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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러스 문서가 조금 구버전이라 놀라긴했다만,

뭐 문제는 없으니까 시작해보도록하자.


1. Download Java 1.7 JDK and install it

하둡 구동에 필요한 자바(개인적으로 현재까지는 자바8을 추천)

$ brew tap homebrew/versions
$ brew install protobuf250
$ brew link --force --overwrite protobuf250
$ protoc --version
libprotoc 2.5.0

brew 로 손쉽게 다운받는게 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3. Install cmake via Homebrew

$ brew install cmake

4. Install Hadoop 2.7.2 via Homebrew

$ brew install hadoop

심지어 하둡도 브루로 다운받을 수 있다니 세상에나...

$ wget http://apache.tt.co.kr/hadoop/common/hadoop-2.7.2/hadoop-2.7.2-src.tar.gz 
$ tar xvf hadoop-2.7.2-src.tar.gz
$ cd hadoop-2.7.2-src
$ mvn package -Pdist,native -DskipTests -Dtar
$ mv hadoop-dist/target/hadoop-2.7.2/lib /usr/local/Cellar/hadoop/2.7.2/

하.. 패키징 부분에서 1번 에러가 떳다..


6. Open hadoop-env.sh and add below variables

# /usr/local/Cellar/hadoop/2.7.2/libexec/etc/hadoop/hadoop-env.sh

export HADOOP_HOME="/usr/local/Cellar/hadoop/2.7.2"
export HADOOP_OPTS="$HADOOP_OPTS -Djava.library.path=$HADOOP_HOME/lib/native"

7. Edit core-site.xml

<configuration>
    <property>
        <name>fs.defaultFS</name>
        <value>hdfs://localhost:9000</value>
    </property>
</configuration>

8. Edit hdfs-site.xml

<configuration>
    <property>
        <name>dfs.replication</name>
        <value>1</value>
    </property>
</configuration>

10. Set passphraseless ssh

$ ssh-keygen -t dsa -P '' -f ~/.ssh/id_dsa
$ cat ~/.ssh/id_dsa.pub >> ~/.ssh/authorized_keys
$ ssh localhost

11. Format filesystem

$ hdfs namenode -format

12. Execute NameNode daemon, DataNode daemon

$ /usr/local/Cellar/hadoop/2.7.2/sbin/start-dfs.sh

13. Stop NameNode daemon, DataNode daemon

$ /usr/local/Cellar/hadoop/2.7.2/sbin/stop-dfs.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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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7. 11. 2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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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에 포스팅할 주제는 [ 영국 배우자비자를 위한 결핵 검사 증명 ] 입니다 !

망할 비자

아래 사진을 보시죠!

맨 마지막 줄에 your tuberculosis test result if you're from a country where you have to take the test. 

안타깝게도 한국은 결핵검사결과를 제출해야하는 국가에 속합니다. 

( 요즘 시대에 결핵보기가 얼마나 힘든데 군대도 아니고,,,,)

썡돈 9만원과 황금같은 시간만 주구장창 깨지게 생겼어요.

하아..

뭐,, 영국이민국에서 그렇게 말을 하니...

까라면 까야지요..


국민포털 네이버에 들어가셔서 연세 세브란스병원을 검색해주세요.

그리고 사이트에서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p.s 왜 하필 연세 세브란스냐구요?

영국이민국에서 지정한 기관이 국내에 연세 세브란스 병원 밖에 없습니다.

그말인 즉슨, 세브란스병원에서 받은 결핵검사 결과만

영국이민국에서 인정된다는 말이겠죠?

독점입니다. 독점 ㅡㅡ...

사진보고 사랑이 인줄알았네...

좌측하단에 " 예약 및 조회"를 클릭해주시고,

" 예약 안내 " 를 클릭하시면 됩니당.

전화 예약, 방문 예약, 인터넷 예약..

등등 다양한 예약방법이 있으나, 

저는 지금 영국에 체류중인 관계로

인터넷 예약방법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당연히 저같은 경우는 " 영국 비자" 를 택해야겠지요?

