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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에서 대해서 araboza (씹스압,영상,브금,스토리) 웨스테로스 스타크가 4편

[레벨:4] 후라달다다

2017.06.10 17:08:32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tfxG8     


 

안녕 게이들아.

 

오늘 이시간에는 저번에 마무리 못했던 스타크가에 대해서 마무리 할려고 왔어. 

 

저번에 연대표 올려달라는 게이가 있어서 마지막 줄에 올려줄께.

 

그럼 시작한다.

 

 

스타크가 4편.jpg

스타크의 문장 winter is coming

 

 

 

저번 시간에 칠왕국 통일 아에곤 1세가 했던걸 이야기했었지 

 

이번 시간에 마무리 져볼까해 

 

 

아에곤 1세2.jpg

 

토렌스타크.jpg

아에곤 1세와 토렌 스타크

 

 

 

 

이분에 의해서 칠왕국이 통일 당하는데 

 

북부는 유일하게 피를 흘리지 않고 항복을 하게돼 ..

 

이 때의 북부의 주인은 토렌스타크 

 

토렌스타크는 아에곤이 남부와 서부를 점령하고 위로 진군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군사를 소집해서 전장으로 향했는데 아에곤의 군세를 보자마자 항복을 결심하고 

 

항복하게돼.. (어마어마한 크기의 용과 남부와 서부의 군세가 합쳐진 강력한 군대.)

 

그 이후로 몇백년 동안 스타크는 편하게 지내게 되 

 

아에곤 이후로 17대의 왕이 나오는데 이부분에 대해선 타르가르옌 편에서 자세히 다뤄볼께 

 

타르가르옌은 아에리스 2대가 마지막왕으로 나와있어. 

 

물론 그 유명한 미친왕이야.

 

미치기전 모습은 그다지 많이 나오진 않지만 광기도 좋은 모습으로 나오고 권력을 잡기전 사교성 또한 매우 좋았다고 표현되어 있어.

 

 

매드킹 젊었을 때.png

매드킹.jpg드라마 매드킹2.jpg

미친왕 아에리스2세

 

 

 

 

이 때 당시에 이 미친왕은 아버지의 명으로 여동생과 결혼해서 장남 라에가르 를 낳고 유산을 어느 정도 겪은 후

 

차남 대너리스와 장녀 비세리스 를 낳아.

 

 

엄친아 라에가르.jpg

라에가르 타르가르옌

 

 

비세리스.jpg

차남 비세리스

 

 

용챙년.jpg

누구나 다아는 용챙년 용맘마

 

 

 

미친왕은 과대망상증에 가까운 다양한 정책과 정신나간 일들을 추진하기 시작해.

 

스텝스톤 군도를 점령해서 왕국에 귀속 시키는것, 장벽을 넘어 와이들링을 정복하여 왕국에 편입 시키는것,

 

왕실의 부채 문제로 브라보스의 강철은행과 마찰이 있자 옛 발리리아와 안달인의 후계자로서의 종주권을 내새워 안달로스(에소스의 북부지역)

 

를 점령하겠다고 협박하며 함선들을 건조한것,  도른 사막에 엄청난 규모의 지하수로를 만들어서 녹지화 시키는 계획 등 을 세우고 

 

난관이 있을 경우 바로 포기하는 어이없는 정치를 하기 시작해.

 

더욱 웃긴건 타이윈 라니스터가 여기서 활약하기 시작하는데. 타이윈이 실세라는 소문이 돌고 나서부터는 그를 견제하기 시작하는데 

 

타이윈의 모든 일에 사사건건 방해하고 간섭하기 시작해. 

 

대표적인건 타이윈이 내려준 대도시의 관세를 미친왕이 독단적으로 대도시의 관세를 대폭 높여서 상인들의 불만과 토로를 들은 후 

 

모든건 타이윈의 계략이라며 상인들과 조합들 앞에서 관세를 직접 내려주는 모습을 보이는 등 정치적으로 거의 쑈에 가까운 행동을 보여..

 

 

타이윈 라니스터2.jpg

소설속 타이윈 라니스터

 

 

타이윈 라니스터.png

드라마속 노신사 간지 타이윈

 

 

 

타이윈은 아에리스2세와 어렸을 적부터 친해서 핸드까지 맡은 인물인데 

 

아에리스2세와 그런 일이 있은 후에도 그와 잘해보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

 

그래서 차남 비세리스가 태어나고 비세리스의 탄생을 축하하는 마상시합을 자신의 영지에서 열어.

 

타이윈은 자기 딸인 세르세이와 라에가르 왕자와 결혼 시키고 싶어했는데 

 

마상시합에서 약혼을 제의하지.

 

그러자 미친왕은 "자넨 유능한 하인이지만, 자기 아들과 하인의 딸을 결혼시키는 사람은 없네" 라는 엄청난 모욕을 준것도 모자라서

 

타이윈의 장남 제이미 라니스터를 킹스가드로 덜컥 서임시켜 버려서 결혼도 못하고 봉토도 물려 받지 못하는 볼모로 잡아가.

 

그 이후 타이윈은 바로 핸드직에서 사임하고 낙향하게돼.

 

덤으로 조안나 라니스터 (티리온, 서세이, 제이미의 엄마)또한 짝사랑 했던게 미친왕인데 이 미친왕은 티리온을 낳고 죽은 것 또한 

 

타이이윈의 오만에 신들이 벌을 줘서 꽃 대신 괴물을 준것이라 까댔어.

 

 

조안나 라니스터.png

조안나 라니스터

 

 

 

 

서세이 라니스터1.jpg

서세이 라니스터1

 

 

 

 

서세이 라니스터2.jpg

서세이 라니스터2 드라마속

 

 

 

 

제이미 라니스터1.jpg

소설판 제이미 라니스터

 

 

 

제이미 라니스터2.jpg

드라마판 제이미 라니스터

 

 

 

킹스가드1.png

킹스가드 문장.

 

 

킹스가드2.jpg

킹스가드(드라마속)

 

 

 

 티리온 라니스터.jpg

티리온 라니스터 ? 누구니 너는?

 

 

 

티리온 라니스터2.jpg

완전 보정 티리온찡

 

 

 

이런 노짱 같은 일들이 반복 되다 보니 나라안 상황이 개판일 수밖에없었지.

 

아에곤에겐 특수한 성벽이 하나 있었는데 사람을 불로 태워죽이는거에 성적인 흥분을 하는 개변태중에 하나였어.

 

그는 타이윈이 핸드에서 사라진 이후 핸드들의 제어가 안되자 더욱 더 실수를 하기 시작했고 

 

끝내 사건 하나가 터지는데 그게 바로 리안나 스타크야 ㅎㅎ

 

라에가르 타르가르옌이 리안나 스타크를 납치 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이것에 항의 하러 온 브랜든 스타크를 무례하다며 

 

반역죄로 가둬버려.

 

그리고 반역죄로 재판하는데 직접 릭카드 스타크가 오게되서 아들의 대전사가 되어서 결투재판을 하겠다 하지.

 

ㅋㅋ 그리고 미친왕은 드디어 개 미친소리를 하는데 불이 바로 내전사야. 라는 소리를 하고 

 

릭카드 스타크를 불로 태워죽여.

 

브랜든 스타크도 태워죽인건 덤이고 말이야.

 

릭카드 스타크.png장남1.png

릭카르 스타크                                                                                  장남 브랜든 스타크

 

리안나 스타크.png

드라마 속 리안나 스타크

리안나 스타크2.jpg

리안나 스타크

 

 

 

이런 일들이 벌어지면서 웨스트로스 전역의 귀족들의 충성도는 거의 없어지게 되고 

 

리안나 스타크의 약혼자였던 로버트 바라테온은 엄청난 분노에 휩싸였어.

 

리안나 스타크와 그리많은 만남이 있진 않았지만 맹렬히 사랑하던 로버트는 

 

졸지에 장남과 가주를 잃은 스타크와 같이 반란을 일으켜.

 

이 때 참여한 스타크가의 가장 유명한 사람은 에다드 스타크야

 

아에리스2세는 이전에 마르텔(현 도른의 가문)과 장남의 혼약을 받아내서 도른의 병력 1만정도를 지원받고 

 

국왕군의 병력은 약 4만정도였어.

 

남부군이나 여러 가문들의 병력들을 뺀 총 숫자야.. 

 

이들은 라에가르 왕자의 총지휘를 받아서 트라이언트 강의 지류인 레드 포크강의 루비 여울목에서 싸웠는데 

 

병력 싸움은 도른군이 반란군을 처리 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었는데 

 

혼란 스러운 전장 안에서 로버트와 라에가르는 서로 일기토를 벌여. 

 

일기토 도중 로버트의 워해머가 라에가르 가슴팍을 강타했고 왕자의 죽음을 목격한 국왕군은 사기가 떨어져 

 

그대로 붕괴하게 돼.

 

이 전투에서 킹스가드 기사 2명은 죽게 되고 한명인 바리스탄 셀미는 부상을 입고 생포 된 이후 전향하게 돼.

 

에다드 스타크2 젊은시절.jpg

반란군 참여 시절 젊은 시절의 에다드 스타크

 

에다드 스타크1.jpg

중년간지 에다드 스타크

 

 

 

전투 지도.png

 

순번 대로 1. 섬머홀 전투 2. 애쉬포드 전투 3. 종들의전투 4. 트라이던트 전투 5. 킹스랜딩 전투 6. 스톰즈 엔드 포위전

 

 

루비 여울목의 전투.jpg

검은 기사는 라에가르 위의 은색옷을 입은 워해머를 든 기사는 로버트

 

 

 

트라이언트 강의 전투.jpg

일러스트.

 

 

 

이 전투는 반란의 성공이냐 실패냐를 다루는 매우 중요한 전투였고 이 이후 

 

킹스랜딩 까지 함락하게 되는 발판이 되는 싸움이 됬어.

 

이 때에 아에리스2세는 연금술사 길드에 엄청난 돈을 주고 와일드 파이어를 사서 킹스랜딩 곳곳에 이를 몰래 배치해놔 

 

그 때 당시에 핸드였던 콸튼 첼스티드 라는 핸드가 항의하자 그 또한 화형시켜버려.

 

그리고 연금술사 수장인 로사르트를 핸드로 임명하지.

 

라에가르가 전사한 소식을 듣고는 비밀리에 킹스랜딩 전체를 박살내고 화염에 휩싸이게 할 계획을 세우는데 

 

타이윈 라니스터가 군사를 이끌고 성에 나타나자 지원군이라 생각한 아에리스는 성문을 열었는데 

 

알고보니 이들 또한 반란군이였어. 이들한테 보냈던 수많은 지원 명목의 군대를 보내달라 하는걸 착각해버린거지. 

 

성문을 쉽게 돌파한 타이윈의 군대는 도시를 약탈하며 국왕 충성파들을 도륙하기 시작했어. 

 

그리고 끝내 로사르트에게 와일드 파이어를 전부 터트리라는 명령을 내리는데 

 

아에리스의 이런 명령을 알게 된 킹스가드 제이미 라니스터가 연금술사들과 미친왕을 뒤에서 찌르면서 끝나. 

 

그가 죽어 갈 때 한말은  "모두 태워버려.모두 태워버려.(Burn them all... burn them all...)" 야.

 

그 이후로 당연한 말이지만 제이미 라니스터는 국왕 살해자 라는 불명예를 얻게 돼 

 

 

 

 

킹스랜딩 함락.jpg

킹스랜딩의 함락

 

 

 

이후에 킹스랜딩으로 진격하던 에다드 스타크와 로버트는 손쉽게 입성하게 되고 왕성 까지 쳐들어가서 아에리스2세 시체위 철왕좌에 앉아있던

 

제이미 라니스터와 만나게 돼 제이미는 농담을 던지며 왕좌에서 내려오는데 에다드는 제이미를 이 일로 엄청난 수준으로 경멸 하게 되고 

 

이러한 태도에 제이미는 굉장히 강한 트라우마로 남게 되는 일화야.

