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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극복 가능성이 높은 방법이 10가지가 넘게 연구 중이었는데
치매는 베타 아밀로이드설과 타우 단백질설 크게 두가지로 연구했었음

그런데 베타 아밀로이드를 표적으로 한 약물들이 실험 결과 모조리 증상 개선에 실패하며
치매 극복에 엄청난 시간이 걸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수면 위로 떠오름
 



그런데 최근 인도에서


치매 앓는 쥐의 장기 기억을 완전히 되살려
completely recover long-term memory in mice with Alzheimer’s disease.

뉴런간 연결이 다시 되어 치매 쥐의 기억을 회복시킴
Neuron-to-neuron connections that form the network were re-established leading to memory recovery in the diseased mice.

내가 영어가 짧아서 잘 모르겠는데 (용서를 구하고 영어 잘하는 유저 있으면 좀 댓글에 써줘라)
이는 두가지 엔자임 (CBP/p300 히스톤 아세틸트랜스퍼레이스들) 을 작동시키는 물질을 통해서인데
two enzymes (CBP/p300 histone acetyltransferases)

치매에 걸린 쥐에게서 억압되는 81가지 유전 표현형이 정상 수준으로 동작했다고 함
81 genes whose expression was repressed in mice with Alzheimer’s were activated to normal levels.

그 결과 죽어가던 뉴런들이 회복되었다고 함.

뇌에 약을 전달하는 건 어려운데 이는 혈뇌장벽(Blood Brain Barrier)이라는 게 뇌에 이상한게 들어오는 걸 막기 때문임.
이를 혈뇌장벽이 통과시키는 글루코오스로 나노구를 만들고 거기에 약물을 장착해서 뇌에 들여보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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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뇌 장벽’ 뚫는 나노머신 개발…뇌 질환 정복길 열리나 

뇌에는 잡스러운 것들이 뇌로 들어오지 막는 혈뇌장벽(Blood Brain Barrier)라는게 존재함
그것 때문에 지금까진 목 혈관을 통해 BBB에 구멍을 뚫어서 뇌로 약을 넣는 연구를 하는 등

뇌에 약물이나 나노봇을 넣는 것에 큰 문제가 있어왔음.

‘BBB 통과형 나노 머신’은 밥을 먹을 때 생기는 포도당 농도 변화와 같은 외부 자극에 반응하는 방식으로 BBB를 통과한다. 식사를 할 때 나타나는 혈당 변화는 BBB에 영향을 미치는데 이런 생리적 반응을 이용한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연구팀은 “공복에 나노머신을 주입하고 그 후에 식사를 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뇌에 약물을 이전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뿐 아니라 BBB 통과형 나노머신은 특정 약물이 아닌 다양한 약물을 실어 옮길 수 있다. 

연구팀에 따르면 나노머신을 허기진 실험쥐에게 투여한 뒤 30분 후 포도당 용액을 투여했더니 약물의 투여량중 약 60%가 뇌에 전달됐다. 이는 기존 나노머신에 비해 100배 이상 높은 효과다. 

그러나 이번에 외부  자극에 반응하는 방식으로 잡것을 뇌로 보낼 수 있는 기술이 새로 나옴.
이것은 특슬람들이 꿈꾸는, 나노봇을 통해 클라우드에서 지능을 따오는 신피질 확장이나 
나노봇을 통해 뇌와 컴퓨터를 직결해 완전한 가상현실을 즐기는 완전몰입형 가상현실 등의 기술에 꼭 필요한 기술임.

하여간 뇌과학에 있어 매우 중요한 기술이 만들어졌다는 것은 치매 치료 등 다른 곳에도 쓸 일이 많으니 매우 좋은 일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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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냉각기술 개발 성공... 평방센티미터당 1,000W 냉각 가능


무어의 법칙도 떨어지고 CPU의 연산능력 증가가 감소세에 들어서고, 고집적 반도체는 양자적 한계에 도달했음. 
(이 이상 집적도를 높여 회로를 크게 줄이면 전자가 회로를 뛰어넘어 다른회로로 가버리는는 현상이 생김)
많은 사람들이 기존의 2차원 반도체를 넘어 새로운 방식의 칩을 개발해야 특이점이 오는 것이 가능하다고 주장함.
실제로 인텔은 아이비브릿지부터 초보적인 3D제작을 이미 시작한 바 있음.


현재 CPU의 연산능력 증가 연구는 크게 3가지 방향으로 이루어지는 중임.

1. 빛을 활용해 연산하는 광光컴퓨터. (난이도 중)
2. 양자를 활용해 연산하는 양자컴퓨터. (난이도 상)
3. 기존의 2차원 칩을 3차원 칩으로 만드는 3차원 분자연산 컴퓨터. (난이도 하)

이 중 3번인 3차원 분자연산 컴퓨터 제작에 있어 가장 큰 장애가 바로 열 문제임.
2차원일땐 칩 위 어디에 있든 위아래로 열 발산이 가능하지만 
3차원이 되면 중간 부분의 열 방출이 자기 자신에 의해 가로막혀 힘들어지기 때문임.


이 점을 예측했는지 미국의 정부기관인 DARPA에서 지원금을 줘 새로운 냉각방식을 만듬.
해당 냉각시스템에서는 액체냉매가 복잡한 일련의 미소관들을 통해 직접 전자칩 내부로 흘러들어가 순환함.

이를 통해 기존의 10배 냉각효율을 보임으로써 3차원 분자연산의 실용화 가능성이 더욱 더 높아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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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8. 12. 3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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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발전소장 에르입니다! 나무위키나 위키디피아를 통해서 평소에 궁금증을 해소하던 차에

위키디피아와 나무위키와는 별개로 디씨위키처럼! 

극우사이트라고 알려진 일간베스트에서도 정보관련된 글을 다루는 카테고리가

구글링되는 것이 아니겠어요?

