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에이미 바렛 (Amy Vivian Coney Barrett): 만 48세, 1972년 뉴올리언스 루이지아나 태생. 로우드즈 (Rhodes College) 대학 차석 졸업, 노트라담 법대 (Notre Dame Law School) 수석졸업.  현직은 미국연방법정 제7지역 연방법관으로 일하며 동시에 노트라담 법대 교수로 겸직.

 


 

보수파들이 좋아하는 헌법 오리지날리스트 (헌법을 나이롱식으로 현대입맛에 맞게 보지않고 건국자들의 정신과 의미를 그대로 부여하는 방식)이며 판결마다 그게 보임.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공식으로 후보를 소개하는 행사. 가족사항을 보면 로펌에서 일하는 남편, 7 자녀 (19살에서 8살까지), 그중 2명은 아이티에서 입양한 흑인 아이들임. 막내는 다운증후군까지 있는 아이이며 임신중에 알았지만 생명을 고귀하게 여기는 절실한 카톨릭 신자답게 끝까지 출산.

 

앞으로 미국국회 하원 인사청문회, 상원 인사청문회를 통과해야하는데, 사형제도 가지고 인간 생명의 존엄성 보호 운운하거나 또 백인후보냐고 지랄하는 좌빠놈들 보기좋겠다.

 

3쥴요약

1. 에미이 바렛 연방법관, 트럼프가 대법원 판사후보로 지명함. (앞으로 30년은 보수파 재판판결 예상)

2. 판사로써 ㄱㅆㅅㅌㅊ 스펙과 동시에 자녀 5명 낳아 길름. 심지어 그중 1명은 다운증후군 있음에도 불구 임신 유지한후 출산 (낙태충, 애도 안낳거나 겨우 1명 낳고 퇴사해버린후 어린이집 맡기고 카페가는 김치녀랑 비교됨)

3. 아이티에서 죽어가는 흑인 아이 2명 입양해서 총 7명 자녀 키움. (좌빠 ㅆㅂㄹ들아, 이게 Black Lives Matter의 표본이다)

 

참고로, 지는 강남 한강 보이는 고층 펜트하우스에 살면서 남들보고 난민 받아들이자는 중졸씹새끼 보고있니? 이게 진짜 난민 돕는거야, 아가리 털면서 남보고 하라고 시키는게 아니라. 

 

앞으로 인사청문회는 팝콘각 개꿀

반응형
by 발전소장 에르 :) 2020. 9. 28. 08:0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