 

덤으로 일화를 말해주자면 이 때 서부군은 약탈과 강간 등등을 일삼고 있었는데 서부군의 선봉이였던 그레고리 클리게인과 아모리 로치는 

 

아까 말한 도른 즉 혼약 사이였고 왕세자비라고 할 수있는 마르텔가문의 딸 엘리아 거처에 도착하는데 

 

라에니스 타르가르옌이라고 하는 딸과 아에곤 타르가르옌이 있었는데 두 아들 딸을 잔인하게 살해해 

 

딸은 수십번 찔러서 죽이고 엘리아는 겁탈한뒤 죽이고 아들은 그 어머니가 보는앞에서 죽이지. 

 

이 이후에 마르텔 가문은 라니스터 가문을 끔찍하게 싫어하며 큰 원한을 품게 되지.

 

 

 

그레고르 클리게인.jpg

그레고르 클리게인 (저번 번외편에 있던 괴물 ㅋㅋ)

 

로치 사진.jpg

아모리 로치

 

 

일이 어느정도 마무리 된 후 에다드 스타크는 리안나 스타크 구출을 위해 기쁨의 탑으로 달려가.

 

나머지는 영상첨부로 설명이 가능할꺼야 ㅎㅎ.

 

 

 

 

 

에다드 스타크의 기쁨의 탑 싸움씬. 브랜 스타크가 보고 있는 장면.

 

기쁨의 탑.jpg

기쁨의 탑 

 

 

저 전투가 끝난 후 리안나 스타크와 에다드 스타크는 모종의 약속을 하게 돼 

 

그건 드라마를 보면 알 수 있어. 여기서 글로 스포하는건 매너가 아니지.. 

 

작중 비중있는 스포기 때문에 대충 넘어가도록 할께.

 

그 이후에 결국 로버트가 왕위를 물려받고 존 아린이 핸드가 되어 15년동안 평온한 시대를 이어가.

 

 

로버트 왕좌.jpg

철왕좌에 앉은 로버트와 핸드 존 아린

 

 

 

 

 

밑에는 왕좌의 게임 대표적인 연표야 퍼온거 지만 대략적인 흐름을 알 수 있어.

 

 

 

(여명기 영웅들의 시대)

12000 BC
 
여명기의 시작. 
퍼스트 멘이 웨스테로스에 이주해 오고, 그 과정에서 숲의 아이들과 충돌이 벌어지다. 
에소스의 여러 민족들이 도트라키 바다에서 갈라져 나오다.
 

10000 BC
 
퍼스트 멘과 숲의 아이들이 평화조약을 맺고 옛 신 신앙을 받아들이다. 
영웅들의 시대가 시작되다.
 

8000 BC 
혹은 6000BC
 
긴 밤의 시대에 아더들이 먼 북쪽의 얼어붙은 땅에서 내려와 모든 살아있는 생명들을 살육하다가 어떤 영웅의 등장으로 물러나다. 
건축왕 브랜든에 의해 장벽이 건설되고 나이츠 워치가 창설되다. 
밤의 왕이 나이츠 워치를 유린하다가 격퇴당하다.
 

 

 

(안달족의 시대, 피의세기)


6000 BC 
혹은 4000 BC
 
안달로스에서 칠신교가 창설. 
안달족의 대이동에서 북부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이 안달족의 손에 넘어가거나 동화되다.
 

 

5000 BC
 
발리리아가 건국되고 세력이 커지면서 기스카르 제국과 충돌이 벌어지다.
 

4700 BC
 
5차 기스카르 전쟁에서 기스카르가 멸망하다.
 

3000 BC
 
북부를 제외한 웨스테로스 대부분이 안달족에게 넘어가고 백개의 왕국 시대가 시작되다. 
장벽 너머의 왕 겐델과 고른이 지하 통로를 통해 북부를 침략하다.
 

1436 BC
 
일부 발리리아인들이 종교갈등 때문에 로라스에 이주하다.
 

950-700 BC
 
발리리아와 로인의 갈등이 커지면서 몇 차례의 로인 전쟁이 일어나다.
 

700 BC
 
로인이 2차 향신료 전쟁에서 발리리아에게 멸망하고 잔존 세력이 니메리아와 함께 도른으로 이주하다(로인족의 대이동). 니메리아가 마르텔 가문과 손을 잡아 도른을 재패하다. 
맨더리 가문이 리치에서 쫓겨나 북부로 이주해오다. 
볼튼 가문이 스타크 가문에게 반란을 일으키나 제압당하다. 
강철 군도가 웨스테로스 서부 해안가 대부분을 세력권에 놓다.
 

500 BC
 
발리리아의 도주노예들에 의해 브라보스가 건국되다.
 

350 BC
 
아를란 3세때 스톰랜드가 리버랜드를 정복하다.
 

300 BC
 
장벽 너머에 있던 하드홈이 알 수 없는 이유로 파괴되다. 
나이츠 워치의 나이트포트와 스노우게이트의 단원들이 서로 전쟁을 벌이다. 
프레이 가문이 그린포크를 잇는 쌍둥이 성의 다리를 놓다.
 

200 BC
 
발리리아 자유국이 웨스테로스 동쪽의 섬인 드래곤스톤을 합병하다.
 

126 BC
 
타르가르옌 가문이 예지몽 때문에 드래곤스톤으로 이주하다.
 

114 BC - 14 BC
 
발리리아의 멸망. 
피의 세기가 시작되면서 과거 발리리아의 식민도시들이 세력다툼을 하고 그 틈에 도트라키가 주변 국가들을 약탈하기 시작하다. 도트라키에 의해 사르노르가 멸망하다. 
브라보스가 아홉 자유도시중 최강의 도시로 성장하다.
 

37 BC
 
적사병이 고고소스에서 발병, 바실리스크 군도 전체를 뒤덮으며 멸망하다.
 

2BC
 
리버랜드에 하렌할이 완공되다. 
아에곤의 정복이 시작되다.
 

 

 

(칠왕국 시대)


1 AC
 
아에곤 1세가 칠왕국의 왕으로 선포되다. 
아에곤의 정복에서 도른을 제외한 웨스테로스의 일곱 왕국이 통일되다. 
킹스 랜딩이 건설되다.
 

4 BC - 13 AC
 
1차 도른 원정이 진행되지만 실패로 돌아가다.
 

10 AC
 
킹스 랜딩이 도시로 성장하다. 
킹스가드가 창설되다.
 

19 AC
 
해적들이 여름 제도의 도시 중 하나인 높은 나무 마을을 약탈하다. 이 소식을 들은 아에곤 1세가 킹스 랜딩에 성벽을 세우기 시작하다.
 

25 AC
 
킹스 랜딩이 칠왕국에서 세번째로 큰 도시가 되다.
 

35 AC
 
레드 킵이 건설되기 시작하다.
 

41-48 AC
 
아에니스 1세때 교단과 왕가의 충돌로 무장 교단의 봉기가 벌어지고, 마에고르 1세가 잔혹하게 진압하다가 자에하에리스 1세가 평화적으로 협상해서 해산시키다.
 

96 AC
 
미르, 리스, 티로시가 볼란티스를 무찌른 뒤 삼두정이라는 연맹을 세우다.
 

101 AC
 
101년의 대회의에서 비세리스 1세가 자에하에리스의 후계자로 결정되다.
 

106-115 AC
 
다에몬 타르가르옌이 코를리스 벨라리온과 함께 스텝스톤 군도를 정복하려고 스텝스톤즈의 전쟁이 일어나다.
 

120 AC
 
붉은 봄의 해 
 라에나와 라에노르 벨라리온이 죽고, 아에몬드 타르가르옌이 사촌 루케리스 벨라리온과 싸움이 붙어 눈 한쪽을 잃다. 하렌할에 불이 나 핸드 라이오넬 스트롱과 그 아들이 죽다. 용들의 춤의 원인 중 하나가 된다.
 

129-131 AC
 
아에곤 2세와 라에니라 타르가르옌의 왕위 계승문제로 용들의 춤이라는 대규모 내전이 벌어지는데,양측 다 가족과 용들 대부분과 함께 죽는다. 결국 라에니라의 아들 아에곤 3세가 왕이 되다.
 

131-136 AC
 
아에곤 3세의 섭정기로 섭정 자리를 두고 여러가지 권력다툼이 일어나다.
 

153 AC
 
아에곤 3세때 갖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용이 죽다.
 

157-161 AC
 
2차 도른 원정에서 다에론 1세가 도른을 정복하는데 성공하지만 반란이 일어나 실패하고 본인도 전사하다.
 

174 AC
 
아에곤 4세가 보낸 도른 원정 함대가 폭풍으로 박살나다.
 

187 AC
 
다에론 2세때 정략결혼을 통해 도른을 칠왕국에 평화적으로 합병하는데 성공하다.
 

196 AC
 
다에몬 블랙파이어가 왕위계승권을 주장하면서 제1차 블랙파이어 반란이 일어나나, 다에몬이 전사하면서 실패로 끝나다.
 

209 AC
 
펜토스가 브라보스와의 여섯 차례의 군사적 충돌 끝에 조약을 맺어 노예제를 폐지하다.
 

209 - 210 AC
 
덩크와 에그 이야기가 시작하는 시간대. 
봄의 대역병이 도른과 베일을 제외한 왕국 전체를 흽쓸며, 수만명이 죽다. 
애쉬포드 마상시합에서 왕세자 바엘로르 타르가르옌이 죽다.
 

211 AC
 
제2차 블랙파이어 반란이 일어날 뻔하지만 블러드레이븐에 의해 금방 실패로 돌아가다.
 

219 AC
 
하에곤 블랙파이어 1세와 비터스틸이 황금 용병단을 동원해서 제3차 블랙파이어 반란을 일으키지만 실패한다.
 

226 AC
 
장벽 너머의 왕 레이문이 장벽을 너머 북부를 공격하지만 실패한다.
 

233 AC
 
피크 가문의 봉기에서 마에카르 1세가 전사한 뒤, 233년의 대회의에서 아에곤 5세가 왕으로 선출되다. 블러드레이븐이 나이츠 워치로 추방되다.
 

236 AC
 
다에몬 블랙파이어 3세와 황금 용병단이 제4차 블랙파이어 반란을 일으키지만 다에몬 3세가 전사하면서 또 실패하다.
 

259 AC
 
섬머홀의 비극에서 아에곤 5세와 키 큰 던칸 경 등이 화재로 사망하다.
 

260 AC
 
마엘리스 블랙파이어를 포함한 구인회가 스텝스톤 군도를 점령하면서 나인페니 왕들의 전쟁을 일으키고, 마엘리스가 바리스탄 셀미에게 전사하면서 실패하다.
 

261 AC
 
라니스터 가문에 일으킨 레인-타르벡 반란이 타이윈 라니스터에 의해 무자비하게 진압되다.
 

277 AC
 
더스켄데일의 반역 사건에서 아에리스 2세가 6개월동안 인질로 잡히다. 이후 아에리스 2세가 본격적으로 미쳐간다.
 

281 AC
 
아서 데인에 의해 킹스우드 형제단이라는 도적단이 토벌되다.
 

282 AC
 
거짓 봄의 해. 
아서 데인에 의해 킹스우드 형제단이라는 도적단이 토벌되다. 
하렌할의 마상시합이 열리다.
 

282-283 AC
 
리안나 스타크의 납치와 브랜든과 릭카드 부자의 죽음을 계기로 로버트의 반란이 일어나다. 반란이 성공하면서 타르가르옌 왕조가 몰락하고 로버트 바라테온이 왕이 되다.
 

284 AC
 
라엘라 타르가르옌이 드래곤스톤에서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을 낳다가 죽고, 비세리스와 대너리스 남매는 스타니스 바라테온이 드래곤스톤을 접수하기 전에 의해 충성파에 의해 브라보스로 보내지다.
 

