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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팟케스트로 "지내넓얕"이라는 프로그램을 듣고 있는데

주제로 미스테리-외계인 이 나오는거 아니겠어요?

흥미진진하게 듣다보니, 오.. 그럴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고 호기심에 방송을 다 듣고나서 따로 개인적으로

검색하며, 듣고 있는데 여러분들과 공유하고파 포스팅합니다 :)

어디까지나 가설이고 정설이 아닙니다.

허나, 정설도 가설에서부터 시작하는거니 

가능성을 열어두고 읽어주세요 :)











수메르신화와 그리스 신화 그리고  성경에서 신또는 엘로힘(야훼)라고 불리우던 외계문명인(외계 거인종족과 우두머리 "아눈나키" )들은 자신들을 대신해 노동을 할수있는 인간을 만들고자 지구에서 진화하고있던 원시인들을 자신들보다는 떨어지지만 어느정도 사고를 할수있고 육체적으로 외계인들보다 강인한 휴머노이드로 유전자 개량했는데 이는 바로 현생인류(호모 사피엔스)이다.그들은 자신들과 인간과의 거인 혼혈족(네피림)들도 양산하여 전사로 이용했는데 이와같은 기록은 성경의 창세기에 나와있다, 후대의 어리석은 기독교인들은 기록을 그대로 직시하지 못하고 종교적인 의미를 부여해 해석 하게된다.



성경기록에 의하면, 신명기 3 11절에 나오는 바산 옥의 침상의 크기는 장이 9 규빗, 광이 4 규빗으로 대략 길이가 4.2m, 폭이 1.8m 된다. 창세기 6 4절에는 고대에 거인들이 살았음을 기록하고 있다. 


당시에 땅에 네피림 (Nephilim, Giants) 있었고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창세기 6:4)”


구약성서 민수기 13    32~33절에 이런 구절이 나온다.

[거기에는 키가 장대같은 거인'아나킴'족과 여럿 거인족이 있어]



네피림이란 거인족을 말한다....


어찌 영적인 천사들이 사람과 잠자리를 같이하여 자식을 낳을 있었을까?


구약성서를 잘보면 하나님(엘로힘) 


(※ 엘로힘= 하늘에서 내려온사람들 : 히브리어 원뜻으로는 이와 같은 의미로서 복수형태라고 한다.) 육의 존재며 아들들도 육의 존재라는게 나온다. 육의 존재이니 여자의 아리따운 모습을 보고 여자를 취하여 자식을 낳은 인간이 바로 "외계-인간" 혼혈거인족(네피림) 이라고 한다. 


엘로힘은 과연 영적인 신일까많은 얘기들이 오가고 있지만... 

학계에서는 지구에 군림한 외계 거인족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편 외계 거인족 들이 지구에 오기전, 태고적에 먼저 지구를 방문한 외계종족들에 의해 지구에서 번성하고 있던 유전적으로 퇴화된 외계- 원시인간 혼혈종을 인위적으로 말살했는데 이는 바로 네안데르탈인 이라고 한다.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는 다른 () -보도자료E_ARTICLE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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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진 시작 ####

!--bodystart--S_ARTICLE_CONTS멸종된 네안데르탈인과 현생 인류 호모 사피엔스는 유전적으로전혀 다른 특성을 갖고 있으며 아마도 서로 다른 ()이었을 것이라는데 학자들의의견이 강한 합치를 보였다고 뉴욕타임스 인터넷 판이 15 보도했다.

최근 뉴욕대학에서 사흘간 열린 네안데르탈인에 관한 심포지엄에 참석한 학자들은 지난 1856 독일 네안데르 계곡(네안데르탈)에서 인류 화석이 처음 발견된 이래지금까지 계속돼 의문,  유사한 특성을 공유하는 영장류가 교배를 했을 가능성 여부에 논의의 초점을 맞췄다.

논의의 핵심은 오늘날 유럽인에게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남아 있느냐 하는것.

문제는 () 정의를 내리는 것부터가 쉽지 않다는 본질적인 논란을 일으켰다.

종의 전통적 의미는 생식 측면에서 다른 무리로부터 고립돼 내부적으로만 교배하는 무리를 뜻한다. 이런 맥락에서 포유동물의 이종교배는 매우 드물며 기껏해야 암말과 수탕나귀 사이에서 태어나 생식력이 없는 노새 정도를 있을 뿐이다.

회의 참석자들은 네안데르탈인이 호모 사피엔스와는 유전적, 해부학적으로 전혀다른 종이지만 생물학적으로 엄격히 고립된 종은 아니었을 가능성, 종이 서로교배해 생식력 없는 2세를 생산할 만큼은 유사성을 갖고 있었을 가능성에 관해 열띤논쟁을 벌였지만 결론을 내리지는 못했다.

현생인류의 조상이 15만년 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건너와 남아있던 원시인류를 몰아냈다는 학설을 주도하고 있는 런던 자연사박물관의 고생물학자 크리스 스트링어 박사는 네안데르탈인보다도 유사성이 적은 종과 현생 인류도 교배해 잡종을 낳을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독일 막스 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의 마크 스톤킹 박사는 현생 인류의 유전자 패턴과 네안데르탈인 초기 현생인류의 화석에서 채취한 DNA 분석 결과 두종 사이의 교배 증거를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그렇다고 해서 일부 유전자가 끼여들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덧붙였다.

몬트리올 맥길 대학의 데이비드 세르 박사는 24명의 네안데르탈인과 40명의 초기 현생 인류 화석에서 추출한 미토콘드리아 DNA 분석한 결과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호모 사피엔스에 의미있는 정도로 기여하지는 않았으며 기여도가 기껏해야 1% 미만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종은생물학적으로 서로 다른 이라는결론을 내렸다.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인류가 외계인의 창조물이라고 믿는다.

우리의 조상들이 진실을 알리기 위해 불가사의한 단서를 남겼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도 있다

외계인은 원시인류와 아이를 낳고 수천년에 걸쳐 인류의 진화를 촉진했을까? 하지만 회의적인 사람들도 있다

이제 회의론자들과 신봉자들이 고대외계인가설에 대해 조사한다


1.
외계인의 방문
 
동굴속에 살던 원시인류는 지구에 도착한 외계인들을 만나게 된다

이들은 다른 행성에서 우주비행사들이다

가설은 전설적인 작가 ERICH VON DANIKEN 베스트셀러 신들의 전차 유명해 졌다

1968 책이 출판된 이후 분명 오류는 있었지만 진위여부와 상관없이 외계인이 수천년전 지구를 찾아왔고

인류의 역사를 바꿔놓았다는 이야기는 널리 퍼져나갔다.

이론은 유명세를 탔고 이어 외계인의 방문목적을 설명하는 가설도 나왔다.
 

아주 오래전 지구와 흡사한 외계행성이 기후온난화문제에 직면했다.

타는듯한 햇빛으로 환경이 악화되는 막을 있는 것은 황금 밖에 없었다

다량의 황금이 필요했던 이들은 대체자원을 찾아 우주탐사에 나섰고, 결국 이들은 황금으로 가득찬 지구와 우리를 발견했다.

지구에 머물며 우리를 노예로 삼았고 자기들 대신 황금을 캐게 했다.

이들은 지구에 머무는 동안 전세계에서 있는 피라미드와 같은 놀라운 기념물들을 지었다.

이들은 기념물들을 이용해 별을 보고 항해하거나 우주선 착륙장으로 활용했다.

