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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 다뤄볼 주제는 월드오브 워크래프트 영화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개봉하기로 했는데,

웃긴건 중국에서 따로 영화를 만들어 미국 워크래프트가 나오기

한달전에 개봉한다고하네요..

일단 미국 워크래프트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나무위키 참조하실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워크래프트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실사 영화.

유니버설 픽처스가 배급하고 레전더리 픽처스가 제작한다.

 감독은 《로스트 바이킹》 시절부터 블리자드 게임을 플레이해 온 와우저이기도 한 덩컨 존스

주연은 벤 포스터, 트래비스 피멀,[4] 토비 케벨, 로버트 카진스키, 폴라 패튼도미닉 쿠퍼 등. 

개봉 예정일은 2016년 3월 11일에서 배트맨 v 슈퍼맨시빌 워 등의 영화들의 개봉시기를 피해 동년 6월 10일로 미루어졌다(IMDB 참조).

오히려 디즈니의 정글북이 북미에선 4월 개봉이었으나 국내에선 6월 9일로 미뤄져서 워크래프트와 개봉일이 겹치게 되었다.

3주뒤에 개봉이네요?

기대가 됩니다. :)

네이버 공식 영화소개 사이트입니다.! <<- 클릭해주세요

워크래프트 공식사이트입니다 <<--클릭해주세요

구글 공식소개사이트입니다 <<- 클릭해주세요 

일단 출연진들은 상당히 빵빵! 합니다.

익숙한 얼굴들도 많이 보이실거에요 :)

그치용?


< 워크래프트:전쟁의 서막 >

예고편 1,2편입니다


여기까지 미국 워크래프트를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중국판 워크래프트를 알아볼까요?


오래전 중국에서 <은상전기>라는 제목의 TV 드라마로 제작된 적이 있습니다.

 고대 중국을 배경으로 하지만 WOW의 줄거리와 BGM을 가져왔다고합니다.

 


호드_은상전기
호드

얼라이언스_은상전기

얼라이언스


엘프_은상정기

엘프

오크_은상전기
오크 

이번 중국에서는 5월~6월에 워크래프트 영화를 개봉한다고합니다. 

중국판 워크래프트의 감독은 장웨이입니다!

나름 유명한 감독이더라구요.


그리고 조연 혹은 주연으로 소림축구의 11번 옷을 입고있는 아찌인 황일비씨가 나온다고하네요.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이라는 이름은 쓰지않고,

我的魔兽世界 (아적 마수 세계) 라는 이름으로 개봉한다고합니다.

MY WOW = 나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위 제목으로 유튜브에 검색해보니 위 동영상이 나오네요.

我的魔兽世界 관련 중국 링크입니다.




물론 중국 영화사에서 다~ 자체 제작을 하는거고,
게다가 블리자드측과는 전~혀 상관없답니다. 
스토리는 한 남자가 워크래프트 세계로 들어가 체험을하며, 사랑에 빠지는..?
그런 스토리랍니다!

마케팅 비용도 날로먹으시고, 어느정도 퀄리티가 나오는지 한번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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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2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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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에딘버러 캐슬 여행 3편!을 진행해보도록하겠습니다.








스코틀랜드 전쟁 기념관을 나오시면 해리포터에만 보던 건물들이 똬앟!


여기는 1시간 마다 대포를 쏴서, 시민들에게 알렸던 

대포가 전시되어있습니다 :)

사진 촬영이 불가라 찍지못한 점 죄송합니다 :(


에딘버러 외성 입구입니다.

빨간 옷 입으신 분들이 스테프분들이십니다.

저희는 약3~4시간동안 에딘버러 성을 거의 다~ 둘러보았으며!

이제 슬슬 배가고파 나가는 길이었답니다 


매표소 근처의 에딘버러 내성 전경입니다 :)


기념품 판매점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저희는 어차피 안살거라.. 아예 안들렸어요 ㅋㅋ.


마감시간의 에딘버러 성 입구 전경

빨간옷입은 스테프들이 출입을 제한하고있으며,

앞에 계신분들은 유감이게도

너무 늦게오셔서 관람을 못하시고 돌아가신 분들이에요 :(


외성 다리에서 한컷 찰칵.

아마 예전에는 물이 차있던걸로 예상됩니다!

에딘버러 성 전체샷을 찍을 때의 위치에서

반대로 도시부분을 찍었는데,

이야..이것도 예술이네요 그치요?


에딘버러 케슬 풀전경입니다.

유감이게도, 밝기를 최대한 높였음에도 불과하고

이런 저질 해상도를 보여드리게되었습니다 ..  :((


에딘버러 케슬 기준 좌측에 위치한 건물입니다.

공사중이였는데, 호텔이였는지, 음식점이였는지 잘 모르겠네요.


많은 사람들이 버스킹부터 시작하여, 고스트투어, 관광을 자신들 만의 방식으로

즐기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특히 중국인이 너무 많아요..

그건 좀 아쉬웠어요.


우측에 보이는 큰~ 타워는 교회로 추정되는 건물입니다!

여기 근처에 서브웨이에서 간단하게 샌드위치로 요기를 하고 집으로 향했답니다.


뭔가 요근래에 리모델링된 건물같다는 느낌이 팍팍듭니다.

누군가의 소유건물일텐데, 참 부럽네요 :(((

스코틀랜드 국가 화랑입니다.

아쉽게도 저희가 우연찮게 발견했을 때는 시간이

너무 늦어서 다음을 기약하는 마음에 한컷찍었답니다 :)



기차역으로 가는 길에 한컷찍었어요 ㅋㅋ.


여사님은 왠만한건 개인소유고 국가가 소유한게 아니다라는 말을 하던데,

건물을 볼때마다 참 대단하고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에딘버러 케슬편은 이것으로 마무리하며!

