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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발전소장 에르입니다 :D

Hello This is Ele. :D

이번 시간에는 저번 시간에도 다뤄봤던 

글을 이어서 재도전기를 올려보고자합니다.

2018/11/23 - [정보발전소♫] - 2015년 맥북 13인치 서멀그리스 자가-재도포 , Thermal Compound Self re-apply to 2015 Macbook early 13-inch

i would like to re-try to apply thermal compound to my Mac.

Model : MacBook Pro (Retina, 13-inch, Early 2015)

기존의 마하링크 제품을 버리고, 

써멀 컴파운드 계의 손흥민 " MX-4 "를 구매했습니다. 

i dropped previous thermal compound which is called Mach Link(?). .

i purchased " MX-4" from Coupang as 9bugs with Rocket Delivery Service.

( 가격 약 9000원 쿠팡 로켓배송)

늘 그렇듯이 하판을 분리해주시고,

Please disjoint bottom of Mac.

맥북 각인 위쪽 2개의 나사는 몸통이 짧아 따로 보관해야된다고 말씀드렸죠?

i mentioned you might want to keep two screw above of MacBook Pro print

cuz their length are shorter than others.

대충 슥슥 분해하면, 뚝 나옵니다. 

이전 재도포때의 결과물입니다.

상태가 저러니 온도가 떨어질수가 없던 환경이었던거죠.

You can see the result from last time.

thermal compound could perform its own role properly and awful skill to apply.

다시 알콜솜으로 슥-삭 슥! 닦아줍시다.

물티슈를 사용해도되나, 매우 섬세한 컨트롤이 필요하며,

알콜솜으로 닦을때도 힘 조절에 신경써야합니다.

힘을 많이 주게되면, 알콜이 솜에서 나와 

뚝-뚝 떨어집니다.

Please wipe out with alcohol cotton that you have.

Don't Press To hard, Cuz Alcohol might leak out into hardware.

You can use water wipes if you don't have one 

but have to wipe very cautiously. 

이전에 저는 펜 청소를 결심했습니다.

일단 빨간색 화살표가 가르키는 두 나사를 풀어주시고 위로 살살 올리시면 분해가 됩니다.

그럼 비로소, 파란 화살표가 가르키는 나사를 풀 수 있습니다만,

너무 높게들어버리면 부러질수도있으니 매우 주의하세요.

This time, i decided to clean the fan as well.

disjoint the component which is red arrow point.

then you can disjoint the screw that blue arrow point.

Do not band it over too much.

(사진은 청소 후의 사진입니다.)

( Photo from cleaning up)

안쓰는 솔로 다 긁어내고, 청소기로 다 빨아들였습니다!

i used un-use brush, and sucked it with vacuums


자 이제 재-도포의 시간이왔습니다.

패스츄리가 동봉되어 있네요.

now it's time to unpack the thermal compound which is packed with scoop.

뒷면에는 우리 짱짱 좋으니 더 사주세요! 하는 소개문구네요.

적당히 재도포 후 결합을 하는데,

이때 cpu 주위의 4개 나사들을 0.5~0.9바퀴정도 모자르게 결합하세요.

그 이유는 나사들을 꽉 조이게되면, cpu와 동판사이에 써멀 컴파운드가 밀려나

재 역할을 하고싶어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럼 바르나마나, 말짱 도루묵인거죠.

apply the thermal compound with scoop whatever way you want.

then. re-joint 4 screw surround cpu and left 0.5~0.9 turns left.

The reason is thermal compound will be pushed by pressure than you provide to cpu cover if you turned them all.

Thus left the space between cpu and cover to let thermal compound can be existed between them.

자 이제 온도 1시간과 7일치 그래프입니다.

아무리 헤비하게, 작업을 돌려도 쉽게 80도가 넘어가지않습니다.

(Node.js + Vscode + Docker + Chorme Devtools )

스타크래프트 정도는 돌려줘야 85~90도가 나옵니다.

now you can see the result from the graph.

Mac can eject the heat properly while i'm running Node.js + Vscode + Docker + Chrome Devtools.

cpu might hit 85~95 if you played StarCraft. :)

이제 발열에 여유가 생겨, 사용시 마다 수동으로 최고 RPM인 6199로 설정해줄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덤으로 펜을 청소하고나서 소음도 사라지고 발열도 빠릿빠릿 잘잡아주네요.

써멀 컴파운드 두번 사서 쓰세요! 만원 투자할 가치가 매-우 충분합니다.

Now we can be relaxed from the heat. 

don't need to set the fan speed as maximum manually every time when you use Mac.

Please re-appliy Themal Compound if your Mac have fever abnormally.

it have much valuable than 9bu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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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8. 12. 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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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 다뤄볼 주제는 " 전자담배 " 인데요~

저번 시간에도 살짝 다뤄보았다시피, 

보건복지부 즉 정부에서 전자담배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려는 법안을 발의하고

실행에 옴길 예정이라고 합니다.

고로, 기사들도 많이 나왔는데요.

한번 살펴볼까요?






10명중 9명이 일반 담배도 같이 피워… 니코틴 18% 더 흡입
전자담배 피운다 해도 일반담배 흡연량 그대로

전자담배 사진

국내 전자담배 흡연자들은 연초까지 함께 피우는 경우가 많아 연초만 피우는 이보다 니코틴을 18% 정도 더 흡입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전자담배 업계에선 '금연 성공을 돕는다'는 식으로 홍보하지만, 전자담배는 '금연' 도구가 아닌 '골초 심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연보조제지 골초 심화의 수단이라니요...)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이성규 부연구위원은 "국민건강영양조사 2014년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자담배와 연초  동시에 피우는 그룹'(27명)과 '연초만 피우는 그룹'(361명)을 비교했더니, 전자담배와 연초을 함께 흡연하는 그룹의 코티닌(니코틴이 대사된 후 나오는 물질) 수치는 1521.57ng/㎖로 궐련만 흡연하는 그룹(1291.88ng/㎖)보다 229.69ng/㎖(17.8%) 높았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국내 전자담배 사용자 중 연초  함께 피우는 비율이 90.1%(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분석)에 이르고, 

성인 남성 전자담배 사용률(최근 한 달간 전자담배 사용 경험자 비율)은 2014년 4.4%에서 2015년 7.1%로 증가 추세다. 

지난해 전자담배를 사용한 성인 남성 숫자는 약 130만명(보건복지부 추산)이다.


더구나 이번 분석에서 ‘전자담배와 궐련을 동시에 피우는 그룹’의 하루 평균 궐련 흡연량은 14.74개비로, ‘궐련만 피우는 그룹’ 14.93개비와 별 차이가 없었다. 전자담배를 피우면 일반 담배는 피우지 않거나 덜 피울 것이란 예상을 벗어나는 통계다. 니코틴에 더 중독돼 자꾸 담배에 손이 가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전자담배가 일반 궐련과는 달리 무해할 것이란 생각도 오해라고 지적한다. 

신호상 공주대 교수팀이 2015년 4월부터 올 3월까지 전자담배 가향제 283개, 니코틴 액상 21개, 희석제 7개, 일체형 전자담배 7종, 흡연욕구저하제 5종 등을 분석한 결과에서 연초에서 검출되는 발암 물질인 담배특이니트로스아민과 벤젠 등이 니코틴 액상에서 나왔다. 

