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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게이들아 오늘 내용은  한번 작성했던 글인데

그닥 게이들의 주목을 많이 받지못한 글이라서  정보태그 달고 

다시한번 재업한 글이다,

그러니 이해해주기 바란다~~

그전에 너희가 생각하는 재능이라고하는 것은 어떤것이냐??

단순히 어떤분야던  성과능력이 높은사람??

포기를 모르고 꾸준히 하는사람??

각자 게이들이 생각하는 재능이 전부 다를것이다

그래서 재능이라고 칭하는것이  우리에게 어떻게 만들어지고

발전되고  발전시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겠다

우리는 보통 재능이란 유전에 기인하며 재능이 있는 사람은 다른 이들이 꿈꾸는 것을 아무런 노력 없이

쉽게 달성할 수 있다고 배운다. 이는 타고나는 부분이있지만 이것을 훈련도 안시키고 최고가 될수있다???

재능은 최고의 선수나 단체에 우리의 정체성을 결부시킴으로써 동기를 부여하는 간결하고 강력한

만남에서 시작된다  나는 이것을 "발화"라고 칭한다 

무의식에 불을 붙이는 아주 작지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생각으로 이루어져 있다

"나도 그들이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이다









15분동안 뇌에 스킬을 각인시켜라

​새로운 스킬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여기서 스킬은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교사의 설명을 듣는 것일까??

교과서를 읽는 것일까??

무조건 뛰어들어 한번 해보는 것일까??

수많은 재능의 용광로에서는 "새김 기법"이라는 방법을 사용한다

그들은 선명한 정신의 청사진을 구축할 때까지 스킬이 행해지는 과정을 반복해서 면밀히. 아주 강렬하게 바라본다

미국에서의 어떤 코치가 실험을 하나 했는데 

테니스를 한 번도 쳐본 적이 없는 중년 남녀를 모았다

간단한 테스트를 한 뒤 재능이 제일 부족한 여성을 선택했다

그러고 나서 코치는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은 채 이 여성이 지켜보는 가운데 포핸드를 치기 시작했다

코치는 이 여성이 자신의 발. 라켓을 잡는 방식. 타격의 리듬에 주의를 기울이게 했다

이 여성은 집중해서 지켜본 뒤 코치의 움직임을 모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분 후에 놀라울 정도로 괜찮은 포핸드를 치게 되었다

눈이 아닌 귀와 관련된 예로는 "스즈키 음악 학습법"이 있다

스즈키 학생들은 매일 수업과는 별개로 여러 곡의 노래를 듣는다

"반짝반짝 작은 별"로 시작해 점점 더 어려운 음악으로 넘어가는데

노래를 반복해 들으면서 학생들의 뇌에 그 노래가 새겨진다

"듣기 연습"은 강력하고 상세한 정신의 지도를 구축해 주는데 

이 제도는 뒤따르는 노력이 실패인지 성공인지를 가늠할 수 있게

해주는 일련의 점들이다

효과적인 새김을 위해서는 강력한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열심히 보고 들으면 스킬을 수행하는 느낌을 상상할 수 있게 된다.

물리적인 스킬은. 전문가의 의사 결정 패턴을 재창조함으로써

흉내 낼 수 있다. 체스 선수는 기존의 게임을 한 수씩 다시 살펴봄으로써 

연설자는 원본의 억양이나 어조가 담긴 훌륭한 연설을 재생함으로써

음악가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악을 연주함으로써 그리고 내가 아는 어떤 작가들은

위대한 작품을 글자 그대로 따라 써봄으로써 이 효과를 얻는다










소프트스킬 인가? 하드스킬 인가?


스킬을 쌓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어떤 유형의 스킬인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모든 스킬은 두 가지 카테고리 중 하나에 속한다

바로 하드 스킬과 소프트 스킬이다


하드 스킬은 최대한 정확하고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행위다

이상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길이 하나만 존재하는 스킬로 잘 만든 로봇이 수행하는 스킬을 생각하면 된다

하드 스킬은 특수분야. 특히 물리적인 분야에서 발견되는 "정확한 반복"으로서 다음과 같은 것이 해당된다


골프 선수가 골프채를 휘두르는 행위. 테니스 선수가 서브를 넣는 행위를

 비롯해 모든 운동선수의 정확하고 반복적인 움직임.


"어린이가 하는 기본적인 삼수(덧셈이나 구구단)"



"농구 선수가 던지는 자유투"


"어린아이가 글자를 소리와 단어로 바꾸는 행위"


"공장충 노동자가 부품을 조립하는 행위"


하드 스킬의 목표는 위의 공장충들이 작업을  하는것 처럼 작동하는 스킬이다.