더 좋은 에딘버러 사진들로 찾아뵙겠습니다 :)

2016/05/20 - [스코틀랜드 ♫] - 스코트랜드 에딘버러 캐슬 2 편! scotland edinburgh castle part2 :)

2016/05/20 - [스코틀랜드 ♫] -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캐슬 1편! scotland edinburgh castle :)

2016/05/18 - [스코틀랜드 ♫] -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 5탄! SCOTLAND EDINBURGH TRAVEL PART 5 ! :)

2016/05/15 - [스코틀랜드 ♫] -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 4탄 ! SCOTLAND EDINBURGH TRAVEL PART4 :)

2016/05/10 - [스코틀랜드 ♫/비자♫] - 160509 영국 배우자비자 결핵검사증명편! PARTNER VISA TB TEST

2016/05/09 - [스코틀랜드 ♫] - 160509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 3편! SCOTLAND ABERDEEN TRIP PART3

2016/05/04 - [스코틀랜드 ♫] - 160504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 2편 Scottland Edinburgh Traveling Part2

2016/05/03 - [스코틀랜드 ♫] - 160503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기 Part 1

2016/04/25 - [스코틀랜드 ♫/비자♫] - 160425 영국공인영어시험! IELTS UKVI VS NORMAL. 차이점을 알아볼까요?

2016/04/22 - [스코틀랜드 ♫] - 160422 에버딘 탐방기 애플스토어 후기 ! ABERDEEN TOURING :) APLLE STORE REVIEW.

2016/04/22 - [스코틀랜드 ♫] - 160421 스코틀랜드 택시, 헌틀리 탐방기!(기차) scotland huntly walking :)

2016/04/17 - [스코틀랜드 ♫/비자♫] - 160417 영국 비자시스템- 배우자비자, 피앙세비자에 대해서 2편 [번역본]

2016/04/16 - [스코틀랜드 ♫/비자♫] - 160416 영국 비자시스템- 배우자비자, 피앙세비자에 대해서 1편 [번역본]

2016/04/14 - [스코틀랜드 ♫] - 160414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라인 오발 로즈골드 손목시계 [swarovski crystalline oval rose gold bracelet watch ] 영국 직구매후기 :)

2016/04/09 - [흥미진진냉각소 ♫] - 160409 구글, google 연산자검색을 통해 스마트해지기 !

2016/04/09 - [스코틀랜드 ♫] - 160407 스와로브스키 해외직구 및 해외결제수수로 계산법 ♫

2016/04/09 - [스코틀랜드 ♫] - 160406 영국 입국심사 후기 및 TP!

2016/04/09 - [스코틀랜드 ♫] - 160404 스코틀랜드로 출국! 인천공항 밤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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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2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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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저번 시간에 이어 에딘버러 캐슬2편을 이어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제가 보기에 너무나 이쁜 풍경들을 위주로 업로드합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시작하겠습니다.










이때 날씨가 흐렸었지만,  맑아진 틈을 타서 열심히 셔터를 눌렀답니다 :)


매번 느끼지만, 겉은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지만,

건물안에 들어서는 순간 근대에서 현대로 넘어온 느낌이 강합니다.

물론 그 당시 물건들도 잘 보존되어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잘 찍었다고 생각하는 사진입니다.

성 수비용 대포입니다.

접사가 제대로 이루어지니 뿌듯하네요 ㅎㅎ.


째훈째훈~ 표정을 따라하는 여사님 ㅋㅋ

얼굴 올리면 죽여버린다고해서...어쩔 수 없이 스티커로 가렸답니다 :(


아치형 다리가 보이지요?

예전에는 나무로 된 문이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합니다.

허나, 또다른 추측은 교수형한 죄수를 전시하여,

사회 기강을 잡기 위한 거치대였을 수 도 있다는 추측이 있답니다.


에딘버러 성에서 꼭 들리실 건물입니다.

1층에는 관광상품을 판매하는 샵이있고

2~4층에는 전시실이 있답니다.

사진 촬영이 불가한 곳도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외관과 사진촬영이 허락된 곳 사진만 올리겠습니다.


옛 방식의 벽난로입니다.

물론 진짜 불 대신, LED가 대신하고 있습니다.


갑옷과 다양한 종류의 레이피어(?)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의 6배 정도가 전시되어있습니다.

마리여왕의 초상화입니다.

지금봐도 상당히 미인이시죠?


마리 여왕의 남편으로 사료되는 귀족의 초상화입니다.

물론 적혀있을테지만, 

제가 차마 제대로 찍지못하여 죄송합니다.. :(


폼 잡으시는 여사님 ㅋㅋ.


신기한건 에딘버러 성 옆공간에 출입 제한 공간이 있는데,

군대가 주둔하고 있습니다.

출퇴근인지, 막사가 있는지는 출입 통제라 확인하지못햇지만,

군용지프와 군복입은 병사들을 봤어요!


성입구에서 올라가면 내성이 보인답니다!

위에 보이는 성이 내성? 네 맞습니다!

탁 트였죠?

다행히도 시간을 잘 타고 들어가서

비교적 관강객이 적어 쾌적하게 관람 후 나왔답니다.


주거공간인지 정부소유 건물들이 몇 채보이더랍니다.


에딘버러 군대 박물관 앞에 전시되어있는

무슨 장군 동상입니다..이름은 EARL HAIG 장군님입니다!

earl haig soldier 호기심있는 분은 옆 링크로 들어가 참고해주세요 :)




2016/05/20 - [스코틀랜드 ♫] - 스코트랜드 에딘버러 캐슬 2 편! scotland edinburgh castle part2 :)

2016/05/20 - [스코틀랜드 ♫] -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캐슬 1편! scotland edinburgh castle :)

2016/05/18 - [스코틀랜드 ♫] -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 5탄! SCOTLAND EDINBURGH TRAVEL PART 5 ! :)

2016/05/15 - [스코틀랜드 ♫] -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 4탄 ! SCOTLAND EDINBURGH TRAVEL PART4 :)

2016/05/09 - [스코틀랜드 ♫] - 160509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 3편! SCOTLAND ABERDEEN TRIP PART3

2016/05/10 - [스코틀랜드 ♫/비자♫] - 160509 영국 배우자비자 결핵검사증명편! PARTNER VISA TB TEST

2016/05/04 - [스코틀랜드 ♫] - 160504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 2편 Scottland Edinburgh Traveling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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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2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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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에딘버러 케슬에 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을 많이 많이 올리고싶지만 50M가 까지 제한이 걸려있어,

이 점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리를 지나쳐 우측으로 가면 바로 매표소가 있답니다!