가향제 283개 중 46개(16%)와 흡연욕구저하제 5개 중 2개(40%)에서는 니코틴이 검출됐고, 일부 가향제에서는 포름알데히드도 검출됐다.


신 교수는 “전자담배는 연초 대체용으로 쓰기보다 병행하는 경우가 대다수여서

 니코틴 중독을 가중시키는 데다,

 날숨에 유해 성분이 포함돼 뿜어져 나와 간접 흡연하는 이에게도 해를 끼친다”며 “특히 청소년이나 비흡연자가 ‘전자담배는 무해하다’고

 착각해 흡연의 길로 들어서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솔직히 연초와 전자담배의 니코틴 양만 분석한거지 타르는 비교하지않은 기사지 않습니까?

연초에는 400가지가 넘는 발암물질이 포함되어있고,

전자담배에는 액상에 따라 적게는 2~3개의 발암물질이 나왔고,

포름알데히드는 사과에도 우유에도 우리가 먹는 식품, 술먹고 나서의 숙취! 

주변에서 너 ~~~ 무나도 쉽게 찾을 수 있는데

무조건 전자담배랑 연초랑 다를게 업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식의 기사인 듯해요.

실망입니다..

다른 기사는 어떨까요.

 정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의 '비가격 금연정책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올해 담배사업법 등 관계 법률을 개정해 전자담배에 대한 제세부담금 체계를 개편하기로 했다. 

현재는 전자담배에 대해서는 니코틴 용액의 부피에 따라 세금을 부과하고 있어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니코틴이 들어있는 용액과 용액에 첨가하는 향료를 따로 판매·구입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를 니코틴의 함량에 따라 세금을 물리는 식으로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정부는 청소년들을 담배의 유혹에서 보호하기 위해 학교 주변 50m에 해당하는 학교절대정화구역 내 소매점에서의 담배광고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어떤 청소년이 학교 근처에서 담배를 삽니까, 다 암흑의 경로로 구매하지.]

해당 소매점은 외부는 물론 내부에도 담배 관련 판촉물을 게시할 수 없게 된다. 

[학교 인근 편의점들은 죽어나겠네요..]

정부는 올해 당장 담배사업법과 국민건강증진법 등 관련 법률을 개정해 이 같은 방안을 실행에 옮긴 뒤 

추후 대상 지역을 학교상대정화구역(학교 주변 200m)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담배 판촉에 대해 포괄적인 금지 규정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금지 행위를 법령에 명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내년까지 담배 속 가향(연초 외에 식품이나 향기가 나는 물질을 추가하는 행위)물질의 유해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2018년 규제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가향성 제품이 나온지가 몇년 전인데 이제와서 조사를 하신다..? 참 빠르게도 하십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장기 흡연자가 의료기관에서 저선량 흉부 CT(컴퓨터 단층촬영)를 촬영할 경우

 건강보험을 일부 적용하는 방안도 2018년 도입을 목표로 고려하기로 했다. 

또 건강보험 대상이 아닌 장병도 군의관을 통해 금연치료를 받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군인은 군병원가면 금연프로젝트 뭐시기하면서 진행하는 곳도 많고 많지만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군대에서 담배끊기란 정말 너~무 어려운 일이지요. 주관적인 차이가 있겠다만

근무 환경부터가 담배가 절로 땡기는 환경이니, 근본적인 문제부터 국방부에서 손대야될 텐데,

세금에나 손대고 횡령이나 하고 퍽이나.] 

보건복지부는 이날 비가격 금연 정책 방안을 발표하면서 "청소년들이 담배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지 않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TV 광고 중심이었던 금연캠페인 역시 대상 매체를 청소년들이 많이 사용하는 인터넷, 모바일 등으로 넓히고 웹툰, 바이럴(입소문) 영상 등을 활용해 전보다 친근한 금연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금연 콘텐츠 개발한다면서 세금 끌어쓰고 , 끌어쓴 세금만큼의 퀄리티는 절대 보장 못하죠.

참 아이러니해요. 그 돈이 다 어디로 가는지]

한편 정부는 오는 12월 담뱃갑에 부착해야 하는 흡연 경고그림의 면적을 확대하는 방안도 고려하기로 했다.

[이제와서 고려를 합니까? 선진국들은 대부분 예~전부터 시행하던건데, 참 빨라요] 

흡연 경고그림은 담뱃갑 포장지의 앞면과 뒷면 상단 면적의 30%(경고문구 포함 50%)를 넘는 크기로 들어가야 하는데, 

경고그림의 효과 등을 분석한 뒤 2018년에 경고그림이 차지하는 비율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것이다.

[ 검토하겠다...참 믿음이 안가는 말이에요.. 정말로]



ㅇ 그만큼 세금 더 걷겠다는 말이네요.

전자담배의 진입 비용이 낮고 그만큼 퍼짐으로써 담배로 인한 세금이 줄어드니

국개의원양반들이 머리 열심히 굴리고 있는 모양입니다.

개보다 못해요. 국민들은, 지들 배나 채울려고하고있고.

답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얼른 이 헬조선을 벗어나야합니다.

베이퍼 여러분 목소리를 내주세요!

2016/05/10 - [자가발전소 ♫/전자담배발전소♫] - 160510 니코틴 세금 적용법 변경! Feat.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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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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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 다뤄볼 주제는 바로~ 

[ 전자담배 니코틴 세금 ] 입니다!

전자담배의 발명과 개량되고나서 

급속도로 저희 생활속으로 찾아와.

어디서든지 흔히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그치요?




그 동안 한국정부는  니코틴에 세금을 부과할 때 부피를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하고 있었는데요.

이제부터는 부피 기준이 아니라 함량 기준으로 바뀔 예정이라고 합니다..

5 10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부는 금연 보조제로 사용되는 전자담배 제세 부담금 체계 개편안을 발표하였습니다


개편안에는 전자담배에 부과하는 세금을 상향 조정하며 학교 주변 소매점의 담배광고를 금지하기로 하였습니다


전자담배의 가격 인상도 뒤따를 전망입니다.


전자담배에 부과되는 세금은 담배소비세와 지방교육세로 이뤄져있으며,


2011 마련된 과세안에 따르면 니코틴 부피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당시에는 니코틴과 향료가 일체형으로 제작되었지만 정부가 부피를 기준으로


과세에 나서자 업체들은 꼼수로 니코틴과 향료를 분리하여 판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는 부피는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니코틴 함량을 높여 높은 가격을 형성하면서 세금은 내기 위함이었습니다.


전자담배 과세 기준이 무력화되자 정부는 니코틴 부피에서 함량으로 기준을 개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정부는 분리형을 기준으로 20ml 용량 니코틴 함량이 2% 미만일 부담금 1,799원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위 함량을 기준으로 하면 시판되는 니코틴 함량이 40% 달하는 분리형 전자담배의 부담금은 3 5,980원에 이르게 되는데...


이게 뭡니까 이게...


옥시한테 화났으면, 옥시한테 화를 풀어야지


왜 애꿎은 베이퍼들한테 그러는지 참..


