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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OS X용 포토샵의 레티나 패치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포토샵을 사용하시지만, 내 컴퓨터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지원함에도

레티나의 혜택을 포토샵에서는 전혀 누리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

포토샵 레티나 패치를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포토샵 cs6를 사용하시는 유저분들이라면! 

아래 링크에서 패치 파일을 다운로드해주세요 :)





어도비공홈에 배포된 차례대로 " 포토샵 과 일러스트 " 입니다.

Proceed to Download 를 클릭하여, 

다운받아주세요.

우측에 dmg파일이 보이실 겁니다.

저는 포토샵이 필요하기 때문에, 포토샵 dmg를 실행하였습니다.

CS6폴더가 나오네요.

더블클릭


AdobePatchInstller 를 실행시켜주세요.

Open을 클릭해주시구요~

본인 계정의 비밀번호를 입력하시고 1분 덜 기다리시면~?

업데이트가 끝났습니다 ! :)



약간의 계단현상이 있지만, 괜찮네요..?

만족합니다. ㅎ 

PS.

Photoshop CS6 버전에서 업데이트를 실패했을 경우!


Adobe Application Manager 를 업데이트하면 됩니다.


www.creative.adobe.com/apps 에서 메니져프로그램을 업뎃시키시길! 


http://tv.adobe.com/watch/cs6-creative-cloud-feature-tour-for-design/installing-desktop-apps-from-creative-cloud/?go=13695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그럼 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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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4. 2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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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에르의 생각발전소 입니다 :)

이번 시간에 비교해볼 건, ielts입니다!

요즘에는 공신력이 ielts에 많이 몰리는 추세입니다.

고로 영향력 또한 강해지고있는데, 

작년에 ielts의 카테고리가 나뉘게됩니다.

UKVI와 Normal 타입인데요.

이 둘의 차이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www.ieltskorea.org <<==  시험을 위해서 주로 찾으시는 사이트 일 겁니다. :)


대학, 대학원을 위한 ACAMEDIC MODULE.

취업을 위한 GENERAL TRAINING

비자와 이민을 위한 A1 / B1

A1은 초기 비자신청을 위해 주로 응시하시고

B2는 영주권과 시민권을 워해 응시합니다.


시험 신청을 위해 볼 수 있는 선택화면입니다.

UKVI라는 시험 카테고리가 생겼는데...

얘가 골 때립니다.

이 글을 포스팅하고 있는 이유도 이놈 때문이죠.

그지같은 뭐가 다른거야.

영국정부에서 지정한 환경하에서 응시하는게 UKVI인데 환경을 제외하곤 문제 난이도 등이

normal ielts와 일치합니다. 제기랄


YES 를 클릭하면 위 화면이 표출됩니다.

비자나 이민 목적을 위한 영어증명을 위해선 UKVI를 응시하라고 하는데,

심지어 더 비싸요,.



UKVI IELTS의 종류도 4개

NORMAL IELTS의 종류도 4개입니다.

UKVI의 타이틀이 달렸느냐, 안달렸느냐의 차이입니다.

고작 시험 환경 기준만 충족시켜놓고선,

UKVI IELTS 시험은 동국대학교에서 실시됩니다.



NO를 누르면 바로 위 화면으로 이동하는데 강북, 강남, 부산, 서울대, 경인교대 등등

다양한 곳에서 응시가능하며, 1주일마다 시험이있고

추가모집으로 시험을 응시하시면, 시험 당일날 스피킹 시험을 못 보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급하지않는 한 추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은 그냥 UKVI IELTS 보라는 얘기입니다.

점점 대학들도 UKVI IELTS 를 요구하는 대학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UKVI IELTS가 대중화될 것 같습니다.

가장 골때리는 부분인데, UKVI IELTS를 부정 행위 때문에 만든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더 비쌉니다.

14만원 차이입니다.

환율로 따지면 200파운드는 33만원인데 무슨 이유인지 36만원으로 고정이 되어있어요.

환율 반영을 안하나봐요.

하지만 다행이도 나름의 희소식이 있습니다.

2015년4월5일 이전에 응시한 분들은 11월 5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데,

뭐 이렇게 되버리면, 무용지물이나 마찬가지죠.

이런식으로 가격이 굳어져버린다면,,,

참 골떄리네요 영국 

다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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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4. 2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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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저번 시간에는 tuple과 typealias를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collection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array는 dictionary, set 등의 친구인데요.