주의하세요. 늦으면 검사를 못받을 수도 있습니다. 말인 즉슨 연기된다는 말이겠지요?

반명함사진을 또 어디서..찍나..

이것저것 뭐만하면 돈돈돈!!!

제기라아라아라아라알 으아아아아아아!!

준비물은

ㅇ [ 여권 원본, 여권용 혹은 반명함판 사진 2매 (최근 1갸월 이내 촬영)] <<<---이 부분이 제일 싫네요.

ㅇ [ 영국 내 체류주소와 우편번호/한국거주지 영문주소/VISA CATEGORY를 알아오셔야 검사가 가능하답니다..

ㅇ 만약 일정이 당겨지면 문자로 통보해준다네요?

저는 처음이니 " 첫 진료 예약 " 을 클릭했습니다.

막 로그인하고 핸드폰번호 인증이나, 아이핀 인증하면

멘탈나갈까봐 조마조마하고 있었는데.

그냥 간단한 실명인증만하더라구요.

뒤에서 자세히 다룰게요.

매우 유감이게도 5월달 예약이 다 차버렸어요.

슬슬 성수기가 다와가니, 바빠지기 시작하네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6월로 넘어갔습니다.

왠만하면 비자신청은 성수기를 피해서 하시는게 좋아요.

6월달은 널널합니다.

언능 언능들 서두르세요! :)

날짜와 시간을 체크하시고

우측하단에 완료버튼으로 진행해주세요.

본인 인증에서 " 실명 인증 " 을 택하면 굳이 핸드폰이나 아이핀 인증을 할 필요없이

이름과 주민번호만 입력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이메일 주소는 어플레케이션에 입력한 주소와 같아야합니다.

고로, 혼선이 일어나지않도록 잘 적어주시고

증상내용도 그냥 간단히 비자용이라고 적어주세요.


그럼 완료 후 위와같은 화면이 똬앟! 

그럼 다~ 끝났습니다.

쉽지요?

결제는 병원내에서 하는거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연세 세브란스 병원으로부터 예약결과에 대한 메일이 날라왔습니다.

해당 메일을 잘 보관하시고 계시다가,

참고하시면 되시겠습니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결하다보면

비자 문제는 가뿐히 해결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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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1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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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 입니다 :)

이번 시간에도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 3편! 

SCOTLAND EDINBURGH TRAVELING PART3

시작해보도록하겠습니다!

첫날 와인을 짠~하게 걸치고 잤더렜지요!

(새벽에 갈증 덕분에 물 1.5L는 마신 듯해요.. ㅋㅋㅋ)

시내로 가기위해 집에서 2분거리에 있는 정류장으로 향합니다!.

그냥 " BUS STOP " 이라고 푯말 하나 딱 세워져있습니다.. 











버스 요금입니다 :)

우리나라 기준으로 비싼 편입니다 :(

그리고 주말이 되면 운행 횟수가 현저히 줄어듭니다..






바로 우측 사거리에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패딩을 입은 이유는 날씨도 쌀쌀했고,

무엇보다도, 비가 간혈적으로 내리기 때문에

우산 대신 필수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버스타고 약 20분 뒤 에딘버러 시내에 도착했습니다 :)

앞에 시계탑이 있는 건물 보이시죠?

저런 건 정부기관이 아니라, 그냥 개인건물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런 건물이 에딘버러에는 넘쳐난다는,

뭔가 중세와 근대 사이를 여행하고 있는 느낌?

스코틀랜드의 신호등은 wait이라고 표시된 버튼을 눌러야 약간의 기다림 후  파란불로 바뀝니다.

보행자가 없을 땐 원활히 자동차가 이동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한 듯 해요.

비가 와서 바닥이 촉촉히 젖었네요.

근데 몇분 뒤에는 또 비가 안내려요.

스코틀랜드에서는 하루에 6가지 날씨를 볼 수 있습니다 ㅋㅋ

1)  맑음

2) 흐림

3) 비 

4) 우박 

5) 눈

6) 바람.