289 AC
 
발론 그레이조이가 강철 군도의 왕을 자처하면서 그레이조이 반란을 일으키지만 진압되다.
 

 

 

이 이후로는 본편으로 이어지는 연대기야.

 

 

 

 

 

 

미안 하다 ㅋㅋ 쓸려고보니 오늘도 로버트의 반란 밖에 못썻네. 

 

사실상 전투도 다 집어넣지 않았고 어느정도 비중있는것만 써봤는데 사진넣고 뭐넣고 하니까 한파트 밖에 못쓰네..

 

아쉽지만 여기서 끝내야 할듯해. 

 

궁금한점이 있을 수도있는데 그 부분은 천천히 다뤄줄께 

 

우선 드래곤은 미친왕 시점에선 전멸 된거로 나와. 

 

그 이유는 타르 가르옌 편에서 설명하도록 할께.

 

다음편에 드디어 스타크가 본편이고 마지막편이야.

 

본편에는 드라마 내용에 대해서 완벽하게 쓰지는 않을꺼야. 

 

소설에서 나오는 부분과 틀린 부분 그리고 스타크가의 특수능력과 가문의 아이들에 대해서 적어볼께.

 

저번 시간에 나왔던 것처럼 이번에도 왕좌의 게임 명언 하나 쓰고 갈께.

 

 

Valar Morghulis(모든 자는 죽는다)

쟈켄

 

 

세줄 요약 

 

1.칠왕국이 통일 된 후 몇백년동안 왕좌는 타르가르옌

 

2.미친왕이 마지막왕 이왕이 도라이짓 해서 망함.

 

3.로버트가 왕되다.

 

 

브금 제목은 Ballad of the Forresters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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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7. 6. 1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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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게이들아 

 

이번 시간에는 게이들이 궁금해 했었던 부분들을 조금 풀어보려해 

 

내 글에서 이해가 안되는 여러 특이한 단어들을 봤지? 

 

뭐 예를 들자면 아더같은 녀석들 말이야 이번 시간엔 그런 녀석과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무기나 방어구들은 뭐가있는지 종교는 어떤지

 

알아보도록 하자.

 

자 그럼 시작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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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은 에다드찡으로 간다

 

자 우선은 종교에 대해서 말해보도록 할께 

 

4대 대륙에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종교들이 존재해 

 

다 다루기는 힘들고 대표적이고 드라마에 언급된 종교들 위주로 알아 보자.

 

 

 

고대신 (The Old Gods of the 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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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즈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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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워치가 서약을 하기 위한 갓즈 우드

 

나이트 워치가 하는 갓즈우드의 맹세는 법보다도 위에있는 부분이라고 보면 된다. 

절대적인 맹세같은거야.

덤으로 맹세의 서약의 내용도 써줄께. 

 

Night gathers, and now my watch begins.

밤이 깊어지면서 내 경계가 시작되었으니.
It shall not end until my death.
이는 삶이 끝나는 날까지 계속되리라.
I shall take no wife, hold no lands, father no children.
아내를 가지지도, 영지를 취하지도, 아비가 되지도않고
I shall wear no crowns and win no glory. I shall live and die at my post.
권력과 영광을 탐하지않고, 초소에서 살고 죽으리라.
I am the sword in the darkness. I am the watcher on the walls.
나는 어둠속의 검이며, 장벽 위의 파수꾼이니라.
I am the fire that burns against the cold, the light that brings the dawn,
추위를 물리치는 불이고, 어둠을 몰아낼 여명이니라.
the horn that wakes the sleepers, the shield that guards the realms of men.
아침을 알리는 나팔이며, 인간의 영역을 수호하는 방패이니라.
I pledge my life and honor to the Night's Watch,
내 삶과 명예로 밤의 파수꾼에 맹세합니다.
for this night and all the nights to come.
오늘 밤과 앞으로 다가올 모든 밤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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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펠 내의 위어우드
 
 
 
발생지는 웨스트로스

최초인들이 오기전 웨스트로스의 주민들 이였던 숲의 아이들의 근본이 되는 종교인데 

나무, 바위, 개울 등 다양한 자연에 깃든 셀 수 없이 많은 이름없는 영혼을 숭배하는 종교야 

풍습중에 하나는 신의 숲(god's wood)라고 불리우는 성소를 만드는 풍습이 있어.

신의 숲 가운데에는 붉은 수액의 나무를 심고 얼굴을 조각해서 '나무의 심장'(heart tree)라고 불렀어 

 

이 종교는 현실의 고대 켈트인들의 수목과 수렵의신 케르눈노스와 비슷한 종교야

 

 

일곱신(The Faith of the S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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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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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 가드내의 일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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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들도 잘아는 왼쪽의 하이셉톤가 일곱신의 종교의 교황 같은 존재.

 

일곱신은 안달인이 6천년전 바다를 건너오며 퍼트린 종교야 웨스트로스 거의 전지역이 점령 당하거나 동화 되면서 대세 종교가 되었고 

밑의 일곱신을 모티브로 하고있어.

이들은 과거에 군사를 보유한 적도 있는데 타르가르옌의 7왕국 통일 후 왕권과 대립하는 모습이 자주 나와서 법령으로 군사보유가 금지 되었어.

일곱 신앙이 웨스트로스에 온 이후에 고대신은 옛날 신이라고 불리고 일곱 신앙은 새로운 신앙 으로 불리우고 있어.

드라마에서도 자주 나오지만 아버지와 어머니 신은 맹세와 기도에서 자주 보이곤 하지.

안달족에게 있어서 7이라는 숫자는 매우 특별한 숫자야 

7왕국, 7명의 킹스가드, 7명의 신, 소의회 직위 7개 등등 다양하게 존재해 

일곱신은 교단을 가지고 있는데 로마 가톨릭의 교황에 해당하는 하이셉톤을 중심으로 남자 신도 셉톤 여성신도 셉타로 구성 되어있어. 

군사 집단을 보유 하고 있었을 땐 The Faith Militant 이라는 특수한 군이 존재했어.

현재는 토멘과의 협상을 통해 다시 부활했지.

 

- 아버지 신: 권위
- 어머니 신: 사랑과 자비
- 처녀신: 순결
- 노파신: 지혜
- 전사신: 용기와 전쟁
- 대장장이신: 능력
- 이방인신: 그외의 신적 부분

 

 

를로르(R'hllor) 또는 광명신(Lord of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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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로르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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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르 아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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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들도 잘아는 붉은 마녀 

 

 

에소스의 자유도시들 사이에서 떠오르는 신흥 종교 집단으로 강한 세력을 형성 하고 있어. 

전설의 아조르아하이가 불과 빛의 주인 를로르의 용사로 선택 받아 어둠을 물리쳤다라는 라는게 종교가 탄생한 이유야.

어둠의 세력이 다시 나타날 때 이 세계를 구할 구세주가 소금과 연기 속에 태어날 것이라고 예언이 있고 

미르의 토로스, 위에 있는 멜리산드레 등이 를로르의 사제중에 하나야 

이 종교의 무서운 점은 지금은 잊혀져 있는 마법적인 능력을 사용 할 수 있어. 

사제들의 대부분이 강력한 마법사나 예언가로 구성 되어 있는편이야.

멜리산드레는 혈마법과 예언에 정통하고 최근 화에선 죽은자를 부활 시키는 기적까지 일으켰지.

맹화의 손이라는 무장 교단도 존재해

 

 

 

익사한 신(The Drowned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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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사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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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사한 신의 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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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들도 잘 아는 테온 그레이조이

 

그레이 조이 가문이 통치하는 강철군도 대부분이 믿고 있는 종교야 

인간을 매우 싫어하는 폭풍의 신과 영원한 전쟁 중인 신을 묘사했고 

바다 밑바닥의 궁궐에 거주하며 죽은 뒤 바다에 던져진 자들의 영혼을 다스리는 신으로 나와있어.

이 종교의 특징중에 하나는 죽은자는 다시 죽지 않고 더 강하게 일어선다 라는 교리를 가지고 있는데 

모든 신자는 태어나 한 번 쯤 의식을 잃은 뒤에 사제가 다시 숨을 불어 넣고 되살리는 의식을 치뤄야 해 

교단의 구조는 굉장히 심플한 편이야 

사제가 있고 그 밑으로 준 군사조직인 빠져죽은자들이라는 무력 집단이 있어.

 

 

익사한 신은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 에기르와 비슷해 

 

 

 

죽음의 신 또는 다면신(Many-Faced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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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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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신의 암살자 자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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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신의 본거지 아리아 귀요미2

 

 

게이들도 잘 알 고있는 다면신이야.

브라보스 내의 소수가 숭배하는 종교중에 하나인데 죽음의 신은 얼굴의 신으로도 알려져 있어.

아리아의 검술 선생 시리오가 믿는 종교 중에 하나야 

다면신을 섬기기 위해선 자기자신을 버리고 얼굴없는 사람으로서 배우고 소유한 모든것을 버려야해 또한 

자기 자신또한 섬길 수 없어. 

작중 내에선 강력한 암살자 집단으로 나와 

독도 사용하고 무력을 이용하기도 하고 사물을 이용한 암살도 행하기도 해 

살생부를 만들어서 죽인 자를 체크하는 습관이 있어.

 

자 이 정도가 드라마에서 나온 유명하고 대표적인 종교야 다음 번외편에선 다른 종교도 다뤄볼 예정이야. 

그럼 이제 무기와 방어구에 대해서 조금 적어보도록 해볼까. 

다들 아시다 싶이 왕좌의 게임에는 다양한 무기들이 존재해 

무기의 형태나 방어구는 중세시대를 모티브로 했기 때문에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돼 

형태는 사진으로 설명해 줄께.

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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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가 사용한 레이피어 이것보다 조금 작은걸 사용했는데 스몰소드라고 불리우는 레이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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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의 꽃 바스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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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병사들도 자주 쓰는 아밍소드

롱소드.jpg롱소드2.gif롱소드3.gif

롱소드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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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칸이라고 불리우는 도트락인들이 사용하는 곡도.

클레이 모어.jpg

클레이모어 

 

등의 무기들의 형태가 있어.

이들 무기는 거의 강철 혹은 철이라고 보는게 편해 물론 방어구도 철 혹은 강철이야.

 

 

 

방어구의 경우에는 대부분 봤던 다양한 갑옷 들이 있겠지만 보통 중세기사의 복장을 주로 하고있어.

 

괴물 곰 이 입었던 갑옷 ㅋㅋ.jpg

이갑옷은 드라마에서 그레고리 클리게인이 입었던 갑옷이야.

그레고르 클리게인.jpg

이분 ㄷㄷ.이분이 연금술을 통해서 좀비가 된 이후 서세이를 지킬 때 입었던 아머도있다.좀비 곰 된이후 입은 갑옷.jpg

좀비 그레고르 된 이후 입은 아머.

사슬 아머.jpg

대표적인 내복 사슬아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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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튼 브르스트 갑옷

중세 갑옷 트랜지셔널 아머.jpg

트렌지셔널 아머.

플레이트 아머.jpg

플레이트 아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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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입은 갑주의 표본 브리엔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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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용 갑주의 표본중에 하나인 산도르 클리게인

 

왕좌의 게임이 아주 평범한 중세시대였다면 형태를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거의 끝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왕좌의 게임에는 다양한 원료와 마법이 존재해 형태만이 다가 아니라는거지. 

우선은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근접 무기의 광석이라던가 그런 부분은 4가지로 볼 수 있어. 

현재는 사라진 청동기 (주로 농기구에도 사용한다.) 