 콜렉션 범주안에 속하는 녀석입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요?









var children:Array<String> = ["a", "b", "c", "d", "f" ,"g"]


// children이라는 이름의 스트링 타입을 가진 어레이를 정의하고


// 인스턴스는 a,b,c,d,f,g 입니다. 아이들의 이름이죠?


// 위에 설명했듯이 대괄호가 값을 감싸야하며, 스트링일 경우 따옴표가 따라옵니다.


var age:[Int] = [10,15,20,30,40]


// age라는 이름을 가진 인트타입의 어레이를 만들었으며,


// 10,15,20,30,40 이라는 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 위와 같이도 어레이를 만들 있습니다.


// age 방식이 쉽지요?


// 그리고 array 되있다고해도 let으로 정의된 값은 수정 불가능합니다.


children += ["z"]


// children 어레이에 값을 추가했습니다.


// 역시 대괄호가 필요하고, children var이니 수정 가능합니다 .



let maxMemory:Int = 128


// maxMemory라는 인트타입의 상수 클레스를 만들었으며, 값은 128입니다.


// 어레이가 아닙니다.


var presentMemory:Int = 54


// presentMemory 인트타입이며 갑은 54입니다.


presentMemory += 10


// 어레이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편하시게 더하시면 됩니다.


let UpgradeMemory1 = 250.5


// UpgradeMemory1 라는 더블값을 가진 클레스를 만들고,



var MemoryBackUp:[Int] = []


// MemoryBackUp 이라는 인트형의 어레이를 만들었고 값은 없습니다.


MemoryBackUp.append(UpgradeMemory1)


// 에러가 났습니다. 에러가 난걸까요..?


MemoryBackUp.append(Int(UpgradeMemory1))


// 왜냐하면 UpgradeMemory 타입이 더블이기 때문입니다.(형태를 정해주지않으면 자동으로 더블.)


// Int Double 친구가 됩니다.


// 그래서 하나의 형태로 통일을 시켜줘야 진행이 가능합니다.


// 스위프트는 타입에 엄격합니다.


// 엄격한만큼 안전성은 올라가며, 개발자와 사용자에게도 여러모로 이득입니다.




// 어레이를 다른 어레이에 할당했을 기존 어레이 안에 값이 있으면 복사가 .


let copy = MemoryBackUp


// copy라는 어레이를 만들고 어레이에 MemoryBackUp이라는 어레이를 할당함.



MemoryBackUp += [128]


// 그리고 MemoryBackUp 새로운 값을 추가하면?


copy


// copy MemoryBackUp 새로운 값이 추가되기 전의 값이 남아있슴.


// 아무때나 복사가 되는 것은 아니고, 


// 어레이의 값이 재초기화되는 순간 복사가 .


// 일종의 잔상같은 개념임! :)


var test1:[Int] = [10]


// 테스트1 인트형의 어레이로 10 값을 가짐.


var test2:[Int] = [20]


// 테스트2 인트형의 어레이로 20 값을 가짐.


var copytest1 = test1


// 카피테스트1 테스트1이며, 어레이는 카피테스트1 할당됨.


copytest1 += [23]


// 아까와는 역으로 카피테스트1 값을 추가했음.


test1


copytest1


// 아까의 예시와 반대의 경우도 가능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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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Array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Dictionary 와 Set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P.S 작성하다가 점검할 때 본건데,,, 존대에서 음슴체로 바뀌네요...ㅎㅎ


Have a lovely DAY~ :))))


2016/05/05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505 Swift Collection: Dictionary 와 Set


2016/04/25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424 collection Array 편 :)


2016/04/23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423 Swift Tuple, Typealias 편 ! :) 튜플과 타입얼라이어스


2016/04/20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419 Swift part.2 String과 Numbers에 대해서


2016/04/19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418 swift 란? 스위프트 언어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let과 var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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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4. 2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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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o~ 안녕하세요? .

   에르의 생각발전소의 에르입니다~ ! :)


전편에 영국 입국 심사에 대한 과정과 팁을 포스팅하겠다고했었죠~


( http://llogan.tistory.com/entry/160404-스코틀랜드로-출국-인천공항-밤샘 )


그리하여 준비하게된  "영국 입국심사 TIP"편


저는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 베이징, 암스트로담 "을 경유하여 에버딘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베이징과 암스트로담에서의 해야 할일은 소지품 검사와 여권 조회가 끝인데요~


아무래도 경유지이다보니 딱히 엄격하다거나 깐깐했던 건 없었습니다.