혹시나싶어 들어가서 좀 읽어보니, 상당히 유익한 글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기존에 있던 "일간베스트"에 대한 색안경은 벗어주시고,

순수히 정보전달 및 학습 목적에서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로 불편러분들은 사양입니다~

(다소, 해당 글에 거슬리는 말투가 있을 수 있으나 양해 바랍니다.)





1부:https://www.ilbe.com/910093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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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말레이시아 파홍   휴양림에서  



물놀이중 한명은 실종되고  몇몇이 익사한상태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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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여명의 구조대가 파견되어  



실종된 한놈을 찾았지만  발견할수없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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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기슭을 훑었는데  5일동안이나   찾았지만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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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수색 3일째  이후부터 수색대 하나둘씩 


고열과  구토  피를토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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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대 1 :  속이 뒤틀리고 오바이트가 쏠리고  머리가 아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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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느:  가벼운  식중독이네   처방전 써줌  약먹고  집에가서 자라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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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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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시간만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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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2:   고열과  근육 및 관절통 설사를 존나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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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느 : 응 넌 댕기열  주사맞고 처방전  먹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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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48시간안에 사망.. 





여러  증세를 보고 정확히 처방했는데   9명중 4명이   바로   죽었다......     



의사는  어리둥절해서    사망자들을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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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휴양림 실종자 구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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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해서  구조팀 입원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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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름시름 앓는놈들 싹다  모아놓고  혈액검사를 해봣더니   


'렙토스피라라는 세균'  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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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 주 보균체인 이 질병은  


사람들이 먹고 남긴걸 먹고 사람에게 노출되면  걸림 


수색한  주변에 쥐똥 존나보였고 쥐구멍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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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쥐로인한   인과관계가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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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 범인은 쥐닷!!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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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토스피라병 치료를 시작햇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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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빠르게 뒤져나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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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환자는 폐렴으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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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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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답이없어서   당국 보건부에  연락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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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통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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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 역학 조사팀은   실종  수색대의 이동경로에서 


수색대가 먹은 음식 소변  등의 모든 흔적을 수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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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하던중 랩토스피라균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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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이상한 세균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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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적이지만   치명적인 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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윾비저 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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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느님들 :  그게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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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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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의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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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땅속10~20센치 아래에서 


 놀다가  모내기할때 물에 섞여있다가 발의 상처를통해 침입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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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에의해 공기중으로  방출이되어 감염되는데   



 구조팀 현장엔 밭은없었고  오로지 공기중으로만  감염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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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수색한 5일중 단 2일만 비가내렸다...  그때 이빠이 감염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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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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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세균은   오로지 인간만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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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인건   사람끼리 전파가 안된다는것


 일단  숙주와 함께 죽는 으리세균 


땅에서 만나서 함께한후 깔끔하게 그놈만   지옥으로 데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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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에 알아낸 사실은 


말레이  파홍에선  이미 50프로나 되는 사람에게서  걸렸다 자가 치료된   흔적을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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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니네염 


우리몸에 면역체계에서  어느정도 좆발라버릴수도 있다는거  아닌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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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건 완치가없다  재발도 하고  일단  증세가 발생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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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사율은  평균 40%  ..... 


 재발했다고 해서 면역력이 있고 그런거없이 무조건   40%  항상 동전뒤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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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많이 죽는 부류가  혈류로 들어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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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혈증을 발생시키면서 죽는것...


제일 빠르게  24시간안에 죽음 



최대한 늦더라도 48시간안엔  반드시 숙주를  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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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세균이들어오면  


우리몸안에 백혈구가  들어가서  세균을 쳐묵쳐묵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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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들은   들어와서 빠르게 


  성큰처럼  뿌리를내리고 


 캡슐로 감싼후   캡슐 표면에 항원을 만들어      방어하고  확장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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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세균은 생존하고 증식할수있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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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헤헤~  헤헤헤헤헤헤헤헤헤ㅔ헤헤헤헤헤  다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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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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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태국에서  발병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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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율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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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테러단체나    북한같은 테러국들은


유비저 냄새를 맡기 시작했고  



군사목적으로 연구하다가   여러번 딱걸린 사례들이  발견되며  선진국이 발칵뒤집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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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이미  방콬 옥스퍼드 연구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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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제 수준 3 ( 탄저균 사스 메르스와   동급위험물  ) 로 해놓고 배양 보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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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저균은  동남아에서 호주북부까지 분포되어있는데 


동남아는 후진애들이라  치료가 허접하다고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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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는 대응이 달랐다 


  텃밭 가꾸는 주민들이


 자주 뒤지는걸 본 갓양인들은   대책을 세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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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국은  비교적 일찍 주목


1980년 부터    연구하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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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진단검사 라는걸  만들었는데  


일단 증상보이면  이게 유비저 인지    딴건지 전혀 알방도가없어서   


빠르게  진단안하면   48시간안에 뒤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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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타액이나  혈액을   특정 시약에 반응시켜 진단후 



유비저가 뿌리내리고  활성화되기전에  정체를 밝혀내고  


  항생제를  몰빵 때려박아 박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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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 런던임페리얼 대학 국제연구팀이  5년의 연구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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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저  면역 단백질을 찾아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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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까진 아직 완전하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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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따라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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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엔  백신도 없었고     


 조기발견해서  뿌리내리기전에  항생제로만   겨우 치료하던 수준에서  꽤나 놀랄만한 성과 


왤케 빨리 개발 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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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테러단체들이 연구하는걸  봤거든.. 


 군인들에게 이 백신을 놓으면  싸울수 있기때문..  


생물학적 무기 치료약이나 백신들은   비교적  빨리개발되염 

<<<원작자!



ps. 2부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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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12. 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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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발전소장 에르입니다! 나무위키나 위키디피아를 통해서 평소에 궁금증을 해소하던 차에

위키디피아와 나무위키와는 별개로 디씨위키처럼! 