게다가 기획재정부는 전자담배 업체들이 분리형에서 일체형으로 제품을 바꿔 생산하고


니코틴 함량도 2% 이내로 조절하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라는데


"유도합니다"가 아니라 "유도할 계획" 이라고?


그럼 말만 번지르르한거 아니야 또?


역시 헬조선


위에 표를 보시면.. 뭔가 이상하죠?

분명히 성인 여성 중 흡연자의 비율이 적어도 11% 이상은 되는데,

저 정도밖에 안나왔다는 건,

우리나라 사회상에 대해서 시사하는 바도 있습니다.

어찌됬건, 흡연율을 보시면 위와 같은 표는 참 믿을게 못되요 그죠?

세금받아먹는사람들이 일처리를 저따구로나하고,

이번 옥시 사태를 더불어 전자담배와 연초의 형펀성을 유지하기위해 니코틴 부과세 법을 바꾼다고하는데,

이거..정말 화가 나네요.

막상 필요한 건 안바꾸고...뭐하고 있는건지..

국회의원개객기  국회는 사방이 흡연장이면서, 국민들한테는 모범을 바라네, 지들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지


소매점 담배광고 금지구역도 우선 초중고교 주변 50m 절대 정화구역에서 시작해 200m 상대정화구역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가격인상 효과를 상쇄하는 20개비 미만 소량포장 담배 판매금지도 법제화된다. 



최근 흡연자들 사이에서 사용률·구매율이 급증한 전자·캡슐담배에 대한 규제도 강화된다

전자담배는 니코틴 용액에 대한 담뱃세·담배부담금 부과기준을 부피에서 니코틴 함량으로 바꾸고 성분관리체계도 도입하기로 했다. 세금 등을 줄이려고 고농도 니코틴 용액과 이를 희석하면서 향을 내는 가향제 용액을 분리 판매하는 부작용,

희석과정에서 화상을 입거나 고농도 니코틴 흡입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다.

전자담배는 최근 1 성인남성 사용률이 4.4%에서 7.1%, 성인여성은 0.4%에서 1.2% 높아졌으며 사용자의 90% 궐련도 피운다.


캡슐담배는 가향물질의 유해성, 청소년 흡연 기호도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한 2018년까지 규제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캡슐담배는 캡슐 형태의 가향제를 필터에 끼워 넣는 제품인데 최근 3 판매 비중이 0.1%에서 8.3% 높아졌다. 


정부는 의무복무 중인 장병에게 군의관을 통해 금연치료를 지원하고 장기 흡연자의 저선량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 2018년부터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임웅재기자 jaelim@sedaily.com


군대에서 아무리 금연 지랄지랄해봤자, 그게 되겠어요?

게다가 금연하려고 맘먹으면 전자담배나 운동이나 군것질 중 하나인데,

무슨 개똥같은 국방부는 절대 믿을 곳이 못됩니다.

이처럼 전자담배 사용자가 늘었지만,

이들은 전자담배만 피우는 아니라 궐련과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보건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실제로 2015 전자담배 현재 사용자를 대상으로 조사해보니 전자담배와 궐련을 모두 사용하는 비율이 90.1% 달했다.


때문에 전자담배가 흡연자의 니코틴 흡입량을 증가시키고, 비흡연자의 흡연을 유도하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보건당국은 우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기획재정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현행 법령상 규제 사각지대에 있는 전자담배 신종담배에 대한 관리 방안을 조기에 만들어 시행하기로 했다.


흡연경고그림 부착, 담배광고 판촉행위 규제 유통과정에서 궐련과 같은 수준의 규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과세 형평성 차원에서 담배사업법 개정을 통해 세금 부과기준을 전자담배 용액 부피 기준에서 니코틴 함량 기준으로 바꾸는 방안도을 추진된다.


전자담배에 들어있는 성분 표시를 검증할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니코틴 액상에 영유아 보호 포장을 하도록 의무화하기로 했다.


전자담배에 첨가하는 가향제 성분에 대한 안전관리 기준도 마련하기로 했다.


실태조사 결과, 전자담배는 '궐련보다 해롭지 않겠느냐' 일반 인식과 달리 발암물질이 나오는 궐련만큼 해로웠다.

공주대 신호상 교수팀이 2015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가향제 283, 니코틴 액상 21, 희석제 7, 일체형 전자담배 7, 흡연욕구저하제 5 등을 유해물질 분석법으로 분석해보니, 궐련에서 검출되는 발암물질인 담배특이니트로스아민과 벤젠 등이 니코틴 액상에서 나왔다. 가향제 46개와 흡연욕구저하제 2개에서는 니코틴이 검출됐고, 일부 가향제에서는 폼알데하이드 등이 나왔다.


니코틴 액상 13 제품은 니코틴 농도표시가 부정확해 검증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성인남성의 흡연율이 담뱃값 인상 금연정책에 힘입어 30%대로 떨어졌다. 이는 흡연율 공식집계가 시작된 1998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성인남성의 흡연율이 담뱃값 인상  금연정책에 힘입어 30%대로 떨어졌다. 이는 흡연율 공식집계가 시작된 1998 이후 처음이다. <<< 이부분이 참 가관입니다.

금연정책에 힘입어 흡연률이 30%대로 떨어졌다고 정말,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는건가?

담뱃값인상의 효과는 일시적인걸로 이미 판명이 났고, 그저 세금을 더 걷기위한 방법일 뿐이였을 뿐더러,

우리가 의심해봐야할 것은 보건복지부의 흡연율 조사 방식인거같은데요?


결론) 세금계산법이 니코틴 부피에서 함량으로 개편된다면 


농도 얼마 이하까지만 담배소비세가 붙지 않고


이상은 담배소비세를 납부하여야만 들어올 있을지 모릅니다.

이상 고농도의 위험한 니코틴 직구가 힘들어질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흡연자들? 간전흡연의 위험 이해합니다.


그래서 저도 연초를 좋아하지않습니다. 핀거? 후회합니다.


근데 왠만하면 전자담배는 안건들였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대안이고 남한테 피해도 안주고 (무니코틴시)


혼자 조용히 즐기겠다는데, 무슨 ...


영국은 전자담배를 적극찬성해서, 오히려 권장하고있는 추세이고


 TV광고까지 나옵니다.


제기랄 퉤.


이맛에 헬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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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11.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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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 다뤄볼 주제는 " 내 맥북...어떻게 고칠까? " 인데요

센서고장 혹은 SMC 설정이 엉켜버린 경우 

조금의 과부하에도 맥북은 위기사항으로 인지하고 

펜은 쌩쌩 돌려버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RPM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소음은 커지게되며,

특히 도서관같은 정숙을 요구하는 장소에서는 민폐가 될 수 있겠죠.

그리고 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한국어를 지원한다는 것!

다운받아볼까요?




위 링크를 따라가주세요 :)


링크를 타고 들어오셨다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저희가 필요한 건 Macs Fan Control 이라는 앱입니다.

여러분의 컴퓨터는 MAC이므로, 우측 하단에 " Download for Mac "을 클릭해여 다운로드받아주세요.


다운로드를 완료하셨으면 Downloads 폴더에 Mac Fan Control 이 보이시나요?

