 찾아 우주탐사에 나섰고, 결국 이들은 황금으로 가득찬 지구와 우리를 발견했다.

지구에 머물며 우리를 노예로 삼았고 자기들 대신 황금을 캐게 했다.

이들은 지구에 머무는 동안 전세계에서 있는 피라미드와 같은 놀라운 기념물들을 지었다.

이들은 기념물들을 이용해 별을 보고 항해하거나 우주선 착륙장으로 활용했다.

이들의 생김새는 우리와 비슷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외계인들은 우리에게 광업기술과 함께 수학, 천문학, 농학 많은 신기술을 가르쳐 주었다.

우리 주변에는 그럴듯한 증거들도 있다. 고고학 유적지를 살펴보면 문자화된 증거를 발견할 있는데 원주민들이 생명체들에게 어디에서 왔는지 물으면 항상 하늘을 가리킨다는 것이다. 하지만 모두가 이론에 동의하지는 않는다.


2. 불가사의한 고대유물들
 

신봉자들은 많은 고대유물들이 이론을 입증하는 증거라고 말한다.

멕시코시티 인근에테오티우아칸이라는 불가사의한 고대도시가 외계인들이 금을 캐고 정제했던 장소라고 믿는다.

테오티우아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치첸이트사피라미드 꼭대기에는 착륙장이 지어져 있고, 레바논 북부의 바알베크에 있는 고대유적지에는 기이하고 거대한 석조구조물이 널려있다.

하지만 가장 불가사의한 착륙지점은 페루의나스카평원 것이다

황량한 고원평원의 기하학적 도형들은 최소 천년전에 그려졌다. 원숭이, 거미, 축구장보다 그림들은 땅에서는 없고 오직 하늘에서만 있다.

외계인이 감독하여 그렸다는 혹은 외계인이 지구를 떠난 이후 인류가 그렸다는 설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 가설은 고대 우주인들이 착륙하여 우리를 지켜주며 레이저와 같은 장비를 이용해 석재를 자를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석재를 이용해 피라미드 같은 고대유적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고고학자들은 피라미드가 5천년 전에 건조됐다고 믿으며, 석재 하나의 무게는 최대 15t 달한다

또한 남미에서는 거대한 석조출입문, 피라미드, 고대 거석들이 해발 4m지역에 우뚝 서있다.

건조연대는 수백에서 수천년에 이르며 무게는 최대 130t 달한다

이런 석재를 운반하고 조각하고 꾸밀 사용된 기술들은 우리 선조들이 보유했다고 하기에는 너무 우수하다.
 

어쩌면 고대 동굴벽화에 단서가 숨어있을 수도 있다

몇몇 고고학자들은 동굴벽화에서 우리 인류사와 맞지 않는 (외계인을 그린듯한) 그림과 인공구조물을 발견할 있었다.

하지만 이에 대한 가장 그럴듯한 설명은 그림이 신을 묘사했다는 것이다.


3. 피라미드에 대한 의문
 

신봉자들 사이에서는 하나의 공통된 의문이 떠올랐다. 이집트의 거대한 피라미드를 누가 건축했는가 하는 것이다

피라미드는 불가사의한 고대 건축기술을 상징하는 대표적 건축물이다. 피라미드를 건축한 것이 이집트인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거대한 피라미드의 지형적배치는 오리온별자리와 거의 일치한다

어떤 사람들은 2천년전에 건설된 테오티우아칸의 건축물들이 태양계의 행성배열과 일치한다고 주장한다.

더구나 6천년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판화에는 아누나키라는 신들이 니비루라는 곳에서 지구로 내려온 이야기가 실려있다. 이들이 인류에게 신기술과 태양계에서의 우리의 위치를 알려줬다고 한다. 학자들 대부분은 이야기를 신화로 여기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그리고 하나의 의문은 칠흙같이 어두운 피라미드 속에서 어떻게 벽화를 새길수 있었을까 하는 것이다

피라미드 내에는 불을 피운 흔적을 발견할 없었으므로 당시에 전기를 사용했고, 벽에 그려진 그림은 전구라고 주장하는 이도 있다. 이집트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는바그다드전지 유물이 발견되기도 했다.