즉 신뢰할 만하고 정확하며 언제나 실패 없이 기계적으로 동일하게 작동되는 스킬이다

하드 스킬은 ABC로 요약될 수 있다

말 그대로 "항상 일관적인 스킬"이라는 의미이다


반면 소프트 스킬은

바람직한 결과로 이어지는 길이 여러 개 존재하는 스킬이다

이 스킬은 매번 똑같은 일을 완벽하게 수행할 필요가 없다

그보다는 상황에 맞춰 대응해야 하며 진행되는 패턴을 파악해 현명하고 시기적절한 선택을 해야 한다

소프트 스킬은 광범위하고 한정되어 있지 않은 분야 특히 다음과 같이 커뮤니케이션을 요하는 분야에서 찾을 수 있다


"축구 선수가 수비수의 허점을 파악하고 공격을 시도할 때"


"주식 투자자가 혼란한 거래일 중에서 숨겨진 기회를 포착하는 것"


"게이들이 무관한 사진들을 가지고 한번도 생각해보지못한 이미지를 구상하는 것"


"가수가 감정을 강조하기 위해 곡을 미묘하게 해석하는 것"


이러한 스킬에서 우리는 공장충 조립라인 애들 같은 정밀함을 추구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패턴이나 가능성을 재빨리 파악해 복잡한 장애물을 지나치는 능력이 필요하다

소프트 스킬은 3단계다

읽고 ㅡ 파악하고 ㅡ 반응하는 것

하드 스킬과 소프트 스킬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다른 종류의 

집중 연습 법을 통해 개발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자신에게 물어봐라 매번 100% 일관 적이야 하는 스킬은 어떤 것인가??

기계 같은 정확도로 수행해야 하는 스킬은 어떤 것인가??

바로 하드 스킬이다

그렇다면 유연하고 다양하며 상황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 스킬은 무엇일까??

즉각적으로 패턴을 파악하고 최상의 선택을 해야 하는 스킬은 어떤 것일까?

바로 소프트 스킬이다

해당 스킬이 하드 스킬인지 소프트 스킬인지 확신이 없을 경우 쉽게 판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초기 단계에 교사나 코치가 관여하는가?

그렇다면 하드 스킬일 확률이 높으며 그렇지 않다면 소프트 스킬일 확률이 높다

운동선수 와 음악하는 사람에게는 코치나 강사가 있지만 CEO와 일반 직장을 다니는 사람에게는 없다

다음의 세 가지 팁은 이 두 스킬에 관한 것으로 각 스킬을 개발하는 가장 효과적인 집중 연습 방법을 소개하겠다





하드스킬을 쌓는법


믿을 만한 하드 스킬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뇌의 우회로를 연결해야 한다

이는 섬세하게 천천히 일하며 실수를 꼼꼼히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섬세한 작업을 하는 사람처럼 일하는 것이다

하드 스킬의 바람직한 예로는 "연주하는 아이들"에게 있다

이 학생들은 여러 번의 수업시간 동안 손가락의 올바른 곡선과 압력. 올바른 자세로 바이올린을 잡고

활을 쥐는 법을 배운다 학생들은 "로켓처럼 위로 올라갔다가 비처럼 아래로 내려오고. 기차처럼 압 뒤로 오가기"처럼

리듬과 반복을 통해 활을 켜는 방법을 배운다.

기본 법칙은 아무리 사소해 보일지라도 아주 중요하고 정교한 기술로 취급된다

학생들은 생생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배우며 완벽하게 익힐 때까지 계속해서 반복한다

중요한 곡은 이처럼 수많은 반복을 통해 완성된다

신경학자들은 이를 "눈 덮인 언더에 높인 썰매 효과"라고 부른다

첫 번째 반복은 깨끗한 눈 위에 길을 내는 첫 번째 썰매와 같다

다음번 썰매는 이 길을 따라가는 경향이 있다

UCLA의 신경학과 교수인 조지 바조 키스는

"우리의 뇌는 연결고리를 형성하는 데는 뛰어나지만 이를 허무는 대는 약하다"라고 말한다

하드 스킬을 배울 때는 정확하고 신중해야 한다. 천천히 해라. 한 번에 하나의 단순한 행위를 한 뒤 반복을 통해 완벽해진 

다음에 다음 단계로 넘어가라 실수에 집중하고 특히 초반에 이를 시정해야 한다 

기본 법칙을 배우는 것은 지루해 보이지만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

지금 올바른 길을 닦아 놓는다면 앞으로 수많은 시간과 수고를 덜 수 있기 때문이다






소프트스킬 쌓는법


​소프트 스킬은 아름답기 때문에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가 눈부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신의 실력을 갈고닦는 모습을 상상해 봐라