클릭해주시고 설치해주시면 됩니다 :)


그럼 어플리케이션 폴더에서나 F4를 눌러 대쉬보드에서 확인가능하십니다.

얘를 실행시켜주세요.

아무것도 안뜬다고 당황하지마시고~


 우측상단에 보시면  아이콘이 보이실겁니다.

이 아이콘을 클릭해주세요.



저는 고정값을 5000으로 설정해놓았답니다. 맥북이 아주 냉골이에요..

각설하고, Macs Fan Contorl 열기를 클릭해주세요.



위와 같은 창이 뜨며 우측에는 온도센서를 통한 각 파트의 온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좌측에서는 팬의 설정을 만지실 수 있습니다.

편리한 환경을 위해서 환경설정을 클릭해주세요.


아, 미리  한국어로 언어를 바꿔놓은터라 이렇게 보이실텐데 

처음 다운받으면 영어로 뜬답니다.

침착히 따라해주세요.


메뉴바에서 온도도 우측에 띄울 수 있습니다.

저는 CPU Core 2 를 지정해놓았습니다.


자동을 누르면 원래의 설정대로 온도가 어느정도 올라갔을시만 작동을하며 기본 세팅입니다.

하지만 개인의 취향에 따라 기본값을 설정할 수 있으니,

좋겠죠?

단축키도 잘 지원한다면 좋겠지만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어찌됬건 해결이 되셨나요?

그럼 보다 즐거운 MacLife를 위해서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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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4. 21.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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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o~ 안녕하세요? .

   에르의 생각발전소의 에르입니다~ ! :)       









전자담배 연보보다 정말 해로운가? 1편

에 전자담배는 무엇인가? 와 전자식 금연보조제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본 주제로 넘어가 [ 전자담배 와 연초의 유해성 ] 을 비교해도록 하겠습니다 :)

우선 전자담배의 유해성부터 알아볼까요? 위있는 전문가 20인이 말한 전자담배의 유해성입니다.

(전자담배와 연초는 모두 몸에 해롭습니다. 허나, 덜 해롭냐 더 해롭냐의 차이입니다.)


1. Peter Hajek 교수

 Hajek 교수는 런던 Queen Mary 대학의 교수이며,

 Preventative Medicine Tobacco Research Unit의

 Wolfson Institute에서 활동하는 임상 심리학자이자 관리자이다.

 Peter 교수는 금연과 전자 담배에 대한 연구로 널리 알려져 있다.

 “현재 흡연자의 흡연 습관을 충족시키기 위한 제품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일반 연초 담배로, 흡연자와 주변 사람을

위험에 빠뜨릴 뿐 아니라 아직 흡연을 경험하지 않은 아이들조차 유혹하고 있다. 다른 하나는 전자 담배로,

연초 담배에 비해 더 안전하고, 주변 사람에게 위험이 없으며, 흡연 경험이 없는 청소년이 이를 시도하는 비율은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낮다.”

 

“전자 담배는 훨씬 더 위험한 연초 담배와 경쟁하는 기호성 소비자 제품이다. 시장에서 연초 담배를 대체하는

전자 담배의 기능을 공공의 안전 목적으로 규제하는 움직임이 있는데, 과도한 규제는 연초 담배의 독점권을 통한

이익을 보호하려는 시도이며, 연초 담배 흡연자가 차세대 전자 담배로 흡연 습관을 바꾸는 것을 방해하여

수백만 명의 연초 담배 흡연자를 질병과 죽음에 이르게 할 가능성이 있다.” – Peter Hajek 교수

 

2. Linda Bauld 교수

   Bauld 교수는 Stirling 대학의 공공 건강 연구소 교수이나 학과장이다.

또한 담배 및 알콜 연구를 위한 영국 연구소의 대표 관리자이기도 하며,

금연과 담배 규제에 대한 연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전자 담배에 대한 허가는 발급되고 있지 않다. 하지만 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and Clinical Excellence와

Medicines Healthcare Regulatory Association 모두에서 지속적인 연초 담배 흡연에 비해 전자 담배가 안전하다는

것을 인정했다.

이는 단순한 의견이 아니라 증거에 기반한 진술이며, 영국의 담배 규제 조직의 지원도 받고 있다. 물론 전자 담배가 위험에서

완전하게 안전하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연초 담배에 비하면 안전하다는 것은 분명하다.” – Linda Bauld 교수

 

3. Ann McNeill 교수


국립 중독 센터의 담배 중독 분야 교수이자 담배 및 알콜 연구를 위한 영국

연구소의 대표 관리자이다. 그녀의 연구는 유해 물질의 예방, 중단, 유해성 절감,

그리고 지역, 국가, 전 세계의 정책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자 담배는 새로운 제품으로, 이를 장기간 사용했을 때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우리는 아직 해답을

얻지 못했다. 하지만 적어도 우리가 아는 사실 하나는 전 세계적으로 연간 6백만명 이상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연초 담배보다는 훨씬 안전하다는 것이다.” – Ann McNeill 교수

 

4. Robert West 교수



건강 심리학 교수이자 담배 연구의 책임자인 Robert 교수는 건강을 위한 담배 정책 팀과

영국 NHS 금연 서비스의 자문가를 역임했다.

“너무 신중한 나머지 많은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사실은 부끄러운 일이다. 전자 담배는 사용하기에 충분히 안전하다.

니코틴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스웨덴의 “Snus” 사용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이미 알려져 있다.

연초 담배를 피울 때 흡연가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물질은 니코틴이 아니다. 전자 담배의 안전성을 굳이 비교하자면

커피를 마시는 것과 유사할 것이다. 포함된 물질이라고는 수증기, 니코틴, 그리고 프로필렌 글리콜(수용성 니코틴을

증기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물질) 뿐이기 때문이다.” – Robert West 교수

 



5. Lynn Kozlowski 교수



Kozlowski 교수는 10년간 토론토의 중독 연구소에서 선임 과학자로 일했으며,

2008년부터 2014년까지 공공 건강 학교의 학과장 및 건강 전문가로 일했다.

“흡연자라면 연초 담배를 완전히 대체할 용도로 전자 담배를 시도해볼만하다. 전자 담배도 다양하므로 주변에 물어보거나

웹 포럼, 동영상 등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조언을 받아볼 수 있다. 목표는 영원한 금연이며, 필요할 때까지 전자 담배를

대신해 사용하면 된다.

전자 담배는 연초 담배보다 훨씬 안전하다. 사람에게 큰 바위를 던지는 것보다 작은 돌맹이를 던지는 것이 안전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굳이 임상 실험을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연초 담배와 비교했을 때 전자 담배의 유해성이 적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독소의 양과 수준이 훨씬 낮을뿐 아니라, 연초 담배가 일으키는 화재와 발암 물질에 비해서도

더 안전하다.” – Lynn Kozlowski 교수

 

6. John Britton 교수


   Britton 교수는 노팅햄 대학의 유행병학 교수이며 흡연, 니코틴 중독, 건강에 대한 효과,

금연 및 흡연 자제 홍보 전문가이다.