인류가 개발한 기술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벽화속의 형상이 정말 전지인지, 상상의 산물인지는 없다.   

하지만 대형 바위의 운반방법과 바위 위에 조각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이집트인의 작품이 있는 것으로 보아 외계인이 만들었다는 주장은 설득력을 잃고 있다


4. 외계인과 지구인
  
최초의 창조신화는 수메르의 신들이 ,항아리,진흙으로 인간을 창조했다는 것이다.

고대우주인이론을 믿는다면 여기서는 신이 아니라 외계인이다. 어떤 이들은 외계인이 여자들을 임신시키고 지구를 떠나면서 문화가 발전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1930년대 멕시코의 동굴을 탐사하던 10 소녀가 발견한 두개골스타차일드 인류와 외계인 사이에 태어난 순수한 인간이 아니라는 가설이 있다

많은 사람들은 두개골의 형상이 많은 사람들이 목격했다고 하는 외계인그레이 얼굴과 일치한다고 단언했다

스타차일드는 900년된 두개골로 밝혀졌으며 어머니는 인간으로 확인되었지만 아직 아버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아직 유인원과 인간의 공통조상화석을 발견하지 못한 상황에서 우리가 이들과 무관하다고 단정짓지는 못할 것이다

혹시 공통조상이 외계인일 수도...

  
수천년전 지구를 점령한 외계인이 지구인을 노예로 삼고 인류의 역사를 바꾸었다는 이론은 금방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12,000년전 중국판 로즈웰 UFO사건 - 드조파 외계방문자들




현재 중국엔 12.000년전 추락한 외계인의 종족과 혼혈 종족이 버젓이 살고 있다.




중국판 로즈웰 사건은 진상이 규명되어져야 하지만

문제는 중국정부의 은폐일 것이다


(제프 렌스,UFO조사자)




‘12,000년전 그들이 티벳 히말라야에 추락했다는 사실을 원판비문에서 해독해 발견했다


(楚聞明,1958,중국의 고고학자)




'8 5 놀라운 것이 하늘에서 나타났다.


우리들은 곤륜산맥이 바라뵈는 청해성 초원에서 야영중이었다.... 


망원경을 꺼내서 보니 태양빛에 번쩍이며 무서운 속도로 날아가는 거대한 타원형의 금속물체가 눈에들어왔다..'


(Nicholas Roerich, 알타이 히말라야 여행기 중에서, 1927)




지구만이 우주에서 유일한 생명의 터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이세상 모든 밭에서 한알만이 싹을 틔울 것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불합리하다’(메트로도루스,B.C.4세기, 그리스 천문학자)






고대 중국의 산맥에 추락한 외계UFO

 


 1937년에서 1938 사이 티벳과 중국의 접경지대인 히말라야의 테이(Chi Pu Tei ,중국명:齊福泰)지대에서는 수많은 동굴과 무덤에 대한 고고학적 발굴조사가 진행되었다.


 그러던 1938 중국의 고고학자 누이(Tsum Um Nui,중국명:楚聞明) 동굴안에서 신장 120~138cm 기이하게 생긴 얼굴과 머리를 지닌 해골의 무덤을 발견하게 된다. 무덤 주변엔 원판형의 띠가 둘러쳐진 원반 비문 디스크가 여러개 보였다. 





 

  

' 누이' 박사는 당시 무덤의 주인이 고릴라나 영장류로 생각했다. 그리고 세상은 모든 일을 잊는 했다.

적어도 20년뒤 그가 원판형에 새겨진 암호를 해독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1958 ' 누이' 발표한 원판에 적힌 내용은 한마디로 충격 자체였다.