이들의 생김새는 우리와 비슷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외계인들은 우리에게 광업기술과 함께 수학, 천문학, 농학 많은 신기술을 가르쳐 주었다.

우리 주변에는 그럴듯한 증거들도 있다. 고고학 유적지를 살펴보면 문자화된 증거를 발견할 있는데 원주민들이 생명체들에게 어디에서 왔는지 물으면 항상 하늘을 가리킨다는 것이다. 하지만 모두가 이론에 동의하지는 않는다.


2. 불가사의한 고대유물들
 

신봉자들은 많은 고대유물들이 이론을 입증하는 증거라고 말한다.

멕시코시티 인근에테오티우아칸이라는 불가사의한 고대도시가 외계인들이 금을 캐고 정제했던 장소라고 믿는다.

테오티우아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치첸이트사피라미드 꼭대기에는 착륙장이 지어져 있고, 레바논 북부의 바알베크에 있는 고대유적지에는 기이하고 거대한 석조구조물이 널려있다.

하지만 가장 불가사의한 착륙지점은 페루의나스카평원 것이다

황량한 고원평원의 기하학적 도형들은 최소 천년전에 그려졌다. 원숭이, 거미, 축구장보다 그림들은 땅에서는 없고 오직 하늘에서만 있다.

외계인이 감독하여 그렸다는 혹은 외계인이 지구를 떠난 이후 인류가 그렸다는 설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 가설은 고대 우주인들이 착륙하여 우리를 지켜주며 레이저와 같은 장비를 이용해 석재를 자를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석재를 이용해 피라미드 같은 고대유적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고고학자들은 피라미드가 5천년 전에 건조됐다고 믿으며, 석재 하나의 무게는 최대 15t 달한다

또한 남미에서는 거대한 석조출입문, 피라미드, 고대 거석들이 해발 4m지역에 우뚝 서있다.

건조연대는 수백에서 수천년에 이르며 무게는 최대 130t 달한다

이런 석재를 운반하고 조각하고 꾸밀 사용된 기술들은 우리 선조들이 보유했다고 하기에는 너무 우수하다.
 

어쩌면 고대 동굴벽화에 단서가 숨어있을 수도 있다

몇몇 고고학자들은 동굴벽화에서 우리 인류사와 맞지 않는 (외계인을 그린듯한) 그림과 인공구조물을 발견할 있었다.

하지만 이에 대한 가장 그럴듯한 설명은 그림이 신을 묘사했다는 것이다.


3. 피라미드에 대한 의문
 

신봉자들 사이에서는 하나의 공통된 의문이 떠올랐다. 이집트의 거대한 피라미드를 누가 건축했는가 하는 것이다

피라미드는 불가사의한 고대 건축기술을 상징하는 대표적 건축물이다. 피라미드를 건축한 것이 이집트인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거대한 피라미드의 지형적배치는 오리온별자리와 거의 일치한다

어떤 사람들은 2천년전에 건설된 테오티우아칸의 건축물들이 태양계의 행성배열과 일치한다고 주장한다.

더구나 6천년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판화에는 아누나키라는 신들이 니비루라는 곳에서 지구로 내려온 이야기가 실려있다. 이들이 인류에게 신기술과 태양계에서의 우리의 위치를 알려줬다고 한다. 학자들 대부분은 이야기를 신화로 여기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그리고 하나의 의문은 칠흙같이 어두운 피라미드 속에서 어떻게 벽화를 새길수 있었을까 하는 것이다

피라미드 내에는 불을 피운 흔적을 발견할 없었으므로 당시에 전기를 사용했고, 벽에 그려진 그림은 전구라고 주장하는 이도 있다. 이집트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는바그다드전지 유물이 발견되기도 했다.

인류가 개발한 기술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벽화속의 형상이 정말 전지인지, 상상의 산물인지는 없다.   

하지만 대형 바위의 운반방법과 바위 위에 조각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이집트인의 작품이 있는 것으로 보아 외계인이 만들었다는 주장은 설득력을 잃고 있다


4. 외계인과 지구인
  
최초의 창조신화는 수메르의 신들이 ,항아리,진흙으로 인간을 창조했다는 것이다.

고대우주인이론을 믿는다면 여기서는 신이 아니라 외계인이다. 어떤 이들은 외계인이 여자들을 임신시키고 지구를 떠나면서 문화가 발전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1930년대 멕시코의 동굴을 탐사하던 10 소녀가 발견한 두개골스타차일드 인류와 외계인 사이에 태어난 순수한 인간이 아니라는 가설이 있다

많은 사람들은 두개골의 형상이 많은 사람들이 목격했다고 하는 외계인그레이 얼굴과 일치한다고 단언했다

스타차일드는 900년된 두개골로 밝혀졌으며 어머니는 인간으로 확인되었지만 아직 아버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아직 유인원과 인간의 공통조상화석을 발견하지 못한 상황에서 우리가 이들과 무관하다고 단정짓지는 못할 것이다

혹시 공통조상이 외계인일 수도...

  
수천년전 지구를 점령한 외계인이 지구인을 노예로 삼고 인류의 역사를 바꾸었다는 이론은 금방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12,000년전 중국판 로즈웰 UFO사건 - 드조파 외계방문자들




현재 중국엔 12.000년전 추락한 외계인의 종족과 혼혈 종족이 버젓이 살고 있다.




중국판 로즈웰 사건은 진상이 규명되어져야 하지만

문제는 중국정부의 은폐일 것이다


(제프 렌스,UFO조사자)




‘12,000년전 그들이 티벳 히말라야에 추락했다는 사실을 원판비문에서 해독해 발견했다


(楚聞明,1958,중국의 고고학자)




'8 5 놀라운 것이 하늘에서 나타났다.


우리들은 곤륜산맥이 바라뵈는 청해성 초원에서 야영중이었다.... 


망원경을 꺼내서 보니 태양빛에 번쩍이며 무서운 속도로 날아가는 거대한 타원형의 금속물체가 눈에들어왔다..'


(Nicholas Roerich, 알타이 히말라야 여행기 중에서, 1927)




지구만이 우주에서 유일한 생명의 터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이세상 모든 밭에서 한알만이 싹을 틔울 것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불합리하다’(메트로도루스,B.C.4세기, 그리스 천문학자)






고대 중국의 산맥에 추락한 외계UFO

 


 1937년에서 1938 사이 티벳과 중국의 접경지대인 히말라야의 테이(Chi Pu Tei ,중국명:齊福泰)지대에서는 수많은 동굴과 무덤에 대한 고고학적 발굴조사가 진행되었다.


 그러던 1938 중국의 고고학자 누이(Tsum Um Nui,중국명:楚聞明) 동굴안에서 신장 120~138cm 기이하게 생긴 얼굴과 머리를 지닌 해골의 무덤을 발견하게 된다. 무덤 주변엔 원판형의 띠가 둘러쳐진 원반 비문 디스크가 여러개 보였다. 





 

  

' 누이' 박사는 당시 무덤의 주인이 고릴라나 영장류로 생각했다. 그리고 세상은 모든 일을 잊는 했다.

적어도 20년뒤 그가 원판형에 새겨진 암호를 해독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1958 ' 누이' 발표한 원판에 적힌 내용은 한마디로 충격 자체였다.

빛이 바래가기는 했으나 그가 원판 디스크에 새겨진 고대어를 해독해 보니 12,000년전 히말리야의 산맥 테이 지대에 불시착한 UFO 외계인 비행선은 엔지니어들이 추락당시 사망함으로 인해 생존자들이 지구를 떠날 방법이 없어졌고 지구인들과 함께 살다가 외계인 후손들을 남겨두게 되었다는 내용이었다. 





