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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게이들아 오늘 내용은  한번 작성했던 글인데

그닥 게이들의 주목을 많이 받지못한 글이라서  정보태그 달고 

다시한번 재업한 글이다,

그러니 이해해주기 바란다~~

그전에 너희가 생각하는 재능이라고하는 것은 어떤것이냐??

단순히 어떤분야던  성과능력이 높은사람??

포기를 모르고 꾸준히 하는사람??

각자 게이들이 생각하는 재능이 전부 다를것이다

그래서 재능이라고 칭하는것이  우리에게 어떻게 만들어지고

발전되고  발전시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겠다

우리는 보통 재능이란 유전에 기인하며 재능이 있는 사람은 다른 이들이 꿈꾸는 것을 아무런 노력 없이

쉽게 달성할 수 있다고 배운다. 이는 타고나는 부분이있지만 이것을 훈련도 안시키고 최고가 될수있다???

재능은 최고의 선수나 단체에 우리의 정체성을 결부시킴으로써 동기를 부여하는 간결하고 강력한

만남에서 시작된다  나는 이것을 "발화"라고 칭한다 

무의식에 불을 붙이는 아주 작지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생각으로 이루어져 있다

"나도 그들이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이다









15분동안 뇌에 스킬을 각인시켜라

​새로운 스킬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여기서 스킬은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교사의 설명을 듣는 것일까??

교과서를 읽는 것일까??

무조건 뛰어들어 한번 해보는 것일까??

수많은 재능의 용광로에서는 "새김 기법"이라는 방법을 사용한다

그들은 선명한 정신의 청사진을 구축할 때까지 스킬이 행해지는 과정을 반복해서 면밀히. 아주 강렬하게 바라본다

미국에서의 어떤 코치가 실험을 하나 했는데 

테니스를 한 번도 쳐본 적이 없는 중년 남녀를 모았다

간단한 테스트를 한 뒤 재능이 제일 부족한 여성을 선택했다

그러고 나서 코치는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은 채 이 여성이 지켜보는 가운데 포핸드를 치기 시작했다

코치는 이 여성이 자신의 발. 라켓을 잡는 방식. 타격의 리듬에 주의를 기울이게 했다

이 여성은 집중해서 지켜본 뒤 코치의 움직임을 모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분 후에 놀라울 정도로 괜찮은 포핸드를 치게 되었다

눈이 아닌 귀와 관련된 예로는 "스즈키 음악 학습법"이 있다

스즈키 학생들은 매일 수업과는 별개로 여러 곡의 노래를 듣는다

"반짝반짝 작은 별"로 시작해 점점 더 어려운 음악으로 넘어가는데

노래를 반복해 들으면서 학생들의 뇌에 그 노래가 새겨진다

"듣기 연습"은 강력하고 상세한 정신의 지도를 구축해 주는데 

이 제도는 뒤따르는 노력이 실패인지 성공인지를 가늠할 수 있게

해주는 일련의 점들이다

효과적인 새김을 위해서는 강력한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열심히 보고 들으면 스킬을 수행하는 느낌을 상상할 수 있게 된다.

물리적인 스킬은. 전문가의 의사 결정 패턴을 재창조함으로써

흉내 낼 수 있다. 체스 선수는 기존의 게임을 한 수씩 다시 살펴봄으로써 

연설자는 원본의 억양이나 어조가 담긴 훌륭한 연설을 재생함으로써

음악가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악을 연주함으로써 그리고 내가 아는 어떤 작가들은

위대한 작품을 글자 그대로 따라 써봄으로써 이 효과를 얻는다










소프트스킬 인가? 하드스킬 인가?


스킬을 쌓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어떤 유형의 스킬인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모든 스킬은 두 가지 카테고리 중 하나에 속한다

바로 하드 스킬과 소프트 스킬이다


하드 스킬은 최대한 정확하고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행위다

이상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길이 하나만 존재하는 스킬로 잘 만든 로봇이 수행하는 스킬을 생각하면 된다

하드 스킬은 특수분야. 특히 물리적인 분야에서 발견되는 "정확한 반복"으로서 다음과 같은 것이 해당된다


골프 선수가 골프채를 휘두르는 행위. 테니스 선수가 서브를 넣는 행위를

 비롯해 모든 운동선수의 정확하고 반복적인 움직임.


"어린이가 하는 기본적인 삼수(덧셈이나 구구단)"



"농구 선수가 던지는 자유투"


"어린아이가 글자를 소리와 단어로 바꾸는 행위"


"공장충 노동자가 부품을 조립하는 행위"


하드 스킬의 목표는 위의 공장충들이 작업을  하는것 처럼 작동하는 스킬이다.

즉 신뢰할 만하고 정확하며 언제나 실패 없이 기계적으로 동일하게 작동되는 스킬이다

하드 스킬은 ABC로 요약될 수 있다

말 그대로 "항상 일관적인 스킬"이라는 의미이다


반면 소프트 스킬은

바람직한 결과로 이어지는 길이 여러 개 존재하는 스킬이다

이 스킬은 매번 똑같은 일을 완벽하게 수행할 필요가 없다

그보다는 상황에 맞춰 대응해야 하며 진행되는 패턴을 파악해 현명하고 시기적절한 선택을 해야 한다

소프트 스킬은 광범위하고 한정되어 있지 않은 분야 특히 다음과 같이 커뮤니케이션을 요하는 분야에서 찾을 수 있다


"축구 선수가 수비수의 허점을 파악하고 공격을 시도할 때"


"주식 투자자가 혼란한 거래일 중에서 숨겨진 기회를 포착하는 것"


"게이들이 무관한 사진들을 가지고 한번도 생각해보지못한 이미지를 구상하는 것"


"가수가 감정을 강조하기 위해 곡을 미묘하게 해석하는 것"


이러한 스킬에서 우리는 공장충 조립라인 애들 같은 정밀함을 추구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패턴이나 가능성을 재빨리 파악해 복잡한 장애물을 지나치는 능력이 필요하다

소프트 스킬은 3단계다

읽고 ㅡ 파악하고 ㅡ 반응하는 것

하드 스킬과 소프트 스킬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다른 종류의 

집중 연습 법을 통해 개발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자신에게 물어봐라 매번 100% 일관 적이야 하는 스킬은 어떤 것인가??