극우사이트라고 알려진 일간베스트에서도 정보관련된 글을 다루는 카테고리가

구글링되는 것이 아니겠어요?

혹시나싶어 들어가서 좀 읽어보니, 상당히 유익한 글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기존에 있던 "일간베스트"에 대한 색안경은 벗어주시고,

순수히 정보전달 및 학습 목적에서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로 불편러분들은 사양입니다~

(다소, 해당 글에 거슬리는 말투가 있을 수 있으나 양해 바랍니다.)



<<--원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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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유럽 열강은   지구에 이곳저곳을 식민화하면서  많은 세균들을 발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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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인도  일대에서    독특한  능력을 지닌 세균을 하나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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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중에  잘 떠돌아다니는 ㅆㅅㅌㅊ 능력을


지닌 이 세균을   '마비저'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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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저는   


말과 당나귀에게는 매우 치명적인 세균이었지만  



인간에게는 전혀  감염되지않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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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대전때  독일군이  마비저로 


 연합군의  말을 감염시켜 죽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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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국이    세균의 이동 능력을 아주 ㅆㅅㅌㅊ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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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상태로  공중에서  뿌리면    사람죽이기에    아주 다이스키 할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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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1부대가    생물학적 무기로  만들려고  


   전쟁포로나 범죄자 식민지 김치등을   대상으로  마루타하여 실험하였지만.....        






   결국 인간에게 전염시킬  방도를 찾아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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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차대전 이전에      1911



 인도의 군의관으로 배속된 두명의 영국 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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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나 말레이시아 식민지새끼들    뻑하면  자연성질병으로 매일 뒤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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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인들이  많이 걸리는   질병 증상  원인을 알수없게  뒤진  시체들을  부검하며 추적하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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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저와 관련된    매우 비슷한 세균을 발견 .... 


 하지만 절대 마비저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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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모어 박사가   1차대전이 일어나기 2년전   



1912년  인도  의료지에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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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마비저의     증상도 생김새 출처도   비슷한데    



인간도 전염된다..치사율(40~70%)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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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비저 2라고 안부르고     


'휘트모어병'으로 불리우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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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저의 원인균과  매우 가까운  


친척뻘 될꺼라고 추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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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균은   인간이 존재하기도 전에도


 땅속에서 살던  고대의 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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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으론 그닥 나가고 싶지 않았다   


지상생명체들이   어떻게 살던말던  노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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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땅속에서 수천년동안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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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세균들이  땅속으로 기어 들어왔고    싸워서 이겨야만 살아남을수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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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주 오랫동안  좆같은 땅속 환경에 버티고     


다른 세균들과    싸워가며   ㅆㅅㅌㅊ로 진화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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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놈을   까보면   염색체가  두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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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각각의 염색체의 dna는  다른 세균에 비해   2배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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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이   염색체가 두개인것도 존나 신기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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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균이며 변종 유전물질을 전부 머금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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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에   게놈연구가 활발하던 시기  이 세균을    연구하던 과학자들은 존나 흥미롭고 신기했다..


기원은   수천년 아니 많게는  수십만년전   존재해왔다고 추정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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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체도   2개에   염색체 각각의  dna 는 2배    변종 물질수용    아주   재밋는 놈!!!!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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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균들이 독립성을가지고  자기만의 특징을 추구할때 


이새끼들  두개의 염색체는  서로 정보를 교환 하다가   새로운 변종 세균이 등장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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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일지 아닐지를  좋은방향으로  골라서 진화한다...      이게 땅속에서  수많은 세균과 싸워서 이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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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두려워하지않는다..     그리곤 쓸만한  몇몇 변종 유전특성을   갖고있다가  


상황에 따라  특성을 사용할지 변화할지  결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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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에어로졸로 호흡기로  침투하건    맨발로 땅을 걷다가 상처로 침투하건   그냥 피부로 들어가건   방식은  존나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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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일단 침투하면  어디든지 갈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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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까지 가서 죠지고   폐나 비장으로도 침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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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자지에도 침입해 조진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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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들  모든 장기를   다돌아다녀서 공격하는 바람에  증상이 존나게   랜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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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많은 세균과 싸워서 적립하고 강해진 결과  모든장기와  다 반응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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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장기가  감염대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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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인척도 하고  결핵인척도하는 


모방하는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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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유비저라고  진단하기가 존나 까다롭다 ..... .. 


  그래서 못사는  열대지방  시골에서    그냥  죽으면 의사들은  


응  네다 폐렴~

응  네다  결핵 ~ 

응 ~ 네다 간염 ~ 끝~ 


귀찮아 그냥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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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거  윾비저 아냐?????   읍읍   <== 라고 말도못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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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개국의 땅속에서 이 유비저균이   발견되엇는데  


일부국가의 의사들은   이 세균이 있는지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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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비가오고     바람이불면   에어로졸화되어    떠돈다..      





그러다 2010년도  말레이시아 휴양림에서   대규모  유비저  감염이 발생하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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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인간은  이세균을  물리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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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무조건 씀 안쓰면  아이디 삭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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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12. 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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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팟케스트로 "지내넓얕"이라는 프로그램을 듣고 있는데

주제로 미스테리-외계인 이 나오는거 아니겠어요?

흥미진진하게 듣다보니, 오.. 그럴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고 호기심에 방송을 다 듣고나서 따로 개인적으로

검색하며, 듣고 있는데 여러분들과 공유하고파 포스팅합니다 :)

어디까지나 가설이고 정설이 아닙니다.