유재석이 기타 프로그램 MC를 진행하거나 김연아가

빙판에서 피겨스케이팅을 타는 모습은 또 어떠한가 이는 마법 같은 특별한 재능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패턴을 파악하고 적절하게 반응하는 뇌의 초고속 소프트웨어의 결과다

하드 스킬은 정확성을 구축함으로써 가장 효과적으로 쌓을 수 있지만

소프트 스킬은 계속해서 변화하며 도전적인 내면의 환경을 탐구함으로써 기를 수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다양한 장애물을 만나고 이에 계속해서 반응하며

읽고 파악하고 반응하는데 필요한 감정 회로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된다

즉. 소프트 스킬을 쌓기 위해서는 섬세한 목수가 아니라 스케이트 보더처럼 행동해야 한다

공격적이고 호기심 넘치며 실험적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도전 방법을 끊임없이 찾아야 하는 것이다

소프트 스킬을 연습할 때는 다양한 연습을 수없이 하며 확실한 피드백을 받아야 한다

실수에 개의치 마라 중요한 것은 탐구하는 자세다 소프트 스킬은 보통 즐겁게 연습할 수 있지만 스스로가 코치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더 힘들 수 있다 각 세션이 끝난 뒤에는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야 한다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이었나?"


"효과적이지 않은 방법은 무엇이었나?"


"왜 그랬나?"


게이들아 명심해라 재능충은 타고나는것도있지만 연습을하지 않으면

재능으로 인정받기가 어렵다


4줄요약

1.아무리 재능이타고나도 연습을 안하면 퇴화된다

2.소프트스킬인가??하드스킬인가?? 명확하게 따지자

3.평벙한 사람들도  재능충이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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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9. 3. 2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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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 다뤄볼 주제는 GUARD 구문 입니다!

저번 시간에 다뤄보았던 if 구문에 이어 guard 역시 

if구문의 친구랍니다 :)

새로운 플레이그라운드를 열어 따라해주세요











// guard 구문!


// guard 구문도 if구문처럼 주어진 식이 참인지 거짓인지 판단하는 구문인 반면, 


// 차이점은 guard구문에는 else 필수이나, 식의 결과가 참일 때는 실행되는 식이 없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if 구문과 guard 구문은 사용자의 방식에 따라서 서로 상호호환이 가능합니다.


// guard 조건 혹은 표현식 else {


//        실행구문


// }                                            가드구문의 기본 식입니다!


// 가드구문은 주로 코드가 특정조건을 만족하는지 실행전에 미리 점검하기위한 용도로 사용합니다. 예제를 보시죠



func divide(base:Int)  {

    let result = 100/base

    print(result)

}

// 함수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디바이드라는 이름을 가진 함수는 베이스라는 인트타입의 베이스라는 이름의 매게변수를 가지며,  리슐트라는 상수는 베이스 나누기 100이다. 그리고 값을 출력하라! 만약 여기서 베이스의 값이 0 이라면? 에러가 발생합니다. 고로, 이런 에러를 방지하기위해


func guraddivide (base : Int) {

    

    guard base != 0 else {

        print("값을 다시 확인해주세요.")

        return

    }

    let result = 100 / base

    print(result)

}


// 가드를 사용하여, 일종의 안전벨트 혹은 퓨즈를 설계할 있습니다.

// 그래서 값이 0 경우 가드구문이 실행되며, 함수를 종료시키는 반면 0 이상일 경우 아래 구문을 실행시키는거죠

//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가드구문과 이프구문은 호환이 가능합니다!


func ifdivide (base : Int) {

    if base == 0 {

        print("연산이 불가함.")

        return

    }

    let result = 100 / base

    print(result)

}


//가드대신 이프로 만약 베이스가 0 경우 함수를 끝내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 여기서 ~ 차이점은 가드구문은 연산의 필요 조건을 충족시킨다면,


// 이프구문은 실패할 조건을 충족시켜야합니다! 기억해주세요!


2016/04/19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418 swift 란? 스위프트 언어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let과 var편


2016/04/20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419 Swift part.2 String과 Numbers에 대해서


2016/04/23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423 Swift Tuple, Typealias 편 ! :) 튜플과 타입얼라이어스


2016/04/25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424 collection Array 편 :)


2016/05/05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505 Swift Collection: Dictionary 와 Set


2016/05/05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505 Swift 구문편! if, for, switch 까지!