고대의 지구 방문자들 



사건은 이후 전세계 대중들에게 <차이나 로즈웰 China Roswell> 널리 알려지게 된다.

  1968 스위스의 작가이자 호텔경영자 고고학자였던 에리히 데니켄(Erich Von Daniken) 의해 쓰여져 유럽에서만 300만부이상 팔린 <신들의 전차> 때문이었다. 신들의 전차의 영향은 유럽의 고고학계에도 누이의 주장과 주장에 대한 진위조사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영국의 고고학자들이 누이(Tsum Um Nui ,楚聞明)박사의 주장에 관심을 보였고 1948 2차대전 이후 그들의 관심은 중국여행으로 이어졌다. 그중 가장 결정적인 사건이 1978년에 일어났다

1978 카를 로빈-에반스(Dr. Karyl Robin-Evans) 박사등 영국의 학자들이 히말라야의 테이(Chi Pu Tei ,중국명:齊福泰)지역의  드조파 외계인 종족에 관심을 보이고 탐사하기에 이른다. 그는 자비로 탐사팀을 꾸려 드조파 마을을 찾아 나서기에 되었는데 과정에서 중국 정부의 온갖 방해와 현재 세르파의 비협조에 시달려야 했다. 



불행중 다행으로 현지 티벳인들의 도움을 받은 영국의 고고학자들이 드로파 지역을 탐사해 현장에 결과 험난한 히말라야의 눈보라속에서 실재 드조파인들을 가까스로 만날 있었다

로빈-에반스 박사는 당시 6개월간 드조파 마을에 머물며 제사장으로부터 그들의 역사와 전통을 배웠다. 그들은 중국풍의 전통옷을 입고 현재 중국어가 아닌 고대 중국어를 사용했으며 신장이 어린 아이들처럼  120cm내외였고 손가락이 여섯 개로 매우 작았다고 하는데 당시 로빈-에반스가 촬영한 드조파 외계인 후손들의 사진이 아직도 전한다.

 



The Dropas ruling couple (1947)

Hueypah-La (4 ft. tall) and

Veez-La (3 ft. 4 in. tall)




더욱더 놀라운 것은 당시 제사장의 설명들이 이후 누이 박사의 드조파 원판비문의 해독에서 나온 내용과 상당부분 일치했다는 사실이다. 드로파 원반형 비문은 당시 그들 조상인 외계인들이 남긴 고대의 기록이었다

이후 드로파 외계인과 드조파 외계인 후손들에 대한 이야기는 <중국판 피그미족> <中國판 로즈웰 UFO추락> <중국판 도곤족 이야기>등으로 서구에 널리 알려지게 되지만 정작 중국내에서는 사건에 대한 조사나 학술적 연구는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며 원판 비문에 대한 공개도 중국 정부가 철저히 막고 있다.

로빈-에반스 박사는 드로파 외계인들의 후손인 드조파인들이 고산지대에서 나물과 재배로 간신히 연명하고 있었다고 안타까움을 자신의 <드조파 신비의 Mysterious land of the Dzopa>전하고 있다. 


그뒤 영국의 카를 로빈 -에반스 박사는 자신이 현장 조사한 고고학적 발견을 학계에 보고했지만 영국 학계는 그를 괴짜와 미치광이 취급하였고 얼마 그는 사망했다.

하지만 로빈-에반스 박사가 드조파 외계인에 대해 <드조파 신비의 >이란 책은 살아 남아 오늘날까지 전해졌고 에리히 데니켄의 <신들의 전차> 통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로빈-에반스 박사가 만난 드조파 외계인 후손들은 오늘날 어떻게 살고 있을까?



12,000년전 까마득한 옛날 우주성간의 날아와 지구를 탐사하며 날아가다 추락한 중국판 로즈웰 UFO 외계인들 그들은 자신들이 떠나온 고향별을 얼마나 그리워했을까?

 드로파 외계인 추락 사건이 보여주는 것은 그들이 매우 인간적인 모습을 가졌다는 사실일 것이다. 또한 외계지성체들 EBE들이 지구를 오래전부터 관찰 탐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국정부는 드로파 로즈웰 UFO사건 관련 자료는 물론 진시황릉의 공개까지도 거부하는 문화적 후진성을 보이고서도 오로지 자신들이 올림픽을 치룬 부자나라에 동양최초의 우주유영을 했다는 자화자찬과 겉치례 중화중심주의에 빠져 있는 것이 현실이며 중국에 반대하는 모든 것을 적으로 간주하는 배타성과 오만무도함으로 티벳 독립을 학살하는 잔인한 인권유린을 서슴치 않고 있다. 



이런 우리가 외계지성체와 과연 마음을 열고 친구가 있겠는가?

 드조파 외계인과 후손인 드조파 외계인 마을에 대한 조사는 현재도 중국정부의 비협조와 방해로 제대로 학술 조사를 진행할 없다고 한다. 원판 비문에 대한 자료공개도 사실상 중국정부가 완전히 차단하고 있다.

  이는 실로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외계인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지구에 왔음에도 인간이 애써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르완다, 500 외계인 무덤 발견...200 집단 매장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500 이상된 외계인의 무덤이 발견됐다. 스위스의 인류학자 휴고 차일드 박사는 " 무덤에는 200 이상의 시체가 매장돼 있는데 모두 인간이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발견된 무덤의 토양과 시체 샘플 등을 조사한 결과 적어도 1400년대 무렵의 무덤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차일드 박사는 여기에 묻힌 시체들이 어디서 왔는지, 죽었는지를 해명하기 위해 연구 중이다.

차일드 박사와 연구팀은 원래 르완다의 정글에서 조사를 해오다 우연히 외계인의 무덤을 발견했다. 처음엔 오랜 과거 시대의 마을 자취쯤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발굴 과정에서 인간으로 없는 외계인의 시체가 나왔다는 .


무덤에서 발견된 외계인의 시체는 인간보다 키가 크고 마른 상태. 신장은 7피트(210cm) 달하고 머리는 인간보다 평균적으로 크며 코와 입이 없고 눈만 갖고 있다고 한다.


연구팀의 박사들은 발견된 외계인들이 텔레파시로 대화를 하고 박쥐와 같은 생물학적인 레이더로 돌아다녔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무엇 때문에 외계인들이 집단으로 죽어서 매장됐는지 없는 상태라고 한다.


차일드 박사는 묘지에 매장돼 있는 200명의 외계인은 지구 상륙부대의 일원이며 지구에 왔을 당시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한 것이 아닐까라고 추측하고 있다.

문제는 주변에서 외계인들이 타고 왔어야 UFO 파편 등이 발견되지 않고 있다는 . 이를 미루어 그들 일부는 생존해 우주에 되돌아갔을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현장이 오염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현재 차일드 박사는 무덤을 기자 등에게 공개하지 않았고 장소도 비밀에 붙여져 있다. 하지만 발굴이 종료되면 위치는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차일드 박사는 "이번 발견은 세상을 바꿀 "이라고 장담하고 있다


거인족 유골은 네피림 [Nephilim] 불리운 지구상에 거주했던 외계 혼혈족의 .




한편,방송 프로그램 '서프라이즈' 독일 바바리아 지역 동굴에서 발견된 거대 유골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


독일에 주둔했던 육군이 훈련 중에 발견한 독일의 브라이텐비너 동굴에는 수천여개의 유골이 있었다. 그중에는 다른 유골의 크기의 뼈도 있었다


인류학자인 페트릭 쿡크는 브라이텐비너 동굴이 세계 2차대전 당시 연합군 병사들의 시체를 유기한 곳이라는 것을 알게됐다.