쨍쨍하다가도 갑자기 눈이 내리고 우박이 떨어지는게 이곳 날씨에요 ㅋㅋ.


건너편 건물들 보이시나요?

여러분들 머릿속의 진짜 유럽에 온것만 같은 

멋진 인테리어들!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1층에 TOPSHOP, TOPMAN이라는 글귀가 눈에 띕니다.

뷰티 이런 상점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확실히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할머니분들이 유모차에 손주를 태워가시면서 담배피우시는 모습이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있네요..

쪼끔 충격이였어요.


우측에 보이는 빨간 버스들이 관광 버스입니다!

대구광역시에 가셔도 위와 같은 투어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영국에서도 역~시 이용하고 있고

거의 모~든 버스는 2층버스입니다. (물론 에딘버러에요 :))

우측 라인이 역앞인데 투어버스들이 즐비해 있으면서도

제일 유명한 에딘버러 금고 고스트 투어도 있답니다 :)

앞에 타워가 이뻐 사진을 찍었는데, 

여사님도 무슨 타워인지는 모르신다고하시네요..

나름 랜드마크인것 같은데

우측에 즐비한 검은색 차량들은 택시입니다!

거리당으로 택시비가 책정되지만,

기본적으로 요금이 썐 편이니,

꼭 참고하세요.

CITY SIGHTSEEING 투어버스입니다.

관광을 다녀도 유난히 일본어 중국어는 잘보이는데

한국어는 본적이 없어요.

참.. :(

에딘버러 광장 가는 길에 있는 계단입니다. 

매우 인상적이에요.

건물 사이에 계단이 뙇! 있씁니다.

이쁘장하게 이끼도 끼어있구요.

참 매력적이지않나요?

(꽤 경사가 거칩니다.)

계단 좌측으로 보시면 짜잔! 베스트사진입니다.

 카페들과 여러가지 샵들이 모여있습니다.

저길 삐이이잉~돌아가면 전장에 계단과 목적지가 같습니다.

물론 또 샛길이 있찌요.

계단 옆 건물 전경입니다.

에딘버러 건물들이 높은 이유는 전편에서  말씀드렸죠?

저 동상이 JAMES 몇세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청동상이겠지요?

스코틀랜드에서 현대만 보이고 기아차는 거의 못봤어요.

대부분 혼다 도요타, BMW, AUDI,BENZ,  현대 등등 

저 앞에 보이는 푯말과 후드를 뒤집어쓴 남자 보이시나요?

고스트 투어 금고체험 스테프입니다! 

1인당 약 12파운드이며, 절~대 후회하지않습니다 :)

고스트 투어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

여기도.. 고스트 투어 전에 찍은 사진인데,

상당히 사연이 있는 골목입니다.

살인마와 관련된 얘기입니다 크흐흐..

궁금해요?

그럼 다음편으로~ 크크..

2016/05/04 - [스코틀랜드 ♫] - 160504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 2편 Scottland Edinburgh Traveling Part2


2016/05/03 - [스코틀랜드 ♫] - 160503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기 Part 1


2016/04/22 - [스코틀랜드 ♫] - 160422 에버딘 탐방기 애플스토어 후기 ! ABERDEEN TOURING :) APLLE STORE REVIEW.


2016/04/22 - [스코틀랜드 ♫] - 160421 스코틀랜드 택시, 헌틀리 탐방기!(기차) scotland huntly walking :)


2016/04/17 - [스코틀랜드 ♫/비자♫] - 160417 영국 비자시스템- 배우자비자, 피앙세비자에 대해서 2편 [번역본]


2016/04/16 - [스코틀랜드 ♫/비자♫] - 160416 영국 비자시스템- 배우자비자, 피앙세비자에 대해서 1편 [번역본]


2016/04/14 - [스코틀랜드 ♫] - 160414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라인 오발 로즈골드 손목시계 [swarovski crystalline oval rose gold bracelet watch ] 영국 직구매후기 :)


2016/04/09 - [스코틀랜드 ♫] - 160407 스와로브스키 해외직구 및 해외결제수수로 계산법 ♫


2016/04/09 - [스코틀랜드 ♫] - 160406 영국 입국심사 후기 및 TP!