2016/05/06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506 Swift Optional 스위프트의 꽃! 옵셔널에 대해 알아보자!


2016/05/07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507 Swift Optional 스위프트의 꽃 옵셔널! 마지막편!


2016/05/07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507 Swift Function 이번엔 프로그래밍의 꽃! 함수편!


2016/05/12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512 Swift Function 스위프트 함수편!


2016/05/12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512 Swift 단순 구문 , 흐름 제어 구문 for , for ~ in구문 :)


2016/05/13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513 Swift While 구문편 :)


2016/05/15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515 Swift IF문! 조건문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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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2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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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파연구원 휴대기기 681개 전자파흡수율 조사 결과

최신 휴대전화인 애플의 아이폰6S와 LG의 G5, 삼성 갤럭시S7 중 아이폰6S의 전자파 인체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G5가 아이폰의 뒤를 이었고, 갤럭시S7이 세 휴대전화 중에서는 전자파 영향이 가장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국립전파연구원이 휴대전화, 스마트워치 등 휴대기기 681개의 전자파흡수율(SAR)을 조사한 자료를 26일 비교한 결과다.

전자파흡수율이란 사람이나 동물의 몸에 흡수되는 전자파의 양을 표현한 값으로, 보통 인체 1kg에 흡수되는 전자파 에너지의 양(W)으로 나타낸다. 전자파흡수율 수치가 높을 수록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의미다.

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애플 아이폰6S의 전자파흡수율은 1.15W/kg, G5는 0.988W/kg, 갤럭시S7는 0.551W/kg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2014년 8월 2일부터 전자파흡수율 값에 따라 '등급'을 매기고 있는데, 측정값이 0.8W/kg이하면 1등급, 0.8W/kg보다 크지만 1.6W/kg 이하라면 2등급을 준다. 세 휴대전화 중에서는 삼성 갤럭시S7만 1등급에 속하는 것이다.

681개 기기 중에 전자파흡수율이 가장 높은 것은 프리피아의 골드폰이었고, HTC의 디자이어팝이 뒤를 이었다.

681개 기기에 대한 전자파흡수율은 국립전파연구원 홈페이지(http://www.rra.go.kr) 내 '전파업무-전자파흡수율-휴대전화의 SAR값'에서 볼 수 있으며, 엑셀 파일로 다운받을 수도 있다.


위 사진은 전자기기별 전자파 안전거리입니다.
주변에서 매~우 흔히 볼수있는 전자기기들로부터
우리의 몸을 안전히 지키기위한 최소한의 거리를 지켜주는 것도 좋겠지요?

그럼 여기서 전자파란 무엇이고 얼마나 안좋을까요?


전자파는 전기자기파의 줄임말입니다.
휴대전화나 전자레인지처럼 주파수가 높은 전자파는 조직세포의 온도를 상승시키는 작용을 한다.
한 국내 연구팀이 휴대전화의 전자파가 뇌의 온도 변화에 끼치는 영향을 컴퓨터로 모의실험한 결과 0.04도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오스트레일리아 연구팀은 휴대전화를 사용 중인 사람의 얼굴을 적외선 카메라로 촬영해보니 1.7~4.5도 정도의 체온 상승이 일어났다고 보고하기도 했다.



한편 전자파의 무해함을 입증하는 연구도 있습니다

2013년 물리학자 Vasant Natarajan 는 "The myth of cell phone radiation" 아티클에서 휴대폰의 전자기파는 인체에 무해하다는 것을 물리학 적으로 설명하였다. 휴대폰의 전자기파가 유해하다면, 인류는 이미 훨씬 주파수가 높고 강도가 강한 태양빛에 이미 멸종했을 것이다.

국내외로 전자파에 대한 연구가 다양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휴대폰 정도의 작은 전자파는 인체에 무해하다는게 정설이고 , 영향은 변전소와 같이 다량고압의 전자파가 발생하는 장소에서 장시간 노출되지않는 이상 무해하다고 합니다 :) 걱정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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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27.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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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의 최고수 이세돌 9단이 알파고에 패한데 이어, 이번엔 일본의 장기 고수가 인공지능에 완패했습니다. 거부하고 싶지만,기계의 진화는 거스를 수 없는 현실인걸까요,

야마자키 다카유키 / 일본 장기프로 8단

"졌습니다"

프로 장기기사의 패배 선언에 로봇이 맞절하듯 예를 갖춥니다. 1초에 4500만 수를 읽어내는 소프트웨어에 로봇 팔까지 갖춘, 인공지능 로봇 '포난자'입니다.