성인 기준 입장권만 12~15파운드 사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에든버러 성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 있는 성이다. 캐슬 록이라는 바위산 위에 세워진 고대의 요새로 에딘버러의 상징이다.

 스코틀랜드에서는 글래스고의 켈빈그로브 미술관 및 박물관 다음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 

인간의 정착은 기원전 9세기 전후부터로 알려져있다.

 성내에서 가장 오래된 12세기 초기의 건축물인 세인트 마가렛 예배당을 제외하면 성의 건축물의 일부는 16세기 이전의 것이다. 

많은성이 마찬가지로 에딘버러 성은 군사 활동의 중심지였다.  -위키백과

전경입니다.

 보통 저 광장에서 에딘버러 캐슬 정면 사진을 찍고 혹은 단체사진을 찍고

성내부로 들어와 성벽을 따라 거닐면서 사진을 찍곤 합니다.

다행히도, 날씨가 조금 바람불고 춥기만하고 비는 오지않아서

다행이였어요.


성문다리 사진입니다. :)


왼쪽 코트 입으신분 한국분이시더라구요.

한국말로 전화통화하시는데 마침 저랑 눈이 마주쳐서, 서로 어색하게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이랬었다는..


입구에는 벤치들이 꽤 배치되어있는데,

관광객에 대한 배려가 느껴지는 듯 했습니다.

이 곳이 붐비면 어느정도 인지를 아는터라,

마치, 가뭄 속 단비같은 존재랄까요?ㅋㅋㅋ


담벼락에 기대서 열심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이뻐서요.

그게 다에요. 

정말 풍경이 예뻐서 안찍을 수가 없드랍니다..


좌측하단에 뭔가 있는게 보이시죠?

역대 개들의 무덤입니다. 

아래에 보시면 정확한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담벼락에 새똥과 이끼들이 ㅎㄸ..

스코틀랜드의 국기가 참 인상적입니다. :)

일단 내부는 성안에 또 성이있다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사님은 쭈글이마냥 ㅋㅋㅋㅋㅋ

여사님 사진만 찍으면 항상 마음에 안든다고 구박당하는 에르입니다..


왕실 개의 무덤이고, 시신과 무덤패가 안치되어있습니다.

나름 신기하지않나요?


성의 무기! 대포입니다 :)

수비용 대포로 보이며, 또한 매 시간마다 시간을 알리는 종 처럼

대포를 쏜답니다. 

위 대포를 쏘면 좋겠지만, 다른 대포가 쏴요..

왕실견 무덤 근처의 에딘버러 캐슬내에 있는 채플! 성당입니다!

매우 아담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대포들은 아직도 진열되어있으며, 작동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사진은 스코틀랜드 국기가 걸린 내성으로 들어가 담벼락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확실히 높이가 높아진 느낌이 드시죠?


2016/05/20 - [스코틀랜드 ♫] - 스코트랜드 에딘버러 캐슬 2 편! scotland edinburgh castle part2 :)

2016/05/20 - [스코틀랜드 ♫] -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캐슬 1편! scotland edinburgh cas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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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2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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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어제 17시간 비행 후 드디어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는 그날 저녁에 가볍게 한잔하고 잤는데,

그만 16시간을 내리 자버러렸어요.. 세상에..

어찌됬건, 한번 시작해보도록해보겠습니다!

이번 시간엔 에딘버러 케슬을 찾아가봤답니다.

에딘버러를 거치면 한번쯤은 꼭 가야지요.





골목골목 외진 길을 골라 다니다보니 찾은 곳입니다.

위 층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대략 5~6층 건물로 판단됩니다.

고스트 투어 때 이곳에 대해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었는데,

다음 고스트 투어 편에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맨 위 사진에서 왼쪽으로 돌아가면 바로 보이는 전경입니다.

카페가 있구요.

우측에 보이는 나무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입간판 앞에는 계단이 있습니다.

바닥은 거의다 벽돌입니다. :)


4탄에서 보셨던 계단을 오측에 두시고 좌측으로 돌아가시면, 

위와 같은 전경을 볼 수 있답니다.

1층은 주로 상점들이 자리잡고 있고,

2~4층은 주거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비가 한바탕 왔던터라, 바닥이 촉촉히 젖어있네요 :)



우측에 보시면 이런 샛길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샛길위에는 주거공간이 마련되어있습니다.

이 거리는 특히 카페가 꽤 많은 것 같아요. :)


무섭게 서계시는 여사님 ㅋㅋ. 여기 주위 비전이 특히 많이 예쁜 것 같네요. 허허허


지나가는 길에 발견한 새 ! 입니다.

펠리칸을 닮은 새인데,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어요.

여사님이 말해줬는데 까먹었네요..

벤츠 위에 앉아서 쉬고 있는 ㅋㅋㅋㅋ

배수관부터 시작해서 빌딩 입구들까지

상당히 오밀조밀합니다 .ㅋㅋ


여행 중에 배가고파 근처 카페에 들려서, 새우튀김과 헤기스를 시켰습니다.

특히 헤기스 소스를 위스키를 베이스로 만들어서,

유감이지만, 임신 중인 여사님은 먹지못하고 

저만 실컷 먹었네요.

헤기스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 같아요 ㅎㅎ


바 카운터 사진입니다.

레스토랑에서 물을 원하실 때는 그냥 물을 달라고 해도 되지만,

비용이 부과되기 때문에,

"Can i have a tap water?"라고 말씀하셔야되요.

