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엔 어제에 이어 에딘버러 여행기 2편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에딘버러 waverley역에 도착했었어죠?

지도에 검색한번만 해보시면 상당히 많은

볼거리들이 웨이벌리역 주변에 몰려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OLD TOWN쪽에는 클럽들이 모여있구요.

밤에 방문해보시면 장관을 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

위험하니, 너무 외진 곳은 삼가해주세요.

밑줄친 곳들은 추천하는 곳들입니다.

딱봐도 몇일만으로는 안끝날 사이즈이지요?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여러차례 방문하셔야만,

에딘버러를 꼼꼼히 다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역에서 택시를 타기위해  약 3분정도 걸었습니다.

왼쪽에 보이는 것이 쓰레기통 겸 재떨이입니다.

날씨는 화창한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었어요.

지나가는 길에 건물이 너무 예뻐서 한 컷 찍었습니다.

마치 웅장한 성 같아요.

막상 여사님한테 물어보니 그냥, 건물이라고 하더라구요...;;

박물관으로 추정되는 건물입니다.

웅장합니다...

괜히 에딘버러에딘버러 얘기가 나오는게 아니에요!

돌담에 이끼들, 얼마나 비가 많이오는지 상상하실 수 있으시겠죠? ㅋㅋ.

햇볕 때문에 망한 사진인데, 눈만 돌리면 위와 같은 건물들이

에딘버러를 도배하고 있습니다.

물론 실내는 현대식으로 잘~ 꾸며져있구요.

어딜가든, 와이파이가 제공되며,

간단한 인증 및 동의 절차 후 이용가능합니다.


THE SCOTSMAN 는 신문회사입니다.

저런 건물에서 일한다면 일할 맛 나겠네요 흐흐..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구조가 독특하게 되어있습니다.

5인용도 있으며, 벤 택시도 있습니다.

그리고 운전석과는 칸막이가 되어있어 마이크와 스피커를 통해 의사소통을 합니다.

주택건물인데, 이뻐요...

에딘버러는 예전에 성외곽은 매우 위험했기 때문에 많은 시민들이 성내에 거주하기를 거주했으며,

그 결과 층수가 다른 도시를 보다 높습니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현명한 선택같지만,

그 당시만해도 화장실이 없어 방 한켠에 요강같은 버켓을 두고 온 가족이 사용했으며,

비울 때는 창밖으로 던졌답니다. (물론 경고는 했지요.)

길가는 사람이 있으면, 기다린 후 던집니다 ㅋㅋ

그래서 옛날엔 유럽에서 가장 더러운 도시로 외국인들이 오기를 꺼려했다고 합니다.

길거리에 오물이 득실득실거리니까요.

보다못한 정부가 나중에 조치를 취했다곤했다만,

그 조치가 신속하지못하여, 그 악명으로 예전에 고생했다고합니다.

택시 내부샷 2 입니다.

내부가 상당히 넓어요.

그래서 깨알 광고판도 문에 띄네요.

드디어 친척집에 도착했습니다.

데비이모님댁입니다. 복층이며, 당구대도 있고 큽니다.

시세는 약 6억이라고 하네요.

6개의 침실이 있으며, 넓은 거실과 티비방 , 잔디까지

자극이 마구마구 됩니다 :)))

이모부님입니다. ㅎㅎ 이날 철학, 한국, 영국, 난민, 문화 얘기를 주고받으며 

와인을 왕창 먹고 새벽에 갈증으로 죽을 뻔했어요...

그래도 상당히 의미깊고 좋은 여행 첫날의 마무리였습니다. :)


2016/05/03 - [스코틀랜드 ♫] - 160503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기 Part 1


2016/04/25 - [스코틀랜드 ♫/비자♫] - 160425 영국공인영어시험! IELTS UKVI VS NORMAL. 차이점을 알아볼까요?


2016/04/22 - [스코틀랜드 ♫] - 160422 에버딘 탐방기 애플스토어 후기 ! ABERDEEN TOURING :) APLLE STORE REVIEW.