일본 장기 고수인 야마자키 다카유키 8단을 상대로 지난달 1국에 이어 지난주말 치러진 2국에서 118수만에 항복 선언을 받아내 2전 전승으로 인간을 이겼습니다.

인공지능개발업체 '히어로즈'가 만든 이 소프트웨어는 2012년 프로기사와의 첫 대전 이후 승패를 반복하며 스스로 학습을 거듭해왔습니다.

지난해 다섯차례 승부로 치러진 단체전에서 프로기사들에게 굴복한 후 수읽기에서 놀랄만한 진화를 거듭했습니다.

자키 다카유키 / 일본 장기프로 8단​



"(인공지능의) 약점을 전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

지난 3월, 바둑계의 고수인 이세돌 9단을 꺾은 구글 '알파고'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인간을 능가하는 또 다른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등장한 겁니다.

야마모토 잇세이 / 인공지능 '포난자' 개발자


"기계가 스스로 학습하는, 구글의 알파고와 같은 것입니다."

일본은 연간 1050억원이 넘는 예산을 AI산업에 투자하고 관련한 법 정비와 제도 마련에 나서는 등 인공지능 산업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체스,바둑에 이어 장기까지 인공지능에게 패하고 말았네요.
바둑은 경우의 수가 너무 방대하기때문에 그나마 가능성이 있어보였는데, 무참하게 졌지요?

장기와 체스는 바둑보다 경우의 수가 더 적기 때문에
아마 인공지능을 이기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멀지않은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노동자들을 대체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의 인구가 줄어들수밖에는 없겠죠?

개인적인 견해로는 전세계 인구가 좀 줄어들어야된다고 동의합니다.

과잉 인구공급으로 인한 문제점들이 매우 많이 야기됨과 동시에 그 결과들도 하나둘씩 발생하고 있으니까요.

어찌됬건 , 다음 종목 후보중에 스타크래프트도 있던데
스타는 경우의 수가 기하급수적이라 시간이 더 걸릴 듯 합니다. 그래도 불가능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물론 이론적으로 불가능한 부분도 잇지만
금방금방 해결이 될 사안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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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2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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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소질있는 사람들의 DNA는 따로 있었다.
대학 석·박사 진학 등으로 학업 기간이 긴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DNA의 특징을 발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DNA는 흔히 우리 몸의 설계도를 담는 유전물질로 불린다.

대니얼 벤저민 미국 남캘리포니아대 교수와 필리프 쾰링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 교수 등 과학자 253명이 참여한 사회과학유전자협회 컨소시엄은 유럽인 29만3723명의 DNA를 조사해 이런 결론을 내렸다.

연구팀은 “학업 기간이 긴 사람들에게 발견된 DNA의 특징은 뇌와 신경 발달에 관여하는 유전자에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었다. 이 유전자들은 태아기에 특히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 유전자는 향후 학습과 관련된 연구에서 주목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사람들의 염색체 수는 23쌍으로 모두 같지만 피부색과 키 등 생김새가 서로 다르고 성인병이나 당뇨병, 암에 대한 내성도 제각각이다. 이는 염색체를 구성하는 DNA의 일부 정보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염색체의 74곳에서 공부를 장기간 하는 사람들이 갖는 공통적인 특징을 찾아냈다. ‘ATCG…’ 식으로 이어지는 DNA의 염기 서열상에서 알파벳(염기)이 한 글자씩 달라지는 곳이 있다는 뜻이다.

연구팀은 이번에 발견한 유전적인 차이점이 학업 기간 외에도 인지수행능력과 조울증, 알츠하이머성 치매와도 관련성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장기간 공부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유전적인 차이를 갖고 있는 이들은 인지수행능력이 높고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낮았다. 반면 조울증과 정신분열증에 걸릴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구 한양대 의과대 교수는 “사람의 키만 해도 타고난 DNA뿐 아니라 자라난 환경과 영양 상태에 의해 복합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정설”이라며 “이번 연구 결과는 인과관계가 아닌 상관관계를 찾아낸 것”이라고 밝혔다. 대규모 국제 공동연구진의 이번 연구 결과는 ‘네이처’ 12일자에 실렸다.

​무슨 공부도 유전자가 다 있습니까아 :(
슬퍼지게도 만약 유전자 영향이 있다고친다면,
그렇다 쳐도, 아마 마지막 문단처럼 복합적 환경요소기 더 크게 작용하는게 더 영향이 클 것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유전자 영향력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거니까요...
왠지 조금 슬퍼지는 글이네요 ㅠㅠ...

여러분들의 견해는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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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24.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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