2016/04/09 - [스코틀랜드 ♫] - 160404 스코틀랜드로 출국! 인천공항 밤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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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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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옵셔널은 잘 끝내셨나요?

이번 시간에는 함수에 대해서 겉만 살짝 다루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번에 이용한 코드를 그대로 가져와서, 

응용해보도록하겠습니다 :)






let Movie : String = "Death Note"


var ratings : [Double]? = nil


var officialUrl = "www.deathnote.com"


ratings = [4.5, 3.5, 2.5, 1.5, 4.5, 0.5]


// ratings 값을 초기화시켜보도록하겠습니다!

func funcratings (history:[Double]) -> (average:Double , min:Double, max: Double) {

    

    // history:[Double] 더블타입으로 평균, 최소값, 최대값을 지정해준다.


var sum = 0.0, min = history[0], max = history[0]


// sum 모든 값을 더할 것이고~


    // min max 히스토리의 첫번째 값을 가진다!


    for value in history {


    // for~ in문을 돌려봅시다!


        if min > value { min = value }


    // 만약 최소값이 값보다 크다면, 값이 최소값을 가진다.

    

        if max < value { max = value }


    // 최대값이 값보다 작으면 값이 최대값이 된다.

    

        sum += value


    // sum에는 모든 값들을 더한다.

    

    }


let average = sum/Double(history.count)


// 평균은 sum history 카운트 갯수로 나누어서 평균값을 구한다.

        

    return (average, min, max)

// 그리고 return값으로 평균 최소 최대값을 반환한다!

    

}



var movieInfo: String = "\(Movie)"


if let conratings = ratings {

    

    let history = funcratings(conratings)

    

    // 이제 history funcratings이며! funcratings conratings이다!

    

    movieInfo += "has \(conratings.count) ratings. \r\n average is \(history.average) from \(history.min) to \(history.max) ."

 

    // \r\n 한줄띄우기! 백슬레쉬에요 저번에 정슬레쉬로 설명드렸는데,

    // 사실은 백슬래쉬였답니다..어찌됬건

       

}

movieInfo += "\r\n let's contact our page : \(officialUrl)"




print("\(movieInfo)")



Death Notehas 6 ratings. 

 average is 2.83333333333333 from 0.5 to 4.5 .

 let's contact our page : www.deathnote.com 


//라는 최종적인 결과를 표출하였습니다.


// 함수는 일종의 도구이며,


// 본인 스스로에게 적합한 도구를 만들어, 적절한 시기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 함수를 얼마나 잘 만드냐, 적절하게 잘 설계를 하냐는 다~ 개발자의 재량이며, 가치입니다.


// 고로, 열심히 공부하여, 우리의 가치를 증진시켜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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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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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옵셔널의 마지막편입니다!

Force Unwrapping

Optional Binding

Implicitly Unwrapped Optional 

위 세가지 중  옵셔널과 임플릭시티 언렙 옵셔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지난번 다뤄보았던 코드들 그대로 가지고 계신가요?!

시작해보죠.





if let conratings = ratings {

    

    //  if let conratings = ratings 새로운 상수 선언 대입!

    

    movieInfo += "has \(conratings.count) ratings."

    

    //ratings.count 또한 conratings.count 변경!

}


if let conofficial = officialUrl { // 홈페이지주소가 값이 아니라면,


  movieInfo += "/r/n let's contact our page : \(conofficial)"

    

    // 무비인포에 위의 문장을 더한다. /r/n 한줄 띄움임.

    

}


print("\(movieInfo)")


// 포스언렙핑 말고 다른 방법도 있음!