수돗물을 의미하는데 영국에선 정수기를 찾기 힘듭니다.

수돗물을 마셔도 될만큼 깨끗하기 때문에,

텝 워터 주세요~라고 하시면 저렇게 레몬을 담아서 준답니다.


에딘버러 성으로 가는 길입니다.

정면에 보이는 빨간 박스는 공중 전화박스입니다.

이~쁩니다 :)

발코니도 보입니다.

신호등 기다리며,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드디어 에딘버러 케슬에 도착했습니다!

사진상에는 살짝 작아보이지만, 실물로 보시면 웅장함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 뒷편에 더 많은 시설이 자리잡고 있으니, 

꼬옥~ 들어가보셔야 진면목을 볼 수 있습니다.


에딘버러 성 입구입니다.

입구 다리를 지나 우측으로 가시면 매표소와 성 안내용 이어폰과 플레이어를 대여하실 수 있습니다.

허나, 한국어는 지원을 하지않습니다.


다음 편에는 에딘버러 성 내부편으로 업로드하겠습니다 :)



2016/05/20 - [스코틀랜드 ♫] - 스코트랜드 에딘버러 캐슬 2 편! scotland edinburgh castle part2 :)

2016/05/20 - [스코틀랜드 ♫] -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캐슬 1편! scotland edinburgh cas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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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 - [스코틀랜드 ♫/비자♫] - 160509 영국 배우자비자 결핵검사증명편! PARTNER VISA TB TEST

2016/05/04 - [스코틀랜드 ♫] - 160504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 2편 Scottland Edinburgh Traveling Part2

2016/05/03 - [스코틀랜드 ♫] - 160503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기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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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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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 다뤄볼 주제는 " 전자담배 " 인데요~

저번 시간에도 살짝 다뤄보았다시피, 

보건복지부 즉 정부에서 전자담배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려는 법안을 발의하고

실행에 옴길 예정이라고 합니다.

고로, 기사들도 많이 나왔는데요.

한번 살펴볼까요?






10명중 9명이 일반 담배도 같이 피워… 니코틴 18% 더 흡입
전자담배 피운다 해도 일반담배 흡연량 그대로

전자담배 사진

국내 전자담배 흡연자들은 연초까지 함께 피우는 경우가 많아 연초만 피우는 이보다 니코틴을 18% 정도 더 흡입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전자담배 업계에선 '금연 성공을 돕는다'는 식으로 홍보하지만, 전자담배는 '금연' 도구가 아닌 '골초 심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연보조제지 골초 심화의 수단이라니요...)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이성규 부연구위원은 "국민건강영양조사 2014년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자담배와 연초  동시에 피우는 그룹'(27명)과 '연초만 피우는 그룹'(361명)을 비교했더니, 전자담배와 연초을 함께 흡연하는 그룹의 코티닌(니코틴이 대사된 후 나오는 물질) 수치는 1521.57ng/㎖로 궐련만 흡연하는 그룹(1291.88ng/㎖)보다 229.69ng/㎖(17.8%) 높았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국내 전자담배 사용자 중 연초  함께 피우는 비율이 90.1%(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분석)에 이르고, 

성인 남성 전자담배 사용률(최근 한 달간 전자담배 사용 경험자 비율)은 2014년 4.4%에서 2015년 7.1%로 증가 추세다. 

지난해 전자담배를 사용한 성인 남성 숫자는 약 130만명(보건복지부 추산)이다.


더구나 이번 분석에서 ‘전자담배와 궐련을 동시에 피우는 그룹’의 하루 평균 궐련 흡연량은 14.74개비로, ‘궐련만 피우는 그룹’ 14.93개비와 별 차이가 없었다. 전자담배를 피우면 일반 담배는 피우지 않거나 덜 피울 것이란 예상을 벗어나는 통계다. 니코틴에 더 중독돼 자꾸 담배에 손이 가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전자담배가 일반 궐련과는 달리 무해할 것이란 생각도 오해라고 지적한다. 

신호상 공주대 교수팀이 2015년 4월부터 올 3월까지 전자담배 가향제 283개, 니코틴 액상 21개, 희석제 7개, 일체형 전자담배 7종, 흡연욕구저하제 5종 등을 분석한 결과에서 연초에서 검출되는 발암 물질인 담배특이니트로스아민과 벤젠 등이 니코틴 액상에서 나왔다. 

가향제 283개 중 46개(16%)와 흡연욕구저하제 5개 중 2개(40%)에서는 니코틴이 검출됐고, 일부 가향제에서는 포름알데히드도 검출됐다.


신 교수는 “전자담배는 연초 대체용으로 쓰기보다 병행하는 경우가 대다수여서

 니코틴 중독을 가중시키는 데다,

 날숨에 유해 성분이 포함돼 뿜어져 나와 간접 흡연하는 이에게도 해를 끼친다”며 “특히 청소년이나 비흡연자가 ‘전자담배는 무해하다’고

 착각해 흡연의 길로 들어서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솔직히 연초와 전자담배의 니코틴 양만 분석한거지 타르는 비교하지않은 기사지 않습니까?

연초에는 400가지가 넘는 발암물질이 포함되어있고,

전자담배에는 액상에 따라 적게는 2~3개의 발암물질이 나왔고,

포름알데히드는 사과에도 우유에도 우리가 먹는 식품, 술먹고 나서의 숙취! 

주변에서 너 ~~~ 무나도 쉽게 찾을 수 있는데

무조건 전자담배랑 연초랑 다를게 업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식의 기사인 듯해요.

실망입니다..

다른 기사는 어떨까요.

 정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의 '비가격 금연정책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올해 담배사업법 등 관계 법률을 개정해 전자담배에 대한 제세부담금 체계를 개편하기로 했다. 