쿡크는 또한 1563 베르톨드 뷔흐너가 탐사대를 이끌고 독일 바바리아 지역 동굴 탐사 책을 발견, 2배이상 거인의 유골의 기록이 육군이 발견한 유골과 일치한다고 주장했다.


유골 분석 결과 인류의 DNA 유사, 동굴 주변에 거인족이 집단 거주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거인과 관련된 기록은 세계 여러곳에서 쉽게 찾아볼 있다. 지난 2004 동남아시아에 쓰나미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서 길이 3.1미터 길이의 거대 유골이 발견됐으며, 미국 캔자스 주에서도 신장 5m이상으로 추정되는 거인의 발자국이 발견돼 화제가 있다.


기원전 3500년전 수메르 문명의 영웅으로 기록되고 있는 길가메시는 거인으로 묘사돼 있다일각에선 거인이 외계인일 것이라는 분석도 있는데, 1989 러시아 보로네슈에서 아이들과 시민이 봤다는 외계인 역시  3m 넘었다고 한다. 







A ,현대인간 1미터80 이상


B ,1950 터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4미터57…


C ,AD 235~238 로마의 시져도 거인이었다!!! 대략 2미터62…


D ,골리앗의 키라는.... 대략 3미터25cm, 조금 더클수있음


E ,뭔지모름 암튼 발견안된것 대략 위의것과 비슷


F ,1577 스위스 혹은 프랑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6미터30…


G ,1456 프랑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7미터


H ,1613 프랑스 Chaumont성에서 발굴된 거인 대략 7미터80…


I , 괴물은 기원전 200~600년도에 살던것으로 추정됨, 전체몸은 발굴안되고 신체 일부

 뼈가 발견, 괴물의 정체는 아프리카 고대국가인 카르타고인으로 추정됨 키는 대략 11미터




1. 터키에서 발견된 거인 (Giant Bones), 거인족이 살았다는 흔적


터키의 거인 1950년대 후기, 터키의 계곡에서 거대한 화석들을 많이 발견하였다.

화석들은 인류의 골격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이상할 정도로 크다.

대퇴골은 길이가 1.2m 정도나 되는데, 이에서 계산하면 사람은 신장이 5m 정도 되는 거인이다. 



2. 미국의 거인 미이라…… 위와 유사한 거인의 흔적이 미국에도 있다. 



아메리칸 인디안들에게는 이런 전설이 있다. 


아주 오랜 옛날 머리털이 빨간 거인족이 있었다고 한다.

그들은 몸집이 아주 크고 성격도 매우 사나웠다.

인디안 조상들은 거인들과 오랜 싸움 끝에 거인들을 쫓아냈다고 한다.

미국 네바다주의 광산에서 1911년에 광부들이 탐험하던 깊숙한 곳에서 커다란

미이라 구를 발견하였다.


그의 신장은 2.2 미터였고 머리털은 빨간색이었다 이후에 학자들이 그곳을 자세히

조사했는데, 동굴은 광산채취 때문에 이미 심하게 훼손되었다.


그러나 그곳에서 대퇴골 하나를 발견하였고 외에 인디안 유물이 근처에 조금 있었다.

대퇴골로부터 거인의 키는 23 미터는 족히 된다고 추정했다.

같은 장소에서 소량의 빨간색 머리털도 발견하였다.

뼈들은 지금 네바다주에 있는 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다.




3. 중국 '한서' 거인족에 대한 상세한 기록이 있다

 

 .중국 한서(漢書) 거인과 관련된 기록 <사기(史記)> 저자인 사마천과 마찬가지로

사학계의 유명한 반고(班固) 있다.

그가 중국의 역사서 <한서> 중에서 거인과 관련된 기록이 있다.


 

<한서> 29 오행지(五行志) 이런 기록이 있다.

진시황26(DC 220), 키가 11척인 거인 12명이 북방 소수민족의 옷을 입고 감조에

나타났다.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제는 이것을 좋은 징조로 여기고, 거인들의 모양을

12 금속동상을 만들었다.



<한서> 99 왕망전(王莽傳)에도 거인에 대한 상세한 기록이 있다.

서기 14 흉노족이 중국 변방지역을 침략하기 시작하였다.

숙야(夙夜) 지방관 한박(韓博) 왕망(王莽)에게 흉노족과 싸울 있는 거인을 추천했다는 기록이 있다.





1850 미국 중서부: 미국의 고고학자는 흙속에서 신장이 2m 넘고 두줄의 치열이 있는유해를 대량 발견했다. 중에는 6개의 손가락 혹은 6개의 발가락이 있는 것도 있었다.



1880 미국 북동부: 나이아가라지역의 Cayuga에서 9ft 대의 거인들의 무덤이 발견됨. 

그들은 자신들의 도끼와 함께 묻혀 있었고 매우 거친 전투 중에 죽어서 묻힌 것으로 보인다.

근처인 이리호(Lake Erie) 섬에서는 그곳이 과거에 거인들의 전쟁터였음을 암시하듯이 다량의 훼손된 골격들이 아무렇게나 버려져있어 쉽게 출토되었고  Smithsonian박물관측에  추후 조사에서 그것들과 함께 조개껍질세공품과 세공된 마노구슬등이 함께 발견하였다 한다단지 그들의 진화론적 연대기에 위배되는 이런 자료들이 거북하여서 아직까지도 적극적인 조사는 꺼리고 있다 한다.  



1911 미국 네바다주: 네바다주 러브락(Lovelock) 동굴에서 신장이 2.2m 붉은 머리카락 거인 미이라를 발견했다. 동굴은 인디언 전설 중의 붉은머리 거인의 거주지로 알려져 있다.


캘리포니아주 버클리 대학과 네바다 역사학회는 즉시 조사인원을 파견해 그곳에서 인디언유물을 추가로 발굴했다. 그후 광석채집 기술자 등이 발굴된 골격을 측량해 이들이 생존시 신장이 2-3미터에 달했으며 붉은색 머리카락을 가졌음을 확인했다.



1947 미국 네바다주: Nevada - California - Arizona  경계부위에서 180 평방mile 내의 32개의 동굴에서 처음 보는 짐승의 가죽을 입은 8 - 9 ft 거인 유해들이 발견되었다 



1986 멕시코: 매체가 멕시코시티 동부에서 높이 50cm, 너비 25cm 완벽한 거인 두개골 화석을 발견했다. 두개골의 송곳니는 현대인보다 2.5 크고 신장은 3.5m에서 5m 사이로 추정된다



2005 페루: 미국과 페루 고고학자들이 북부 해안의 거대한 피라미드에서 대량의 신비한 유물들로 가득찬 고분 3개를 발견했다. 고분 안에는 신장이 2.8m 이상인 거인 골격 3구가 안치돼 있었다.



미국의 여러 곳에서 거인의 발자국을 발견: 길이가 36cm 달하는 완벽한 발자국이 버지니아주 파카스버그 근교에서 발견됐다. 또다른 90cm 거인 발자국이 캔사스주 광산에서 발견됐다




이처럼 유럽, 미국, 중국 세계 곳곳에 거인들이 살았다는 흔적이 산재한다.


이렇게 여러 다른 곳에서 발견된 거인의 자료나 유골은 지구 시기에 대면적으로 인류의 종족으로 거인족이 있었다는 것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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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1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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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 다뤄볼 주제는 " 도둑 뇌사 사건 " 입니다.

