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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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이나 여기 모르는 사람들은 박근혜의 미세먼지 대책하면 고등어를 떠 올릴 거야.

그런데, 실제로 고등어를 구울 때나 요리할 때 환기를 잘 시켜야 된다. 가스랜지가 주부 폐암의 원인인 것은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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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위 때 아래와 같은 현수막도 있었다. 과학적으로 촛불이 공기오염을 시키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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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된 박근혜는 미세먼지에 대해 어떤 대책을 세웠을까?


우선 작년 5월 국무회의에서 국가 차원의 특단의 대책을 세우라고 각 부처에 지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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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온것이 대기질 개선을 위한 분야별 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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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이 외부유입 즉 중국에서오는 공해, 황사등이다. 우리가 미국만큼 힘이 세다면 중국에게

공장문 닫든지 아니면 미세먼지를 줄이든지 하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지.


과학적인 증거로 중국을 압박해야 된다. 저기 대책에서 한중일 협력강화와 미국 나사와의 미세먼지 연구가 있다. 

중국에서 오염물질이 어느정도 오는 지 알아야 중국에게 줄이라고 요구할 수 있다. 

촛불들거나 과거에 집착해서는 해결할 수 없다.  과학적 증거를 가지고 요구를 해야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서 나사와 미세먼지 공동연구를 하게 되었을까?  나사는 우주탐사뿐만아니라 인공위성이나 

첨단장비로 지구의 환경을 관측하고 있다. 그냥 우리가 우리나라 대기질을 조사해 주세요하면 나사가 해줄까?

 

그것을 가능하게 한 것이 박근혜 대통령의 "한미 우주협력 협정" 체결이다.  아시아에서는 최초다.

2015년 미국 방문시 나사를 방문하고, 오마마와 "한미 우주협력 협정"을 체결하기로 합의한다.6.jpeg.jpg



2016년 한미우주협력협정이 공식으로 발효된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리퍼트 대사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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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우주협력 협정에 따라 제2차 한미우주협력 의제 중에 하나가 한국의 대기 오염에 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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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우주협력사업중에 하나인 KORU-AQ (Korea US Air Quality)사업으로 2016년 5월에서 6월에 나사가 280억원을 들여

중국에서 얼마만한 오염물질이 오는지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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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의 관측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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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연구에 미국  NASA가 280억원을 내고 우리나가가 56억원을 사용했다는 경향기사다.  완전 봉잡은 거 아닌가? 

경향기자는 왜 미국이 280억원을 썼는지 모를 거다.  그것이 적폐라고 돌팔매질 당하는 박근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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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에도 대기오염 협력을 구축한다.

2015년 아베, 리커창과 공동성명을 발표하는데, 그중에 하나가 한중일이 대기오염에 대해 협력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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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사의 연구결과로 평소에도 미세먼지 절반은 중국에서 온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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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2016년 나사가 280억원 우리가 56억원ㅇ 들여서 오염물질 50%가 중국에서 들어온다는 연구를 했다. 한국은 56억부담.

   이로서 중국에게 과학적 증거를 들이 밀 수 있다.

2. 이것이 가능하게 한 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한미 우주협력 협정" 때문이다.  그런 대통령은 지금 구속되어 있다.

3. KORUS-AQ의 한글(영문)보고서는  https://goo.gl/yr87Hm 에서 받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