현재 주 문화인 철제인데 역시 보통 철과 강철로 나뉘겠지 이중에도 제련법 함금이라던가 이런 부분은 잘 나오는 편은 아니야 

가문마다 특성을 가진 곳이 있어서 예를 들면 포레스트 가문의 아이언 우드처럼 

강철의 강도를 가진 나무를 이용해서 가공하는 장인과 능력은 그 가문의 특수능력 같은거라 

일단은 왕가 즉 킹스랜딩의 대장장이들이 보급하는 장비가 

가장 질이 좋은 무기를 뽑을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또 한가지의 강력한 무기가 존재해 발리리아 강철이라 불리는 뛰어난 강철이 있는데 

이 강철의 특수한 점은 물결무늬가 검에 있고 어두운 색에 희귀한 강철이라는거지 

발리리아의 특산품 이였어. 

어떤 게이가 그랬지 발리리아 강철로 화살촉을 만들어서 쏘면 무적아님? 이랬는데 

사실상 불가능한 이유가 있어. 

발리리아의 강철은 그 제조법이 매우 까다롭고 건들기 힘들정도로 빡세다고 나와있어. 

그래서 발리리아가 멸망한 이후 새로 뽑을 수 없던거야. 

발리리아가 그동안 만들어 놓은것 중에 몇가지가 있었는데 그것을 거진 대부분의 대가문들이 소유 하고 있고 

강철검과 갑옷 왕관 등이 있어.

발리리아 강철검은 많이 까지는 아니고 현 상황에선 약 9개 정도가 현상황에 나와있고 

행방불명된 검은 7개 정도야 

우선 멋져 보이는 발리리아 강철검 사진으로 구해봤어.

 

스타크 가문의 아이스.jpg

초반에 스타크가 가지고있던 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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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를 녹여 만든 2가지의 검 과부의 통곡과 서약 이행자 대표적인 발리리아 강철검.

 

타르가르옌이 사용한 검은 불꽃.jpg

 

 

 

정복왕 아에곤이 정복할 때 사용했다는 검 흑염 또는 검은불꽃으로 불림.

아에곤의 누이가 사용한 다크시스터.jpg

아에곤의 누이가 정복할 때 사용 했던 검 다크시스터라 불리는검.

 

대충은 이정도만 뽑아 봤어 발리리아 강철검은 그 강도가 매우 강한 편이라서 같은 발리리아 강철이 아니면 보통 강철 조차도 벨 수있다고 해.

사실 더 설명하고 싶은 무기들이 있긴 있는데 마지막으로 강력한 무기 하나 쓰고 끝마치도록 할께. 

중세시대라고 해서 대량 살상 무기가 없던 게 아니야. 

투석기라던가 이런건 당연히 있었지만 그보다 더 무시무시한 무기가 존재 했어.

 

와일드 파이어2.jpg

와일드 파이어 손에 쥔 티리온찡

와일드 파이어.jpg

블랙워터 전투에 사용된 와일드 파이어

 

 

바로 와일드 파이어라고 하는 연금술 물질이야.

이 무기는 대량 살상용 폭탄 같은 느낌의 무기인데 작가 공인으로도 이것보다 더욱 뜨거운 것은 3가지 뿐이라 했어.

태양 , 땅 속의 불 (용암), 드래곤의 불꽃 즉 와일드 파이어는 인간이 만든 불중에 가장 강력한 불이라는 소리야.

이 무기의 특징은 화약이 아닌데도 폭발력이 어마어마 한 편에 속하며 불길이 물에 닿아도 꺼지지 않고 오히려 번질정도로 강해. 

즉 현대 시대의 네이팜 같은 폭탄이라고 보는게 편한 물건이지.

이게 탄생한 계기는 연금술사 길드가 마에스터 길드에 밀렸지만 유일하게 독점하여 주문등 다양한 마법적인 효과를 부여해서 만든것이 이 물건이야.

드래곤이 탄생한 이후로는 마법적인 효율이 올라간걸로 나오고 있어서 제조 효율도 올라갔다고 해.

마지막으로 와일드 파이어의 위력에 대해서 나오는 영상 하나 첨부해볼께.

 

 

 

2분경 부터 보면 된다.

영상 볼 때 음악 끄고 보는게 더 집중 잘 돼 음악 끄고 보기라 

"신은 오직 하나야. 그 신의 이름은 죽음이지. 우리가 죽음에게 하는 말은 하나밖에 없어. 오늘은 아니야." 
(There is only one God, and his name is death. And there is only one thing we say to death: "Not today".) 

시리오 포넬

 

3줄 요약 

1.왕좌의 게임의 종교는 현실의 다양한 종교를 모티브로 뒀다.

2.왕좌의 게임엔 다양한 무기들이 존재 발리리아 강철이 존재한다.

3.인간들이 만든 불 중에 가장 강한것이 와일드 파이어.

 

 행복한 하루들 되거라 게이들아 읽어줘서 고맙고 행복한 하루 되라이기야.

 

다음 시간에는 아더랑 드래곤 그런거에 대해서 적어볼려고해 마법에 관해서도 좀 적어볼께.남은 종교랑

 

브금은 왕좌의 게임 서세이 테마곡 Light of the S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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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7. 6. 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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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들아 호응에 힘 입어 또 한편 작성한다. 

 

드라마에 나온 부분도 여러가지로 설명 하도록 할께

 

바로 시작한다 이기야 !

 

 스타크가 문장.jpg

                                     

이번 시간에는 스타크 가 까지 거의 다왔는데 한편 더 해야할꺼같아.

 

 

ㅜㅜ 쓰다보니 글 스압이 어마어마한거같거든. 오늘 시간은 타르가르옌과 칠왕국의 탄생까지 가볼께. 

 

 

거기까지만 가면 현시점의 왕좌의 게임이니까.

 

 

매번 말했지만 웨스트로스에는 3대 민족이 있었다고 했잖아? 

 

3대 민족은 퍼스트맨, 안달족, 로인족 이라고 불리우는 민족들이야 

 

사실상 4대 대륙에 존재 하는 민족들은 어마어마 하게 많아.

 

이 민족 전부에 대해서 설명하는 계기는 조금 더 후에 설명 하도록 하고 

 

에소스로 이주한 안달족에 대해서 저번 시간에 설명했었지? 

 

에소스에는 다양한 민족들이 살고있었는데 에소스 에는 두개의 패권 제국이 존재했어.

   

기스카르 제국(세계 최초로 문명을 만들어낸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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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스카르 제국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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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스카르의 전열보병

  

 

두번째 국가는 발리리아 자유국.(마법을 사용하고 드래곤을 최초로 사역한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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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리아의 옛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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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을 사역하는 발리리아인 

 

 

 

본래 양치기 업을 하고있던 발리리아 인들은 드래곤을 사역하는 힘이 있었는데 그 힘이 있는 이유는 정확하지는 않아. 

 

그들은 열 네개의 화염 이라는 화산지대에서 드래곤이라는 강력한 생물을 발견 하게 되고 드래곤을 사역하면서 강력한 국가를 세우게돼 

 

아마도 발리리아 인들은 마법을 사용하는데 불과 피 이 두가지에 능통했기 때문에 드래곤을 사역한걸로 생각하고 있어.

 

기스카르 제국은 발라리아가 생기기 전 까진 가장 강력한 에소스 패권 국가였어. 

 

고대 이집트 문명같은 사회를 이루었고 전열 보병이라는 ㅅㅌㅊ  보병을 이용하던 국가야 

 

이들은 5차에 걸친 어마어마한 대전쟁을 펼치게 되는데 이것을 기스카르 전쟁이라고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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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스카르 전쟁을 묘사한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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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스카르 전쟁의 결말 

 

 

 

에소스의 가장 강력한 국가는 결국 발라리아가 먹게 돼 

 

드래곤의 힘 앞에서 기스카르 제국은 완벽하게 멸망하게 되고 재건하지 못하도록 그들의 수도를 불태우고 시민들과 여러 사회계층의 주민들을 

 

노예로 사역하게 되면서 기스카르의 전쟁은 끝나. 

 

발리리아의 힘은 드래곤에서 나오는거라고 말했지? 

 

발리리아는 드래곤 군주라고 불리우는 각 가문의 수장이 있는데 이들이 모여서 만든게 자유국이거든.. 이름 그대로 사실상 

 

공화국이랑 비슷한 형식이고 시민들에겐 참정권이 있었고 드래곤 군주들이 공동 통치를 하는 과두제를 이용하거나 집정관을 뽑아서 정치를 했어. 

 

이런 의미에서 보면 국가중에 유일하게 가장 발전했던 국가답게 정치체계 또한 뛰어 났던 나라였어.

 

가장 큰 전쟁이였던 기스카르 전쟁이 끝난 후에 로인인과의 전쟁도 일어나게 돼 

 

시기적으로는 현 왕좌의 게임 시점에서 1천년 전 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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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인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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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인강의 문명

 

 

 

로인족은 최초의 철기를 사용한 민족이기도해 

 

안달족에게 철제무기의 제련법이나 단련법을 전수한것도 이들이거든.

 

이들은 발리리아의 불의 피와 정반대로 물의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자들이야. 

 

물의 신을 숭배하는 민족이였지.

 

불 과 물이 섞일 수 없는것 처럼 서로 정반대 되는 민족끼리 만나고 결국 분쟁이 일어나게 되버렸어.

 

패권 국가였던 발리리아와 중위권 국가였던 로인은 결국 몇차례 전쟁을 하게 돼 

 

발리리아국가는 로인인들의 군주 위대한 가린에 의해서 몇번 패배를 겪은 후 심기일전을 다지고 

 

드래곤과 함께 엄청난 싸움을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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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인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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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향신료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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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란티스 앞 가린의 생포 

 

 

2차 향신료 때 로인족은 엄청난 전과를 내버려.

 

당시에 발라리아에는 속국이 꽤나 있었는데 속국의 대군 10만을 물리치고 

 

셀호리스, 발리사르, 볼론 테리스 등의 도시들을 점령한 이후 물의 마법사로 드래곤 까지 몇마리 죽여버렸던거지.

 

그 이후 볼란티스 까지 쳐들어 가게 되는데 다급해진 볼란티스가 발리리아 본국에 도움을 요청하게 되고 드래곤 군주들이 

 

용 300마리를 보내게 되는데 로인족 군대들은 대패 하며  지도자 가린까지 생포 해버렸어. 

 

이 패배 때문에 로인족은 바로 멸망의 길로 가게 되는데 거진 대부분의 로인족들은 전부 다 잡혀서 노예가 되거나 노리개가 되버렸어. 

 

로인 전쟁 이후에 가린의 모습을 봤던 나이 사르의 여군주 니메리아는 있는 배란 배는 다끌어다 모아서 서쪽으로 탈출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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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인족 대이동을 위해 1만척의 배를 구하다.

 

 

이들은 도른에 정착하게 되고 현 마르텔 가문과 혼인 까지 주선하고 정착한 민족이야. 

 

여기 까지가  3대민족에 관한 설명이였고  다음은 아에곤까지 가볼까.?

 

이 모든일들이 다 일어난 이 후에 발리리아들은 더 이상의 적수란 없었고 그들은 무역권이나 국가가 행사할 수 있는 모든 권리를 다 가져가며 

 

승승장구 하고 있었어.

 

이 때 드래곤로드의 40가문중에 세가 그리 강하지 않았던 한 가문의 가주가 발리리아가 멸망 하는 예지몽을 꾸게 됬고

 

발리리아의 영지를 전부 판매한 이 후 용 5마리와 함께 드래곤 스톤이라 불리우는 변방 바위섬에 정착 하게 돼 

 

동시에 웨스테로스와의 관계도 원만하게 쌓으면서 무역도 하고 문화도 받아들이고 칠신교로 개종까지 하면서 완벽히 동화되지.

 

그리고 12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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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리아의 멸망

 

 

엄청난 대재앙에 의해 발리리아는 완벽하게 지도상에서 사라져. 

 

드래곤 군주들은 모두 다 죽었고 발리리아 라는 문명은 완벽하게 사라지지. 