다들 기억하시나요?










2년전 3 8 새벽 3시쯤,

당시 19살이던

자신의 집에서 물건을 뒤지던

50 도둑과 마주쳤습니다.


 생명의 위협을 느껴 도둑의 얼굴과 머리를

발과 주먹으로 수차례 때리고,

빨래 건조대로도 내리쳤습니다.


평소 기증이 있던 도둑은 

뇌사 상태에 빠졌고, 결국 10개월 만에

숨졌습니다.


"정당방위냐" "아니냐" 논란이 일었던

사건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는

집주인 씨의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선고에 앞서 이례적으로

미국과 독일 등의 판례를 예로 ,


//최 최초 폭행 이후에도

피를 흘리며 기어가던 도둑을

폭행한 점으로 방어 목적을 넘어

상대방을 공격할 의사가

상당했다고 판단했습니다.


, 여러 정황상 도둑이

도망가려고 했던 점이 인정된다며

과잉방위였다는 변호인의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라고 대법원에서 말했는데요.. 이게 말이됩니까?

무슨 이런 법이 다있어요?

만약 피해자가 최초 폭행 후 도둑이 도망갔거나 보복을 했다면?

그럼 피해자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그리고 도둑이 앞으로 계속 활동하며

이로인해 피해를 입을 다른 시민들은요?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어떻게 이따구로 판결을 낼 수 있는지 참, 의문이에요.

오히려 집주인이 도둑을 잡았는데 반성하고

도둑 가족들한테 500만원도 줬어요.



이번 판결은 방어의 한도를 현저히 벗어난 공격행위는 정당방위의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정당방위의 요건과 범위를 명확히 판결입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의 항소 이유를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

징역 1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다만 피해자가 원인을 제공한 등을

고려해 형의 집행을 3 동안

유예한다고 밝혔습니다.


변호사 : " 정도가 과잉방위에 해당된다고 하면 충분히 무죄 또는 감경 처분을 받을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부분이 인정되지 않아서 추후 대법원에 상고할 예정입니다."


선고 직후 법정은 나선 씨는

돌아가신 피해자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게 정녕 말이됩니까?

그럼 도둑이 들었을 때 공격의사가 없고 도망가고자 한다면, 

앞으로 보내줘야겠네요?

또 다른 기사입니다.

자신의 집에 침입한 도둑을 때려 뇌사 상태 끝에 숨지게 만든 집주인에게 상해치사 혐의로 유죄가 확정됐다. 집주인은 정당방위라고 다퉜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대법원 2부는 이른바 '원주 도둑 뇌사 사건'으로 기소된 최모(22)씨의 상고를 기각해 징역 1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씨는 지난 2014 3 새벽에 귀가했다가 빈집 서랍장을 뒤지던 김모(55)씨를 발견해 얼굴에 여러 차례 주먹을 휘둘렀다. 씨는 경찰에 신고하려다가 쓰러진 씨가 몸을 일으켜 도망가려는 모습을 보고 다시 폭력을 휘둘렀다. 씨는 자신의 발과 빨래 건조대, 허리띠 등으로 씨의 머리를 집중적으로 공격했고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뇌사 상태에 빠졌다.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집주인 씨에 대해 1,2심은 모두 유죄를 인정했다. 씨는 절도범을 제압하기 위한 정당 방위거나 과잉 방위라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다. 1심은 아무런 저항없이 도망만 가려고 했던 피해자의 머리를 장시간 심하게 때린 것은 방위로서 한도를 넘은 행위라고 판단했다. 이후 항소심 과정에 피해자 씨가 결국 숨졌고 항소심에서도 역시 유죄가 인정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신체를 결박하는 다른 수단을 강구할 있었는데도 의식을 잃을 때까지 때린 것은 정당 방위로 없다고 밝혔다. 법원은 다만 씨가 씨의 집에 침입해서 사건 발단을 제공한 점을 감안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1심에서 아무런 저항 없이 도망만 가려고 했던 피해자의 머리를 장시간 심하게 때린?

장난치나, 아무런 저항없이 도망가고자하면 예~ 들어가세요~ 해야되는거에요?

그럼 신체결박하는데 도둑이 내 잘 묶어주세요.

이러겠어요?

무슨 개똥같은 논리가 있어요?

대한민국 법은 국민을 위한 법아닌가?


이미 도둑은 50대에 기왕증까지 있는 상태인데,

굳이 피해자의 행동이 도둑의 사망을 야기했다고 볼 수 있는가?

역시 이맛에 헬조선합니다.

국가에 충성을 할 봉사를 할 이유가 없어요.

집에 침입한 도둑을 폭행해 뇌사상태에 빠뜨려 사망하게 사건의 피고인인 집주인에게 대법원이 정당방위를 인정하지 않고 유죄를 확정했다.


대법원 2(주심 김창석 대법관) 12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최모(22)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 6월에 집행유예 3, 24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한 원심을 확정했다. 


2014 3 8 강원도 원주시의 주택가에서 당시 입대를 앞둔 최씨는 친구들과 술을 마신 오전 315분쯤 귀가했고 거실에서 서랍장을 뒤지는 A(당시 55) 발견했다. 최씨는 곧바로 그에게 달려들어 얼굴 등을 수차례 폭행한 A씨가 넘어진 상태에서도 도망가려고 하자 빨래 건조대 등으로 내리치는 A씨를 추가적으로 폭행했다. 폭행당한 A씨가 의식불명상태에 빠지자 최씨는 반대로 가해자가 됐다. 


최씨는 도둑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정당방위 또는 과잉방위에 해당한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하지만 폭력행위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기소된 최씨는 1심에서 징역 1 6월을 선고받았다.


때문에 사건은 정당방위 논란을 가져왔다. 치료를 받던 A씨가 사건 발생 10개월여 만에 폐렴으로 숨지자 검찰은 최씨의 죄를 상해치사로 바꿨다. 


2 재판부는 "피고인은 머리 등을 필요 이상으로 과도하게 구타했다" "물건을 훔치려고 사정을 감안하더라도 저항 없이 도망가려던 피해자를 심하게 때려 사망에 이르게 행동은 경미하지 않다" 판시했다. 이어 "피고인의 행위는 공격의사가 압도적이었을 뿐만 아니라 정당방위가 성립하지 않는다" 덧붙였다. 또한 "일반적인 방위의 한도를 현저히 넘어선 것으로 사회통념상 방위행위라기보다는 적극적 공격행위로 보아야 한다" 과잉방위도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어 "다만 피해자가 집에 무단 침입해 절도를 하려던 것이 최초의 원인이 됐고, 피고인이 유족을 위해 500만원을 공탁한 등을 고려, 집행유예를 선고한다" 덧붙였다.


또다른 기사 발췌입니다.

완전 부실수사, 부실판결의 표본입니다.

이 케이스는 판례로 길이길이 남아 대한민국법이 얼마나 개똥철학인지 널리널리 퍼져야되요.

앞으로  징역살이할까봐 무서워서 도둑한테 네~ 맘편히 가져가세요!

이레야겠네요?

개콘이나 방송에서 따끔하게 꼬집어줬으면 좋겠고

개인적으로 무죄를 받았으면 좋겠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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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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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 다뤄볼 주제는 while구문입니다 :)

저번 시간에는 for 구문을 다뤄봤었죠?

어떤가요?  부족한 점이 있으면 피드백 기다리겠습니다 :D







// for구문과 while구문의 차이점은 or구문은 미리 정해진 실행 횟수만큼 실행되지만,

// while구문은 루프 상수나, 카운터 변수가 없고, 그냥 조건식이 false 때까지 실행됩니다.