2016/04/22 - [스코틀랜드 ♫] - 160421 스코틀랜드 택시, 헌틀리 탐방기!(기차) scotland huntly walking :)


2016/04/09 - [스코틀랜드 ♫] - 160404 스코틀랜드로 출국! 인천공항 밤샘..




반응형
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5. 00:19
반응형

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지난 5일 동안 아무런 포스팅없이 블로그를 방치(?) 해뒀더니, 

방문자수가 뚝뚝뚝..

지난 5일 동안 저는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딘버러를 여행하고 왔습니다 :)

Huntly -> Aberdeen -> Edinburgh 로 총 5시간30분이 걸렸어요.

헌틀리에서 1시간 기다리고 기차타고 에버딘 도착해서

에버딘에서 또 1시간 기다리고..타이밍이 안맞으면 시간이 증발합니다..:(

어찌됬건, 시작해보겠습니다.

중간에 들리는 역들이 너무 많아서 이름들을 일일이 다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

어찌됬건 시골역들이나 도시역들이나, 나름의 인테리어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딱 봐도 아 무슨무슨 역이구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너~~~~무 아름답습니다.

다른 유럽들은 엄두도 못내는 멋이에요.

저희는 에버딘 역에서 다음 기차를 기다리는 1시간 동안 SUBWAY 들려서 각자 샌드위치 하나씩 사고,

편의점에 들려서 음료수랑 과자를 샀어요. 흐흐,

(깨알 팁, 영국영어로 Fizzy drinks가 음료수입니다.)

왜냐하면, 이유는 전에도 말했듯이 기내에서 요깃거리를 사면 상당히 비쌉니다.

5~7천원은 순식간에 증발..

이름 모를 역입니다.ㅋㅋ

그냥 이뻐서 한컷!

우리나라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재활용 쓰레기통입니다.

우리나라는 보통 쓰레기통하나로 나중에 미화원분들이 분리수거하시는데,

스코틀랜드는 이렇게 되어있어요. (물론, 다 그런 건 아닙니다.)

스코틀랜드에서 아파트 찾아보기란 하늘에서 별따기 (도시권 제외!)

주택들도 고풍스럽게 자태를 뽐내며, 즐비해있습니다 :)

비싸요..비싸.

에버딘에서 에딘버러를 가는 기찻길은 해안가를 경유합니다.

그래서 던디에 다다르면, 장관이 펼쳐집니다.

별장 분위기네요. :)

이뻐요, 나중에 성공해서 저런 집 하나 살고 말겁니다!

저정도 규모면 중상층 시민들이 거주하는 주거형태입니다.

3~4 침실이라고 가늠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주로 집의 규모를 서양권에서는 침실의 갯수로 표현을 합니다.

여유로워보이는 시민들, 그냥 풍경 하나하나마다

뭐라 딱히 설명할 수 있는 형용사가 없어요.

너무 이쁩니다.

아마도... 던디로 기억합니다 :)

건너편 다리는 공사중이였구요.

이쁘다는 말밖에는 해양업이 발달한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건축된지 시간이 지난 건축물들이 많은터라

옛날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구조물들이 상당수입니다.

언제가는 보수를 하겠지요?

그런면에서는 상당히 신뢰가 깊으니 따로 걱정은 안해도 될 듯 합니다.


사진이 어둡게 나왔네요.

보정을 했어야하는데. 흠흠..

천장 구조가 에버딘역과 같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에딘버러역 대합실입니다.

야외와 연결되어있고, 따로 문이 없어 한기가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상당히 깨끗합니다.

앞 전광판에는 기차 시간표가 즐비해있으며, 우측에는 광고판입니다.

주황색 조끼를 걸치신 분들은 관계자분들입니다.


꽤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복합상가와 연결되어있습니다.

건축물을 보시면 근대와 현대가 복합되어있습니다.

언제봐도 이뻐요.

찻길입니다.

간혹 흡연하시는 분도 계신데,

나름 스코틀랜에서 흡연은 나름 일상인 것 같습니다.

흡연구역 준수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특히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길거리 흡연을 자주하시고,

10대나 20대도 가끔씩 보이나, 주로 흡연구역을 찾습니다.