// Optional binding : if var , if let 으로 옵셔널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변수나 상수를 새로 만드는 것임.


var officialUrl : String! = nil


// 처음에는 nil이지만 나중에 어떻게든 무조건 값을 받을 경우는 implicity unwrapped optional방식을 사용하여

     

     타입뒤에 ! 붙임! 그렇게 되면?!

officialUrl = "www.deathnote.com"


// if let conofficial = officialUrl { // 홈페이지주소가 값이 아니라면,


//  movieInfo += "/r/n let's contact our page : \(conofficial)"

    

    // 무비인포에 위의 문장을 더한다. /r/n 한줄 띄움임.

    

// }


movieInfo += "/r/n let's contact our page : \(officialUrl)"


// 위에 if let conofficial 필요없이 바로 옵셔널이 아닌것 마냥 쉽게 사용이     가능함!


print("\(movieInfo)")


// 포스언렙핑 말고 다른 방법도 있음!

// Optional binding : if var , if let 으로 옵셔널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변수나 상수를 새로 만드는 것임.


// 마지막으로 Implicitly Unwarrped Optional 있음!

// 옵셔널 선언 나중에는 반드시 값을 가지게 값에게 방법을 사용할 있음!

// 보다 효과적임.


// 옵셔널은 스위프트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니, 다시 한번 제대로 되새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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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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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스위프트의 꽃!

옵셔널을 빼고 스위프트를 안다고 절대 할 수 없죠!?

드디어 이번 시간에는 Optional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시작해볼게요 :)










// 스위프트의 꽃인, optional


// Nil 값이 없는 무의 상태를 의미함.


// 특히 0 NIL 개념은 다름. 0 정수가 있다는 얘기임.


// Optuonal : 프로그래밍의 안전벨트, 실행 Nil 돠어 프로그램 크래쉬를 일으킬 있는 변수를 특별히 관리한다는 것임


// 스위프트의 장점이자, 단점인데 결론적으론 좋은 장점임!


// 옵셔널을 만드는 방법은 TYPE뒤에 ? 붙이면 .


// EX: NAME:TYPE? = VALUE


let Movie : String = "Death Note"


// 데스노트라는 값은 가진 스트링타입의 무비네임을 가짐 변수임.



var ratings : [Double]? = nil


// 평점을 더블타입으로 nil값을 주어서 선언함.

var ratings : [Double]? = nil


// 평점을 더블타입으로 nil값을 주어서 선언함.


// 허나 포스 언렙핑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코드가 확실히 죽어버림.

왜냐하면, 값이 결국은 없기 때문임.

고로 이 방법을 사용하면, 빠른 길을 머어어어어얼리 돌아가야하는 결과가 나옴. :(


officialUrl = "www.deathnote.com"


// 일단 홈페이지 주소를 부여함.


var movieInfo: String = "\(Movie)"


// 무비지인포라는 스트링타입의 변수를 선언하고 무비인포는 무비라고 초기화함.


// ratings != nil 에서 ratings는 nil이 아니다! 라는 연산자입니다! (!= NOT)

// 그래서 ratings는 nil값이 아니라고 선언을 했으니!! 문제가 없음!


// /r/n는 한줄 띄움임! 앞으로 자주 사용하실거에요 :)

// officialUrl != nil 이 nil값이 아니라면,

movieInfo에 위 문장을 더한다~!


// 앞에 Optional이 보기 싫고 불완전하게 코딩이 되었으니!


// 짜잔!. officialUrl에 ! 를 붙여서 포스 언렙핑을 시켜서

// 완변히 만들어줍니다 :)

다음 시간에는 ~ ? Optional binding 과 Implicity Wrapped Optional 에 대해서 

다루어보도록하겠습니다!

2016/05/05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505 Swift 구문편! if, for, switch 까지!


2016/05/05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505 Swift Collection: Dictionary 와 Set


2016/04/25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424 collection Array 편 :)


2016/04/23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423 Swift Tuple, Typealias 편 ! :) 튜플과 타입얼라이어스


2016/04/20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419 Swift part.2 String과 Numbers에 대해서


2016/04/19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418 swift 란? 스위프트 언어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let과 var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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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7.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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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저번 시간에 다뤄보았던 Dictionary, Set, Array에 이어,

이번에는 코드의 생명. 