// for구문은 횟수가 중요하며, while구문은 결과값의 true / false 여부가 중요하겠지요?

// while구문의 사용 예는 주로 1)실행 횟수를 기반으로 없는 조건 

// 2) 실행전까지는 실행횟수를 없을 3) 실행횟수가 명확치않을때


// while 조건식 {                  조건식은 반드시~ true / false 값을 반환해야합니다.

// 실행구문 

// } 


// 위와같은 타입을 가집니다 :)


var n = 2

// 변수 n 2라는 정수타입의 값을 가진다.

while n < 2000 {

    // n 2000보다 작을 때까지

    n = n*2

    // n 2 곱한다!

}

// 결과입니다 :)

// while구문은 변수가 상수를 위에 먼저 선언하시고 나서~ 


// 구문에 넣으셔야 실행이 가능합니다.


// 소소한 팁이되겠네요.

// repeat while구문


var i = 1994

repeat {

    i =  i * 2

}


while i < 1994


// repeat while구문은 조건이 무조건 false임에도 불가하고한번은 ! 무조건 한번은자동으로 실행이 됩니다.

// 고로결과값이 3988 되는거죠. while구문에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var i2 = 1995

while i2 < 1994 {

    i2 = i2 * 2

}

print(i2)


// 보시면 i2 값이 그래도 1995인것을 확인하실 있습니다.

// 왜냐하면? 조건식이 false이니 한번도 실행되지않은채 남겨지는거죠.


// 감사합니다 :)


2016/04/19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418 swift 란? 스위프트 언어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let과 var편

2016/04/20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419 Swift part.2 String과 Numbers에 대해서

2016/04/23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423 Swift Tuple, Typealias 편 ! :) 튜플과 타입얼라이어스

2016/04/25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424 collection Array 편 :)

2016/05/05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505 Swift Collection: Dictionary 와 Set

2016/05/05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505 Swift 구문편! if, for, switch 까지!

2016/05/06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506 Swift Optional 스위프트의 꽃! 옵셔널에 대해 알아보자!

2016/05/07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507 Swift Optional 스위프트의 꽃 옵셔널! 마지막편!

2016/05/07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507 Swift Function 이번엔 프로그래밍의 꽃! 함수편!

2016/05/12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512 Swift Function 스위프트 함수편!

2016/05/12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512 Swift 단순 구문 , 흐름 제어 구문 for , for ~ in구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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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14.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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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 다뤄 볼 주제는 단순 구문과 흐름 제어 구문 입니다 :)

프로그램을 만들 때 더 잘 작동할 수 있도록

일종의 윤활유라고 할 수 있겠지요?

뭐 뭐든 안중요한게 있겠습니까?

다 모든 프로그래밍 지식들이 소중하지요.

어찌됬든, 시작해보겠습니다 :0






/* 프로그래밍 과정 작성하게되는 코드를 구문이라고 하며,

 

 앱하나를 개발하기위해서 수십줄부터~ 수만줄의 코드가 필요하며, 이와 더불어 디자인 음향 네트워크 등등 따지면,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구문의 종류는 단순 구문과 흐름 제어 구문으로 나뉘는데,


 단순 구문은 말그대로 객체의 선언 정의 일반 구문인 반면


 흐름 제어 구문은 조건문이라고 있겠지요 :)

 

 대게 흐름 제어 구문은 종류로 나눌 있는데


 -반복문, 조건문, 제어 전달문으로 나눌 있습니다.

반복문은 For구문과 While구문으로 나눌 있습니다.

 

 for 반복문은 주어진 구문을 정해진 횟수만큼 실행하며,

 

 for~in구문과 for구문으로 나눌 있습니다.

 

 for 구문은 반복할 때마다 카운터를 증가시키며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반복실행하며

 for in 구문은 순서에 따른 각각의 아이템에 대하여, 반복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for (초기값; 비교 조건; 증가값){

        

            반복 실핼 구문

        }

 

 위와같이 이루어져있습니다.

 

 

 */


//  노란색 세모는 에러가 아닙니다.


//  뭐 일종의 스위프트 언어 자체에서 제공하는 권유? 랄까요?


// 저 노란색 세모를 누르시면~

//  ++ is deprecated: it will be removed in swift 3 

//  Fix - it Replace "++" with " += 1"


//  ++는 반대되었습니다. 스위프트3에서는 제거될 문법입니다!


// ++ 대신에 += 1 을 사용하여, 대체하세요 :)


// 라고 ~ 친~절히 알려주네요 :)

// 


for ex in 0 ..< 11 {

    print("\(ex)번째 구독입니다.")

}


// 스위프트가 시키는대로 대체한 모습입니다. 

// 근데 += 1 이 아니라 아예 다른 코드가 되버렸네요?

for ex in 0 ..< 11  여기에서 0..<11 는 0부터 10까지라는 뜻이됩니다.

//  결국은 0...10 과 똑같은 뜻이지요 :)

// for 구문이 for in 구문으로 변경되었고 스위프트에 최적화된 코드로 대체되었습니다 :)

// 증가도 가능하며, 반대로 차감도 가능합니다!

 

// for 구문을 실행하여, i라는 변수를 제공하여, 2016 값을 주고 i 는 1994보다 작고 1씩 감소한다.


// 이번에는 스위프트에서 추천하는 연산자인 -=1 연산자를 사용하였습니다. :)


// for in 구문은 배열, 딕셔너리, 범위 데이터의 개별 점수 , 문자열 순번으로 관리되는 데이터 타입을 효과적으로 순회할 있는 구문입니다.


// for 루프 상수 in 순회 대상 {

//        실핼구문

// }


for loopNumber in 1...5 {

    print("2 X \(loopNumber) = \(loopNumber*2)")

}


// for in 구문을 사용하여, loopNumber라는 루프 상수를 선언하고 순회대상으로는  1...5를 지정했습니다. 1..<6도 가능하겠지요?


// 그리고 print 문법을 사용하여 실행하였습니다.


// 나이 계산이 가능하네요 :)



// 문자열 기억하시나요?

// 문자열과 문자의 차이도 기억나시는 분들은 이해가 쉬울겁니다 

//  


var lang = "swift"

for char in lang.characters {

    print("개별 문자는 \(char) 입니다.")

}


//  for char in lang.characters 에서 character는  


//  문자열을 문자로 순회 구간을 지정한다는 얘기입니다.

//  고로 swift는 5자이니 5회 순환하겠지요?

// var characters : String.CharacterView {get}

// A collection of Characters representing the String's extended grapheme clusters.

// 문자들의 콜렉션으로 문자열의 확장된 서기소의 다발을 일컫는다 라고 얘기해주네요.


var lang = "swift"

for char in lang.characters {

    print("개별 문자는 \(char) 입니다.")

}



// 고로, 위와같은 결과값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


//  또한 루프상수는 생략할 수 있습니다 :) _ 언더바를 대신 집어너어서 가능하지요


let size = 5

let padchar = "0"

var keyword = "3"


for _ in 1...size {

    keyword = padchar + keyword

    

}

print("\(keyword)")

// size = 5 ; patcher = "0" ; var keyword = "3"

//  for _ in 1...size 는 1...5까지의 의미가 됩니다.

// keyword = patcher + keyword 이면,

// padchar의 0가 다섯번 삽입된 후 3이 붙는단 얘기입니다.