보정한 대합실 사진입니다.

천장은 둠 형태로 되어있으며, 유리로 되어있습니다.

역 주위는 시내이며, 매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에딘버러 여행기 Part1 을 마치겠습니다 :)


반응형
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4. 06:22
반응형

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OS X용 포토샵의 레티나 패치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포토샵을 사용하시지만, 내 컴퓨터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지원함에도

레티나의 혜택을 포토샵에서는 전혀 누리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

포토샵 레티나 패치를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포토샵 cs6를 사용하시는 유저분들이라면! 

아래 링크에서 패치 파일을 다운로드해주세요 :)





어도비공홈에 배포된 차례대로 " 포토샵 과 일러스트 " 입니다.

Proceed to Download 를 클릭하여, 

다운받아주세요.

우측에 dmg파일이 보이실 겁니다.

저는 포토샵이 필요하기 때문에, 포토샵 dmg를 실행하였습니다.

CS6폴더가 나오네요.

더블클릭


AdobePatchInstller 를 실행시켜주세요.

Open을 클릭해주시구요~

본인 계정의 비밀번호를 입력하시고 1분 덜 기다리시면~?

업데이트가 끝났습니다 ! :)



약간의 계단현상이 있지만, 괜찮네요..?

만족합니다. ㅎ 

PS.

Photoshop CS6 버전에서 업데이트를 실패했을 경우!


Adobe Application Manager 를 업데이트하면 됩니다.


www.creative.adobe.com/apps 에서 메니져프로그램을 업뎃시키시길! 


http://tv.adobe.com/watch/cs6-creative-cloud-feature-tour-for-design/installing-desktop-apps-from-creative-cloud/?go=13695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그럼 20000! :)

반응형
by 발전소장 에르 :) 2016. 4. 26. 22:48
반응형

안녕하세요 ~ 에르의 생각발전소 입니다 :)

이번 시간에 비교해볼 건, ielts입니다!

요즘에는 공신력이 ielts에 많이 몰리는 추세입니다.

고로 영향력 또한 강해지고있는데, 

작년에 ielts의 카테고리가 나뉘게됩니다.

UKVI와 Normal 타입인데요.

이 둘의 차이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www.ieltskorea.org <<==  시험을 위해서 주로 찾으시는 사이트 일 겁니다. :)


대학, 대학원을 위한 ACAMEDIC MODULE.

취업을 위한 GENERAL TRAINING

비자와 이민을 위한 A1 / B1

A1은 초기 비자신청을 위해 주로 응시하시고

B2는 영주권과 시민권을 워해 응시합니다.


시험 신청을 위해 볼 수 있는 선택화면입니다.

UKVI라는 시험 카테고리가 생겼는데...

얘가 골 때립니다.

이 글을 포스팅하고 있는 이유도 이놈 때문이죠.

그지같은 뭐가 다른거야.

영국정부에서 지정한 환경하에서 응시하는게 UKVI인데 환경을 제외하곤 문제 난이도 등이

normal ielts와 일치합니다. 제기랄


YES 를 클릭하면 위 화면이 표출됩니다.

비자나 이민 목적을 위한 영어증명을 위해선 UKVI를 응시하라고 하는데,

심지어 더 비싸요,.



UKVI IELTS의 종류도 4개

NORMAL IELTS의 종류도 4개입니다.

UKVI의 타이틀이 달렸느냐, 안달렸느냐의 차이입니다.

고작 시험 환경 기준만 충족시켜놓고선,

UKVI IELTS 시험은 동국대학교에서 실시됩니다.



NO를 누르면 바로 위 화면으로 이동하는데 강북, 강남, 부산, 서울대, 경인교대 등등

다양한 곳에서 응시가능하며, 1주일마다 시험이있고

추가모집으로 시험을 응시하시면, 시험 당일날 스피킹 시험을 못 보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급하지않는 한 추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은 그냥 UKVI IELTS 보라는 얘기입니다.

점점 대학들도 UKVI IELTS 를 요구하는 대학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UKVI IELTS가 대중화될 것 같습니다.

