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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발전소장 에르입니다! 나무위키나 위키디피아를 통해서 평소에 궁금증을 해소하던 차에

위키디피아와 나무위키와는 별개로 디씨위키처럼! 

극우사이트라고 알려진 일간베스트에서도 정보관련된 글을 다루는 카테고리가

구글링되는 것이 아니겠어요?

혹시나싶어 들어가서 좀 읽어보니, 상당히 유익한 글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기존에 있던 "일간베스트"에 대한 색안경은 벗어주시고,

순수히 정보전달 및 학습 목적에서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로 불편러분들은 사양입니다~

(다소, 해당 글에 거슬리는 말투가 있을 수 있으나 양해 바랍니다.)



<<--원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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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유럽 열강은   지구에 이곳저곳을 식민화하면서  많은 세균들을 발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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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인도  일대에서    독특한  능력을 지닌 세균을 하나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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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중에  잘 떠돌아다니는 ㅆㅅㅌㅊ 능력을


지닌 이 세균을   '마비저'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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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저는   


말과 당나귀에게는 매우 치명적인 세균이었지만  



인간에게는 전혀  감염되지않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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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대전때  독일군이  마비저로 


 연합군의  말을 감염시켜 죽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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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국이    세균의 이동 능력을 아주 ㅆㅅㅌㅊ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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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상태로  공중에서  뿌리면    사람죽이기에    아주 다이스키 할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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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1부대가    생물학적 무기로  만들려고  


   전쟁포로나 범죄자 식민지 김치등을   대상으로  마루타하여 실험하였지만.....        






   결국 인간에게 전염시킬  방도를 찾아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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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차대전 이전에      1911



 인도의 군의관으로 배속된 두명의 영국 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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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나 말레이시아 식민지새끼들    뻑하면  자연성질병으로 매일 뒤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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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인들이  많이 걸리는   질병 증상  원인을 알수없게  뒤진  시체들을  부검하며 추적하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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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저와 관련된    매우 비슷한 세균을 발견 .... 


 하지만 절대 마비저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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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모어 박사가   1차대전이 일어나기 2년전   



1912년  인도  의료지에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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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마비저의     증상도 생김새 출처도   비슷한데    



인간도 전염된다..치사율(40~70%)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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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비저 2라고 안부르고     


'휘트모어병'으로 불리우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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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저의 원인균과  매우 가까운  


친척뻘 될꺼라고 추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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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균은   인간이 존재하기도 전에도


 땅속에서 살던  고대의 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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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으론 그닥 나가고 싶지 않았다   


지상생명체들이   어떻게 살던말던  노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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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땅속에서 수천년동안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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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세균들이  땅속으로 기어 들어왔고    싸워서 이겨야만 살아남을수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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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주 오랫동안  좆같은 땅속 환경에 버티고     


다른 세균들과    싸워가며   ㅆㅅㅌㅊ로 진화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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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놈을   까보면   염색체가  두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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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각각의 염색체의 dna는  다른 세균에 비해   2배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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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이   염색체가 두개인것도 존나 신기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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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균이며 변종 유전물질을 전부 머금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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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에   게놈연구가 활발하던 시기  이 세균을    연구하던 과학자들은 존나 흥미롭고 신기했다..


기원은   수천년 아니 많게는  수십만년전   존재해왔다고 추정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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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체도   2개에   염색체 각각의  dna 는 2배    변종 물질수용    아주   재밋는 놈!!!!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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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균들이 독립성을가지고  자기만의 특징을 추구할때 


이새끼들  두개의 염색체는  서로 정보를 교환 하다가   새로운 변종 세균이 등장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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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일지 아닐지를  좋은방향으로  골라서 진화한다...      이게 땅속에서  수많은 세균과 싸워서 이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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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두려워하지않는다..     그리곤 쓸만한  몇몇 변종 유전특성을   갖고있다가  


상황에 따라  특성을 사용할지 변화할지  결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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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에어로졸로 호흡기로  침투하건    맨발로 땅을 걷다가 상처로 침투하건   그냥 피부로 들어가건   방식은  존나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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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일단 침투하면  어디든지 갈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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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까지 가서 죠지고   폐나 비장으로도 침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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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자지에도 침입해 조진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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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들  모든 장기를   다돌아다녀서 공격하는 바람에  증상이 존나게   랜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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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많은 세균과 싸워서 적립하고 강해진 결과  모든장기와  다 반응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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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장기가  감염대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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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인척도 하고  결핵인척도하는 


모방하는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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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유비저라고  진단하기가 존나 까다롭다 ..... .. 