연산자 파트에 속하는 구문에 대해서 살~~짝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 if = 조건의 따른 분기문임.


//    if condtion {  ...

//    } else {

//       ...

//     }    //

//  위와 같은 구조를 가짐.


// if 조건이 참이면 else 앞의 구문이 실행되고,

// 거짓일 경우 else 뒤의 구문이 실행된다.


// 전편에 사용했던 변수를 이용하여, if문을 만들어보겠습니다.



if intersect.count > 0 {

    print("두개의 팀에 모두 소속돤 학생은 \(schoolTripTeam1) 입니다.")

} else {

    print("두개의 팀에 모두 소속된 학생은 없습니다.")

}


// intersect 학생수가 0보다 많으니 참이므로, else 앞의 구문이 실행됨.


// 위와 같은 조건식으로 if문을 작성하여 구동하실 있습니다.


// for 구문 : 범위 또는 컬렉션의 반복 구문.


/* for ; 반복조건 ; 증가값 {...

    

 } for item in collection { ...

 

 }   

  */


for studentName in schoolTripTeam1 {


    print("\(schoolTripTeam1) 1 소속된 학생이 맞습니다.")


}


// for switch 구문, 다양한 변수의 경우를 집어 넣을 사용.


for (name, scale) in SeminaRooms  {

    // SeminaRomms 스트링값을 name 인트값을 scale 할당받음.

    

    let roomInformation:String

    //새로운 스트링 타입 상수를 만들어 케이스를 가정하나, print 사용해도됨.

    switch scale { // scale 스위치로 사용하겠다~


    case 4:

        // 스케일이 4라면!?

        roomInformation = "\(name) 작은 방이며. \(scale)명을 수용할 있는 규모의 방입니다."

    

    case 5...10:

        //스케일이 5~10까지라면?

        roomInformation = "\(name) 중간 규모의 방이며, \(scale)명을 수용할 있는 규모의 방입니다."

    

    case 11...20:

        // 스케일이 11~20까지라면?

        roomInformation = "\(name) 규모의 방이며, \(scale)명을수용할 있는 규모의 방입니다."

    

    case 21...30:

        //스케일이 21~30까지라면?

        

        roomInformation = "\(name) 별도의 예약이 필요한 방이며, \(scale)명을 수용할 수있는 규모입니다."


    default:

        // 디폴트를 통해서 네가지 이외의 변수가 발생할

        // 해당값을 실행한다! 라고 모든 변수를 충족시켜줘야만 !

        roomInformation = "\(name) 이하의 방은 없습니다."

        

    }

}


for (name, scale) in SeminaRooms  {

    

    let roomInformation:String

   

    switch scale { 

    case 4:

        

        roomInformation = "\(name) 작은 방이며. \(scale)명을 수용할 있는 규모의 방입니다."

    

    case 5...10:

       

        roomInformation = "\(name) 중간 규모의 방이며, \(scale)명을 수용할 있는 규모의 방입니다."

    

    case 11...20:

       

        roomInformation = "\(name) 규모의 방이며, \(scale)명을수용할 있는 규모의 방입니다."

    

    case 21...30:

  

        

        roomInformation = "\(name) 별도의 예약이 필요한 방이며, \(scale)명을 수용할 수있는 규모입니다."

    default:

       

        roomInformation = "\(name) 이하의 방은 없습니다."

        

    }

}


// 주석을 삭제한 코드 전문입니다.!


//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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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6.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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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지난 5일 동안 아무런 포스팅없이 블로그를 방치(?) 해뒀더니, 

방문자수가 뚝뚝뚝..

지난 5일 동안 저는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딘버러를 여행하고 왔습니다 :)

Huntly -> Aberdeen -> Edinburgh 로 총 5시간30분이 걸렸어요.