 

열 네 개의 화염에서 일제히 화산이 뿜어져 나와서 발라리아 반도를 반으로 찢을 만큼 강력한 위력의 대재앙 이였다고 해 

 

그들의 멸망 이후에 에소스 대륙은 피의 세기라고 불리우는 엄청난 대전쟁의 혼란으로 빠져들었어. 

 

가장 강하던 패권국가가 사라지니 통제가 사라졌던거야. 

 

 

에소스가 혼란에 빠질 때 쯤 드래곤 스톤의 살아남은 발리리아의 드래곤 군주는 단 한명 뿐이였어. 

 

그 가문의 이름은 타르가르옌 칠왕국을 세운 유일한 발리리아 민족이야. 

 

이들은 약 100년 까지 나름 군비도 벌고 이것저것 발리리아의 기술을 통한 무역등을 해가며 

 

잘 살아 가고 있었어. 

 

발리리아 인들은 근친상간을 주로 하는 애들이야. 

 

그래서 드래곤을 부리는 능력이나 불 의 피 마법을 사용 할 수있는 능력을 이어서 한다고 하지. 

 

그러다가 에이곤이라는 타르가르옌 가문의 자식이 태어나 그는 어렸을 때부터 웨스트로스를 자주 다녔는데 

 

국가를 건설하고 발리리아의 정통성을 받아서 왕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컸던 야욕이 있던 인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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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곤 1세 

 

 

성년이 된 후 수년간 준비를 끝마친 후에 세마리 드래곤 과 휘하 병사 들과 함께 

 

웨스테로스 정복을 시작해. 

 

천년간 전란에 혼란 해져 있던 웨스테로스는 드래곤이라는 처음 보는 생물에 전혀 대항할 수단이 없었어. 

 

약  2년 동안 이 에이곤은 6개의 왕국을 통일하고 정복왕 에이곤1세 라는 이름을 달고 

 

킹스랜딩을 수도 삼고 소의회(왕국의회)를 열어 핸드(왕의 오른팔)를 만들어낸 창시자야. 

 

물론 그 유명한 권력의 중심인 철왕좌를 만들어낸 장본인 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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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랜딩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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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랜딩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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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핵심 철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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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아는 타르가르옌 용챙년 ㅋㅋ

 

 

 

게이들아 오늘 시간이 부족해서 여기까지만 써야겠다.. 일단은 칠왕국 까지는 왔는데 진짜 설명도 안한 부분 많이있거든.. 

 

그래도 최대한 압축해서 써봤는데 엄청 오래걸리네 ㅋㅋ 

 

담편이 진짜 스타크가의 마지막일 꺼 같아 담편에 현 왕좌의 게임과 스타크가 로버트의 반란 에 대해서 써볼께.

 

 

3줄 요약 

 

1.에소스 대륙의 패권 국가 발리리아가 있었다.

2.발리리아가 멸망후 타르가르옌이라는 가문이 멸망을 예지해 살아남았다.

3.칠왕국의 시조가 타르가르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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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7. 6. 9.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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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너무 닥달하니까 담편 바로 쓰게 되네.. 

 

이편쓰고 담편 마지막으로 스타크가에 대해서 쓰고 라니스터 꺼 써볼려고 해 

 

너무 짧게 썻는데 일베 먹어서 미안하다이기야 

 

일종에 소개글로 썻는데 반응이 넘 좋네.. 

 

이편만 쓰고 담편은 다음에 쓰도록 할께 ..

 

바로 시작한다. 

 

스타크가의 문장.jpg\

 

저번 글에 시조에 관해서 조금 설명 했었지? 

 

8천년전 긴밤과 장벽,나이트워치, 원터펠에 관해서 조금 설명을 했었어. 

 

자 그럼 현 왕좌의 게임시점 까지 가기위한 몇천년 간의 일들을 조금은 봐두도록 해야해 

 

웨스트로스에 퍼스트맨이라고 불리우는 최초인들과 숲의 아이들 거인족들이 있는건 너희들도 저번 글에서 봤었지? 

 

사실상 웨스트로스는 현 시점까지 3대 민족의 뿌리를 두고있는 인간들이 있어. 

 

그중에 하나인 안달족에 대해서 말해보려해 

 

안달족은 현 왕좌의게임의 모티브가 되는 민족이야 일곱 신(중세 가톨릭) 을 주요 종교로 내새우고 있고 철제문화를 가지고있는 강력한 종족이였어.

 

현 웨스트로스의 모든 뿌리의 시조라고 볼 수있는 민족이야. 

 

이들은 기사서훈, 일곱신,현 웨스트로스의 문화 등 남부의 모든 곳에 안달족의 문화가 내려져있어.

 

일곱신.jpg 

일곱 신

 

주요종교.jpg

주요 종교목록

 

칠신교 

(아버지 , 어머니 ,  전사 ,  처녀,  노파,   대장장이, 이방인)

  정의         자비      용기    순수   지혜    노력           죽음 등등 각자 여러가지 뜻을 내포한 신이야.

이들 신들을 믿는게 안달족이야 

 

이 안달족의 대이동이 있었던 시점이 현 왕좌의 게임의 4천년전 이야. 

 

이유는 소설에서도 잘 나오진 않지만 마에스터라고 불리우는 학자들 사이에선 발라리아의 영토확장에 따른 대이동이라는 정설이 있어. 

 

안달족의 대이동.jpg

안달족의 대이동

 

대이동 사진.jpg

이동한 경로 

안달족의 이주.jpg

이주에 대해 간략한 설명.

 

 

 

이들은 동쪽의 큰대륙 에소스의 안달로스 언덕 에 살던 종으로서 안달족의 최초의왕 언덕의 휴고가 협해를 건너 웨스트로스를 침략하라는 일곱신의 

 

계시를 받고 웨스트로스 동부의 작은 해안가 베일 지역의 작은 도시 핑거에 상륙하게 돼 

 

베일 지역의 유명한 인물이라 하면 누군지 알꺼야

 

리틀핑거.gif

이분

 

후에 이분 께서 왕좌의 게임이라는 가장 큰 게임을 터트린 분이시지. 이에 대해서 완벽한 부분은 후에 알려줄께.

 

이 안달족들은 대 이동후에 엄청나게 빠르게 세력을 확장해 

 

무엇보다 철제 무기를 사용하는 종은 안달밖에 없었으니까.

 

현 아린의 시조라고 볼 수있는 '매기사' 아르티스 아린이 베일지역을 전부 평정하는데 이 때 당시의 베일은 지형적으로 매우 함락하기 힘든 곳이여서 

 

아린의 통솔력에 의해서 일곱별의 전투를 하고 아린의 재치로 인하여 완벽한 승리를 거머쥐게 돼 

 

일곱별의 전투에서 카게무샤 같은 전략을 사용하거든 후에 동부는 아린의 계곡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게 되는 곳이 돼

 

일곱별의 전투.jpg

일곱별의 전투

 

이 모든 전투가 끝난후에 드디어 웨스트로스 내륙을 향한 안달족의 대침공이 시작되지. 

 

안달족들은 기병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세력을 확장하는 속도또한 엄청났어. 퍼스트인들은 북부로 결국 물러나게 되버리고

 

숲의 아이들은 안달족들에 의해서 거의 학살되기 시작했어. 

 

옛 신의 성지였던 리버랜드의 하이 하트 숲이 불타고 이를 저지하려던 최초인들과 숲의 아이들이 전부 학살 해버렸어.

 

결국 차례대로 전부 점령 해버리게 되버리는데. 

 

리버랜드,스톰랜드,강철군도,도른,남부 등이 모두 포함돼 남부같은경우는 매우 부유한 지역이라 

 

쉽게 장악하지 못했고 세 현자왕(남부지역의 지배자)의 칠신교 개종 안달족의 봉토하사 와 가신 책정등을 통해 동화되는 정책을 펼처서 합쳐지게 되고

 

서부인 라니스터 지역은 안달족의 유화책을 펼치다가 안달족의 가문으로 채워져 최초인들의 시대가 끝나게 되고 

 

전체적으로 합쳐지지 않은 지역은 유일하게 스타크가 정도 라고 볼 수있어

 

강철군도.jpg

강철군도

도른.jpg

도른

리버랜드.jpg

 

리버랜드안의 수많은 가문들

 

스톰랜드.jpg

스톰랜드

캐스털리룩.jpg

라니스터의 본성 캐스털리룩

 

 

결국 북부까지 밀고 갈려던 안달족들은 북부 가문의 볼튼가문과 스타크가문의 북부 겨울의왕 '굶주린 늑대' 테온 스타크의 함정과 대군에 의해서 

 

안달족의 북부 점령군인 일곱별  아르고스의 군대들은 모트케일린에서 괴멸 당하게 돼 아르고스 본인 마저도 전사하고 1차 북부 침공은 막을 내리게 되버려.

 

모트케일린.jpg

 

모트 케일린

 

리버랜드의 완전한 점령 이후 안달인들의 북부침공은 계속 되지만 크래노그족(북부와 남부를 잇는 요지인 넥 에 사는 사람들) 과거 스타크 가문의 왕 로드릭이 

 

늪의 왕을 무찌르고 점령한 지역 인데 이곳의 대표적 가문들로는 리드가문, 블랙마이어가문 등 다양한 가문들이 있고 

 

대부분 스타크의 기수 가문들이야. 

 

이들은 게릴라전을 매우 잘하는 가문들이였고 이들의 저항에 안달족들도 스타크가로 이어지는 북부는 침공조차도 못했지.

 

이들을 뚫었다고 해도 절대적인 방어력으로 유명한 케일린의 해자에서  결국 패배하고 말아.

 

 

크래노그족.jpg

크래노그족

 

안달족들은 결국 북부침공의 꿈을 접어야 했고 안달인들의 북부 진입을 원천 봉쇄 시키게 되고 

 

안달의 군벌들은 북부의 왕들과 협상을 통해 침공 하지않을 거라는 조약을 맺게 돼 

 

그리고 수세기가 지난 지금의 왕좌의 게임에선 결혼을 통한 상속에 의한 안달인들의 북부 정착이 되었고.

 

맨더리 가문이 오기전까진 사실상 순혈 최초인이라고 불리우는 유일한 곳이 북부인들이야.

 

 

여기까지가 안달인들의 대이동에 관한 내용인데 

 

완전 세세하게 쓰진 않았지만 스타크 가에 관해선 1편더 써야 할꺼같네.. 

 

현시점의 스타크 가까지 가기에는 좀 내용이 많아서... 

 

다음 내용은 우선 기수 가문에 관해서 좀 적어볼까해.

 

기수 가문이라는건 일종의 가신 가문이라는거야. 

 

스타크에는 강력한 기수가문들이 몇몇 있어. 

 

기수가문의 이름.jpg

 

북부의 기수가문들.

 

북부 지도인데 보통은 현상황에서 스타크가가 가장 강력한 북부의 왕이지만 라니스터 때문에 북부 또한 개판의 상황이 되게 되버렸지. 

 

아홉의 강력한 기수가문들에 대해서 설명해볼께.

 

 

카홀드.jpg

1.카스타크     영지(카홀드)

 

카스타크는 스타크 가의 먼친척뻘에 해당하는 가장 친밀한 가문중에 하나야 

 

롭이 이끄는 전쟁에서도 가장 많은 인원을 댄 가문이지.

 

영지의 수장은 하랄드 카스타크야 

 

뭐 당연한 이야기지만 피의 결혼식에서 숙청당하고 그의 아들들은 롭한테 엄청난 복수심을 느껴서 거의 인연을 끊은 상태야.

 

 

 

 드레드포트.jpg

2.볼튼              영지(드래드 포트)

 

기수가문중에서 가장 강력한 세를 가지고 있던 가문인데 

 

무엇보다 프레이 가문 라니스터 가문과 합작해서 그 유명한 피의 결혼식을 만들어낸 장본인이지. 