하지만 베이징에서의 소지품 검사는 꽤나 엄했습니다..

( 여성 한분이 환승객 전용 출구 문열어주시고 소지품 검사하시고 꽤 깐깐하게

진행하셨어요.)


암스토로담에는 말로만 듣던 3D스케너가 있더라구요.


다행히도, 여사님은 임신중이시라 3D스캐너 대신 직원분이 직접 스캔해줬답니다.


그리고 여권은 당연한 얘기지만 비행기티켓은 꼭!! 잘 소지하고 계셔야합니다!



일단 에버딘 공항이든 어느 영국 공항이든 위와 같은 안내판이 걸려있습니다.


물론 저희는 유럽멤버 혹은 영국 시민권자가 아니므로 ! 


괜히 한국여권들고 뻘줌하게 줄 서지마시고, 


바로 옆에 따로 준비된 외국인용 창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줄이 짧아요!)






승무원이 이륙착륙 전후로 나눠줬던 거 기억하시죠?


일단 인터뷰 전에 미리 이 " LANDING CARD "를 작서해야하는데요.

(기내에서는 착륙 이후든 입국심사전이든 작성만 하면됩니다)


당황하지마시고 위와 같이 침착히 적으시면 됩니다. 

(볼펜이 없으실 때는 승무원을 불러주세요!)


작은 오타가 큰 결과를 초래할수도 있어요..


그리고 왠만하면 모두 대문자로 적으시길 권장드립니다!


국가는 SOUTH KOREA 혹은 REPUBLIC OF KOREA 라고 적어주시면 됩니다.


주소같은 경우는 우리와 완전 다르니 미리미리 잘 준비하셔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zipcode는 우리나라의 우편번호입니다. 


우리는 숫자로 이루져서 있는 반면 영국은 영어와 숫자가 혼용되어있습니다.


영국ZIPCODE를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 http://postalcode.globefeed.com/uk_postal_code.asp )



COUNTY는 PROVINCE와 같은 의미이나 영국에서는 전자를 사용합니다.

한국의 경우는 경기도,경상도,전라도,충청도가 PROVINCE의 개념입니다.

  


작성한 LANGDING CARD와 여권을 들고 입국심사원에게 가면 


(저는 많이 떨었답니다..죄 지은것도 없는데 왜이리 떨리던지..)


꼼꼼히 살펴본 후 본격적인 인터뷰가 시작됩니다!


아래는 제가 받은 질문들입니다. 


1)  왜 영국에 왔습니까? 


2)  어떤 종류의 비자로 입국했습니까?


3)  거주지는 어디입니까?


4)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5)  얼마의 자금을 가지고 있습니까?  

(만약을 대비해 영문으로 된 통장잔고증명이 필요합니다!)


6)  직업이 무었입니까?


7)  얼마동안의 기간 동안 위와 같은 돈을 벌었는지?



ㅇ 무비자일 경우) 


1)  돌아가는 티켓은 있습니까?


2)  왜 구매하지않았습니까?



이 정도의 질문을 받았는데 소요 시간은 약 15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떨면서 버벅였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히 응대해주시더라구요

덕분에 잘 인터뷰한 것 같습니다 :)


p.s 영국심사원은 영국체류에 자격이 안되다고 판단되면 

다시 본국으로 환송시킬 수 있는 권한이 있고 만약 승인되지않았다면

 다시 입국하기가 매우 까다로워지니 꼼꼼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국민은 무비자로 영국으로 출국시 6개월까지 체류가 가능합니다.

미리 비자를 발급받거나 하면 편하겠지만,

저는 혼인 신고 후 나중에 차차 비자를 바꾸려고 무비자로 일단 출국했습니다.

 

입국전 준비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여권


영문통장잔고증명서(2천원입니다 왠만하면 출국전 은행들려서 꼭 발급받으세요.)


ㅇ 거주지의 주소


ㅇ 위 질문들에 대한 솔직한 답변을 할 자세!


ㅇ 떨지않을 마음가짐.



요즘 난민문제니 뭐니 하면서 유럽국가들의 공항이 예민하게 신경을 곤두서고있기때문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기내에서 음주는 적당히..)

한예로 제 뒷줄에 계시던 분은 과한 음주로 약간의 불이익을 받으셨습니다.





모두 영국심사 무사히 통과하시고 즐거운 여행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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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4. 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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