기계 같은 정확도로 수행해야 하는 스킬은 어떤 것인가??

바로 하드 스킬이다

그렇다면 유연하고 다양하며 상황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 스킬은 무엇일까??

즉각적으로 패턴을 파악하고 최상의 선택을 해야 하는 스킬은 어떤 것일까?

바로 소프트 스킬이다

해당 스킬이 하드 스킬인지 소프트 스킬인지 확신이 없을 경우 쉽게 판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초기 단계에 교사나 코치가 관여하는가?

그렇다면 하드 스킬일 확률이 높으며 그렇지 않다면 소프트 스킬일 확률이 높다

운동선수 와 음악하는 사람에게는 코치나 강사가 있지만 CEO와 일반 직장을 다니는 사람에게는 없다

다음의 세 가지 팁은 이 두 스킬에 관한 것으로 각 스킬을 개발하는 가장 효과적인 집중 연습 방법을 소개하겠다





하드스킬을 쌓는법


믿을 만한 하드 스킬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뇌의 우회로를 연결해야 한다

이는 섬세하게 천천히 일하며 실수를 꼼꼼히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섬세한 작업을 하는 사람처럼 일하는 것이다

하드 스킬의 바람직한 예로는 "연주하는 아이들"에게 있다

이 학생들은 여러 번의 수업시간 동안 손가락의 올바른 곡선과 압력. 올바른 자세로 바이올린을 잡고

활을 쥐는 법을 배운다 학생들은 "로켓처럼 위로 올라갔다가 비처럼 아래로 내려오고. 기차처럼 압 뒤로 오가기"처럼

리듬과 반복을 통해 활을 켜는 방법을 배운다.

기본 법칙은 아무리 사소해 보일지라도 아주 중요하고 정교한 기술로 취급된다

학생들은 생생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배우며 완벽하게 익힐 때까지 계속해서 반복한다

중요한 곡은 이처럼 수많은 반복을 통해 완성된다

신경학자들은 이를 "눈 덮인 언더에 높인 썰매 효과"라고 부른다

첫 번째 반복은 깨끗한 눈 위에 길을 내는 첫 번째 썰매와 같다

다음번 썰매는 이 길을 따라가는 경향이 있다

UCLA의 신경학과 교수인 조지 바조 키스는

"우리의 뇌는 연결고리를 형성하는 데는 뛰어나지만 이를 허무는 대는 약하다"라고 말한다

하드 스킬을 배울 때는 정확하고 신중해야 한다. 천천히 해라. 한 번에 하나의 단순한 행위를 한 뒤 반복을 통해 완벽해진 

다음에 다음 단계로 넘어가라 실수에 집중하고 특히 초반에 이를 시정해야 한다 

기본 법칙을 배우는 것은 지루해 보이지만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

지금 올바른 길을 닦아 놓는다면 앞으로 수많은 시간과 수고를 덜 수 있기 때문이다






소프트스킬 쌓는법


​소프트 스킬은 아름답기 때문에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가 눈부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신의 실력을 갈고닦는 모습을 상상해 봐라

유재석이 기타 프로그램 MC를 진행하거나 김연아가

빙판에서 피겨스케이팅을 타는 모습은 또 어떠한가 이는 마법 같은 특별한 재능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패턴을 파악하고 적절하게 반응하는 뇌의 초고속 소프트웨어의 결과다

하드 스킬은 정확성을 구축함으로써 가장 효과적으로 쌓을 수 있지만

소프트 스킬은 계속해서 변화하며 도전적인 내면의 환경을 탐구함으로써 기를 수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다양한 장애물을 만나고 이에 계속해서 반응하며

읽고 파악하고 반응하는데 필요한 감정 회로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된다

즉. 소프트 스킬을 쌓기 위해서는 섬세한 목수가 아니라 스케이트 보더처럼 행동해야 한다

공격적이고 호기심 넘치며 실험적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도전 방법을 끊임없이 찾아야 하는 것이다

소프트 스킬을 연습할 때는 다양한 연습을 수없이 하며 확실한 피드백을 받아야 한다

실수에 개의치 마라 중요한 것은 탐구하는 자세다 소프트 스킬은 보통 즐겁게 연습할 수 있지만 스스로가 코치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더 힘들 수 있다 각 세션이 끝난 뒤에는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야 한다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이었나?"


"효과적이지 않은 방법은 무엇이었나?"


"왜 그랬나?"


게이들아 명심해라 재능충은 타고나는것도있지만 연습을하지 않으면

재능으로 인정받기가 어렵다


4줄요약

1.아무리 재능이타고나도 연습을 안하면 퇴화된다

2.소프트스킬인가??하드스킬인가?? 명확하게 따지자

3.평벙한 사람들도  재능충이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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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9. 3. 2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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