 

북부의 지배자가 되고싶어하는 야망이 가장 강한 가문이였는데 

 

렘지라는 또라이가 패륜짓거리까지 하는 막장 가문이라고 보면돼 ㅋㅋ

 

루즈볼튼이 저지른 배신에 렘지까지 같은 배신을 해버린 가문이 되버렸지.

 

 

움버가문 문장.jpg

3.움버               영지(라스트 하트)

 

움버는 스타크가의 최고 충신 가문중에 하나야 

 

영주 그레이트 존은 롭의 최고의 조력자가 되서 나서지만.. 

 

피의 결혼식 때 끔살 당해버려.. 존의 아들 스몰존이있는데 

 

소설에선 피의 결혼식 때 롭을 보호하려다가 죽었는데 

 

드라마에선 6에서 뒷통수를 후려까지 쉐기독의 머리와 

 

함께 오샤와 릭콘을 렘지한테 선물로 줌 ㅋㅋㅋ

 

얘내는 영지 사진이 없어서 대신 문장을 넣었어.

 

 

모르몬트 가문 성.jpg

4.모르몬트         영지(베어이슬란드)

 

시즌 6에서 나왔던 리안나 모르몬트 기억하지? 

 

그 영주가 바로 리안나 모르몬트야 

 

충성도로 봤을 때 현 스타크가의 가장 충신이 아닐까 싶어.

 

 

맨더리가문 성.jpg

5.맨더리              영지(화이트 하버)

 

북부에서 가장 큰 도시를 가진 곳이자 가장 부유한 도시야 

 

매우 강력한 가문중에 하나인데 영주인 와이먼은 언급조차 잘 안되는 편인데 

 

렘지가 자신의 편이라고 한 적은 있어.

 

피의 결혼식 때 아들이 한명 출현을 해.. 웬델 맨더리 

 

아들은 피의 결혼식 때 사망해버리지만 말이지.

 

 

딥우드 모트.jpg

6.글로버                영지(딥우드 모트)

 

영주는 갤버트 글로버 

 

롭을 북부의 왕으로 옹립 할 때 나오는 가문이야 

 

이들 가문의 인물들은 아직 죽지 않았고 피의 결혼식 때도 살아남았고 

 

현상황에선 가장 도움이 될만한 가문중에 하나야 

 

화이트 하버에서도 한번 나온적 있지. 

 

ㅋㅋ 배신과 비명횡사가 난무하는 얼불노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보정받는 가문중에 하나같아. 

 

강철군도에게 영지를 빼앗긴 이후에 스타니스가 영지를 찾아줘서 현재에는 스타니스 편을 들고 있던 가문이야.

 

참고로 이 가문의 기수가문중에 하나가 포레스터 가문이야 다들 알다 싶이 텔테일 게임즈 게임에서 나오는 가문이지.

 

 

그레이워터 워치성.jpg

7.리드                    영지(모아스 카일린)

 

영주는 하울랜드 리드 

 

영주라기보단 족장에 가까운 인물이야 

 

옛날의 모습만 나오고 현재의 모습은 안나왔어.

 

소설에도 숲의 아이들과 연관이 깊다고 나오는 편이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고대로 박은듯한 성ㅋㅋㅋ

 

잊혀진 땅의 옛 비밀들을 알고있다는 언급도 있었기 때문에 

 

소설에서는 언젠간 나오게 되겠지.

 

참고로 마에스터가 없는 가문중에 하나야.

 

 

 

더스틴 가문 문장.jpg

8.더스틴                  영지(배로우톤)

 

영주는 윌램 더스틴인데 로버트의 반란에 의해서 사망한 이후엔 미망인 

 

바브레이 더스틴이 다스리고 있어.

 

로버트의 반란 때 더스틴의 가문의 영주로서 참여했고 이 영주는 기쁨의 탑에서  세명의 킹스가드(근위기사단)과 맞서싸운 유명한 인물중에 하나야 

 

기쁨의 탑에서 싸워서 전사해 

 

그것 때문에 롭의 병력소집에도 적은 병력만 보내지. 

 

그래도 그들은 스타크가 쪽을 지지하는걸로 현시점에선 나와있어. 

 

언급이 자주되진 않지만 도움이 되는 가문중에 하나라고 생각해.

 

영지 사진이나 그림은 없어서 가문 문장으로 대신했다.

 

 

서윈가문 문장.jpg

9.서윈가문                    영지(서윈)

 

이름만 언급된 가문인데 원터펠의 바로 남쪽에 위치한 가문이야.

 

스타크 가문의 봉신중에 하나로 최측근 가문인데 세력이 강력한 가문중에 하나야 

 

전투력이나 병력도 상당하구 롭스타크의 거병 때에도 참여햇었어.

 

메드거 서윈이 영주였는데 루즈볼튼이랑 함께 보병대로 활동한 적이있는 영주인데.. 그린포크 전투에서 패배 하렌할 성으로 호송 되었으나  결국 사망해 

 

드라마에선 렘지한테 산채로 가죽이 벗겨져서 사망하는 비운의 인물이야.

 

상황상 현재 영주는 조넬 서윈인데 일단 루즈볼튼한테 복종한 상황이야. 

 

 

 

이로써 대가문을 제외한 스타크가의 가신가문을 알아봤어.. 

 

글 내용도 내용이고 길이도 길이라 2시간 가까이 조사하구 내가 책에서 본 내용 조사한내용 찾느라 꽤 오래걸렷당.. ㅋㅋ

 

재밌게 봤으면 좋겠다. 

 

3줄 요약해줄께 

 

 

1.안달족의 대이동 그 이후 웨스테로스를 정복했다.

 

2.유일하게 살아남은 최초인들은 북부가 유일함.

 

3.스타크가에는 9개의 가신 가문들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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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7. 6. 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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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팟케스트로 "지내넓얕"이라는 프로그램을 듣고 있는데

주제로 미스테리-외계인 이 나오는거 아니겠어요?

흥미진진하게 듣다보니, 오.. 그럴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고 호기심에 방송을 다 듣고나서 따로 개인적으로

검색하며, 듣고 있는데 여러분들과 공유하고파 포스팅합니다 :)

어디까지나 가설이고 정설이 아닙니다.

허나, 정설도 가설에서부터 시작하는거니 

가능성을 열어두고 읽어주세요 :)











수메르신화와 그리스 신화 그리고  성경에서 신또는 엘로힘(야훼)라고 불리우던 외계문명인(외계 거인종족과 우두머리 "아눈나키" )들은 자신들을 대신해 노동을 할수있는 인간을 만들고자 지구에서 진화하고있던 원시인들을 자신들보다는 떨어지지만 어느정도 사고를 할수있고 육체적으로 외계인들보다 강인한 휴머노이드로 유전자 개량했는데 이는 바로 현생인류(호모 사피엔스)이다.그들은 자신들과 인간과의 거인 혼혈족(네피림)들도 양산하여 전사로 이용했는데 이와같은 기록은 성경의 창세기에 나와있다, 후대의 어리석은 기독교인들은 기록을 그대로 직시하지 못하고 종교적인 의미를 부여해 해석 하게된다.



성경기록에 의하면, 신명기 3 11절에 나오는 바산 옥의 침상의 크기는 장이 9 규빗, 광이 4 규빗으로 대략 길이가 4.2m, 폭이 1.8m 된다. 창세기 6 4절에는 고대에 거인들이 살았음을 기록하고 있다. 


당시에 땅에 네피림 (Nephilim, Giants) 있었고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창세기 6:4)”


구약성서 민수기 13    32~33절에 이런 구절이 나온다.

[거기에는 키가 장대같은 거인'아나킴'족과 여럿 거인족이 있어]



네피림이란 거인족을 말한다....


어찌 영적인 천사들이 사람과 잠자리를 같이하여 자식을 낳을 있었을까?


구약성서를 잘보면 하나님(엘로힘) 


(※ 엘로힘= 하늘에서 내려온사람들 : 히브리어 원뜻으로는 이와 같은 의미로서 복수형태라고 한다.) 육의 존재며 아들들도 육의 존재라는게 나온다. 육의 존재이니 여자의 아리따운 모습을 보고 여자를 취하여 자식을 낳은 인간이 바로 "외계-인간" 혼혈거인족(네피림) 이라고 한다. 


엘로힘은 과연 영적인 신일까많은 얘기들이 오가고 있지만... 

학계에서는 지구에 군림한 외계 거인족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편 외계 거인족 들이 지구에 오기전, 태고적에 먼저 지구를 방문한 외계종족들에 의해 지구에서 번성하고 있던 유전적으로 퇴화된 외계- 원시인간 혼혈종을 인위적으로 말살했는데 이는 바로 네안데르탈인 이라고 한다.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는 다른 () -보도자료E_ARTICLE_TITLE

S_ARTICLE_SUBTIE_ARTICLE_SUBTI



#### 관련 사진 시작 ####

!--bodystart--S_ARTICLE_CONTS멸종된 네안데르탈인과 현생 인류 호모 사피엔스는 유전적으로전혀 다른 특성을 갖고 있으며 아마도 서로 다른 ()이었을 것이라는데 학자들의의견이 강한 합치를 보였다고 뉴욕타임스 인터넷 판이 15 보도했다.

최근 뉴욕대학에서 사흘간 열린 네안데르탈인에 관한 심포지엄에 참석한 학자들은 지난 1856 독일 네안데르 계곡(네안데르탈)에서 인류 화석이 처음 발견된 이래지금까지 계속돼 의문,  유사한 특성을 공유하는 영장류가 교배를 했을 가능성 여부에 논의의 초점을 맞췄다.

논의의 핵심은 오늘날 유럽인에게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남아 있느냐 하는것.

문제는 () 정의를 내리는 것부터가 쉽지 않다는 본질적인 논란을 일으켰다.

종의 전통적 의미는 생식 측면에서 다른 무리로부터 고립돼 내부적으로만 교배하는 무리를 뜻한다. 이런 맥락에서 포유동물의 이종교배는 매우 드물며 기껏해야 암말과 수탕나귀 사이에서 태어나 생식력이 없는 노새 정도를 있을 뿐이다.

회의 참석자들은 네안데르탈인이 호모 사피엔스와는 유전적, 해부학적으로 전혀다른 종이지만 생물학적으로 엄격히 고립된 종은 아니었을 가능성, 종이 서로교배해 생식력 없는 2세를 생산할 만큼은 유사성을 갖고 있었을 가능성에 관해 열띤논쟁을 벌였지만 결론을 내리지는 못했다.

현생인류의 조상이 15만년 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건너와 남아있던 원시인류를 몰아냈다는 학설을 주도하고 있는 런던 자연사박물관의 고생물학자 크리스 스트링어 박사는 네안데르탈인보다도 유사성이 적은 종과 현생 인류도 교배해 잡종을 낳을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독일 막스 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의 마크 스톤킹 박사는 현생 인류의 유전자 패턴과 네안데르탈인 초기 현생인류의 화석에서 채취한 DNA 분석 결과 두종 사이의 교배 증거를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그렇다고 해서 일부 유전자가 끼여들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덧붙였다.

몬트리올 맥길 대학의 데이비드 세르 박사는 24명의 네안데르탈인과 40명의 초기 현생 인류 화석에서 추출한 미토콘드리아 DNA 분석한 결과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호모 사피엔스에 의미있는 정도로 기여하지는 않았으며 기여도가 기껏해야 1% 미만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종은생물학적으로 서로 다른 이라는결론을 내렸다.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인류가 외계인의 창조물이라고 믿는다.