가장 골때리는 부분인데, UKVI IELTS를 부정 행위 때문에 만든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더 비쌉니다.

14만원 차이입니다.

환율로 따지면 200파운드는 33만원인데 무슨 이유인지 36만원으로 고정이 되어있어요.

환율 반영을 안하나봐요.

하지만 다행이도 나름의 희소식이 있습니다.

2015년4월5일 이전에 응시한 분들은 11월 5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데,

뭐 이렇게 되버리면, 무용지물이나 마찬가지죠.

이런식으로 가격이 굳어져버린다면,,,

참 골떄리네요 영국 

다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말이죠..

반응형
by 발전소장 에르 :) 2016. 4. 25. 23:25
반응형

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저번 시간에는 tuple과 typealias를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collection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array는 dictionary, set 등의 친구인데요.

 콜렉션 범주안에 속하는 녀석입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요?









var children:Array<String> = ["a", "b", "c", "d", "f" ,"g"]


// children이라는 이름의 스트링 타입을 가진 어레이를 정의하고


// 인스턴스는 a,b,c,d,f,g 입니다. 아이들의 이름이죠?


// 위에 설명했듯이 대괄호가 값을 감싸야하며, 스트링일 경우 따옴표가 따라옵니다.


var age:[Int] = [10,15,20,30,40]


// age라는 이름을 가진 인트타입의 어레이를 만들었으며,


// 10,15,20,30,40 이라는 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 위와 같이도 어레이를 만들 있습니다.


// age 방식이 쉽지요?


// 그리고 array 되있다고해도 let으로 정의된 값은 수정 불가능합니다.


children += ["z"]


// children 어레이에 값을 추가했습니다.


// 역시 대괄호가 필요하고, children var이니 수정 가능합니다 .



let maxMemory:Int = 128


// maxMemory라는 인트타입의 상수 클레스를 만들었으며, 값은 128입니다.


// 어레이가 아닙니다.


var presentMemory:Int = 54


// presentMemory 인트타입이며 갑은 54입니다.


presentMemory += 10


// 어레이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편하시게 더하시면 됩니다.


let UpgradeMemory1 = 250.5


// UpgradeMemory1 라는 더블값을 가진 클레스를 만들고,



var MemoryBackUp:[Int] = []


// MemoryBackUp 이라는 인트형의 어레이를 만들었고 값은 없습니다.


MemoryBackUp.append(UpgradeMemory1)


// 에러가 났습니다. 에러가 난걸까요..?


MemoryBackUp.append(Int(UpgradeMemory1))


// 왜냐하면 UpgradeMemory 타입이 더블이기 때문입니다.(형태를 정해주지않으면 자동으로 더블.)


// Int Double 친구가 됩니다.


// 그래서 하나의 형태로 통일을 시켜줘야 진행이 가능합니다.


// 스위프트는 타입에 엄격합니다.


// 엄격한만큼 안전성은 올라가며, 개발자와 사용자에게도 여러모로 이득입니다.




// 어레이를 다른 어레이에 할당했을 기존 어레이 안에 값이 있으면 복사가 .


let copy = MemoryBackUp


// copy라는 어레이를 만들고 어레이에 MemoryBackUp이라는 어레이를 할당함.



MemoryBackUp += [128]


// 그리고 MemoryBackUp 새로운 값을 추가하면?


copy


// copy MemoryBackUp 새로운 값이 추가되기 전의 값이 남아있슴.


// 아무때나 복사가 되는 것은 아니고, 


// 어레이의 값이 재초기화되는 순간 복사가 .