빛이 바래가기는 했으나 그가 원판 디스크에 새겨진 고대어를 해독해 보니 12,000년전 히말리야의 산맥 테이 지대에 불시착한 UFO 외계인 비행선은 엔지니어들이 추락당시 사망함으로 인해 생존자들이 지구를 떠날 방법이 없어졌고 지구인들과 함께 살다가 외계인 후손들을 남겨두게 되었다는 내용이었다. 





고대의 지구 방문자들 



사건은 이후 전세계 대중들에게 <차이나 로즈웰 China Roswell> 널리 알려지게 된다.

  1968 스위스의 작가이자 호텔경영자 고고학자였던 에리히 데니켄(Erich Von Daniken) 의해 쓰여져 유럽에서만 300만부이상 팔린 <신들의 전차> 때문이었다. 신들의 전차의 영향은 유럽의 고고학계에도 누이의 주장과 주장에 대한 진위조사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영국의 고고학자들이 누이(Tsum Um Nui ,楚聞明)박사의 주장에 관심을 보였고 1948 2차대전 이후 그들의 관심은 중국여행으로 이어졌다. 그중 가장 결정적인 사건이 1978년에 일어났다

1978 카를 로빈-에반스(Dr. Karyl Robin-Evans) 박사등 영국의 학자들이 히말라야의 테이(Chi Pu Tei ,중국명:齊福泰)지역의  드조파 외계인 종족에 관심을 보이고 탐사하기에 이른다. 그는 자비로 탐사팀을 꾸려 드조파 마을을 찾아 나서기에 되었는데 과정에서 중국 정부의 온갖 방해와 현재 세르파의 비협조에 시달려야 했다. 



불행중 다행으로 현지 티벳인들의 도움을 받은 영국의 고고학자들이 드로파 지역을 탐사해 현장에 결과 험난한 히말라야의 눈보라속에서 실재 드조파인들을 가까스로 만날 있었다

로빈-에반스 박사는 당시 6개월간 드조파 마을에 머물며 제사장으로부터 그들의 역사와 전통을 배웠다. 그들은 중국풍의 전통옷을 입고 현재 중국어가 아닌 고대 중국어를 사용했으며 신장이 어린 아이들처럼  120cm내외였고 손가락이 여섯 개로 매우 작았다고 하는데 당시 로빈-에반스가 촬영한 드조파 외계인 후손들의 사진이 아직도 전한다.

 



The Dropas ruling couple (1947)

Hueypah-La (4 ft. tall) and

Veez-La (3 ft. 4 in. tall)




더욱더 놀라운 것은 당시 제사장의 설명들이 이후 누이 박사의 드조파 원판비문의 해독에서 나온 내용과 상당부분 일치했다는 사실이다. 드로파 원반형 비문은 당시 그들 조상인 외계인들이 남긴 고대의 기록이었다

이후 드로파 외계인과 드조파 외계인 후손들에 대한 이야기는 <중국판 피그미족> <中國판 로즈웰 UFO추락> <중국판 도곤족 이야기>등으로 서구에 널리 알려지게 되지만 정작 중국내에서는 사건에 대한 조사나 학술적 연구는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며 원판 비문에 대한 공개도 중국 정부가 철저히 막고 있다.

로빈-에반스 박사는 드로파 외계인들의 후손인 드조파인들이 고산지대에서 나물과 재배로 간신히 연명하고 있었다고 안타까움을 자신의 <드조파 신비의 Mysterious land of the Dzopa>전하고 있다. 


그뒤 영국의 카를 로빈 -에반스 박사는 자신이 현장 조사한 고고학적 발견을 학계에 보고했지만 영국 학계는 그를 괴짜와 미치광이 취급하였고 얼마 그는 사망했다.