우리의 조상들이 진실을 알리기 위해 불가사의한 단서를 남겼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도 있다

외계인은 원시인류와 아이를 낳고 수천년에 걸쳐 인류의 진화를 촉진했을까? 하지만 회의적인 사람들도 있다

이제 회의론자들과 신봉자들이 고대외계인가설에 대해 조사한다


1.
외계인의 방문
 
동굴속에 살던 원시인류는 지구에 도착한 외계인들을 만나게 된다

이들은 다른 행성에서 우주비행사들이다

가설은 전설적인 작가 ERICH VON DANIKEN 베스트셀러 신들의 전차 유명해 졌다

1968 책이 출판된 이후 분명 오류는 있었지만 진위여부와 상관없이 외계인이 수천년전 지구를 찾아왔고

인류의 역사를 바꿔놓았다는 이야기는 널리 퍼져나갔다.

이론은 유명세를 탔고 이어 외계인의 방문목적을 설명하는 가설도 나왔다.
 

아주 오래전 지구와 흡사한 외계행성이 기후온난화문제에 직면했다.

타는듯한 햇빛으로 환경이 악화되는 막을 있는 것은 황금 밖에 없었다

다량의 황금이 필요했던 이들은 대체자원을 찾아 우주탐사에 나섰고, 결국 이들은 황금으로 가득찬 지구와 우리를 발견했다.

지구에 머물며 우리를 노예로 삼았고 자기들 대신 황금을 캐게 했다.

이들은 지구에 머무는 동안 전세계에서 있는 피라미드와 같은 놀라운 기념물들을 지었다.

이들은 기념물들을 이용해 별을 보고 항해하거나 우주선 착륙장으로 활용했다.

이들의 생김새는 우리와 비슷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외계인들은 우리에게 광업기술과 함께 수학, 천문학, 농학 많은 신기술을 가르쳐 주었다.

우리 주변에는 그럴듯한 증거들도 있다. 고고학 유적지를 살펴보면 문자화된 증거를 발견할 있는데 원주민들이 생명체들에게 어디에서 왔는지 물으면 항상 하늘을 가리킨다는 것이다. 하지만 모두가 이론에 동의하지는 않는다.


2. 불가사의한 고대유물들
 

신봉자들은 많은 고대유물들이 이론을 입증하는 증거라고 말한다.

멕시코시티 인근에테오티우아칸이라는 불가사의한 고대도시가 외계인들이 금을 캐고 정제했던 장소라고 믿는다.

테오티우아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치첸이트사피라미드 꼭대기에는 착륙장이 지어져 있고, 레바논 북부의 바알베크에 있는 고대유적지에는 기이하고 거대한 석조구조물이 널려있다.

하지만 가장 불가사의한 착륙지점은 페루의나스카평원 것이다

황량한 고원평원의 기하학적 도형들은 최소 천년전에 그려졌다. 원숭이, 거미, 축구장보다 그림들은 땅에서는 없고 오직 하늘에서만 있다.

외계인이 감독하여 그렸다는 혹은 외계인이 지구를 떠난 이후 인류가 그렸다는 설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 가설은 고대 우주인들이 착륙하여 우리를 지켜주며 레이저와 같은 장비를 이용해 석재를 자를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석재를 이용해 피라미드 같은 고대유적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고고학자들은 피라미드가 5천년 전에 건조됐다고 믿으며, 석재 하나의 무게는 최대 15t 달한다

또한 남미에서는 거대한 석조출입문, 피라미드, 고대 거석들이 해발 4m지역에 우뚝 서있다.

건조연대는 수백에서 수천년에 이르며 무게는 최대 130t 달한다

이런 석재를 운반하고 조각하고 꾸밀 사용된 기술들은 우리 선조들이 보유했다고 하기에는 너무 우수하다.
 

어쩌면 고대 동굴벽화에 단서가 숨어있을 수도 있다

몇몇 고고학자들은 동굴벽화에서 우리 인류사와 맞지 않는 (외계인을 그린듯한) 그림과 인공구조물을 발견할 있었다.

하지만 이에 대한 가장 그럴듯한 설명은 그림이 신을 묘사했다는 것이다.


3. 피라미드에 대한 의문
 

신봉자들 사이에서는 하나의 공통된 의문이 떠올랐다. 이집트의 거대한 피라미드를 누가 건축했는가 하는 것이다

피라미드는 불가사의한 고대 건축기술을 상징하는 대표적 건축물이다. 피라미드를 건축한 것이 이집트인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거대한 피라미드의 지형적배치는 오리온별자리와 거의 일치한다

어떤 사람들은 2천년전에 건설된 테오티우아칸의 건축물들이 태양계의 행성배열과 일치한다고 주장한다.

더구나 6천년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판화에는 아누나키라는 신들이 니비루라는 곳에서 지구로 내려온 이야기가 실려있다. 이들이 인류에게 신기술과 태양계에서의 우리의 위치를 알려줬다고 한다. 학자들 대부분은 이야기를 신화로 여기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그리고 하나의 의문은 칠흙같이 어두운 피라미드 속에서 어떻게 벽화를 새길수 있었을까 하는 것이다

피라미드 내에는 불을 피운 흔적을 발견할 없었으므로 당시에 전기를 사용했고, 벽에 그려진 그림은 전구라고 주장하는 이도 있다. 이집트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는바그다드전지 유물이 발견되기도 했다.

인류가 개발한 기술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벽화속의 형상이 정말 전지인지, 상상의 산물인지는 없다.   

하지만 대형 바위의 운반방법과 바위 위에 조각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이집트인의 작품이 있는 것으로 보아 외계인이 만들었다는 주장은 설득력을 잃고 있다


4. 외계인과 지구인
  
최초의 창조신화는 수메르의 신들이 ,항아리,진흙으로 인간을 창조했다는 것이다.

고대우주인이론을 믿는다면 여기서는 신이 아니라 외계인이다. 어떤 이들은 외계인이 여자들을 임신시키고 지구를 떠나면서 문화가 발전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1930년대 멕시코의 동굴을 탐사하던 10 소녀가 발견한 두개골스타차일드 인류와 외계인 사이에 태어난 순수한 인간이 아니라는 가설이 있다

많은 사람들은 두개골의 형상이 많은 사람들이 목격했다고 하는 외계인그레이 얼굴과 일치한다고 단언했다

스타차일드는 900년된 두개골로 밝혀졌으며 어머니는 인간으로 확인되었지만 아직 아버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아직 유인원과 인간의 공통조상화석을 발견하지 못한 상황에서 우리가 이들과 무관하다고 단정짓지는 못할 것이다

혹시 공통조상이 외계인일 수도...

  
수천년전 지구를 점령한 외계인이 지구인을 노예로 삼고 인류의 역사를 바꾸었다는 이론은 금방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12,000년전 중국판 로즈웰 UFO사건 - 드조파 외계방문자들




현재 중국엔 12.000년전 추락한 외계인의 종족과 혼혈 종족이 버젓이 살고 있다.




중국판 로즈웰 사건은 진상이 규명되어져야 하지만

문제는 중국정부의 은폐일 것이다


(제프 렌스,UFO조사자)




‘12,000년전 그들이 티벳 히말라야에 추락했다는 사실을 원판비문에서 해독해 발견했다


(楚聞明,1958,중국의 고고학자)




'8 5 놀라운 것이 하늘에서 나타났다.


우리들은 곤륜산맥이 바라뵈는 청해성 초원에서 야영중이었다.... 


망원경을 꺼내서 보니 태양빛에 번쩍이며 무서운 속도로 날아가는 거대한 타원형의 금속물체가 눈에들어왔다..'


(Nicholas Roerich, 알타이 히말라야 여행기 중에서, 1927)




지구만이 우주에서 유일한 생명의 터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이세상 모든 밭에서 한알만이 싹을 틔울 것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불합리하다’(메트로도루스,B.C.4세기, 그리스 천문학자)






고대 중국의 산맥에 추락한 외계UFO

 


 1937년에서 1938 사이 티벳과 중국의 접경지대인 히말라야의 테이(Chi Pu Tei ,중국명:齊福泰)지대에서는 수많은 동굴과 무덤에 대한 고고학적 발굴조사가 진행되었다.


 그러던 1938 중국의 고고학자 누이(Tsum Um Nui,중국명:楚聞明) 동굴안에서 신장 120~138cm 기이하게 생긴 얼굴과 머리를 지닌 해골의 무덤을 발견하게 된다. 무덤 주변엔 원판형의 띠가 둘러쳐진 원반 비문 디스크가 여러개 보였다. 





 

  

' 누이' 박사는 당시 무덤의 주인이 고릴라나 영장류로 생각했다. 그리고 세상은 모든 일을 잊는 했다.

적어도 20년뒤 그가 원판형에 새겨진 암호를 해독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1958 ' 누이' 발표한 원판에 적힌 내용은 한마디로 충격 자체였다.

빛이 바래가기는 했으나 그가 원판 디스크에 새겨진 고대어를 해독해 보니 12,000년전 히말리야의 산맥 테이 지대에 불시착한 UFO 외계인 비행선은 엔지니어들이 추락당시 사망함으로 인해 생존자들이 지구를 떠날 방법이 없어졌고 지구인들과 함께 살다가 외계인 후손들을 남겨두게 되었다는 내용이었다. 





고대의 지구 방문자들 



사건은 이후 전세계 대중들에게 <차이나 로즈웰 China Roswell> 널리 알려지게 된다.

  1968 스위스의 작가이자 호텔경영자 고고학자였던 에리히 데니켄(Erich Von Daniken) 의해 쓰여져 유럽에서만 300만부이상 팔린 <신들의 전차> 때문이었다. 신들의 전차의 영향은 유럽의 고고학계에도 누이의 주장과 주장에 대한 진위조사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영국의 고고학자들이 누이(Tsum Um Nui ,楚聞明)박사의 주장에 관심을 보였고 1948 2차대전 이후 그들의 관심은 중국여행으로 이어졌다. 그중 가장 결정적인 사건이 1978년에 일어났다

1978 카를 로빈-에반스(Dr. Karyl Robin-Evans) 박사등 영국의 학자들이 히말라야의 테이(Chi Pu Tei ,중국명:齊福泰)지역의  드조파 외계인 종족에 관심을 보이고 탐사하기에 이른다. 그는 자비로 탐사팀을 꾸려 드조파 마을을 찾아 나서기에 되었는데 과정에서 중국 정부의 온갖 방해와 현재 세르파의 비협조에 시달려야 했다. 



불행중 다행으로 현지 티벳인들의 도움을 받은 영국의 고고학자들이 드로파 지역을 탐사해 현장에 결과 험난한 히말라야의 눈보라속에서 실재 드조파인들을 가까스로 만날 있었다

로빈-에반스 박사는 당시 6개월간 드조파 마을에 머물며 제사장으로부터 그들의 역사와 전통을 배웠다. 그들은 중국풍의 전통옷을 입고 현재 중국어가 아닌 고대 중국어를 사용했으며 신장이 어린 아이들처럼  120cm내외였고 손가락이 여섯 개로 매우 작았다고 하는데 당시 로빈-에반스가 촬영한 드조파 외계인 후손들의 사진이 아직도 전한다.

 



The Dropas ruling couple (1947)

Hueypah-La (4 ft. tall) and

Veez-La (3 ft. 4 in. tall)




더욱더 놀라운 것은 당시 제사장의 설명들이 이후 누이 박사의 드조파 원판비문의 해독에서 나온 내용과 상당부분 일치했다는 사실이다. 드로파 원반형 비문은 당시 그들 조상인 외계인들이 남긴 고대의 기록이었다

이후 드로파 외계인과 드조파 외계인 후손들에 대한 이야기는 <중국판 피그미족> <中國판 로즈웰 UFO추락> <중국판 도곤족 이야기>등으로 서구에 널리 알려지게 되지만 정작 중국내에서는 사건에 대한 조사나 학술적 연구는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며 원판 비문에 대한 공개도 중국 정부가 철저히 막고 있다.

로빈-에반스 박사는 드로파 외계인들의 후손인 드조파인들이 고산지대에서 나물과 재배로 간신히 연명하고 있었다고 안타까움을 자신의 <드조파 신비의 Mysterious land of the Dzopa>전하고 있다. 