​”영국의 모든 흡연가들이 연초 담배를 금연하고 전자 담배를 시작한다면 아직 살아 있는 5백만명의 죽음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공공의 건강을 위한 이만큼 큰 성과가 어디에 있겠는가”​ – John Britton 교수

 

 

 

7. Michael Siegel 박사


Michael Siegel 박사의 주 연구 분야는 담배 조절에 대한 것이며, 흡연으로 인한

간접 흡연 효과, 홍보와 정책, 담배 광고가 청소년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두고 있다.

“전자 담배는 흡연자에게 구명 보트가 되어줄 수 있다. 맞다. 아직 FDA에서 테스트하고 승인하지 않았다.

하지만 가라앉고 있는 배에 타고 있다고 가정해 보라. 구명 보트를 FDA에서 테스트하고 승인하지 않았다고 안 타고

그냥 배에 남아있겠는가?” – Michael Siegel 박사

 

 

8. Murray Laugesen 박사, Health New Zealand


    Murray Laugesen 박사는 Health New Zealand의 존경받는 연구자이자

전자 담배의 성분에 대해 심도 깊은 분석을 수행한 몇 안 되는 연구자 중 한명이다.

“흡연으로 인해 심장 마비가 걸린다면 전자 담배가 아니라 연초 담배 때문일 것이다. 우리가 전자 담배에서 발견한 발암 물질은

탐지 범위 내에서 아주, 아주 소량일 뿐이었다.” – Murray Laugesen 박사

 

 

 

9. Riccardo Polosa 박사


Riccardo Polosa 교수는 이탈리아 카타니아 대학의 인체 및 응급 의학 조직의 책임자이며

이 대학의 담배 연구를 책임지고 있다.

“…전자 담배 사용자라면 전자 담배 연기보다는 인구 밀집 도시의 공기를 더 걱정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Riccardo Polosa 박사

 

 

 

 10. Konstantinos Farsalinos 박사


   Konstantinos Farsalinos 박사는 2011년부터 전자 담배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전자 담배가 심장의 기능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에 대해 연구한 최초의 연구자이다.

  “전자 담배에는 연초 담배에 있는 가장 중요한 독성 물질들이 없다. 

     그나마 남은 것들도 극소량이다.”





11. Jean-François Etter 박사




  Jean Francois Etter는 제네바 대학의 공공 건강 부문 교수이자 전자 담배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저자로 알려져 있다.

“전자 담배를 오래 피운다고 해도 연초 담배를 끊는다면 문제될 것이 없다. 문제는 담배에 불을 붙여 피우는 것이지,

니코틴이 아니다. 전자 담배 사용자나 니코틴 껌, 패치 사용자나 중독되어 있는 것은 맞지만 니코틴은 독소가 아니다.

장기간 전자 담배를 피우는 것이 공공의 건강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으며, 니코틴 껌을 오래 씹는 정도밖의 독성이 있을 뿐이다.”

 

12. Joel Nitzkin 박사


    Joel Nitzkin 박사는 공공 보건 의사 미국 협회의 담배 조절 태스크 포스 의장이다.

 

“전자 담배에 있는 니코틴은 처방 제품에 포함된 니코틴을 일반 사람들이 접할 수 있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전자 담배가 미치는 유해성이 연초 담배에 비해 1% 미만이라는 상당한 근거를 가지고 있으며,

아마도 일반 연초 담배에 의해 노출되는 유해 물질과 비교하자면 천분의 일 수준일 것이다.

모든 연초 담배 흡연자가 전자 담배로 전환한다면 미국 내에서 1년에 40만명 이상의 사망자를 4천명, 혹은 400명

미만으로 낮출 수도 있을 것이다.” – Joel Nitzkin 박사

 

13. Carl Phillips 교수



Carl Phillips 교수는 현재 유행병학 및 경제학 컨설턴트이자 CASSA의 최고 과학자이다.

커리어 대부분을 공공 건강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대부분의 연구는 담배의 유해성을 줄이는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연초 담배를 대체할 수 있는 위험성이 낮은 제품을 평생 사용했다고 가정했을 때, 평균적으로 연초 담배를 3개월 동안

피운 것보다 덜 해롭다.” – Carl Phillips 교수

 

14. Brad Rodu 교수


    Brad Rodu는 켄터키 Louiseville 대학의 의학 교수이다. 치과 및 구강 병리 의사로

활동한 적이 있으며, 연초 담배의 유해성을 줄이는 데 연구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자 담배는 현재까지 연초 담배의 유해성을 줄이는 데 가장 효율적인 제품이다.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른 물질을

발생시키지 않으면서도 니코틴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며 연초 흡연의 거의 모든 위험성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흡연 자체의 습관성을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효율적이다.” – Brad Rodu 교수

 

15. Clive Bates


Clive Bates는 Counterfactual 블로그의 저자이자 Action On Smoking and Health의

책임자를 역임했다. 담배의 유해성을 줄이는 캠페인에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전자 담배는 연초 담배에 비해 최소한 99% 안전하다.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는 가장 큰 이유는 니코틴 때문이며,

이는 가장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중독성 물질이다. 하지만 연초 담배를 피움으로써 해로움을 입히는 것은 니코틴 때문이 아니며,

암, 폐기종, 심장 질병을 일으키는 탄 연초(타르)와 뜨거운 가스의 입자 때문이다.

전자 담배에는 이러한 유해 방출 물질이 없다.” – Clive Bates

 

16. David Sweanor 교수


    David Sweanor 교수는 오타와 대학의 법학부 교수였으며, 유행병학 및 공공 보건 분야의

특별 강연자이기도 하다.

“모든 것에는 위험성이 있다. 단지 ‘위험하지 않다’라고 말하는 것은 무지하거나 부정적인 의견일 뿐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위험성이 상대적인 개념이라는 점이다. 무언가의 위험성을 논할 때는 그와 비교할 만한 것의 안전성과 그에

관련된 활동을 비교해야 한다. 아주 도달하기 어려운 경지의 ‘안전’이 입증된다고 해도 우리는 ‘더 안전’하다는 것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안전함의 차이가 매우 큰 경우가 있다. 전자 담배와 연초 담배를 비교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물론 축구를 하는 것에도 위험한 부분이 있다. 하지만 위험한 운동이라고 해서 내 자녀들에게 축구공 대신 수류탄을 가지고

놀라고 권하지는 않을 것이다.” – David Sweanor 교수

 

17. Gilbert Ross 박사, 미국 과학 및 건강 협회

    Gilbert Ross는 ACSH(American council on Science and Health)의 관리 책임자이자

의학 책임자이다. 이 조직은 공공 보건에 대한 교육을 담당한다.

“더 안전한 형태의 니코틴 흡입 방법을 규제한다면 연초 담배에 관련된 사망을 늘릴 뿐이다. 연초 담배 흡연자에게 전자 담배 및

연기가 없는 담배와 같은 위험성이 낮은 니코틴 제품에 대해 진실되게 알리고 이러한 제품에 접근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은

수백만 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 Gilbert Ross 박사

 

18. Adrian Payne 박사

    Adrian Payne 박사는 담배의 유해성을 줄이기 위한 컨설턴트 에이전시인 Tobacco Horizons의

관리 책임자이며 담배 회사와 제약 회사 모두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고, 담배의 유해성을

줄이기 위한 분야에서 주로 활동했다.