// 일종의 잔상같은 개념임! :)


var test1:[Int] = [10]


// 테스트1 인트형의 어레이로 10 값을 가짐.


var test2:[Int] = [20]


// 테스트2 인트형의 어레이로 20 값을 가짐.


var copytest1 = test1


// 카피테스트1 테스트1이며, 어레이는 카피테스트1 할당됨.


copytest1 += [23]


// 아까와는 역으로 카피테스트1 값을 추가했음.


test1


copytest1


// 아까의 예시와 반대의 경우도 가능함! :)





---------------------------------------------------------------------------------------------------------------------------------------







여기까지 Array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Dictionary 와 Set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P.S 작성하다가 점검할 때 본건데,,, 존대에서 음슴체로 바뀌네요...ㅎㅎ


Have a lovely DAY~ :))))


2016/05/05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505 Swift Collection: Dictionary 와 Set


2016/04/25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424 collection Array 편 :)


2016/04/23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423 Swift Tuple, Typealias 편 ! :) 튜플과 타입얼라이어스


2016/04/20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419 Swift part.2 String과 Numbers에 대해서


2016/04/19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418 swift 란? 스위프트 언어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let과 var편





반응형
by 발전소장 에르 :) 2016. 4. 25. 08:22
반응형

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 다뤄볼 주제는 " 내 맥북...어떻게 고칠까? " 인데요

센서고장 혹은 SMC 설정이 엉켜버린 경우 

조금의 과부하에도 맥북은 위기사항으로 인지하고 

펜은 쌩쌩 돌려버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RPM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소음은 커지게되며,

특히 도서관같은 정숙을 요구하는 장소에서는 민폐가 될 수 있겠죠.

그리고 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한국어를 지원한다는 것!

다운받아볼까요?




위 링크를 따라가주세요 :)


링크를 타고 들어오셨다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저희가 필요한 건 Macs Fan Control 이라는 앱입니다.

여러분의 컴퓨터는 MAC이므로, 우측 하단에 " Download for Mac "을 클릭해여 다운로드받아주세요.


다운로드를 완료하셨으면 Downloads 폴더에 Mac Fan Control 이 보이시나요?

클릭해주시고 설치해주시면 됩니다 :)


그럼 어플리케이션 폴더에서나 F4를 눌러 대쉬보드에서 확인가능하십니다.

얘를 실행시켜주세요.

아무것도 안뜬다고 당황하지마시고~


 우측상단에 보시면  아이콘이 보이실겁니다.

이 아이콘을 클릭해주세요.



저는 고정값을 5000으로 설정해놓았답니다. 맥북이 아주 냉골이에요..

각설하고, Macs Fan Contorl 열기를 클릭해주세요.



위와 같은 창이 뜨며 우측에는 온도센서를 통한 각 파트의 온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좌측에서는 팬의 설정을 만지실 수 있습니다.

편리한 환경을 위해서 환경설정을 클릭해주세요.


아, 미리  한국어로 언어를 바꿔놓은터라 이렇게 보이실텐데 

처음 다운받으면 영어로 뜬답니다.

침착히 따라해주세요.


메뉴바에서 온도도 우측에 띄울 수 있습니다.

저는 CPU Core 2 를 지정해놓았습니다.


자동을 누르면 원래의 설정대로 온도가 어느정도 올라갔을시만 작동을하며 기본 세팅입니다.

하지만 개인의 취향에 따라 기본값을 설정할 수 있으니,

좋겠죠?

단축키도 잘 지원한다면 좋겠지만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어찌됬건 해결이 되셨나요?

그럼 보다 즐거운 MacLife를 위해서 

20000~

반응형
by 발전소장 에르 :) 2016. 4. 21. 01:23
반응형

안녕하세요 :)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저번 시간의 " let , var , int , double " 에 

이어서 String, Numbers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String은 문자열을 의미입니다. 

여기서 문자열이란, 문자들이 모인 열을 의미하며, 

문자들은 character로 구분하며 이 character들이 모이면 String이 되는 개념입니다.

아래 예문을 살펴볼까요?

logan이라는 문자열을 상수로 정의하였고, hi라는 문자열을 상수로 정의하였습니다.

헌데 왜 에러가 뜰까요?

이유는 바로 "(큰 따옴표) 때문입니다. 

스트링으로 정의할 때는 문자열 앞뒤로 큰 따옴표가 꼭 필요합니다.

스트링 앞뒤로 큰 따옴표를 붙히니 에러가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mr이라는 클레스에 lee라는 스트링을 수정 추가할려는데 

에러가 발생합니다 왜그럴까요?