허나, 정설도 가설에서부터 시작하는거니 

가능성을 열어두고 읽어주세요 :)











수메르신화와 그리스 신화 그리고  성경에서 신또는 엘로힘(야훼)라고 불리우던 외계문명인(외계 거인종족과 우두머리 "아눈나키" )들은 자신들을 대신해 노동을 할수있는 인간을 만들고자 지구에서 진화하고있던 원시인들을 자신들보다는 떨어지지만 어느정도 사고를 할수있고 육체적으로 외계인들보다 강인한 휴머노이드로 유전자 개량했는데 이는 바로 현생인류(호모 사피엔스)이다.그들은 자신들과 인간과의 거인 혼혈족(네피림)들도 양산하여 전사로 이용했는데 이와같은 기록은 성경의 창세기에 나와있다, 후대의 어리석은 기독교인들은 기록을 그대로 직시하지 못하고 종교적인 의미를 부여해 해석 하게된다.



성경기록에 의하면, 신명기 3 11절에 나오는 바산 옥의 침상의 크기는 장이 9 규빗, 광이 4 규빗으로 대략 길이가 4.2m, 폭이 1.8m 된다. 창세기 6 4절에는 고대에 거인들이 살았음을 기록하고 있다. 


당시에 땅에 네피림 (Nephilim, Giants) 있었고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창세기 6:4)”


구약성서 민수기 13    32~33절에 이런 구절이 나온다.

[거기에는 키가 장대같은 거인'아나킴'족과 여럿 거인족이 있어]



네피림이란 거인족을 말한다....


어찌 영적인 천사들이 사람과 잠자리를 같이하여 자식을 낳을 있었을까?


구약성서를 잘보면 하나님(엘로힘) 


(※ 엘로힘= 하늘에서 내려온사람들 : 히브리어 원뜻으로는 이와 같은 의미로서 복수형태라고 한다.) 육의 존재며 아들들도 육의 존재라는게 나온다. 육의 존재이니 여자의 아리따운 모습을 보고 여자를 취하여 자식을 낳은 인간이 바로 "외계-인간" 혼혈거인족(네피림) 이라고 한다. 


엘로힘은 과연 영적인 신일까많은 얘기들이 오가고 있지만... 

학계에서는 지구에 군림한 외계 거인족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편 외계 거인족 들이 지구에 오기전, 태고적에 먼저 지구를 방문한 외계종족들에 의해 지구에서 번성하고 있던 유전적으로 퇴화된 외계- 원시인간 혼혈종을 인위적으로 말살했는데 이는 바로 네안데르탈인 이라고 한다.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는 다른 () -보도자료E_ARTICLE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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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진 시작 ####

!--bodystart--S_ARTICLE_CONTS멸종된 네안데르탈인과 현생 인류 호모 사피엔스는 유전적으로전혀 다른 특성을 갖고 있으며 아마도 서로 다른 ()이었을 것이라는데 학자들의의견이 강한 합치를 보였다고 뉴욕타임스 인터넷 판이 15 보도했다.

최근 뉴욕대학에서 사흘간 열린 네안데르탈인에 관한 심포지엄에 참석한 학자들은 지난 1856 독일 네안데르 계곡(네안데르탈)에서 인류 화석이 처음 발견된 이래지금까지 계속돼 의문,  유사한 특성을 공유하는 영장류가 교배를 했을 가능성 여부에 논의의 초점을 맞췄다.

논의의 핵심은 오늘날 유럽인에게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남아 있느냐 하는것.

문제는 () 정의를 내리는 것부터가 쉽지 않다는 본질적인 논란을 일으켰다.

종의 전통적 의미는 생식 측면에서 다른 무리로부터 고립돼 내부적으로만 교배하는 무리를 뜻한다. 이런 맥락에서 포유동물의 이종교배는 매우 드물며 기껏해야 암말과 수탕나귀 사이에서 태어나 생식력이 없는 노새 정도를 있을 뿐이다.

회의 참석자들은 네안데르탈인이 호모 사피엔스와는 유전적, 해부학적으로 전혀다른 종이지만 생물학적으로 엄격히 고립된 종은 아니었을 가능성, 종이 서로교배해 생식력 없는 2세를 생산할 만큼은 유사성을 갖고 있었을 가능성에 관해 열띤논쟁을 벌였지만 결론을 내리지는 못했다.

현생인류의 조상이 15만년 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건너와 남아있던 원시인류를 몰아냈다는 학설을 주도하고 있는 런던 자연사박물관의 고생물학자 크리스 스트링어 박사는 네안데르탈인보다도 유사성이 적은 종과 현생 인류도 교배해 잡종을 낳을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독일 막스 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의 마크 스톤킹 박사는 현생 인류의 유전자 패턴과 네안데르탈인 초기 현생인류의 화석에서 채취한 DNA 분석 결과 두종 사이의 교배 증거를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그렇다고 해서 일부 유전자가 끼여들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덧붙였다.

몬트리올 맥길 대학의 데이비드 세르 박사는 24명의 네안데르탈인과 40명의 초기 현생 인류 화석에서 추출한 미토콘드리아 DNA 분석한 결과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호모 사피엔스에 의미있는 정도로 기여하지는 않았으며 기여도가 기껏해야 1% 미만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종은생물학적으로 서로 다른 이라는결론을 내렸다.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인류가 외계인의 창조물이라고 믿는다.

우리의 조상들이 진실을 알리기 위해 불가사의한 단서를 남겼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도 있다

외계인은 원시인류와 아이를 낳고 수천년에 걸쳐 인류의 진화를 촉진했을까? 하지만 회의적인 사람들도 있다

이제 회의론자들과 신봉자들이 고대외계인가설에 대해 조사한다


1.
외계인의 방문
 
동굴속에 살던 원시인류는 지구에 도착한 외계인들을 만나게 된다

이들은 다른 행성에서 우주비행사들이다

가설은 전설적인 작가 ERICH VON DANIKEN 베스트셀러 신들의 전차 유명해 졌다

1968 책이 출판된 이후 분명 오류는 있었지만 진위여부와 상관없이 외계인이 수천년전 지구를 찾아왔고

인류의 역사를 바꿔놓았다는 이야기는 널리 퍼져나갔다.