“연초 담배의 연소와 니코틴의 증기화가 가져오는 니코틴 흡입의 결과는 기본적으로 같다.

니코틴이 포함된 에어로졸을 사용자가 흡입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두 절차 모두 열이 관련되어 있다.

하지만 전자 담배에서 발생하는 에어로졸에는 매우 큰 차이점이 있는데, 연초 담배를 태울 때 발생하는,

대다수가 매우 위험한 것으로 여겨지는 수천가지의 화학 물질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Adrian Payne 박사



19. Peter Killeen 교수


Peter Killeen 교수는 애리조나 주립 대학의 심리학 교수이자 행위성 신경 과학 분야

전문가이다.

“연초 담배에서 전자 담배로 전환할 경우, 건강에 더 나쁠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아직 어디에도 없다.

대신 건강에 더 좋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너무나도 많다.

연초 담배에서 전자 담배로 전환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장점은 실로 매우 크다” – Peter Killeen 교수

 

 

20. 50명 이상의 우수한 과학자와 의료계의 전문가

지난해 50명 이상의 과학자와 의료계 전문가들이 WHO의 관리자인 Margaret Chan 박사에게 공개 서한을 보냈다.

그 내용은 WHO와 FCTC가 연초 담배를 대신하는 제품으로 전자 담배를 사용하는 것을 제한하고 억압하는 행위를

제한하도록 하고, 대신에 이러한 제품으로 인해 유해성을 줄일 수 있음을 지원하는 규정을 만들 것을 독려하는 것이다.

 

“…이러한 제품은 21세기에 등장한 가장 탁월한 건강 증진 효과를 가진 혁신 중 하나이다. 수억명 이상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다.” – 50명 이상의 우수한 과학자와 의료계의 전문가

위 사실들로 미루어보았을 때 전자담배가 연초보다 해롭다는 건 헛소리라는게 증명된 셈이네요.

이정도만 해도.. 연초가 전자담배보다 얼마나 더 해로운지는 이해되셨으리라 믿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고도..." 아니야 전자담배가 연초보다 더 해로워!" 라는  신념을 가지고 계시는 분은  

링크를 타고 본인 스스로 기사들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링크타고가기

그럼 즐거운 vaping되세요 :P

Have a Lovel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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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4. 12.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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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o~ 안녕하세요? .

   에르의 생각발전소의 에르입니다~ ! :)       

오늘 저희가 다뤄볼 주제는 " 전자담배 ! 정말 연초보다 해로운가? " 입니다.

일단 본격적으로 비교해 보기전에 1편에서는 " 전자담배 "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볼까요?

나무위키에서 참조하였습니다.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배터리 (라이터) 로 카토마이저 (담배지) 안에 있는 액상 (담뱃잎)을 코일로 기화시킨 기체를 흡입하는 형태입니다. 



위 사진에서 보이는 검은색 부분이 카토마이저입니다. 

이 전자담배는 궐련타입인데요. . 디자인이 전자담배들 중에서 갑인 제품 라인입니다.

그리고 오토센서를 사용하여 훨씬 편리하며 가볍고 실용적입니다. 

저거 하나면 하루는 거뜬..


아래 제품은 국민담배인 저스트포그1453 입니다. 1453이 적힌 부분이 카토마이저입니다.

가끔씩 비꼬기위해 " 피리 " 라고도 하는데요.

제 친구들은 왜 한국인들은 다 저런 피리같은 걸 목에 걸고다니냐먼서, 신기해하더라구요.

외국은 피리같은 전자담배보다는 권련타입의 전자담배를 더 선호합니다.

해외에서 피리형은 주로 리빌더들이나 매니아들이 사용하죠.

카토마이저라는 단어는  "카트리지 + 오토마이저" 가 합쳐저 만들어진 단어입니다. 

왜냐하면 초기에는 카트리지와 오토마이저가 분리되어있었기 때문입니다. 

한번 담배를 피기위해서는 약쟁이처럼 뻘짓거리를 해야됬었죠..

(몇 방울 떨구고 적신다음 피고 다시 적시고..)

하지만 카토마이저가 개발되면서 더 이상 약쟁이 코스프레를 하지않아도되고 더 간편해지면서, 추억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카트리지는 액상을 담는 탱크이고, 오토마이저는 코일과 심지가 연결도있고 저항값을 담당합니다.

전자담배 배터리는 연초에 불을 붙이기위한 " 라이터"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배터리가 있습니다. 5핀 충전 지원이 되는 배터리. 불빛이 같이나는 배터리, 자동 잠금이 되는 배터리,

10초 이상 흡입이 자동으로 전원을 끊어주는 기능  과충전 방지 기능 등등 

적어놓고 보니 다 기본적으로 포함되어있는 기능들이네요.

피리타입 전자담배 배터리입니다. 다양한 디자인과 성능으로 다소 저렴한 가격에 손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어디꺼든 거기서 거기니 적당히 싼거 사시면됩니다.)

담배로 치면 궐련지 안에 들어가 있는 담뱃잎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액상 + 니코틴용액이 있어야 진정한 전자담배용 액상이라고 할 수 있으며. 니코틴 안넣고 깔짝거릴 빠에는 

차라리 사탕이나 과자를 더 추천합니다. (비타민 스틱도 상술..차라리 비타민을 드세요.)

인터넷에서 니코틴이 포함되지않은 액상을 1~2만원대에 20~30ml짜리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나,

안타깝게도 니코틴은 온라인상에서 구매가 안된다. 

그래서 해외에서 니코틴을 직구하거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니코틴만 따로 구매가 가능하다.

, 저 액상들을 오프라인에서 샀다면 당신은 훌륭한 호갱님이다.

혹시 " 김장족 "이라고 들어본적이 있는가? 손수 전자담배 액상을 만들어쓰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필자 또한 김장족이며, 훨씬 편리하며  경제적이며, 편리하다!!  ( 나중에 상세히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지랖이지만, 제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액상사서 호갱님 되지말기를..진심으로!!


전자담배의 장점이 나열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가장 장점은 "냄새가 없다" 가 1위이다.

전자담배에 연초 특유의 냄새가 없으니 입냄새는 물론이고, 주변 물건이나 옷이나 집에서 혹은 방에서 담배냄새가 밸 염려가 없다.

물론 타바코향이라던지 연초냄새를 모방한 액상을 핀다면 얘기는 달라지겠지만, 어차피 피다보면 그 향이 그향이다.

고로, 필자는 고로 무향을 추구하는데 니코틴 맛을 없애기위해 소량의 항료만을 사용하는 편이다.

그리고 전자담배는 규격이 있어 해당 규격에만 맞으면 어느 제품이든 모 ~~ 두 호환가능하다!

다방면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셈이다.


전자담배의 단점이라.. 단점이라고하면 기기적인 부분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다.

안전성이 검증되지않고 무차별적으로 싸게 판매되고있는 배터리나 카토마이저나 분명 호환이 되는 규격이 맞는데 제조사의 잘못으로 이걸 호환하라고 만든건지

그냥 쓰다버리라고 만든건지 모를 제품들이 상당히 많다. 싼 제품은 싼 값을 한다. 그래서 싼거다. 너무 밝히지말자.