그뒤 영국의 카를 로빈 -에반스 박사는 자신이 현장 조사한 고고학적 발견을 학계에 보고했지만 영국 학계는 그를 괴짜와 미치광이 취급하였고 얼마 그는 사망했다.

하지만 로빈-에반스 박사가 드조파 외계인에 대해 <드조파 신비의 >이란 책은 살아 남아 오늘날까지 전해졌고 에리히 데니켄의 <신들의 전차> 통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로빈-에반스 박사가 만난 드조파 외계인 후손들은 오늘날 어떻게 살고 있을까?



12,000년전 까마득한 옛날 우주성간의 날아와 지구를 탐사하며 날아가다 추락한 중국판 로즈웰 UFO 외계인들 그들은 자신들이 떠나온 고향별을 얼마나 그리워했을까?

 드로파 외계인 추락 사건이 보여주는 것은 그들이 매우 인간적인 모습을 가졌다는 사실일 것이다. 또한 외계지성체들 EBE들이 지구를 오래전부터 관찰 탐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국정부는 드로파 로즈웰 UFO사건 관련 자료는 물론 진시황릉의 공개까지도 거부하는 문화적 후진성을 보이고서도 오로지 자신들이 올림픽을 치룬 부자나라에 동양최초의 우주유영을 했다는 자화자찬과 겉치례 중화중심주의에 빠져 있는 것이 현실이며 중국에 반대하는 모든 것을 적으로 간주하는 배타성과 오만무도함으로 티벳 독립을 학살하는 잔인한 인권유린을 서슴치 않고 있다. 



이런 우리가 외계지성체와 과연 마음을 열고 친구가 있겠는가?

 드조파 외계인과 후손인 드조파 외계인 마을에 대한 조사는 현재도 중국정부의 비협조와 방해로 제대로 학술 조사를 진행할 없다고 한다. 원판 비문에 대한 자료공개도 사실상 중국정부가 완전히 차단하고 있다.

  이는 실로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외계인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지구에 왔음에도 인간이 애써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르완다, 500 외계인 무덤 발견...200 집단 매장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500 이상된 외계인의 무덤이 발견됐다. 스위스의 인류학자 휴고 차일드 박사는 " 무덤에는 200 이상의 시체가 매장돼 있는데 모두 인간이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발견된 무덤의 토양과 시체 샘플 등을 조사한 결과 적어도 1400년대 무렵의 무덤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차일드 박사는 여기에 묻힌 시체들이 어디서 왔는지, 죽었는지를 해명하기 위해 연구 중이다.

차일드 박사와 연구팀은 원래 르완다의 정글에서 조사를 해오다 우연히 외계인의 무덤을 발견했다. 처음엔 오랜 과거 시대의 마을 자취쯤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발굴 과정에서 인간으로 없는 외계인의 시체가 나왔다는 .


무덤에서 발견된 외계인의 시체는 인간보다 키가 크고 마른 상태. 신장은 7피트(210cm) 달하고 머리는 인간보다 평균적으로 크며 코와 입이 없고 눈만 갖고 있다고 한다.


연구팀의 박사들은 발견된 외계인들이 텔레파시로 대화를 하고 박쥐와 같은 생물학적인 레이더로 돌아다녔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무엇 때문에 외계인들이 집단으로 죽어서 매장됐는지 없는 상태라고 한다.


차일드 박사는 묘지에 매장돼 있는 200명의 외계인은 지구 상륙부대의 일원이며 지구에 왔을 당시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한 것이 아닐까라고 추측하고 있다.

문제는 주변에서 외계인들이 타고 왔어야 UFO 파편 등이 발견되지 않고 있다는 . 이를 미루어 그들 일부는 생존해 우주에 되돌아갔을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현장이 오염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현재 차일드 박사는 무덤을 기자 등에게 공개하지 않았고 장소도 비밀에 붙여져 있다. 하지만 발굴이 종료되면 위치는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차일드 박사는 "이번 발견은 세상을 바꿀 "이라고 장담하고 있다


거인족 유골은 네피림 [Nephilim] 불리운 지구상에 거주했던 외계 혼혈족의 .




한편,방송 프로그램 '서프라이즈' 독일 바바리아 지역 동굴에서 발견된 거대 유골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


독일에 주둔했던 육군이 훈련 중에 발견한 독일의 브라이텐비너 동굴에는 수천여개의 유골이 있었다. 그중에는 다른 유골의 크기의 뼈도 있었다


인류학자인 페트릭 쿡크는 브라이텐비너 동굴이 세계 2차대전 당시 연합군 병사들의 시체를 유기한 곳이라는 것을 알게됐다.


쿡크는 또한 1563 베르톨드 뷔흐너가 탐사대를 이끌고 독일 바바리아 지역 동굴 탐사 책을 발견, 2배이상 거인의 유골의 기록이 육군이 발견한 유골과 일치한다고 주장했다.


유골 분석 결과 인류의 DNA 유사, 동굴 주변에 거인족이 집단 거주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거인과 관련된 기록은 세계 여러곳에서 쉽게 찾아볼 있다. 지난 2004 동남아시아에 쓰나미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서 길이 3.1미터 길이의 거대 유골이 발견됐으며, 미국 캔자스 주에서도 신장 5m이상으로 추정되는 거인의 발자국이 발견돼 화제가 있다.


기원전 3500년전 수메르 문명의 영웅으로 기록되고 있는 길가메시는 거인으로 묘사돼 있다일각에선 거인이 외계인일 것이라는 분석도 있는데, 1989 러시아 보로네슈에서 아이들과 시민이 봤다는 외계인 역시  3m 넘었다고 한다. 







A ,현대인간 1미터80 이상


B ,1950 터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4미터57…


C ,AD 235~238 로마의 시져도 거인이었다!!! 대략 2미터62…


D ,골리앗의 키라는.... 대략 3미터25cm, 조금 더클수있음


E ,뭔지모름 암튼 발견안된것 대략 위의것과 비슷


F ,1577 스위스 혹은 프랑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6미터30…


G ,1456 프랑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7미터


H ,1613 프랑스 Chaumont성에서 발굴된 거인 대략 7미터80…


I , 괴물은 기원전 200~600년도에 살던것으로 추정됨, 전체몸은 발굴안되고 신체 일부

 뼈가 발견, 괴물의 정체는 아프리카 고대국가인 카르타고인으로 추정됨 키는 대략 11미터




1. 터키에서 발견된 거인 (Giant Bones), 거인족이 살았다는 흔적


터키의 거인 1950년대 후기, 터키의 계곡에서 거대한 화석들을 많이 발견하였다.

화석들은 인류의 골격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이상할 정도로 크다.

대퇴골은 길이가 1.2m 정도나 되는데, 이에서 계산하면 사람은 신장이 5m 정도 되는 거인이다. 



2. 미국의 거인 미이라…… 위와 유사한 거인의 흔적이 미국에도 있다. 



아메리칸 인디안들에게는 이런 전설이 있다. 


아주 오랜 옛날 머리털이 빨간 거인족이 있었다고 한다.

그들은 몸집이 아주 크고 성격도 매우 사나웠다.

인디안 조상들은 거인들과 오랜 싸움 끝에 거인들을 쫓아냈다고 한다.

미국 네바다주의 광산에서 1911년에 광부들이 탐험하던 깊숙한 곳에서 커다란

미이라 구를 발견하였다.


그의 신장은 2.2 미터였고 머리털은 빨간색이었다 이후에 학자들이 그곳을 자세히

조사했는데, 동굴은 광산채취 때문에 이미 심하게 훼손되었다.


그러나 그곳에서 대퇴골 하나를 발견하였고 외에 인디안 유물이 근처에 조금 있었다.

대퇴골로부터 거인의 키는 23 미터는 족히 된다고 추정했다.

같은 장소에서 소량의 빨간색 머리털도 발견하였다.

뼈들은 지금 네바다주에 있는 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다.




3. 중국 '한서' 거인족에 대한 상세한 기록이 있다

 

 .중국 한서(漢書) 거인과 관련된 기록 <사기(史記)> 저자인 사마천과 마찬가지로

사학계의 유명한 반고(班固) 있다.

그가 중국의 역사서 <한서> 중에서 거인과 관련된 기록이 있다.


 

<한서> 29 오행지(五行志) 이런 기록이 있다.

진시황26(DC 220), 키가 11척인 거인 12명이 북방 소수민족의 옷을 입고 감조에

나타났다.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제는 이것을 좋은 징조로 여기고, 거인들의 모양을

12 금속동상을 만들었다.



<한서> 99 왕망전(王莽傳)에도 거인에 대한 상세한 기록이 있다.

서기 14 흉노족이 중국 변방지역을 침략하기 시작하였다.

숙야(夙夜) 지방관 한박(韓博) 왕망(王莽)에게 흉노족과 싸울 있는 거인을 추천했다는 기록이 있다.





1850 미국 중서부: 미국의 고고학자는 흙속에서 신장이 2m 넘고 두줄의 치열이 있는유해를 대량 발견했다. 중에는 6개의 손가락 혹은 6개의 발가락이 있는 것도 있었다.



1880 미국 북동부: 나이아가라지역의 Cayuga에서 9ft 대의 거인들의 무덤이 발견됨. 

그들은 자신들의 도끼와 함께 묻혀 있었고 매우 거친 전투 중에 죽어서 묻힌 것으로 보인다.

근처인 이리호(Lake Erie) 섬에서는 그곳이 과거에 거인들의 전쟁터였음을 암시하듯이 다량의 훼손된 골격들이 아무렇게나 버려져있어 쉽게 출토되었고  Smithsonian박물관측에  추후 조사에서 그것들과 함께 조개껍질세공품과 세공된 마노구슬등이 함께 발견하였다 한다단지 그들의 진화론적 연대기에 위배되는 이런 자료들이 거북하여서 아직까지도 적극적인 조사는 꺼리고 있다 한다.  



1911 미국 네바다주: 네바다주 러브락(Lovelock) 동굴에서 신장이 2.2m 붉은 머리카락 거인 미이라를 발견했다. 동굴은 인디언 전설 중의 붉은머리 거인의 거주지로 알려져 있다.


캘리포니아주 버클리 대학과 네바다 역사학회는 즉시 조사인원을 파견해 그곳에서 인디언유물을 추가로 발굴했다. 그후 광석채집 기술자 등이 발굴된 골격을 측량해 이들이 생존시 신장이 2-3미터에 달했으며 붉은색 머리카락을 가졌음을 확인했다.



1947 미국 네바다주: Nevada - California - Arizona  경계부위에서 180 평방mile 내의 32개의 동굴에서 처음 보는 짐승의 가죽을 입은 8 - 9 ft 거인 유해들이 발견되었다 



1986 멕시코: 매체가 멕시코시티 동부에서 높이 50cm, 너비 25cm 완벽한 거인 두개골 화석을 발견했다. 두개골의 송곳니는 현대인보다 2.5 크고 신장은 3.5m에서 5m 사이로 추정된다



2005 페루: 미국과 페루 고고학자들이 북부 해안의 거대한 피라미드에서 대량의 신비한 유물들로 가득찬 고분 3개를 발견했다. 고분 안에는 신장이 2.8m 이상인 거인 골격 3구가 안치돼 있었다.



미국의 여러 곳에서 거인의 발자국을 발견: 길이가 36cm 달하는 완벽한 발자국이 버지니아주 파카스버그 근교에서 발견됐다. 또다른 90cm 거인 발자국이 캔사스주 광산에서 발견됐다




이처럼 유럽, 미국, 중국 세계 곳곳에 거인들이 살았다는 흔적이 산재한다.


이렇게 여러 다른 곳에서 발견된 거인의 자료나 유골은 지구 시기에 대면적으로 인류의 종족으로 거인족이 있었다는 것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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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1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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