현재는 전자담배에 대해서는 니코틴 용액의 부피에 따라 세금을 부과하고 있어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니코틴이 들어있는 용액과 용액에 첨가하는 향료를 따로 판매·구입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를 니코틴의 함량에 따라 세금을 물리는 식으로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정부는 청소년들을 담배의 유혹에서 보호하기 위해 학교 주변 50m에 해당하는 학교절대정화구역 내 소매점에서의 담배광고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어떤 청소년이 학교 근처에서 담배를 삽니까, 다 암흑의 경로로 구매하지.]

해당 소매점은 외부는 물론 내부에도 담배 관련 판촉물을 게시할 수 없게 된다. 

[학교 인근 편의점들은 죽어나겠네요..]

정부는 올해 당장 담배사업법과 국민건강증진법 등 관련 법률을 개정해 이 같은 방안을 실행에 옮긴 뒤 

추후 대상 지역을 학교상대정화구역(학교 주변 200m)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담배 판촉에 대해 포괄적인 금지 규정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금지 행위를 법령에 명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내년까지 담배 속 가향(연초 외에 식품이나 향기가 나는 물질을 추가하는 행위)물질의 유해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2018년 규제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가향성 제품이 나온지가 몇년 전인데 이제와서 조사를 하신다..? 참 빠르게도 하십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장기 흡연자가 의료기관에서 저선량 흉부 CT(컴퓨터 단층촬영)를 촬영할 경우

 건강보험을 일부 적용하는 방안도 2018년 도입을 목표로 고려하기로 했다. 

또 건강보험 대상이 아닌 장병도 군의관을 통해 금연치료를 받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군인은 군병원가면 금연프로젝트 뭐시기하면서 진행하는 곳도 많고 많지만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군대에서 담배끊기란 정말 너~무 어려운 일이지요. 주관적인 차이가 있겠다만

근무 환경부터가 담배가 절로 땡기는 환경이니, 근본적인 문제부터 국방부에서 손대야될 텐데,

세금에나 손대고 횡령이나 하고 퍽이나.] 

보건복지부는 이날 비가격 금연 정책 방안을 발표하면서 "청소년들이 담배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지 않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TV 광고 중심이었던 금연캠페인 역시 대상 매체를 청소년들이 많이 사용하는 인터넷, 모바일 등으로 넓히고 웹툰, 바이럴(입소문) 영상 등을 활용해 전보다 친근한 금연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금연 콘텐츠 개발한다면서 세금 끌어쓰고 , 끌어쓴 세금만큼의 퀄리티는 절대 보장 못하죠.

참 아이러니해요. 그 돈이 다 어디로 가는지]

한편 정부는 오는 12월 담뱃갑에 부착해야 하는 흡연 경고그림의 면적을 확대하는 방안도 고려하기로 했다.

[이제와서 고려를 합니까? 선진국들은 대부분 예~전부터 시행하던건데, 참 빨라요] 

흡연 경고그림은 담뱃갑 포장지의 앞면과 뒷면 상단 면적의 30%(경고문구 포함 50%)를 넘는 크기로 들어가야 하는데, 

경고그림의 효과 등을 분석한 뒤 2018년에 경고그림이 차지하는 비율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것이다.

[ 검토하겠다...참 믿음이 안가는 말이에요.. 정말로]



ㅇ 그만큼 세금 더 걷겠다는 말이네요.

전자담배의 진입 비용이 낮고 그만큼 퍼짐으로써 담배로 인한 세금이 줄어드니

국개의원양반들이 머리 열심히 굴리고 있는 모양입니다.

개보다 못해요. 국민들은, 지들 배나 채울려고하고있고.

답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얼른 이 헬조선을 벗어나야합니다.

베이퍼 여러분 목소리를 내주세요!

2016/05/10 - [자가발전소 ♫/전자담배발전소♫] - 160510 니코틴 세금 적용법 변경! Feat.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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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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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도르파스톤이라는 것에 대해서 포스팅하고합니다.

우리 지구에는 그 당시 기술로는 절대 구현할 수 없는

물건들이 남아있습니다.

그것들을 " 오파츠 "라고 이름 짓고 부르기 시작했는데요.

오파츠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오파츠(Out-of-place artifact, OOPArt)는 미국의 자연주의자이자 미확인동물학자 이반 T. 샌더슨이 처음으로 주창한 용어로 역사학적, 고고학적, 고생물학적으로 불가능해 보이거나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물체를 의미한다.[1] 예를 들어, 그 당시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문명의 수준보다 한참 높은 수준의 물건이 발견되거나 인간이 존재하기 이전 시대에 "인간의 흔적"이 나오면 오파츠라고 부른다.

오파츠라는 단어는 주류 역사학계 및 과학계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보통 미확인동물학자, 고대 우주비행사설 신봉자, 젊은 지구 창조설자, 미스테리 마니아들이 주로 사용한다.[2] 오파츠라고 이름붙여진 물체들은 대부분 주류 과학으로 충분히 설명이 가능하거나, 사기로 밝혀진 비주류 의사 고고학이나 비주류 과학계의 것으로 나타났다.

오파츠 진짜설을 비판하는 측은 오파츠를 유물 해석을 잘못했거나 자기 희망 사항의 단정, 특정 문화, 믿음의 지식 및 이해 부족 등으로 만들어진 엉터리 결과물이라고 말한다. 오파츠 지지자들은 주류 과학계에서 고의적으로 혹은 무지로 거대한 지식 영역을 무시하고 있다고 말한다.[2]

오파츠의 일부 사례들 중에서는 부정확한 설명으로 불확실한 물체로 취급되버리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볼프세그 철은 완벽한 입방체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각 길이 차이가 있다. 또한 클럭스도르프 구체는 완벽한 구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델리의 철 기둥은 "녹슬지 않는 철"로 만들어졌다고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기둥 밑바닥 쪽은 녹이 슬어 있다.