이론은 유명세를 탔고 이어 외계인의 방문목적을 설명하는 가설도 나왔다.
 

아주 오래전 지구와 흡사한 외계행성이 기후온난화문제에 직면했다.

타는듯한 햇빛으로 환경이 악화되는 막을 있는 것은 황금 밖에 없었다

다량의 황금이 필요했던 이들은 대체자원을 찾아 우주탐사에 나섰고, 결국 이들은 황금으로 가득찬 지구와 우리를 발견했다.

지구에 머물며 우리를 노예로 삼았고 자기들 대신 황금을 캐게 했다.

이들은 지구에 머무는 동안 전세계에서 있는 피라미드와 같은 놀라운 기념물들을 지었다.

이들은 기념물들을 이용해 별을 보고 항해하거나 우주선 착륙장으로 활용했다.

이들의 생김새는 우리와 비슷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외계인들은 우리에게 광업기술과 함께 수학, 천문학, 농학 많은 신기술을 가르쳐 주었다.

우리 주변에는 그럴듯한 증거들도 있다. 고고학 유적지를 살펴보면 문자화된 증거를 발견할 있는데 원주민들이 생명체들에게 어디에서 왔는지 물으면 항상 하늘을 가리킨다는 것이다. 하지만 모두가 이론에 동의하지는 않는다.


2. 불가사의한 고대유물들
 

신봉자들은 많은 고대유물들이 이론을 입증하는 증거라고 말한다.

멕시코시티 인근에테오티우아칸이라는 불가사의한 고대도시가 외계인들이 금을 캐고 정제했던 장소라고 믿는다.

테오티우아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치첸이트사피라미드 꼭대기에는 착륙장이 지어져 있고, 레바논 북부의 바알베크에 있는 고대유적지에는 기이하고 거대한 석조구조물이 널려있다.

하지만 가장 불가사의한 착륙지점은 페루의나스카평원 것이다

황량한 고원평원의 기하학적 도형들은 최소 천년전에 그려졌다. 원숭이, 거미, 축구장보다 그림들은 땅에서는 없고 오직 하늘에서만 있다.

외계인이 감독하여 그렸다는 혹은 외계인이 지구를 떠난 이후 인류가 그렸다는 설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 가설은 고대 우주인들이 착륙하여 우리를 지켜주며 레이저와 같은 장비를 이용해 석재를 자를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석재를 이용해 피라미드 같은 고대유적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고고학자들은 피라미드가 5천년 전에 건조됐다고 믿으며, 석재 하나의 무게는 최대 15t 달한다

또한 남미에서는 거대한 석조출입문, 피라미드, 고대 거석들이 해발 4m지역에 우뚝 서있다.

건조연대는 수백에서 수천년에 이르며 무게는 최대 130t 달한다

이런 석재를 운반하고 조각하고 꾸밀 사용된 기술들은 우리 선조들이 보유했다고 하기에는 너무 우수하다.
 

어쩌면 고대 동굴벽화에 단서가 숨어있을 수도 있다

몇몇 고고학자들은 동굴벽화에서 우리 인류사와 맞지 않는 (외계인을 그린듯한) 그림과 인공구조물을 발견할 있었다.

하지만 이에 대한 가장 그럴듯한 설명은 그림이 신을 묘사했다는 것이다.


3. 피라미드에 대한 의문
 

신봉자들 사이에서는 하나의 공통된 의문이 떠올랐다. 이집트의 거대한 피라미드를 누가 건축했는가 하는 것이다

피라미드는 불가사의한 고대 건축기술을 상징하는 대표적 건축물이다. 피라미드를 건축한 것이 이집트인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거대한 피라미드의 지형적배치는 오리온별자리와 거의 일치한다

어떤 사람들은 2천년전에 건설된 테오티우아칸의 건축물들이 태양계의 행성배열과 일치한다고 주장한다.

더구나 6천년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판화에는 아누나키라는 신들이 니비루라는 곳에서 지구로 내려온 이야기가 실려있다. 이들이 인류에게 신기술과 태양계에서의 우리의 위치를 알려줬다고 한다. 학자들 대부분은 이야기를 신화로 여기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그리고 하나의 의문은 칠흙같이 어두운 피라미드 속에서 어떻게 벽화를 새길수 있었을까 하는 것이다

피라미드 내에는 불을 피운 흔적을 발견할 없었으므로 당시에 전기를 사용했고, 벽에 그려진 그림은 전구라고 주장하는 이도 있다. 이집트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는바그다드전지 유물이 발견되기도 했다.

인류가 개발한 기술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벽화속의 형상이 정말 전지인지, 상상의 산물인지는 없다.   

하지만 대형 바위의 운반방법과 바위 위에 조각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이집트인의 작품이 있는 것으로 보아 외계인이 만들었다는 주장은 설득력을 잃고 있다


4. 외계인과 지구인
  
최초의 창조신화는 수메르의 신들이 ,항아리,진흙으로 인간을 창조했다는 것이다.

고대우주인이론을 믿는다면 여기서는 신이 아니라 외계인이다. 어떤 이들은 외계인이 여자들을 임신시키고 지구를 떠나면서 문화가 발전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1930년대 멕시코의 동굴을 탐사하던 10 소녀가 발견한 두개골스타차일드 인류와 외계인 사이에 태어난 순수한 인간이 아니라는 가설이 있다

많은 사람들은 두개골의 형상이 많은 사람들이 목격했다고 하는 외계인그레이 얼굴과 일치한다고 단언했다

스타차일드는 900년된 두개골로 밝혀졌으며 어머니는 인간으로 확인되었지만 아직 아버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아직 유인원과 인간의 공통조상화석을 발견하지 못한 상황에서 우리가 이들과 무관하다고 단정짓지는 못할 것이다

혹시 공통조상이 외계인일 수도...