//  고로, 값은 000003 이지요 :)


2016/04/19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418 swift 란? 스위프트 언어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let과 var편

2016/04/20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419 Swift part.2 String과 Numbers에 대해서

2016/04/23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423 Swift Tuple, Typealias 편 ! :) 튜플과 타입얼라이어스

2016/04/25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424 collection Array 편 :)

2016/05/05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505 Swift Collection: Dictionary 와 Set

2016/05/05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505 Swift 구문편! if, for, switch 까지!

2016/05/06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506 Swift Optional 스위프트의 꽃! 옵셔널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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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3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513 Swift While 구문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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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13.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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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스위프트와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의 꽃!

함수에 대해서 다뤄보도록하겠습니다!

함수는 일종의 연장(도구)입니다.

못질을 하기위해서는 망치가 필요하겠지요?

그럼 그 망치를 만들어야하는데, 

여기서 망치가 함수가 되는겁니다!

그러므로, 꼭 알아야겠죠?






OPTIONAL 편에서 사용했던 예제를 가져왔습니다 :)

import UIKit


let movie = "Death Note"


// moive라는 상수를 선언하고 값은 "Death Note"를 가집니다.


var ratings:[Double]? = nil


// 처음에는 값이 없고 나중에 추가될 것이기 떄문에. 옵셔널로 지정해줍니다.


let url :String = "www.DeathNote.com"


// 주소는 당연히 있어야겠지요?


// 그리고 타입을 선언해줬습니다! 


ratings = [1.5, 2.5, 3.0 ,5.0, 4.5, 1.0, 3.5, 2.0]


// ratings 8개의 더블값들들을 주었습니다!


var info:String = "\(movie)"


var info:String = movie


// 둘 중 어느 타입으로 주든 상관없습니다 :)

// print 역할을 맡게될 info 변수입니다!


// 이제 함수를 만들어봅시다!


//    func <#name#>(<#parameters#>) -> <#return type#> {

//         <#function body#>

//     }


// 스위프트에서의 함수 틀입니다. parameters에는 매개변수가 들어가고 


// return type에는 함수에 돌려지고 결과값을 표출할 때의 


// 값을 지정해주셔야합니다.


// function body 함수의 내용입니다.


func funcRatings(paraRatings:[Double]) -> (average:Double, min:Double, max:Double){


    //  paraRatings:[Double]이라고 선언했는데, 왜냐하면 ratings


    //  더블값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어레이상태이죠.


    //  리턴타입은 튜플이며 평균과 최소, 최대값을 구할 것이며, 타입은 더블입니다.

    

    // 왜냐하면 ratings 값들이 더블값이기 때문이지요!


    var sum = 0.0, min = paraRatings[0], max = paraRatings[0]

    

    // sum 0.0 값을 가지며, min,max paraRatings에서의 첫번째값을 가진다. 라고 변수를 생성해주세요.


 

    for value in paraRatings {

        

        // for~in구문을 활용해봅시다!

        

        if min > value {min = value}

        

        // 만약 min 값보다 크다면  value 최소값입니다.

        

        if max < value {max = value}

        

        // 만약 max 값보다 작다면  value 최대값입니다.

        

        sum += value

        

        // sum에는 값들을 차곡차곡더합니다. 총합이니까요!

 

}


 

let average = sum/Double(paraRatings.count)

    

    // 평균값은 총합에서 paraRatings 갯수만큼 나눈 값입니다!

    

    // 여기서 paraRatings.count Double타입이 지정된 이유는?

    

    // 그렇죠, 값들이 더블값이고 따로명시해주지않으면 

    

    // 스위프트 정수로 인지하니 타입을 정확힌 지정해야하는거죠

    

    // 스위프트는 타입과 대소문자에 까칠합니다!

    

    return(average,min,max)

    

    // 반환으로는 average, min, max 반환한다.

    

}

언렙하지않으면 스위프트가 유혹을 합니다.

너 이값이 언렙되지않았는데, ! 나 ? 써서 언렙할레?

그게 더 깔끔할 것 같은데?

ㅋㅋㅋ그래서 !를 붙힘니다!

 

info += " has \(ratings!.count) ratings.\r\n average is \(record.average) from \(record.min) to \(record.max),  \r\n Also our offical website is here \(url) "



print(info)


// 이렇게 갑이 또아앟! 뜹니다 :)

// 그럼 끝이에요.

// 함수를 이용해서 연산을 했고 그 값을 활용해서 위와같은 결론을 얻었습니다 :))))


// 조만간 함수와 옵셔녈 컬렉션들에 대해서 심화편을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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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1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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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이번 시간에 다뤄볼 주제는 바로?!

"델 노트북 공장 초기화 시키기" 입니다.

제가 한국에 들어가있을 동안 제가 맥북을 사용하고,

여사님이 쓰던 델노트북 (지금은 완전 퍼진)을 사용할 예정이라,

델노트북을 부활시키고자합니다!





준비물입니다.

당연히 델노트북이 필요하겠지요?


정말~ 느립니다.

뭐하나 할려면 쾽~하니 기다려야하고, 또한 꽤 렉도 심하구요..

그래서 거의 애물단지 취급을 받는 놈이지요.

사양만보면 왠만한 컴퓨터보다 좋습니다.

심지어 현제 사용준인 맥북 보다 좋아요.

고로, 문제는 소프트웨어와 OS란 얘깁니다. :(

일단 델노트북을  재부팅시켜주시는데, 

"DELL" 로고가 뜨는 순간 F8을 0.5초 간격으로 꾸욱꾸욱 눌러주세요!

그럼 위 화면이 똬앟! 

화살표와 엔터로 조작하실 수 있습니다.

Repair Your Computer를 선택해주세요.


windows is loading files... 란 문구가 나오죠?

컴퓨터 환경에 따라다르지만 대략 30초 정도 걸립니다.

물론 상태가 안좋다면, 더~ 오래 걸리는 거죠?

window is loading files... 단계가 끝나면, 언어 선택화면이 나옵니다.

한국어나 영어 편하신 언어를 선택해주세요 :)

기존의 계정이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셔야합니다.

그리고.  맨위에 Start up Repair 보이시죠?

클릭해주세요 :)

NEXT 를 눌러주시구요~ 

복구할 시점을 선택해주셔야합니다.

저는 다 초기화시킬 예정이므로,

구입했던 당시 시점인 2012년으로 진행했습니다 !

FINISH를 클릭하셔서, 완료햊세요.

경고 문구가 나옵니다.

상관없으니 계속 진행!

자~ 이제 기다리시면 됩니다~

물론 컴퓨터 환경에 따라~ 적게는 수초~ 많게는 수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완료된 모습입니다 :)

재부팅을 클릭해주세요 !

짜잔~ 구입당시 상태로 돌아갔습니다.

모든 설정을 초기부터 다~ 다시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그래도

빠릿빠릿한 왕년의 그 모습을 되찾았으니, 

그걸로 만족이지요?

저희는 대만족이랍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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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1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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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 다뤄볼 주제는 바로~ 

[ 전자담배 니코틴 세금 ] 입니다!

전자담배의 발명과 개량되고나서 

급속도로 저희 생활속으로 찾아와.

어디서든지 흔히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그치요?




그 동안 한국정부는  니코틴에 세금을 부과할 때 부피를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하고 있었는데요.

이제부터는 부피 기준이 아니라 함량 기준으로 바뀔 예정이라고 합니다..