하지만 로빈-에반스 박사가 드조파 외계인에 대해 <드조파 신비의 >이란 책은 살아 남아 오늘날까지 전해졌고 에리히 데니켄의 <신들의 전차> 통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로빈-에반스 박사가 만난 드조파 외계인 후손들은 오늘날 어떻게 살고 있을까?



12,000년전 까마득한 옛날 우주성간의 날아와 지구를 탐사하며 날아가다 추락한 중국판 로즈웰 UFO 외계인들 그들은 자신들이 떠나온 고향별을 얼마나 그리워했을까?

 드로파 외계인 추락 사건이 보여주는 것은 그들이 매우 인간적인 모습을 가졌다는 사실일 것이다. 또한 외계지성체들 EBE들이 지구를 오래전부터 관찰 탐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국정부는 드로파 로즈웰 UFO사건 관련 자료는 물론 진시황릉의 공개까지도 거부하는 문화적 후진성을 보이고서도 오로지 자신들이 올림픽을 치룬 부자나라에 동양최초의 우주유영을 했다는 자화자찬과 겉치례 중화중심주의에 빠져 있는 것이 현실이며 중국에 반대하는 모든 것을 적으로 간주하는 배타성과 오만무도함으로 티벳 독립을 학살하는 잔인한 인권유린을 서슴치 않고 있다. 



이런 우리가 외계지성체와 과연 마음을 열고 친구가 있겠는가?

 드조파 외계인과 후손인 드조파 외계인 마을에 대한 조사는 현재도 중국정부의 비협조와 방해로 제대로 학술 조사를 진행할 없다고 한다. 원판 비문에 대한 자료공개도 사실상 중국정부가 완전히 차단하고 있다.

  이는 실로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외계인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지구에 왔음에도 인간이 애써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르완다, 500 외계인 무덤 발견...200 집단 매장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500 이상된 외계인의 무덤이 발견됐다. 스위스의 인류학자 휴고 차일드 박사는 " 무덤에는 200 이상의 시체가 매장돼 있는데 모두 인간이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발견된 무덤의 토양과 시체 샘플 등을 조사한 결과 적어도 1400년대 무렵의 무덤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차일드 박사는 여기에 묻힌 시체들이 어디서 왔는지, 죽었는지를 해명하기 위해 연구 중이다.

차일드 박사와 연구팀은 원래 르완다의 정글에서 조사를 해오다 우연히 외계인의 무덤을 발견했다. 처음엔 오랜 과거 시대의 마을 자취쯤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발굴 과정에서 인간으로 없는 외계인의 시체가 나왔다는 .


무덤에서 발견된 외계인의 시체는 인간보다 키가 크고 마른 상태. 신장은 7피트(210cm) 달하고 머리는 인간보다 평균적으로 크며 코와 입이 없고 눈만 갖고 있다고 한다.


연구팀의 박사들은 발견된 외계인들이 텔레파시로 대화를 하고 박쥐와 같은 생물학적인 레이더로 돌아다녔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무엇 때문에 외계인들이 집단으로 죽어서 매장됐는지 없는 상태라고 한다.


차일드 박사는 묘지에 매장돼 있는 200명의 외계인은 지구 상륙부대의 일원이며 지구에 왔을 당시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한 것이 아닐까라고 추측하고 있다.

문제는 주변에서 외계인들이 타고 왔어야 UFO 파편 등이 발견되지 않고 있다는 . 이를 미루어 그들 일부는 생존해 우주에 되돌아갔을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현장이 오염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현재 차일드 박사는 무덤을 기자 등에게 공개하지 않았고 장소도 비밀에 붙여져 있다. 하지만 발굴이 종료되면 위치는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차일드 박사는 "이번 발견은 세상을 바꿀 "이라고 장담하고 있다


거인족 유골은 네피림 [Nephilim] 불리운 지구상에 거주했던 외계 혼혈족의 .