맞습니다.

mr는 상수 클레스이므로 건들 수 없습니다.

고로, mr 대신 hi 변수클레스에 hello 스트링을 더했습니다. 

글자가 붙는 것을 원하지않는 분들은 앞에 공백을 넣어주세요.


그럼 mr, hi 두 클레스를 붙혀서 " hi hello logan " 이라는 값을 얻고자합니다.

+= 덧셈 연사자를 이용하여, " hello " + mr 를 입력하여주시면 우측에

"hi hello logan" 이라는 결과값이 표출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let의 값을 다른 값에 덧셈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허나 직접적으로 초기화시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charaters라는 상수클레스를 만들고 mr클레스의 문자열의 각 문자들에 접근하기위해 

characters 기능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오브젝트 뷰가 생성되었습니다.

l, o, g, a, n 이라는 5개의 문자가 보이는데요.

count 기능을 사용하여, 실셈이 가능합니다.

let count = characters.count 로 5개라는 결과값이 표출되고있습니다.

String에 대해서 감이 오시나요?

의외로 쉽쥬?



이번에는 더블과 인트 값에 대해서 보충설명을 해보겠습니다.

height는 더블값이며, halfHeight = height/2 라는 코드에 에러없이 정삭적으로 작동합니다.


허나, divider 라는 상수클레스를 만들어 height/2 대신 height/divider 를 대입하니 에러가 발생합니다.

왜그럴까요? 분명히 똑같은 숫자 2인데 말이죠.

이유는 바로 타입 때문입니다.

divider의 타입은 Int값이며 height의 값은 double값입니다.

고로, 연산이 불가능한거죠

그리고 float은 32bit이며, double은 64bit입니다.

그냥 소수점값을 입력하면 그 클레스의 타입은 자동으로 double이 됩니다.

그래서 정확한 계산을 위해서 divider값을 Double값으로 변경 후 계산해보면 정확한 값이 표출됩니다.

저번 시간에 배운 type(value) 기억하시죠?

응용하시면 됩니다!


 Bonus) UInt 와 Int가 있습니다!.

값을 보시면 Int는 - 값까지 있는 반면에 UInt값에는 -가 없습니다!?

Unsigned Int라고 하여 양수만 표현하는 정수입니다. 

장점은 int에 비해 양수를 2배 (Int x 2 - 1 )만큼 더 사용가능합니다.

용도에 따라 Int와 UInt를 사용하시면 편하시겠죠?

1편링크<<<<


다음엔 TUPLE과 array로 찾아뵙겠습니다! :)


Have a lovely day`!


( 윤성관님의 강의와 꼼꼼한 재은씨의 스위프트2 를 참고하였습니다.)


반응형
by 발전소장 에르 :) 2016. 4. 20. 08:21
반응형

반갑습니다 :) 에르의 생각공작소의 에르입니다.

이번 시간에 다뤄 볼 주제는 바로 " SWIFT "입니다.

 objective-c 언어의 특징도 가지고 있으면서,

스위프트만의 독자적인 장점도 가지고 있는

오브젝티브씨를 다루셨었던 개발자분들은 

왠  새 한마리가 툭 튀어나와서 이리 마을을 흔드냐..

라고 하시겠는데

처음에는 스위프트가 공개됬을 때는 많은 분들이

많은 분들이.. 스위프트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실 것 같은...?

네.. 저도 인정합니다.  스위프트하면 " 테일러 스위프트 " 가 가장 먼저 떠오르죠.

뜬금없지만, 레전드 짤하나 퍼왔습니다.

자! 이제 각설하고 본론으로 돌아가보겟습니다. 


스위프트(Swift)는 애플 iOS OS X를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 

2014년 6월 2일 애플 세계 개발자 회의(WWDC)에서 처음 소개되었다. 

기존의 애플 운영체제용 언어인 오브젝티브-C와 함께 공존할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오브젝티브-C와 마찬가지로 LLVM으로 빌드되고 같은 런타임을 공유한다.