기존 인류 역사에 대한 관점에 대해 의문을 가진 작가나 연구자들은 자신의 주장에 대한 근거로 오파츠를 이용하고 있다.[2] 창조과학에서는 고고학적 기록, 과학적 연대 및 인간 진화 모델과 창조과학 측의 주장 차이에 대해서 오파츠와 같은 비정상적 발견물을 근거로 사용하고 있다.[3] 선사 시대 종교가 고대 우주비행사설과 연관되었다는 주장, 사라진 문명이 현재 가지고 있는 기술과 개념보다 더 진보되어 있다는 주장을 하는 측에서도 오파츠를 인용한다.[2]





위의 세개의 오파츠는 정말! 오파츠가 맞다고 공식적으로 인정된 3대 오파츠들입니다 :)


이것들 말고도 많은 오파츠 혹은 오파츠 의심 아이템들이 꽤 있습니다.




  • 코소 인공물: 선사 시대 것으로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1920년대에 만들어진 점화 플러그이다.
  • 말라카이트 : 백악기 초반의 것이라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콜럼버스 이후의 무덤이다.
  • 볼프세그 : 3 것으로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초기 광산에서 부정확하게 입방체인 물건이였다.


1938년, 중국과 티벳 경계지역, 파안객랍 산맥의

인간의 접근힘든 곳에서 

치 푸 데(북경대 고고학자)가 이끈 고고학팀은 

인공물로 보이는 기이한 동굴에서

오늘날 학자들과 과학자들이 아직도

미스테리로 여겨지는 스톤 디스크를 발견하엿다.

 


 

기이한 유골들

 

여기에 그 디스크, 현대의 시디처럼 보이는,과 함께

기이한 인간형 유골이 발굴되었는데,

그것은 머리가 기이하게 크고 키가 작은 골격이었다.

 

처음 이들은 알려지지 않는 유인원으로 생각되었지만,

이어진 탐사에서 그들의 생각은 크게 틀렸음이 드러났다.

아니 경악하게 하였다.

먼저 동굴들의 잘 이어진 구조는

그들 유골 주인들이 유인원이 아님이 분명했고,

발견된 벽화 그림은

하늘의 천체도가 그려져 있었다.

바로 지구, 태양, 달, 그리고 행성들이 있었다.

 

이것은 그들이 문명인임을 보여준 것이엇다.

 

너무나 기이한 유물

 

그들 탐사팀이 지금까지 '가장 믿을수 없는 유물'로

부르는 기이한 디스크들이 발견되었다.

이 디스크는 직경 9인치, 두께가 6mm, 그리고

중앙에 직경 20mm 구멍이 있어

마치 현대의 컴퓨터 디스크처럼 보여졌다.

 

그리고 디스크는 표면에 홈이 나있었는데,

그것은 중앙에서 바깥으로 소용돌이처럼 나있었다.

 

그런데, 후에 이 디스크는 더욱 놀라운 사실이 밝혀지는데,

1970년 초, 중국 요청으로 이 디스크를 검사한 

러시아 과학자들은 그 디스크가

고수준 코발트와 타 금속들을 내포하고 있음이 발견되

크게 놀라게 되었다.

 

다시 말해 그것은 전기회로처럼 되어

현대 컴퓨터 디스크처럼 기억매체로 작용 될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잘 보존된 디스크의 연대를 조사한 결과

놀랍게도 BC 1만년에서 1만2천년이 나왔다.

이는 최대 유적 이집트의 대피라밋을 훨씬 더 오랜된 연대인 것이다.

 

그 동굴들에서 디스크들은 총 716개가

발견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들 디스크들 다수가 

흠과 파손 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아쉽게도 2차대전 발발 이후,

이 미스테리 디스크들은 소리없이 사라졌다고 한다.

 

그런데, 그와 관련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다.

 

2차대전 끝나 얼마후

폴란드 한 교수가 영국 과학자 칼 에반스에게

한 기묘한 스톤 디스크를 보여주었다.

그것은 북인도의 이상한 부족 드로파의 유물이라고 그 교수는 말했다.

에반스 박사는 즉시 그 이야기에 끌려 드로파 탐사를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엔반스 박사가 14대 티벳의 달라이 라마와

미팅은 전설적 이야기가 되었다.

 

 Dalai Lama with Dr. Evans 

 

어째든 티벳인들의 도움으로

인간이 닿기 힘든 파안객랍산의 미지의 드로파 부족을 만나게 되었다.

 

그가 그 부족에게서 들은 신기한 전설은

그들은 오랜 옛날  먼 우주에서 왔다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그 스톤 디스크는 외계에서 온

그들의 기술품인가?

 

이 스톤 디스크는 러시아 과학자들이 발견한 것처럼

전기적 기록매체라면

컴퓨터나 음악디스크 탐침같은 적절한 기기로

재생할수 있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그런 접근은 모두 실패하였다.

 

그리고 그나마 잘 보존된 디스크판에

기이한 상형문자들 같은 것이 있기도 하였다.

그것을 해독위해 20년간 수많은 전문가들이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고 한다.

 

이것에대해 일부는 우리가 시디에 붙인 

설명등 라벨 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런데, 1964년 북경대학 언어학 춤 누이 교수가

그 스톤디스크에 상형문자들 해독했다고 발표하였다.

하지만 그의 연구는 전통적인생각에 너무나 반하는 것이었다.

이에 학회는 그의 논문발표를 금지 시켰고,

그의 주장은 외면 당했다.

 

그의 충격적인 해독에의하면

외계 거주자들이 탐사선으로 왔다가 

파안객랍 산맥에 추락하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들 외계 생존자들은

당시 근처 인간들(현재 이웃 부족)에게 사냥당하거나 죽임을 당했다고

그 디스크에 기록되 있다는 것이다.

 

이 보고서는 어떤 면에선 너무나 현실적이고

기존 사고에 반하는 것이었다.

이에 4년간 금지된 그의 보고서는

겨우 완화되 공개되었지만,

전통 학계의 조롱거리가 되었다.

 

과연 드로파 부족은

고대 외계인들의 불시착한 후손들일가?