  
수천년전 지구를 점령한 외계인이 지구인을 노예로 삼고 인류의 역사를 바꾸었다는 이론은 금방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12,000년전 중국판 로즈웰 UFO사건 - 드조파 외계방문자들




현재 중국엔 12.000년전 추락한 외계인의 종족과 혼혈 종족이 버젓이 살고 있다.




중국판 로즈웰 사건은 진상이 규명되어져야 하지만

문제는 중국정부의 은폐일 것이다


(제프 렌스,UFO조사자)




‘12,000년전 그들이 티벳 히말라야에 추락했다는 사실을 원판비문에서 해독해 발견했다


(楚聞明,1958,중국의 고고학자)




'8 5 놀라운 것이 하늘에서 나타났다.


우리들은 곤륜산맥이 바라뵈는 청해성 초원에서 야영중이었다.... 


망원경을 꺼내서 보니 태양빛에 번쩍이며 무서운 속도로 날아가는 거대한 타원형의 금속물체가 눈에들어왔다..'


(Nicholas Roerich, 알타이 히말라야 여행기 중에서, 1927)




지구만이 우주에서 유일한 생명의 터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이세상 모든 밭에서 한알만이 싹을 틔울 것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불합리하다’(메트로도루스,B.C.4세기, 그리스 천문학자)






고대 중국의 산맥에 추락한 외계UFO

 


 1937년에서 1938 사이 티벳과 중국의 접경지대인 히말라야의 테이(Chi Pu Tei ,중국명:齊福泰)지대에서는 수많은 동굴과 무덤에 대한 고고학적 발굴조사가 진행되었다.


 그러던 1938 중국의 고고학자 누이(Tsum Um Nui,중국명:楚聞明) 동굴안에서 신장 120~138cm 기이하게 생긴 얼굴과 머리를 지닌 해골의 무덤을 발견하게 된다. 무덤 주변엔 원판형의 띠가 둘러쳐진 원반 비문 디스크가 여러개 보였다. 





 

  

' 누이' 박사는 당시 무덤의 주인이 고릴라나 영장류로 생각했다. 그리고 세상은 모든 일을 잊는 했다.

적어도 20년뒤 그가 원판형에 새겨진 암호를 해독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1958 ' 누이' 발표한 원판에 적힌 내용은 한마디로 충격 자체였다.

빛이 바래가기는 했으나 그가 원판 디스크에 새겨진 고대어를 해독해 보니 12,000년전 히말리야의 산맥 테이 지대에 불시착한 UFO 외계인 비행선은 엔지니어들이 추락당시 사망함으로 인해 생존자들이 지구를 떠날 방법이 없어졌고 지구인들과 함께 살다가 외계인 후손들을 남겨두게 되었다는 내용이었다. 





고대의 지구 방문자들 



사건은 이후 전세계 대중들에게 <차이나 로즈웰 China Roswell> 널리 알려지게 된다.

  1968 스위스의 작가이자 호텔경영자 고고학자였던 에리히 데니켄(Erich Von Daniken) 의해 쓰여져 유럽에서만 300만부이상 팔린 <신들의 전차> 때문이었다. 신들의 전차의 영향은 유럽의 고고학계에도 누이의 주장과 주장에 대한 진위조사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영국의 고고학자들이 누이(Tsum Um Nui ,楚聞明)박사의 주장에 관심을 보였고 1948 2차대전 이후 그들의 관심은 중국여행으로 이어졌다. 그중 가장 결정적인 사건이 1978년에 일어났다

1978 카를 로빈-에반스(Dr. Karyl Robin-Evans) 박사등 영국의 학자들이 히말라야의 테이(Chi Pu Tei ,중국명:齊福泰)지역의  드조파 외계인 종족에 관심을 보이고 탐사하기에 이른다. 그는 자비로 탐사팀을 꾸려 드조파 마을을 찾아 나서기에 되었는데 과정에서 중국 정부의 온갖 방해와 현재 세르파의 비협조에 시달려야 했다. 



불행중 다행으로 현지 티벳인들의 도움을 받은 영국의 고고학자들이 드로파 지역을 탐사해 현장에 결과 험난한 히말라야의 눈보라속에서 실재 드조파인들을 가까스로 만날 있었다

로빈-에반스 박사는 당시 6개월간 드조파 마을에 머물며 제사장으로부터 그들의 역사와 전통을 배웠다. 그들은 중국풍의 전통옷을 입고 현재 중국어가 아닌 고대 중국어를 사용했으며 신장이 어린 아이들처럼  120cm내외였고 손가락이 여섯 개로 매우 작았다고 하는데 당시 로빈-에반스가 촬영한 드조파 외계인 후손들의 사진이 아직도 전한다.

 



The Dropas ruling couple (1947)

Hueypah-La (4 ft. tall) and

Veez-La (3 ft. 4 in. tall)




더욱더 놀라운 것은 당시 제사장의 설명들이 이후 누이 박사의 드조파 원판비문의 해독에서 나온 내용과 상당부분 일치했다는 사실이다. 드로파 원반형 비문은 당시 그들 조상인 외계인들이 남긴 고대의 기록이었다

이후 드로파 외계인과 드조파 외계인 후손들에 대한 이야기는 <중국판 피그미족> <中國판 로즈웰 UFO추락> <중국판 도곤족 이야기>등으로 서구에 널리 알려지게 되지만 정작 중국내에서는 사건에 대한 조사나 학술적 연구는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며 원판 비문에 대한 공개도 중국 정부가 철저히 막고 있다.

로빈-에반스 박사는 드로파 외계인들의 후손인 드조파인들이 고산지대에서 나물과 재배로 간신히 연명하고 있었다고 안타까움을 자신의 <드조파 신비의 Mysterious land of the Dzopa>전하고 있다. 


그뒤 영국의 카를 로빈 -에반스 박사는 자신이 현장 조사한 고고학적 발견을 학계에 보고했지만 영국 학계는 그를 괴짜와 미치광이 취급하였고 얼마 그는 사망했다.