 클로저, 다중 리턴 타입, 네임스페이스, 제네릭스, 타입 유추 등 오브젝티브-C에는 없었던 

현대 프로그래밍 언어가 갖고 있는 기능을 많이 포함시켰으며,

코드 내부에서 C나 오브젝티브-C 코드를 섞어서 프로그래밍하거나 스크립트 언어처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며

 프로그래밍 할 수도 있다. 언어 설명서도 함께 배포되었다. 애플에서는 iBooks에서 Swift에 관한 책을 배포하고 있다.

링크 --> [ swift 언어 개발문서 한국어 번역판 ] 입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전에, 앱스토어에서 XCODE를 다운받아주세요.

XCODE가 없다면 Swift는 무용지물입니다.


XCODE를 실행시키시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보실 겁니다.

여기서 ' Get started with a playground " 를 클릭해주세요.

playground란 xcode의 장점 중 하나로써 연습장입니다.

코드를 작성해보고 작성하는 즉시 중간중간에 자동으로 혹은 수동으로 실행하여,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름은 아무렇게 편하신데로 적어주시고 플렛폼은 IOS를 선택해주시고 생성해주세요.


플레이그라운드 실행시켰을 때 제일 처음 보게될 화면입니다.

익숙한 hello world 란 문장이 보이네요.

그런데 맨앞 줄에 var 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let 은 상수 값을 선언하기 위해 쓰입니다. invariable 값을 선언하기위해 사용되죠.

한번 그 값으로 초기화되면 변경 할수없습니다.

var 는 변수 값을 선언하기 위해 쓰입니다. variable 갑슬 선언하기위해 사용됩니다.

한번 선언된 값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석대로라면 let name:type = value가 되어야하는데 타입 선언 부분이 생략되어있습니다.

왜냐하면 스위프트의 자동 타입 추론 기능으로 인해 값을 입력하면 그 값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컴파일러가 해석한 타입으로 선언합니다.

고로, 정수값을 입력하면 그 개체의 타입은 자동추론을 통해 정수로 선언되는 것이며,

문자열을 입력했을 경우 개체의 타입은 자동 추론으로 인해 스트링으로 선언됩니다.


 let으로 maxnumber라는 개체를 생성하였고 저 개체의 값은 300이며, 코드를 수정하지않는 한 변경하지못합니다.

var 로 currentNumber라는 개채를 생성하였고 저 개체의 값은 123이며, 수정가능합니다.

currentNumber 값을 123에서 230으로 수정하였고 문제없이 변경되었습니다.

허나, maxNumber 값을 300에서 350으로 수정하고자 하였으나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이번에는 currentNumber와 pastNumber를 더해보도록 하겠습니다.

currentNumber + pastNumber 라는 코드를 실행했더니 에러가 납니다.

이유는 바로 타입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pastNumber는 더블 값을 가지고 있으나 currentNumber는 정수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위프트에서는 다른 타입의 값을 서로 연산시킬 수 없습니다.

둘 중 하나의 값을 같은 타입으로 재선언해주셔야합니다.

int 타입인 currentNumber 를 Double값으로 재선언하여 pastNumber 값과 덧셈을 시켜보니...

에러가 사라졌습니다.

값을 재선언하기위해서는 type(value) 문을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다음편은 string과 numbers 를 다뤄보도록하겠습니다.

윤성관님의 강의를 참고하엿습니다.




p.s 처음 스위프트가 공개되었을 때는 외면은 많이 받았었습니다.

옵젝씨가 드디어 빛을 발하려고하는 과정에서 스위프트가 공개되었기 때문입니다.

스위프트의 몰락을 점치는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허나 옵젝씨와 호환되며, 더 세련되고 현대화된 스위프트가 오픈 소스로 공개되며,

실 개발에 사용되고 시간이 지남으로서 영향력이 커져가고 있음은 사실이며,

애플 또한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스위프트 언어 사용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저같이 처음으로 프로그래밍을 공부하시는 분들은 스위프트가 의외로 적합하다고 봅니다.

다들 같이 힘내봅시다! :)






반응형
by 발전소장 에르 :) 2016. 4. 19. 08:27
|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