헌틀리에서 1시간 기다리고 기차타고 에버딘 도착해서

에버딘에서 또 1시간 기다리고..타이밍이 안맞으면 시간이 증발합니다..:(

어찌됬건, 시작해보겠습니다.

중간에 들리는 역들이 너무 많아서 이름들을 일일이 다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

어찌됬건 시골역들이나 도시역들이나, 나름의 인테리어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딱 봐도 아 무슨무슨 역이구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너~~~~무 아름답습니다.

다른 유럽들은 엄두도 못내는 멋이에요.

저희는 에버딘 역에서 다음 기차를 기다리는 1시간 동안 SUBWAY 들려서 각자 샌드위치 하나씩 사고,

편의점에 들려서 음료수랑 과자를 샀어요. 흐흐,

(깨알 팁, 영국영어로 Fizzy drinks가 음료수입니다.)

왜냐하면, 이유는 전에도 말했듯이 기내에서 요깃거리를 사면 상당히 비쌉니다.

5~7천원은 순식간에 증발..

이름 모를 역입니다.ㅋㅋ

그냥 이뻐서 한컷!

우리나라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재활용 쓰레기통입니다.

우리나라는 보통 쓰레기통하나로 나중에 미화원분들이 분리수거하시는데,

스코틀랜드는 이렇게 되어있어요. (물론, 다 그런 건 아닙니다.)

스코틀랜드에서 아파트 찾아보기란 하늘에서 별따기 (도시권 제외!)

주택들도 고풍스럽게 자태를 뽐내며, 즐비해있습니다 :)

비싸요..비싸.

에버딘에서 에딘버러를 가는 기찻길은 해안가를 경유합니다.

그래서 던디에 다다르면, 장관이 펼쳐집니다.

별장 분위기네요. :)

이뻐요, 나중에 성공해서 저런 집 하나 살고 말겁니다!

저정도 규모면 중상층 시민들이 거주하는 주거형태입니다.

3~4 침실이라고 가늠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주로 집의 규모를 서양권에서는 침실의 갯수로 표현을 합니다.

여유로워보이는 시민들, 그냥 풍경 하나하나마다

뭐라 딱히 설명할 수 있는 형용사가 없어요.

너무 이쁩니다.

아마도... 던디로 기억합니다 :)

건너편 다리는 공사중이였구요.

이쁘다는 말밖에는 해양업이 발달한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건축된지 시간이 지난 건축물들이 많은터라

옛날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구조물들이 상당수입니다.

언제가는 보수를 하겠지요?

그런면에서는 상당히 신뢰가 깊으니 따로 걱정은 안해도 될 듯 합니다.


사진이 어둡게 나왔네요.

보정을 했어야하는데. 흠흠..

천장 구조가 에버딘역과 같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에딘버러역 대합실입니다.

야외와 연결되어있고, 따로 문이 없어 한기가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상당히 깨끗합니다.

앞 전광판에는 기차 시간표가 즐비해있으며, 우측에는 광고판입니다.

주황색 조끼를 걸치신 분들은 관계자분들입니다.


꽤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복합상가와 연결되어있습니다.

건축물을 보시면 근대와 현대가 복합되어있습니다.

언제봐도 이뻐요.

찻길입니다.

간혹 흡연하시는 분도 계신데,

나름 스코틀랜에서 흡연은 나름 일상인 것 같습니다.

흡연구역 준수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특히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길거리 흡연을 자주하시고,

10대나 20대도 가끔씩 보이나, 주로 흡연구역을 찾습니다.


보정한 대합실 사진입니다.

천장은 둠 형태로 되어있으며, 유리로 되어있습니다.

역 주위는 시내이며, 매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에딘버러 여행기 Part1 을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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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4.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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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OS X용 포토샵의 레티나 패치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포토샵을 사용하시지만, 내 컴퓨터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지원함에도

레티나의 혜택을 포토샵에서는 전혀 누리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

포토샵 레티나 패치를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포토샵 cs6를 사용하시는 유저분들이라면! 