하지만 로빈-에반스 박사가 드조파 외계인에 대해 <드조파 신비의 >이란 책은 살아 남아 오늘날까지 전해졌고 에리히 데니켄의 <신들의 전차> 통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로빈-에반스 박사가 만난 드조파 외계인 후손들은 오늘날 어떻게 살고 있을까?



12,000년전 까마득한 옛날 우주성간의 날아와 지구를 탐사하며 날아가다 추락한 중국판 로즈웰 UFO 외계인들 그들은 자신들이 떠나온 고향별을 얼마나 그리워했을까?

 드로파 외계인 추락 사건이 보여주는 것은 그들이 매우 인간적인 모습을 가졌다는 사실일 것이다. 또한 외계지성체들 EBE들이 지구를 오래전부터 관찰 탐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국정부는 드로파 로즈웰 UFO사건 관련 자료는 물론 진시황릉의 공개까지도 거부하는 문화적 후진성을 보이고서도 오로지 자신들이 올림픽을 치룬 부자나라에 동양최초의 우주유영을 했다는 자화자찬과 겉치례 중화중심주의에 빠져 있는 것이 현실이며 중국에 반대하는 모든 것을 적으로 간주하는 배타성과 오만무도함으로 티벳 독립을 학살하는 잔인한 인권유린을 서슴치 않고 있다. 



이런 우리가 외계지성체와 과연 마음을 열고 친구가 있겠는가?

 드조파 외계인과 후손인 드조파 외계인 마을에 대한 조사는 현재도 중국정부의 비협조와 방해로 제대로 학술 조사를 진행할 없다고 한다. 원판 비문에 대한 자료공개도 사실상 중국정부가 완전히 차단하고 있다.

  이는 실로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외계인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지구에 왔음에도 인간이 애써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르완다, 500 외계인 무덤 발견...200 집단 매장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500 이상된 외계인의 무덤이 발견됐다. 스위스의 인류학자 휴고 차일드 박사는 " 무덤에는 200 이상의 시체가 매장돼 있는데 모두 인간이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발견된 무덤의 토양과 시체 샘플 등을 조사한 결과 적어도 1400년대 무렵의 무덤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차일드 박사는 여기에 묻힌 시체들이 어디서 왔는지, 죽었는지를 해명하기 위해 연구 중이다.

차일드 박사와 연구팀은 원래 르완다의 정글에서 조사를 해오다 우연히 외계인의 무덤을 발견했다. 처음엔 오랜 과거 시대의 마을 자취쯤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발굴 과정에서 인간으로 없는 외계인의 시체가 나왔다는 .


무덤에서 발견된 외계인의 시체는 인간보다 키가 크고 마른 상태. 신장은 7피트(210cm) 달하고 머리는 인간보다 평균적으로 크며 코와 입이 없고 눈만 갖고 있다고 한다.


연구팀의 박사들은 발견된 외계인들이 텔레파시로 대화를 하고 박쥐와 같은 생물학적인 레이더로 돌아다녔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무엇 때문에 외계인들이 집단으로 죽어서 매장됐는지 없는 상태라고 한다.


차일드 박사는 묘지에 매장돼 있는 200명의 외계인은 지구 상륙부대의 일원이며 지구에 왔을 당시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한 것이 아닐까라고 추측하고 있다.

문제는 주변에서 외계인들이 타고 왔어야 UFO 파편 등이 발견되지 않고 있다는 . 이를 미루어 그들 일부는 생존해 우주에 되돌아갔을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현장이 오염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현재 차일드 박사는 무덤을 기자 등에게 공개하지 않았고 장소도 비밀에 붙여져 있다. 하지만 발굴이 종료되면 위치는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차일드 박사는 "이번 발견은 세상을 바꿀 "이라고 장담하고 있다


거인족 유골은 네피림 [Nephilim] 불리운 지구상에 거주했던 외계 혼혈족의 .




한편,방송 프로그램 '서프라이즈' 독일 바바리아 지역 동굴에서 발견된 거대 유골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


독일에 주둔했던 육군이 훈련 중에 발견한 독일의 브라이텐비너 동굴에는 수천여개의 유골이 있었다. 그중에는 다른 유골의 크기의 뼈도 있었다


인류학자인 페트릭 쿡크는 브라이텐비너 동굴이 세계 2차대전 당시 연합군 병사들의 시체를 유기한 곳이라는 것을 알게됐다.


쿡크는 또한 1563 베르톨드 뷔흐너가 탐사대를 이끌고 독일 바바리아 지역 동굴 탐사 책을 발견, 2배이상 거인의 유골의 기록이 육군이 발견한 유골과 일치한다고 주장했다.


유골 분석 결과 인류의 DNA 유사, 동굴 주변에 거인족이 집단 거주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거인과 관련된 기록은 세계 여러곳에서 쉽게 찾아볼 있다. 지난 2004 동남아시아에 쓰나미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서 길이 3.1미터 길이의 거대 유골이 발견됐으며, 미국 캔자스 주에서도 신장 5m이상으로 추정되는 거인의 발자국이 발견돼 화제가 있다.


기원전 3500년전 수메르 문명의 영웅으로 기록되고 있는 길가메시는 거인으로 묘사돼 있다일각에선 거인이 외계인일 것이라는 분석도 있는데, 1989 러시아 보로네슈에서 아이들과 시민이 봤다는 외계인 역시  3m 넘었다고 한다. 