물론 안목이 생긴다면, 자연스레 거르겠다만 처음 전자담배를 접하거나 아무런 정보없는 사람들은 준비없이 전자담배를 시작하려다가 코 베이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액상은 항상 문제이기보다는 귀찮다. 그래서 한번만들 때 2~3통씩 넉넉히 만들어두는 편이다. 그럼 2~3달은 아무 걱정업다~

다른 단점은 만약 야외 활동시 필려고 보니 배터리가 없을 때... 이건 거의 고문수준.. 

정말 연초생각이 간절하다. 뭐 5핀 지원하는 배터리들은 상관없겟지만,

필자가 쓰는 그린스모크 제품은 따로 어뎁터가 필요하므로.. 한번 충전하면 이틀은 사용할 수 있지만 

만약을 대비해 충전을 매일 매일 돌아가며 시켜놓는 중이다.

그리고, 뭔가 아쉽다. 연초를 따라갈 수 없다. 특히 군생활 때 육개장이나 감자탕을 먹고나서의 그 담배맛이란..


솔직히 하x, 라x야, 베x 등 전자담배 회사들이 많은데..다 어이가 없다. 

그냥 자기네 "로고" 박아놓고 브랜드랍시고 꼴깝떨면서 2~3만원 더 올려파는데 

이게 무슨 마케팅인지 뻘짓거리하는지 모르겠다. 한군대 쯤 집근처에 단골매장을 만들어놓으면 편하긴하다.

(물론 a/s다 뭐다 해주겠지만 이리저리 다 계산해봐도 이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 회사 제품을 구매해주시는 호갱님들 덕분에 위 회사들이 번창한다더라.

일회용 담배에 대해서는 추후에 따로 포스팅하게 되겠으나, 일회용 담배는 간편하고 신기하며 가볍고 깔끔하다 !

피우다 액상이 마르면 그냥 버리면 된다. 물론 액상 리필도 가능하지만 

기본적인문제는 일회용담배 배터리를 다시 충전가능할 수 있냐 없냐인데.. 시도하지않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

결론은 일회용 전자담배에 연연하지말고 다 폈으면 휙~ 쓰레기통에 버리는게 가장 현명하다.

근데 이 일회용 전자담배를 진지하게 따져보면 상당 ~ 히 비싸다. 진심. 

고로, 호기심으로 한두번 정도가 적당하다고 본다.


전자담배나 전자식 금연보조기나 이름만 다르지 그놈이 그놈이고 저놈이 저놈이다 차이가 없다. 

그저 마케팅 타겟을 어르신으로 잡아 한대라도 더 많이 팔아볼려는 상술이다.

만약 부모님이 무슨무슨 금연보조기나 금연 제품을  사시거나 살 계획이 있으시다면 , 그냥 연초 계속 피우시라고하던가

사탕이나 니코틴 패치 이런걸 사드리거나 좋은 전자담배 하나 사서 피시라고 드리는게 더 이득이다.

허나 마케팅이 상당히 강력하고 중독적이므로  부모님의 마음을 바꾸는게 어렵겠으나. 선택은 본인의 몫. :)

위 표에서 보이듯이 전자식 금연보조제는 담뱃잎을 액체에 녹여만든 " 연초액" 을 사용한다. 

( 연초액과 전자담배 액상은 본질적으로 다르다. )

담뱃잎에서 니코틴을 제외한 다른  성분을 녹인다는건데... 전자담배 액상 보다 안좋으니 피지않는게 좋다.

전자담배 액상과 모두 식용가능하며, 

특히 프로필렌 글리콜을 제외한 식물성 글리세린과 향료, 감미료는 생활 주위에 곳곳 스며들어있으며,

글리세린 (화장품, 소스 그외 다수) , 향료 (과자, 사탕 , 스프레이 , 향수)

애초에 식용이므로 걱정하지않아도 된다.  

문제는 섭취를하냐 흡입을 하냐의 차이이고 어떤게 기화된 입체를 흡입하냐는 것이다.

전자담배 > 전자식 금연보조제

액만 다르지 기기 주조는 똑같다.

뉴스나 기사에서 보면 연초보다 전자담배가 몇십배는 더 어지럽고 후유증을 호소하며, 몸에 백해무익하다고 하는데 

맞는 말이다.

당연히, 전자담배를 숨쉬듯이 계속 미친듯이 계속 피워주시면야 아래 짤처럼 실려갈 수 있다.

무식한것들..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고,  멍청해도 이정도로 멍청할 기자나 뉴스가 없을 거다

. 일반 연초로 따지면 줄담배를 피워댔다는건데 줄담배를 피우고나서 정상인게 더 이상한것 아닌가..?

그냥 " KTNG에서 돈받고 전자담배 극딜합니다~ " 라고 자막을 넣어주는게 더 효과적이었을 듯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원사격하는 YTN ! 자기네들도 말이 안되는 거 아니까. 

전자담배 얘기는 몇년전부터 쑥 사그라들었다. 약빨이 떨어졌으리라.

KTNG도 전자담배 규모가 이만큼 커졌을지 몰랐었겠지...

발등에 불똥 떨어지니 " 레종, 디스 , 에쎄"  캡슐이네 룰라네 하면서 개량시켜서 허겁지겁 출시했지.

요약하자면, 전자담배나 연초나 둘다 몸에 해롭습니다. 허나 차이점은 " 더 나쁘냐 , 덜 나쁘냐 " 입니다.

전자담배 4년 피면서 터득한 노하우들 소소한 팁들 나중에 포스팅하여 풀도록 하겠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광고 클릭은 블로거에게 큰 힘이 됩니다.)


Have a Lovely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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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4. 11.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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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o~ 안녕하세요? .

   에르의 생각발전소의 에르입니다~ ! :):



혹시나 1편을 안보고 오셨다면,


방문하셔서 시도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다시 한번 kernel_task에 대해서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위 사진에 보실 수 있듯이 프로세서의 끝판왕입니다...종료할 수 없어요.

  (물론 정말 원하면 종료는 가능한데 추천은 해드리지않습니다.)


일단! 저번 포스팅에서는 해당 모델식별자에 해당하는 .plist 파일을 지우는 방법과


SMC 초기화 방법을 다뤄보았습니다.


그리고 제 경우에는 기본적으로도 kernel_tsak가 기본 20%~30%는 항시 점유중이였습니다.


1편에서 포스팅한 방법으로 열시히 시도해봤지만 결과... 


그렇듯이...실패 (물론 1편의 방법으로도 해결가능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은 꼭 고쳐보고자! 작성해보는 "" kernel_tsak 오작동'해결법 2편! 


이번편에는 NVRAM과 .plist 수정에 대해 다뤄보도록하겠습니다!.


우선 .plist 수정법부터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제 모델식별자와 매치되는 파일이 저어어어어언 ~ 혀 


없던관계로 이 방법은...저와는 관계가 없는걸로 :(


그럼 2번째 방법으로 넘아가봅시다!


2. NVRAM 초기화하기.


애플공홈에서 검색해봅시다.



ㅇ 어떻게 당신 맥의 NVRAM을 리셋하는가? 

NVRAM은 무엇인가?

NVRAM은 "non-volatile random-access memory"의 약자로 비휘발성렘입니다.