아래 링크에서 패치 파일을 다운로드해주세요 :)





어도비공홈에 배포된 차례대로 " 포토샵 과 일러스트 " 입니다.

Proceed to Download 를 클릭하여, 

다운받아주세요.

우측에 dmg파일이 보이실 겁니다.

저는 포토샵이 필요하기 때문에, 포토샵 dmg를 실행하였습니다.

CS6폴더가 나오네요.

더블클릭


AdobePatchInstller 를 실행시켜주세요.

Open을 클릭해주시구요~

본인 계정의 비밀번호를 입력하시고 1분 덜 기다리시면~?

업데이트가 끝났습니다 ! :)



약간의 계단현상이 있지만, 괜찮네요..?

만족합니다. ㅎ 

PS.

Photoshop CS6 버전에서 업데이트를 실패했을 경우!


Adobe Application Manager 를 업데이트하면 됩니다.


www.creative.adobe.com/apps 에서 메니져프로그램을 업뎃시키시길! 


http://tv.adobe.com/watch/cs6-creative-cloud-feature-tour-for-design/installing-desktop-apps-from-creative-cloud/?go=13695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그럼 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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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4. 2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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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에르의 생각발전소 입니다 :)

이번 시간에 비교해볼 건, ielts입니다!

요즘에는 공신력이 ielts에 많이 몰리는 추세입니다.

고로 영향력 또한 강해지고있는데, 

작년에 ielts의 카테고리가 나뉘게됩니다.

UKVI와 Normal 타입인데요.

이 둘의 차이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www.ieltskorea.org <<==  시험을 위해서 주로 찾으시는 사이트 일 겁니다. :)


대학, 대학원을 위한 ACAMEDIC MODULE.

취업을 위한 GENERAL TRAINING

비자와 이민을 위한 A1 / B1

A1은 초기 비자신청을 위해 주로 응시하시고

B2는 영주권과 시민권을 워해 응시합니다.


시험 신청을 위해 볼 수 있는 선택화면입니다.

UKVI라는 시험 카테고리가 생겼는데...

얘가 골 때립니다.

이 글을 포스팅하고 있는 이유도 이놈 때문이죠.

그지같은 뭐가 다른거야.

영국정부에서 지정한 환경하에서 응시하는게 UKVI인데 환경을 제외하곤 문제 난이도 등이

normal ielts와 일치합니다. 제기랄


YES 를 클릭하면 위 화면이 표출됩니다.

비자나 이민 목적을 위한 영어증명을 위해선 UKVI를 응시하라고 하는데,

심지어 더 비싸요,.



UKVI IELTS의 종류도 4개

NORMAL IELTS의 종류도 4개입니다.

UKVI의 타이틀이 달렸느냐, 안달렸느냐의 차이입니다.

고작 시험 환경 기준만 충족시켜놓고선,

UKVI IELTS 시험은 동국대학교에서 실시됩니다.



NO를 누르면 바로 위 화면으로 이동하는데 강북, 강남, 부산, 서울대, 경인교대 등등

다양한 곳에서 응시가능하며, 1주일마다 시험이있고

추가모집으로 시험을 응시하시면, 시험 당일날 스피킹 시험을 못 보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급하지않는 한 추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은 그냥 UKVI IELTS 보라는 얘기입니다.

점점 대학들도 UKVI IELTS 를 요구하는 대학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UKVI IELTS가 대중화될 것 같습니다.

가장 골때리는 부분인데, UKVI IELTS를 부정 행위 때문에 만든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더 비쌉니다.

14만원 차이입니다.

환율로 따지면 200파운드는 33만원인데 무슨 이유인지 36만원으로 고정이 되어있어요.

환율 반영을 안하나봐요.

하지만 다행이도 나름의 희소식이 있습니다.

2015년4월5일 이전에 응시한 분들은 11월 5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데,

뭐 이렇게 되버리면, 무용지물이나 마찬가지죠.

이런식으로 가격이 굳어져버린다면,,,

참 골떄리네요 영국 

다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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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4. 2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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