  그래서 못사는  열대지방  시골에서    그냥  죽으면 의사들은  


응  네다 폐렴~

응  네다  결핵 ~ 

응 ~ 네다 간염 ~ 끝~ 


귀찮아 그냥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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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거  윾비저 아냐?????   읍읍   <== 라고 말도못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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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개국의 땅속에서 이 유비저균이   발견되엇는데  


일부국가의 의사들은   이 세균이 있는지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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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비가오고     바람이불면   에어로졸화되어    떠돈다..      





그러다 2010년도  말레이시아 휴양림에서   대규모  유비저  감염이 발생하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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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인간은  이세균을  물리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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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무조건 씀 안쓰면  아이디 삭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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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12. 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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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o~ 안녕하세요? .

   에르의 생각발전소의 에르입니다~ ! :):




검색 연산자에 대한 구글의 " 공식문서 " 입니다! 


새창으로 공식문서 바로가기


검색 연산자에 대해서 간략 설명이 따라옵니다.


검색연사자 및 기타 구두점을 사용하면 보다 구체적인 검색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래의 예를 제외하면 Google 검색에서는 보통 구두점을 무시합니다.


구두점 및 기호


검색 시 아래의 문장 부호가 지원되지만 검색어 문장 부호를 포함한다고 해서 반드시 검색결과가 항상되는 것은 아닙니다.. 구두점을 포함해도 결과가 항상되지 않는다고 판단되는 경우 구두점을 없에고 검색한 제안 결과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1. +연산자 


나는 내가 원하는 두개 (혹은 그 이상)의 값이 함께 들어간 검색 결과를 보고싶은데..

시는 분들에게 딱! 맞는 연산자이죠!




+연산자의 역활에 맞게 홈플러스와 이마트가 같이 들어가있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 @연산자


 나는 A의 소셜태그만 검색하고 싶은데...자꾸 이상한 값들이 따라오네 


일일이 찾을 수도 없고 어떡하지?


하시는 분들에게 필요할 소셜태그 연산자! 



스마트한 소셜링을 위한 @ 연산자를 통해 소셜태그를 검색한 결과입니다 :)


3. 화폐단위 연산자 


 요번에 새로나온 아이폰을 사고싶은데.. 지금 예상이 400파운드니,

 

이걸로 어느 정도될까? 하시는 분들께 유용할 연산자입니다!


화폐단위 연산자와 숫자를 사용하여 아이폰의 가격을 검색결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


iPhone se가 0원에 올라와있다니?!




4. 해시태그(#) 연산자 


 요즘 " BLA~ " 에 대한 소식이 궁금하다!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릴 해시태그 연산자 검색입니다!


#연산자 또한 소셜링에 좋은 연산자인데요,


빠릿빠릿하게 최신 주제의 인기 해시태그를 검색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



5. 대시(-)연산자 


 동음이의어가 많은 한국어를 위한 완소 연산자!


대시를 이용하여 제외할 키워드를 입력하면 내가 원하고자 하는 결과를 금방금방 찾을 수 있어요 :)


자동자 브랜드 "재규어" 가 아닌 동물 "재규어"에 대해 검색하고자할때 쓰는 방법인데요


위 검색창처럼 한개만이 아니라 여러개의 옵션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


옵션을 추가하면 추가할 수록 정확도 높아지겠죠?


6. 큰따옴표("")연산자 


나는 BLA가 꼭!! 들어간 자료를 찾아야해!!!  라고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연산자인데요 해당 연산자 사이에 입력된 키워드값이 꼭 포함된 자료만을 결과로 보여줍니다 ㅎ


강력한 놈입니다 !