그리고 더욱 불가사의한 스톤디스크는

외계 기술의 기록물이라면 어떤 내용일가?

 

하지만, 그 이야기는 학계에서 푸대접이었지만

대중 미디어들(소설, 만화, 영화 등)에 커다란 영감을 주었다.

 

그러나, 그 스톤 디스크는

현재의 상식이로나 과학으로도

풀수없은 미스테리임은 틀림없어 보인다.

 

그런데, 이 미스테리한 스톤 디스크들은

기이할정도로 세상에서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1974년 오스트리아 엔지니어 에르스트가 

중국의 Banpo 박물관에서 두개의 이 디스크를 보고

사진 찍은 이후 이 곳에서도 사라졌다고 한다.


재밌게 읽으셨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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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1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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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 다뤄볼 주제는 " SNS 중독 " 입니다.! :(

여러분들 주변 혹은 자신에게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SNS!

혹시 무의석적으로 어플을 실행시킨다거나,

SNS 때문에 일상생활이 지장이 생긴다면?

이 글을 한 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거라 사료됩니다.


요즘에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웨터, 텀블러, 왓츠엡, 카카오, 등등

상당히 많은 신생 SNS 혹은 기존 SNS 들이 차고 넘치는 실정이지요?

SNS를 통해서 나를 알리고 소개사하고 주변사람들과 쉽게 소통하며

SNS로 정보를 공유하며, 우리들의 삶의 질이라던가,

영향력이 커진 건 사실입니다.

허나! 매번 이로운 것은 절대 아니니 한번 제대로 짚고 넘어가보는 것도 나쁘지않은거라 봅니다.



SNS의 대표인 FACEBOOK입니다.

페이스북은 트위터보다 늦게 시작했으나, 그 영향력은

타 SNS를 씹어먹고있지요?

그나마 대적하고있는게 인스타그램이라고는 하나만

페이스북이 최강자인 것 기정 사실인 듯합니다.


10~49세의 스마트폰 중독자 3749명을 조사해, 통계를 낸 값입니다.

아무래도 채팅, 메신저 및 SNS 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네요.

그런데 음악듣기가 왜 중독인지는 잘 이해가 안가네요.

어찌됬든, SNS중독의 비율은 최상위며 시간이 갈 수록 그 비중이 조금씩 조금씩 증가중입니다;


하지만 요즘 십대 청소년들 중 특히 초등학생의 SNS중독이 비율이 심히 올라가고 있다고 합니다.

초등학생마다 스마트폰을 들고 있습니다.

주로 무엇을 하는지 물어봤습니다.

<녹취> 초등학생 (음성변조) : "페이스북 해요. (좋아요)많이 받으면 완전 좋아요."

이른바 '좋아요'란 게시글에 대해 호감을 표시하는 걸 말합니다.

이렇게 가상 공간에서 받는 '좋아요' 클릭 수는 학생들 사이에선 인기의 척도입니다.

<녹취> 초등학생 (음성변조) : "(좋아요)많이 받는애들은 100개 이상? '좋아요' 수나 공유수로 (인기가) 확정이 되다 보니까..."

<녹취> 중학생(음성변조) : "친구들한테 (좋아요) 눌러달라고 막 메시지 보내고..셀카같은거 올렸을 때 좋아요 많이 받으면(인기 있는 거고)..."

학생들의 스마트폰 용도를 조사해 봤더니,  SNS가 게임이나 음악 듣기를 앞지르고 가장 많았습니다.

'좋아요'를 많이 받기 위해선 모르는 사람과도 친구를 쉽게 맺기도 합니다.

<녹취> 중학생(음성변조) : "모르는 사람도 가끔있고, 실제 친구도 있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다른 사람과의 관계 맺기를 중요시하는데 SNS에서 이것을 해결하는 겁니다.

좋아요나 팔로어 숫자가 적으면 하루종일 우울해지는 등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인터뷰> 조현섭 교수(총신대 중독재활상담학과 교수) : "좋아요 피드백을 많이 받지 못하면 그만큼 자기가 인기가 없거나 따돌림 당하고 있다 생각하고 (괴로워하죠)."

온라인 공간에서 누군가로부터 인정받는 것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운동 등 친구들과의 야외 활동 기회를 자주 마련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SNS가 일종의 인기 지표가 되는 셈이지요.

대표적으로 FACEBOOK을 통해 " 좋아요 " 와 공유 횟수를 지표로,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받고 있다는 얘기이니,

특히 타인의 시선에 매우 민감한 십대청소년들에게는 제일 중요한 타인과의 경쟁이 되는 것이죠.

특히 집중이 필요한 시기 혹은 업무에 SNS가 신경쓰인다면,

금세 집중력을 흐트러질 수 밖에 없으며

장기적으로 본인에게 그 피해는 돌아오게되지요.



위의 진단표를 참고하시고, 혹시나 해당사항이 있으신 분이거나

SNS 때문에 업무나 일상 생활에 지장이 되시는 분들은 

하루빨리 멀리하시는게 이롭다고 장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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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16.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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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에는 그간 못올렸던 에딘버러 여행 4편을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

편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에딘버러 광장 근처에 있는 술을 판매하는 곳이었어요.

매~~우 다양한 술이 진열되있으며, 

특히 작은병에 여러 종류의 위스키들이 담겨있는 세트가 가장 인기가 많아보였어요.

한화로 약 3만8천원 했는데, 6종류의 위스키가 중지손가락 길이만한 유리병에 담겨있지요!

우측 하단에  기둥 보이시나요? 

저기는 죄인을 묶어 처벌하고 시민들에게

본보기로 삼는 곳이랍니다.

저기에 속박시켜 턱을 도려내거나, 채찍을 치거나

다양한 처벌을 받지요.

그 중 대표적인 예가 " 중세시대 에딘버러에

외국인이 놀러와 술집으로 피로를 풀고 있는데 마침 국왕이 들렸답니다.