한편,방송 프로그램 '서프라이즈' 독일 바바리아 지역 동굴에서 발견된 거대 유골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


독일에 주둔했던 육군이 훈련 중에 발견한 독일의 브라이텐비너 동굴에는 수천여개의 유골이 있었다. 그중에는 다른 유골의 크기의 뼈도 있었다


인류학자인 페트릭 쿡크는 브라이텐비너 동굴이 세계 2차대전 당시 연합군 병사들의 시체를 유기한 곳이라는 것을 알게됐다.


쿡크는 또한 1563 베르톨드 뷔흐너가 탐사대를 이끌고 독일 바바리아 지역 동굴 탐사 책을 발견, 2배이상 거인의 유골의 기록이 육군이 발견한 유골과 일치한다고 주장했다.


유골 분석 결과 인류의 DNA 유사, 동굴 주변에 거인족이 집단 거주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거인과 관련된 기록은 세계 여러곳에서 쉽게 찾아볼 있다. 지난 2004 동남아시아에 쓰나미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서 길이 3.1미터 길이의 거대 유골이 발견됐으며, 미국 캔자스 주에서도 신장 5m이상으로 추정되는 거인의 발자국이 발견돼 화제가 있다.


기원전 3500년전 수메르 문명의 영웅으로 기록되고 있는 길가메시는 거인으로 묘사돼 있다일각에선 거인이 외계인일 것이라는 분석도 있는데, 1989 러시아 보로네슈에서 아이들과 시민이 봤다는 외계인 역시  3m 넘었다고 한다. 







A ,현대인간 1미터80 이상


B ,1950 터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4미터57…


C ,AD 235~238 로마의 시져도 거인이었다!!! 대략 2미터62…


D ,골리앗의 키라는.... 대략 3미터25cm, 조금 더클수있음


E ,뭔지모름 암튼 발견안된것 대략 위의것과 비슷


F ,1577 스위스 혹은 프랑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6미터30…


G ,1456 프랑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7미터


H ,1613 프랑스 Chaumont성에서 발굴된 거인 대략 7미터80…


I , 괴물은 기원전 200~600년도에 살던것으로 추정됨, 전체몸은 발굴안되고 신체 일부

 뼈가 발견, 괴물의 정체는 아프리카 고대국가인 카르타고인으로 추정됨 키는 대략 11미터




1. 터키에서 발견된 거인 (Giant Bones), 거인족이 살았다는 흔적


터키의 거인 1950년대 후기, 터키의 계곡에서 거대한 화석들을 많이 발견하였다.

화석들은 인류의 골격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이상할 정도로 크다.

대퇴골은 길이가 1.2m 정도나 되는데, 이에서 계산하면 사람은 신장이 5m 정도 되는 거인이다. 



2. 미국의 거인 미이라…… 위와 유사한 거인의 흔적이 미국에도 있다. 



아메리칸 인디안들에게는 이런 전설이 있다. 


아주 오랜 옛날 머리털이 빨간 거인족이 있었다고 한다.

그들은 몸집이 아주 크고 성격도 매우 사나웠다.

인디안 조상들은 거인들과 오랜 싸움 끝에 거인들을 쫓아냈다고 한다.

미국 네바다주의 광산에서 1911년에 광부들이 탐험하던 깊숙한 곳에서 커다란

미이라 구를 발견하였다.


그의 신장은 2.2 미터였고 머리털은 빨간색이었다 이후에 학자들이 그곳을 자세히

조사했는데, 동굴은 광산채취 때문에 이미 심하게 훼손되었다.


그러나 그곳에서 대퇴골 하나를 발견하였고 외에 인디안 유물이 근처에 조금 있었다.

대퇴골로부터 거인의 키는 23 미터는 족히 된다고 추정했다.

같은 장소에서 소량의 빨간색 머리털도 발견하였다.

뼈들은 지금 네바다주에 있는 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다.




3. 중국 '한서' 거인족에 대한 상세한 기록이 있다

 

 .중국 한서(漢書) 거인과 관련된 기록 <사기(史記)> 저자인 사마천과 마찬가지로

사학계의 유명한 반고(班固) 있다.