 


갑자기 뜬금없이 생각난 "아이 배고파"라는 키워드 ㅋㅋ 


제 개인적으로 "" 연산자 거의 항상 사용하고 있는것 같네요.



7. 별표 * 연산자


아..그거 뭐였지? 생각이 안나네.. 하시는 분들꼐 추천드릴 *(별표) 연산자!

생각안나는 키워드를 *로 대체하고 검색하시면 검색엔진이 사용자가 입력한 값과 가장 유사한 자료들을 모아 

보여줍니다! :)

이것도 많이 쓰는데 특히 영어로 검색할 때 효율성이 가장 높다고 하네요 :)


8. 닷닷 .. 연산자


아까 3번 화폐단위 연산자의 진화형입니다 .

사용자가 정하는 범위안의 결과값만을 보여주는데요.

3번 연산자보다는 8번 연산자가 훨씬 효율적입니다 :)



난 아뽕쓰니까 괜찮아... 그럼 그럼 괜찮아...



9. site: 연산자


나는 한 사이트에서만 값을 검색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은 site: 연산자를 쓰시면 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검색결과를 얻으 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에 마마무 라는 값이 들어간 검색결과만을 보여주는 결과화면.



9. related: 연산자


나는 이 사이트 하나로 만족을 못해 이 사이트 비슷한 다른 사이트도 검색해서 내 지식의 량을 더욱 더 늘리고 싶어!


하시는 분들은 related: 연산자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naver.com값이 포함되거나 유사한 검색결과를 보여주고있는 검색결과.



10. OR 연산자 


아..자료가 없어요 자료가 제길 하나만 걸려라 ! 하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OR 연산자 입니다!


내가 입력한 키워드들 중에 하나로 혹은 그 이상값이 포함된 결과를 보여줍니다.


OR도 효율성이 좋아 자주 사용되고 있는 연산자입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오토바이가 너무 좋습니다...



11. info: 연산자


나는 이 사이트에 대한 정보가 알고 싶은데? 뭐하는 사이트지? 라고 호기심 빵빵하신 분들께 추천드리는 info: 연산자입니다!


해당 사이트에 대한 정보들을 구글이 제공해 줄 수있는 만큼 제공해줍니다 :)




12. cache: 연산자


구글 로봇이 사이트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최근 수집했을 때의 사이트 모습이 구글에 저장되는데


그 페이지 모습을 보여주는 cache: 연산자입니다 ㅎ


딱히 용도는 모르겠으나,실용성은 있어보입니다.



위 연산자를 사용하여 클리앙 사이트를 캐시 구글링한 결과인데...


솔직히 잘모르겠어요



참고하세요! :연산자를 사용하여 검색하실때는 절대~공백이 들어가면 안됩니다! :)


위 연산자를을 섞어써서 검색이 가능하니 연산자를 적극 활용하여 훨씬 스마트한 구글링되세요 :p


p.s 2차 주소를 바꾸고나서 방문자 수가 훅..떨어졌어요...슬픕니다.


그래도~ 굴하지않고~ !


Have A Lovely D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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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4. 10.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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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o~ 안녕하세요? .

   에르의 생각발전소의 에르입니다~ ! :):


이번에는 OS X에서 사용자의 습관과 방식에 따라 간혹 혹은 자주 발생할 수 있는


" kernel_task "의 과점유 현상에 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략하게 kernel_task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최상위 계층의 프로세스입니다. 넘사벽이죠..




kernel_task는 최상위 계층의 프로세서입니다. 





 체스로 치면 킹이라고 할 수 있죠 :)


일단 kernel_task가 활동을 하기 시작하면, 시스템상에 구동되고 있는 응용프로그램들의 


CPU 사용량을 현재 상황에 맞춰 과부하가 일어나지않도록 골로구 재분배를 하게되며, 


위 과정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 kernel_task"의 CPU,MEMORY 점유율이 증가하게됩니다.


kernel_task이 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내부 하드웨어가 과열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과정에서 FAN 역시 열을 방출하기위해 미친 듯이 돌아갑니다! ( 이걸 " 이륙 " 한다고 표현하더라구요. )


ㅇ 참고로 맥프레13은 1개의 FAN을 맥프레15는 2개의 FAN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맥북 사기 전에는 이해 못했는데 사고나서 왜 이륙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되더라는..