술에 취해 흥분한 외국인은 국왕에게 Chrees!! 라고했고

결과는 혀가 잘리고 말았지요...ㅎㄷㄷ..


에딘버러 전경입니다. 앞에 보이는 건물이 다닥다닥 붙어있으며,

기본 층수는 4~5층을 자랑합니다!

비가 온 에딘버러 길거리입니다.

뭐 여기에서 비는 일상이라 오히려, 우산을 들고 다니는 사람을  

찾기힘듭니다. 요즘은 대게 방수기능이 있는 점퍼를 다들 입고 다니시더라구요.

아참 등산복을 시내에서 절~~~대 찾아볼 수 없답니다.

에딘버러 케슬 담벼락에서 찍은 전경입니다.

근대와 현대의 공존이랄까요?

벽돌집과 콘트리트집이 공존하고 있어요.

매우 눈길이 가는 사진입니다.

에딘버러의 구름.

스코틀랜드의 구름은 상당히 모양도 다양하며, 

이쁩니다. 워낙 비가 자주오는 지역이라 그런지

구름없이 맑은 날을 기대하는 건 욕심이죠.

매우 심한..

에딘버러 케슬옆에도 집들이 따닥따닥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에 보이는 도로는 대게 주차장으로 활용되지요.

주차장이 따로 없기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면, 경찰이 출동하여

교통 정리를 한답니다.

그럼 순식간에 정리가 되버려요!

깨알같은 발코니.

건문들 사이의 틈을 봐도 저렇게 인상깊습니다.

에딘버러 케슬의 전경입니다!


웅장하지요?

정문 뒤에는 더 많은 공간이 있으며

매우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허나, 어딜 가든 중국인이 많은 건 함정..

중국인들이 타고온 관강버스들입니다.

버스 전용 주차장이긴한데,

엄청 많죠?

평일이였는데 정말 많은 중국인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중국인으로 오해를 너무 많이받구요.

한국을 모르는 사람도 많답니다.

에딘버러 가이드 언어도 중국 일어는 있는데,

한국어는 없어요.

한국어찾기는 매~우 힘듭니다.

저~~어기 뒤에 산까지!

풀샷을 찍었어요.

아..진짜 암만 봐도 이쁘네요.

마음의 여유를 찾고 싶으다하시는 분은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바로 에딘버러 성 정문입니다.

오후 5시 50분 경이되면, 출입이 불가합니다.

스테프들이 입구막고 차단하기 때문이지요.

참고하셔야해요!

스코틀랜드의 가게나 볼거리들은 문을 일찍닫습니다.

지나가다보면 버스킹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조경은 거의다 돌로 되어있구요.

스코틀랜드 전통복장을 하고 연주를 하고 있는 연주자.

백파이프(bagpipes)들고 들고 퀼트를 입고 연주하고 계시네요.

아참, 체크패션은 스코틀랜드가 원조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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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1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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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저번 시간에는 for구문과 while구문을 다뤄보았었는데요.

다들 ~ 만족하셨기를 바라며 !

이번 시간에는 조건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SWIFT 조건문 :)

// 조건값을 입력하여 특정 코드를 실행하도록 분기합니다.

// if / guard / switch 구문으로 조건문을 구별할 있습니다.


// if 구문 

// if 조건문 {

// 실행 구문

// }                위와같은 형태를 가집니다. 익숙하지요? 



var ageline = 19

var customerAge  = 16

if customerAge > ageline {

    print("미성년자의 클럽 출입은 불가합니다.")

} else { print("환영합니다! 클럽 에르입니다!")

}

// 조건에 의해 결과가 참일 경우 else 앞의 구문이!

//  결과가 거짓일 경우 else 뒤의 구문이! 

// 실행된답니다.

// 근데 조금 이상하지않나요?

// 네, 맞습니다. VALUE > VALUE 에서 앞에 값을 뒤에 값과 비교하기 때문에

// 실수로 위와 같이 잘못했다면, 나중의 결과는 참담해지겠죠?

var ageline = 19

var customerAge  = 16

if customerAge < ageline {

    print("미성년자의 클럽 출입은 불가합니다.")

} else { print("환영합니다! 클럽 에르입니다!")

}


// 이번에는 제대로 작성된 코드입니다.


// 고객나이가 제한나이보다 어리니, 미성년자의 클럽 출입은 불가합니다 라는 멘트가 프린트되고있습니다.


// 보통 조건문을 사용할 떄 조건의 갯수는 복수일 경우가 많습니다.

// 만약 3개이상의 조건이 붙는 조건문일 경우에는 어떻게해야할까요?

//  if else if 를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조건문 안의 조건문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또한 if else if 통한 두가지 조건 이상의 조건문도 만들 있습니다 :)


var MySubject = "국사"

var score:String


if MySubject == "국어" {

    score = " 88점입니다."

} else {

    if MySubject == "수학"{

        score = "12점입니다."

    } else {

        if MySubject ==  "과학" {

            score = "54점입니다."

        } else {

            if MySubject == "국사" {

                score = "75점입니다."

            } else {

                if MySubject == "사회" {

                   score = "90점입니다."

                } else {

                score = "과목을 다시 확인하여주세요."

                }

            }

        }

    }

}


print("귀하의 \(MySubject) 과목 점수는  \(score) ")


//  허나 위 코드는 그닥 보기좋은 코드는 아닙니다. 


//  왜냐하면 조건문에 조건문을 계속 넣게되면, 코드가 지저분해지고 분간하기 어려워집니다.


//  하나의 중괄호 미스로 에러가 야기되는데 이런 문제를 찾으려해도 


//  코드 해석에 시간이 걸리니, 그만큼 비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겟죠.


// 그래서 대게 위 방법보다는 다른 if else if 방식으로

// 더욱 깔끔한 코딩을 합니다.

// 다음 시간에는 그 방법과 진도를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  피드백을 받고 있으니, 질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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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1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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