그가 중국의 역사서 <한서> 중에서 거인과 관련된 기록이 있다.


 

<한서> 29 오행지(五行志) 이런 기록이 있다.

진시황26(DC 220), 키가 11척인 거인 12명이 북방 소수민족의 옷을 입고 감조에

나타났다.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제는 이것을 좋은 징조로 여기고, 거인들의 모양을

12 금속동상을 만들었다.



<한서> 99 왕망전(王莽傳)에도 거인에 대한 상세한 기록이 있다.

서기 14 흉노족이 중국 변방지역을 침략하기 시작하였다.

숙야(夙夜) 지방관 한박(韓博) 왕망(王莽)에게 흉노족과 싸울 있는 거인을 추천했다는 기록이 있다.





1850 미국 중서부: 미국의 고고학자는 흙속에서 신장이 2m 넘고 두줄의 치열이 있는유해를 대량 발견했다. 중에는 6개의 손가락 혹은 6개의 발가락이 있는 것도 있었다.



1880 미국 북동부: 나이아가라지역의 Cayuga에서 9ft 대의 거인들의 무덤이 발견됨. 

그들은 자신들의 도끼와 함께 묻혀 있었고 매우 거친 전투 중에 죽어서 묻힌 것으로 보인다.

근처인 이리호(Lake Erie) 섬에서는 그곳이 과거에 거인들의 전쟁터였음을 암시하듯이 다량의 훼손된 골격들이 아무렇게나 버려져있어 쉽게 출토되었고  Smithsonian박물관측에  추후 조사에서 그것들과 함께 조개껍질세공품과 세공된 마노구슬등이 함께 발견하였다 한다단지 그들의 진화론적 연대기에 위배되는 이런 자료들이 거북하여서 아직까지도 적극적인 조사는 꺼리고 있다 한다.  



1911 미국 네바다주: 네바다주 러브락(Lovelock) 동굴에서 신장이 2.2m 붉은 머리카락 거인 미이라를 발견했다. 동굴은 인디언 전설 중의 붉은머리 거인의 거주지로 알려져 있다.


캘리포니아주 버클리 대학과 네바다 역사학회는 즉시 조사인원을 파견해 그곳에서 인디언유물을 추가로 발굴했다. 그후 광석채집 기술자 등이 발굴된 골격을 측량해 이들이 생존시 신장이 2-3미터에 달했으며 붉은색 머리카락을 가졌음을 확인했다.



1947 미국 네바다주: Nevada - California - Arizona  경계부위에서 180 평방mile 내의 32개의 동굴에서 처음 보는 짐승의 가죽을 입은 8 - 9 ft 거인 유해들이 발견되었다 



1986 멕시코: 매체가 멕시코시티 동부에서 높이 50cm, 너비 25cm 완벽한 거인 두개골 화석을 발견했다. 두개골의 송곳니는 현대인보다 2.5 크고 신장은 3.5m에서 5m 사이로 추정된다



2005 페루: 미국과 페루 고고학자들이 북부 해안의 거대한 피라미드에서 대량의 신비한 유물들로 가득찬 고분 3개를 발견했다. 고분 안에는 신장이 2.8m 이상인 거인 골격 3구가 안치돼 있었다.



미국의 여러 곳에서 거인의 발자국을 발견: 길이가 36cm 달하는 완벽한 발자국이 버지니아주 파카스버그 근교에서 발견됐다. 또다른 90cm 거인 발자국이 캔사스주 광산에서 발견됐다




이처럼 유럽, 미국, 중국 세계 곳곳에 거인들이 살았다는 흔적이 산재한다.


이렇게 여러 다른 곳에서 발견된 거인의 자료나 유골은 지구 시기에 대면적으로 인류의 종족으로 거인족이 있었다는 것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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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1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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