5 10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부는 금연 보조제로 사용되는 전자담배 제세 부담금 체계 개편안을 발표하였습니다


개편안에는 전자담배에 부과하는 세금을 상향 조정하며 학교 주변 소매점의 담배광고를 금지하기로 하였습니다


전자담배의 가격 인상도 뒤따를 전망입니다.


전자담배에 부과되는 세금은 담배소비세와 지방교육세로 이뤄져있으며,


2011 마련된 과세안에 따르면 니코틴 부피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당시에는 니코틴과 향료가 일체형으로 제작되었지만 정부가 부피를 기준으로


과세에 나서자 업체들은 꼼수로 니코틴과 향료를 분리하여 판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는 부피는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니코틴 함량을 높여 높은 가격을 형성하면서 세금은 내기 위함이었습니다.


전자담배 과세 기준이 무력화되자 정부는 니코틴 부피에서 함량으로 기준을 개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정부는 분리형을 기준으로 20ml 용량 니코틴 함량이 2% 미만일 부담금 1,799원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위 함량을 기준으로 하면 시판되는 니코틴 함량이 40% 달하는 분리형 전자담배의 부담금은 3 5,980원에 이르게 되는데...


이게 뭡니까 이게...


옥시한테 화났으면, 옥시한테 화를 풀어야지


왜 애꿎은 베이퍼들한테 그러는지 참..


게다가 기획재정부는 전자담배 업체들이 분리형에서 일체형으로 제품을 바꿔 생산하고


니코틴 함량도 2% 이내로 조절하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라는데


"유도합니다"가 아니라 "유도할 계획" 이라고?


그럼 말만 번지르르한거 아니야 또?


역시 헬조선


위에 표를 보시면.. 뭔가 이상하죠?

분명히 성인 여성 중 흡연자의 비율이 적어도 11% 이상은 되는데,

저 정도밖에 안나왔다는 건,

우리나라 사회상에 대해서 시사하는 바도 있습니다.

어찌됬건, 흡연율을 보시면 위와 같은 표는 참 믿을게 못되요 그죠?

세금받아먹는사람들이 일처리를 저따구로나하고,

이번 옥시 사태를 더불어 전자담배와 연초의 형펀성을 유지하기위해 니코틴 부과세 법을 바꾼다고하는데,

이거..정말 화가 나네요.

막상 필요한 건 안바꾸고...뭐하고 있는건지..

국회의원개객기  국회는 사방이 흡연장이면서, 국민들한테는 모범을 바라네, 지들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지


소매점 담배광고 금지구역도 우선 초중고교 주변 50m 절대 정화구역에서 시작해 200m 상대정화구역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가격인상 효과를 상쇄하는 20개비 미만 소량포장 담배 판매금지도 법제화된다. 



최근 흡연자들 사이에서 사용률·구매율이 급증한 전자·캡슐담배에 대한 규제도 강화된다

전자담배는 니코틴 용액에 대한 담뱃세·담배부담금 부과기준을 부피에서 니코틴 함량으로 바꾸고 성분관리체계도 도입하기로 했다. 세금 등을 줄이려고 고농도 니코틴 용액과 이를 희석하면서 향을 내는 가향제 용액을 분리 판매하는 부작용,

희석과정에서 화상을 입거나 고농도 니코틴 흡입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다.

전자담배는 최근 1 성인남성 사용률이 4.4%에서 7.1%, 성인여성은 0.4%에서 1.2% 높아졌으며 사용자의 90% 궐련도 피운다.


캡슐담배는 가향물질의 유해성, 청소년 흡연 기호도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한 2018년까지 규제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캡슐담배는 캡슐 형태의 가향제를 필터에 끼워 넣는 제품인데 최근 3 판매 비중이 0.1%에서 8.3% 높아졌다. 


정부는 의무복무 중인 장병에게 군의관을 통해 금연치료를 지원하고 장기 흡연자의 저선량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 2018년부터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임웅재기자 jaelim@sedaily.com


군대에서 아무리 금연 지랄지랄해봤자, 그게 되겠어요?

게다가 금연하려고 맘먹으면 전자담배나 운동이나 군것질 중 하나인데,

무슨 개똥같은 국방부는 절대 믿을 곳이 못됩니다.

이처럼 전자담배 사용자가 늘었지만,

이들은 전자담배만 피우는 아니라 궐련과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보건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실제로 2015 전자담배 현재 사용자를 대상으로 조사해보니 전자담배와 궐련을 모두 사용하는 비율이 90.1% 달했다.


때문에 전자담배가 흡연자의 니코틴 흡입량을 증가시키고, 비흡연자의 흡연을 유도하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보건당국은 우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기획재정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현행 법령상 규제 사각지대에 있는 전자담배 신종담배에 대한 관리 방안을 조기에 만들어 시행하기로 했다.


흡연경고그림 부착, 담배광고 판촉행위 규제 유통과정에서 궐련과 같은 수준의 규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과세 형평성 차원에서 담배사업법 개정을 통해 세금 부과기준을 전자담배 용액 부피 기준에서 니코틴 함량 기준으로 바꾸는 방안도을 추진된다.


전자담배에 들어있는 성분 표시를 검증할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니코틴 액상에 영유아 보호 포장을 하도록 의무화하기로 했다.


전자담배에 첨가하는 가향제 성분에 대한 안전관리 기준도 마련하기로 했다.


실태조사 결과, 전자담배는 '궐련보다 해롭지 않겠느냐' 일반 인식과 달리 발암물질이 나오는 궐련만큼 해로웠다.

공주대 신호상 교수팀이 2015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가향제 283, 니코틴 액상 21, 희석제 7, 일체형 전자담배 7, 흡연욕구저하제 5 등을 유해물질 분석법으로 분석해보니, 궐련에서 검출되는 발암물질인 담배특이니트로스아민과 벤젠 등이 니코틴 액상에서 나왔다. 가향제 46개와 흡연욕구저하제 2개에서는 니코틴이 검출됐고, 일부 가향제에서는 폼알데하이드 등이 나왔다.


니코틴 액상 13 제품은 니코틴 농도표시가 부정확해 검증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성인남성의 흡연율이 담뱃값 인상 금연정책에 힘입어 30%대로 떨어졌다. 이는 흡연율 공식집계가 시작된 1998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성인남성의 흡연율이 담뱃값 인상  금연정책에 힘입어 30%대로 떨어졌다. 이는 흡연율 공식집계가 시작된 1998 이후 처음이다. <<< 이부분이 참 가관입니다.

금연정책에 힘입어 흡연률이 30%대로 떨어졌다고 정말,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는건가?

담뱃값인상의 효과는 일시적인걸로 이미 판명이 났고, 그저 세금을 더 걷기위한 방법일 뿐이였을 뿐더러,

우리가 의심해봐야할 것은 보건복지부의 흡연율 조사 방식인거같은데요?


결론) 세금계산법이 니코틴 부피에서 함량으로 개편된다면 


농도 얼마 이하까지만 담배소비세가 붙지 않고


이상은 담배소비세를 납부하여야만 들어올 있을지 모릅니다.

이상 고농도의 위험한 니코틴 직구가 힘들어질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흡연자들? 간전흡연의 위험 이해합니다.


그래서 저도 연초를 좋아하지않습니다. 핀거? 후회합니다.


근데 왠만하면 전자담배는 안건들였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대안이고 남한테 피해도 안주고 (무니코틴시)


혼자 조용히 즐기겠다는데, 무슨 ...


영국은 전자담배를 적극찬성해서, 오히려 권장하고있는 추세이고


 TV광고까지 나옵니다.


제기랄 퉤.


이맛에 헬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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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11.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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