OS X에 대한 세팅이 저장되어 빠르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마지막 보루네요.


- 스피커 볼륨

- 스크린 리솔루션

- 부팅 디스크 선택

- 만약있다면, 최근 커널 패닉 정보


위 사항들중 해당되는 것이 있으면 NVRAM을 리셋시키는 것을 추천하고있습니다.


그럼 리셋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1. 맥을 종료합니다


2. CMD + OPTION + P + R키를 누릅니다


3. 누루고 있는 상태에서 전원버튼을 누릅니다.


4. CMD + OPTION + P + R키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첫 부팅음이 들립니다. 손을 떼지마세요!


5. 부팅 사운드가 두번째 들릴 때까지 키를 누르고 있으세요.


6. 두번째 부팅 사운드가 들리는 즉시 손에서 키를 떼세요!





혼자 해볼려고 낑낑대다보면 피식...합니다 ㅋㅋㅋ


SMC 리셋할 때는 편한데 NVRAM은 위치가 쪼끔 애매하네요.


그래도 고칠수만 있다면 이정도 쯤이야!



NVRAM 리셋 후 부팅완료했습니다!! (약 2분이면 끝나네요..)


외관적으로 달라진게 아무것도 없네요.


어찌됬든,  다시 프로그램들을 이것저것 실행시키 후 !




  NVRAM 리셋을 바로 하고 찍은 스샷은 아닙니다. 7시간 사용 후 포스트 작성하는 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NVRAM 리셋을 하고나서 kernel_task cpu점유율입니다 :)) 


(NVRAM 리셋하는 김에 SMC리셋도 같이했습니다! )


이제 더 이상 의미없는 이륙도 없고 과부하도  없습니다!


주기적으로 해주는게 가장 좋겠지만, 어찌 사람이 항상 딱딱 맞춰할 수 있겟습니까.


그냥 사용하시다가 체감하시면서 "아 이때쯤 한번 해줘야겠다 " 하실 때 리셋시켜주세요!


이상 해결법 2편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Have A Lovey D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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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4. 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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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o~ 안녕하세요? .

   에르의 생각발전소의 에르입니다~ ! :):


이번에는 OS X에서 사용자의 습관과 방식에 따라 간혹 혹은 자주 발생할 수 있는


" kernel_task "의 과점유 현상에 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략하게 kernel_task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최상위 계층의 프로세스입니다. 넘사벽이죠..




kernel_task는 최상위 계층의 프로세서입니다. 





 체스로 치면 킹이라고 할 수 있죠 :)


일단 kernel_task가 활동을 하기 시작하면, 시스템상에 구동되고 있는 응용프로그램들의 


CPU 사용량을 현재 상황에 맞춰 과부하가 일어나지않도록 골로구 재분배를 하게되며, 


위 과정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 kernel_task"의 CPU,MEMORY 점유율이 증가하게됩니다.


kernel_task이 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내부 하드웨어가 과열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과정에서 FAN 역시 열을 방출하기위해 미친 듯이 돌아갑니다! ( 이걸 " 이륙 " 한다고 표현하더라구요. )


ㅇ 참고로 맥프레13은 1개의 FAN을 맥프레15는 2개의 FAN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맥북 사기 전에는 이해 못했는데 사고나서 왜 이륙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되더라는..


그리고는 원인이 해소될 때까지 위 프로세스를 유지하다가 문제가 해결되면 다시 다른 일을 시작하죠. 일종의 백혈구같은...


kernel_task 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많은 일들을 묵묵히 수행해내며, 


전반적으로 CPU 과부하를 방지하고 시스템을 안정시키는데에 남모르게 힘을 쓰고 있습니다.


허나! 맥도 기계인지라, 완벽할 수는 없으므로 간혹가다가 잘못된 행동을 수행하기도 하는데요.

                                                                                 (일종의 알고리즘적 오류랄까요..)


문제발생 ==> 내부온도 상승 ==> kernel_task 출동 ==> 재분배를 통한 시스템 진압 ==> 평화 가 되야하는데,


문제발생 ==> 내부온도 상승 ==> kernel_task 출동 ==> 재분배를 통한 시스템 진압 ==> 문제발생 


위 알고리즘이 반복이 되면 될수록, 과부하의 과부하가 걸리면 시스템이 마비가 되는거죠..


위 문제의 발생 원인으로는 


1) 프로세서나 프로그램이 내부에서 오작동하여 하드웨어의 내부 온도가 너무 높아진 경우


2) 열의 방출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는 환경에서 맥북을 사용할 때 !

     ex) 이불이나 쿠션 위에 놓고 맥북을 사용하는 경우.


3) 버그가 발생하거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kernel_task가 활동하지않아도 될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오작동하는 경우

    맥 os 특성상 이럴 확률은 극히 드물다고 봐야겠죠?


4) 내부온도센서의 오류 혹은 외부 온도의 영향으로 내부온도센서가 착각을 일으킬 때


5) 잘못된 설정이 오류를 야기할 때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생길 수 있는 변수는 많겠지만요.)




백혈구같이 좋은 놈이지만, 과하면 오히려 독이 됩니다


위의 cpu는 나름 정상범위내에 있습니다.


보통 100%~2000%까지 치솟는 걸로 알려져있으며,


한번 폭주하면 정상적인 맥북 사용이 불가합니다..


제일 깔끔한 방법은 OS X를 밀어버리고 새로 까는 겁니다만..


시간도 많이 걸리고 여러모로 쫌 그렇죠?


그럼! 구글링을 시작해봅시다!

     검색하다 느낀건데, 3~5년 전 글이 많더라구요.


허나 우리에게는 쓸모없으니 되도록 최신으로 기간을 조정해줍니다.



꽤나 많은 분들이 이런 증상을 호소하시네요. 


 깨알같은 200%... 



검색 중 나름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글을 발견하고 따라해봤습니다.


맥북의 모델 식별자를 기억해두시고 파인더를 활성화시킨 후 


"SHIFT + CMD + G " 를 눌러 폴더 바로가기 기능을 실행시킨 후 


아래의 주소를 복사한 뒤 붙여넣기 합니다.


System/Library/Extensions/IOPlatformPluginFamily.kext/Contents/Plugins/ACPI_SMC_PlatformPlugin.kext/Contents/Resources



그 후 본인 모델식별자와 이름이 같은 .plist 파일을 삭제 후


재부팅시키면 짠!! 하고 해결이 된다는데


제 모델 식별자는 아예 없네요..( 물론 이 방법으로 되시는 분도 있습니다.)


아무리 파인더를 검색해도 없어요..


그러므로, 패스...




혹시나하는 마음에  시스템 진단을 실행시켜보았습니다!



기다려봅니다 (1분 걸렸어요).




...? 


이제 뭐 어쩌라는거지..?


에라이 모르겠당....


애플 공홈으로 가봅시다!


오오잉?? 


왠지 다 해당되는 것 같은 이 느낌은 뭘까요..



위 방법으로 해결되시는 분이 많고 안되는 분도 있습니다


저 또한 위 방법으로 어느정도 안정을 찾았네요!


하지만 실망하지마시고 기다려주시면 


다음에 2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HAVE A LOVELY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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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4. 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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