그리고는 원인이 해소될 때까지 위 프로세스를 유지하다가 문제가 해결되면 다시 다른 일을 시작하죠. 일종의 백혈구같은...


kernel_task 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많은 일들을 묵묵히 수행해내며, 


전반적으로 CPU 과부하를 방지하고 시스템을 안정시키는데에 남모르게 힘을 쓰고 있습니다.


허나! 맥도 기계인지라, 완벽할 수는 없으므로 간혹가다가 잘못된 행동을 수행하기도 하는데요.

                                                                                 (일종의 알고리즘적 오류랄까요..)


문제발생 ==> 내부온도 상승 ==> kernel_task 출동 ==> 재분배를 통한 시스템 진압 ==> 평화 가 되야하는데,


문제발생 ==> 내부온도 상승 ==> kernel_task 출동 ==> 재분배를 통한 시스템 진압 ==> 문제발생 


위 알고리즘이 반복이 되면 될수록, 과부하의 과부하가 걸리면 시스템이 마비가 되는거죠..


위 문제의 발생 원인으로는 


1) 프로세서나 프로그램이 내부에서 오작동하여 하드웨어의 내부 온도가 너무 높아진 경우


2) 열의 방출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는 환경에서 맥북을 사용할 때 !

     ex) 이불이나 쿠션 위에 놓고 맥북을 사용하는 경우.


3) 버그가 발생하거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kernel_task가 활동하지않아도 될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오작동하는 경우

    맥 os 특성상 이럴 확률은 극히 드물다고 봐야겠죠?


4) 내부온도센서의 오류 혹은 외부 온도의 영향으로 내부온도센서가 착각을 일으킬 때


5) 잘못된 설정이 오류를 야기할 때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생길 수 있는 변수는 많겠지만요.)




백혈구같이 좋은 놈이지만, 과하면 오히려 독이 됩니다


위의 cpu는 나름 정상범위내에 있습니다.


보통 100%~2000%까지 치솟는 걸로 알려져있으며,


한번 폭주하면 정상적인 맥북 사용이 불가합니다..


제일 깔끔한 방법은 OS X를 밀어버리고 새로 까는 겁니다만..


시간도 많이 걸리고 여러모로 쫌 그렇죠?


그럼! 구글링을 시작해봅시다!

     검색하다 느낀건데, 3~5년 전 글이 많더라구요.


허나 우리에게는 쓸모없으니 되도록 최신으로 기간을 조정해줍니다.



꽤나 많은 분들이 이런 증상을 호소하시네요. 


 깨알같은 200%... 



검색 중 나름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글을 발견하고 따라해봤습니다.


맥북의 모델 식별자를 기억해두시고 파인더를 활성화시킨 후 


"SHIFT + CMD + G " 를 눌러 폴더 바로가기 기능을 실행시킨 후 


아래의 주소를 복사한 뒤 붙여넣기 합니다.


System/Library/Extensions/IOPlatformPluginFamily.kext/Contents/Plugins/ACPI_SMC_PlatformPlugin.kext/Contents/Resources



그 후 본인 모델식별자와 이름이 같은 .plist 파일을 삭제 후


재부팅시키면 짠!! 하고 해결이 된다는데


제 모델 식별자는 아예 없네요..( 물론 이 방법으로 되시는 분도 있습니다.)


아무리 파인더를 검색해도 없어요..


그러므로, 패스...




혹시나하는 마음에  시스템 진단을 실행시켜보았습니다!



기다려봅니다 (1분 걸렸어요).




...? 


이제 뭐 어쩌라는거지..?


에라이 모르겠당....


애플 공홈으로 가봅시다!


오오잉?? 


왠지 다 해당되는 것 같은 이 느낌은 뭘까요..



위 방법으로 해결되시는 분이 많고 안되는 분도 있습니다


저 또한 위 방법으로 어느정도 안정을 찾았네요!


하지만 실망하지마시고 기다려주시면 


다음에 2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HAVE A LOVELY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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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4. 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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