A ,현대인간 1미터80 이상


B ,1950 터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4미터57…


C ,AD 235~238 로마의 시져도 거인이었다!!! 대략 2미터62…


D ,골리앗의 키라는.... 대략 3미터25cm, 조금 더클수있음


E ,뭔지모름 암튼 발견안된것 대략 위의것과 비슷


F ,1577 스위스 혹은 프랑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6미터30…


G ,1456 프랑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7미터


H ,1613 프랑스 Chaumont성에서 발굴된 거인 대략 7미터80…


I , 괴물은 기원전 200~600년도에 살던것으로 추정됨, 전체몸은 발굴안되고 신체 일부

 뼈가 발견, 괴물의 정체는 아프리카 고대국가인 카르타고인으로 추정됨 키는 대략 11미터




1. 터키에서 발견된 거인 (Giant Bones), 거인족이 살았다는 흔적


터키의 거인 1950년대 후기, 터키의 계곡에서 거대한 화석들을 많이 발견하였다.

화석들은 인류의 골격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이상할 정도로 크다.

대퇴골은 길이가 1.2m 정도나 되는데, 이에서 계산하면 사람은 신장이 5m 정도 되는 거인이다. 



2. 미국의 거인 미이라…… 위와 유사한 거인의 흔적이 미국에도 있다. 



아메리칸 인디안들에게는 이런 전설이 있다. 


아주 오랜 옛날 머리털이 빨간 거인족이 있었다고 한다.

그들은 몸집이 아주 크고 성격도 매우 사나웠다.

인디안 조상들은 거인들과 오랜 싸움 끝에 거인들을 쫓아냈다고 한다.

미국 네바다주의 광산에서 1911년에 광부들이 탐험하던 깊숙한 곳에서 커다란

미이라 구를 발견하였다.


그의 신장은 2.2 미터였고 머리털은 빨간색이었다 이후에 학자들이 그곳을 자세히

조사했는데, 동굴은 광산채취 때문에 이미 심하게 훼손되었다.


그러나 그곳에서 대퇴골 하나를 발견하였고 외에 인디안 유물이 근처에 조금 있었다.

대퇴골로부터 거인의 키는 23 미터는 족히 된다고 추정했다.

같은 장소에서 소량의 빨간색 머리털도 발견하였다.

뼈들은 지금 네바다주에 있는 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다.




3. 중국 '한서' 거인족에 대한 상세한 기록이 있다

 

 .중국 한서(漢書) 거인과 관련된 기록 <사기(史記)> 저자인 사마천과 마찬가지로

사학계의 유명한 반고(班固) 있다.

그가 중국의 역사서 <한서> 중에서 거인과 관련된 기록이 있다.


 

<한서> 29 오행지(五行志) 이런 기록이 있다.

진시황26(DC 220), 키가 11척인 거인 12명이 북방 소수민족의 옷을 입고 감조에

나타났다.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제는 이것을 좋은 징조로 여기고, 거인들의 모양을

12 금속동상을 만들었다.



<한서> 99 왕망전(王莽傳)에도 거인에 대한 상세한 기록이 있다.

서기 14 흉노족이 중국 변방지역을 침략하기 시작하였다.

숙야(夙夜) 지방관 한박(韓博) 왕망(王莽)에게 흉노족과 싸울 있는 거인을 추천했다는 기록이 있다.





1850 미국 중서부: 미국의 고고학자는 흙속에서 신장이 2m 넘고 두줄의 치열이 있는유해를 대량 발견했다. 중에는 6개의 손가락 혹은 6개의 발가락이 있는 것도 있었다.



1880 미국 북동부: 나이아가라지역의 Cayuga에서 9ft 대의 거인들의 무덤이 발견됨. 

그들은 자신들의 도끼와 함께 묻혀 있었고 매우 거친 전투 중에 죽어서 묻힌 것으로 보인다.

근처인 이리호(Lake Erie) 섬에서는 그곳이 과거에 거인들의 전쟁터였음을 암시하듯이 다량의 훼손된 골격들이 아무렇게나 버려져있어 쉽게 출토되었고  Smithsonian박물관측에  추후 조사에서 그것들과 함께 조개껍질세공품과 세공된 마노구슬등이 함께 발견하였다 한다단지 그들의 진화론적 연대기에 위배되는 이런 자료들이 거북하여서 아직까지도 적극적인 조사는 꺼리고 있다 한다.  



1911 미국 네바다주: 네바다주 러브락(Lovelock) 동굴에서 신장이 2.2m 붉은 머리카락 거인 미이라를 발견했다. 동굴은 인디언 전설 중의 붉은머리 거인의 거주지로 알려져 있다.


캘리포니아주 버클리 대학과 네바다 역사학회는 즉시 조사인원을 파견해 그곳에서 인디언유물을 추가로 발굴했다. 그후 광석채집 기술자 등이 발굴된 골격을 측량해 이들이 생존시 신장이 2-3미터에 달했으며 붉은색 머리카락을 가졌음을 확인했다.



1947 미국 네바다주: Nevada - California - Arizona  경계부위에서 180 평방mile 내의 32개의 동굴에서 처음 보는 짐승의 가죽을 입은 8 - 9 ft 거인 유해들이 발견되었다 



1986 멕시코: 매체가 멕시코시티 동부에서 높이 50cm, 너비 25cm 완벽한 거인 두개골 화석을 발견했다. 두개골의 송곳니는 현대인보다 2.5 크고 신장은 3.5m에서 5m 사이로 추정된다



2005 페루: 미국과 페루 고고학자들이 북부 해안의 거대한 피라미드에서 대량의 신비한 유물들로 가득찬 고분 3개를 발견했다. 고분 안에는 신장이 2.8m 이상인 거인 골격 3구가 안치돼 있었다.



미국의 여러 곳에서 거인의 발자국을 발견: 길이가 36cm 달하는 완벽한 발자국이 버지니아주 파카스버그 근교에서 발견됐다. 또다른 90cm 거인 발자국이 캔사스주 광산에서 발견됐다




이처럼 유럽, 미국, 중국 세계 곳곳에 거인들이 살았다는 흔적이 산재한다.


이렇게 여러 다른 곳에서 발견된 거인의 자료나 유골은 지구 시기에 대면적으로 인류의 종족으로 거인족이 있었다는 것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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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1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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