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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황상 집권시기만해도 전세계 경제는 매우 호황이었다.

왼쪽 빨간 박스가 트황상 집권기 (2017년 1월~2021년 1월)

오른쪽 파란 박스가 바이든 강점기 ( 2021년 1월말 ~ 현재)


트황상 집권 후 나스닥 155% 떡상

바이든 집권 후 나스닥 25% 떡락 ( 최고점대비 -34%)


문재앙강점기에도 트럼프가 있어 미국이 주도하는 호황과 넘치는 유동성으로 

세계 경제를 이끌어 나갔는데

바이든 십새끼 집권 후 모든것이 변해버렸다.


현재 미국경제 포함 세계 경제 좆망에는 바이든이 과히 중추적인 역할을 했는데

대표적인 트롤짓을 뽑아보자면



1. 친환경정책 일환으로 세일가스 업체 지원 폐지 및 축소

2. pc정책의 민주당 쫄보답게 러-우 전쟁 방관 및 관망

3. 사우디와 외교문제로 석유 통제권 잃음  

4. 코로나사태 장기화

5. 병신같은 인플레잡는 명목아래 금리인상만 시키는 통화정책



대표적으로 5가지로 보는데

금융위기 이후로 미국은 유동성  즉 통화를 풀어 경제를 밑에서 떠 받침.

기축통화도 달러고 석유도 달러로만 거래하는데 남들이 뭐라하던 일단 살고보자는 생각으로

실물경제에 의한 발전보다는 유동성으로 인한 호황을 누리다가


트황상 집권 후 '그레이트 아메리카' 라는 슬로건으로 해외 기업 자국으로 다시 불러오고

기업하기 좋은 정책으로 유동성 + 실물경제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아서

2010년도 글로벌 시총 top10에 미국 기업이 3개라면

2020년도에는 미국 기업이 7개가 되었고


2020년도 top10 수문장인 '버크셔헤서웨이' 조차 2010년도 시총 1위인 '액슨모빌'

시총의 두배가까이 되는 시총이 되어버림.


그 정도로 잘나가던 미국과 세계경제가 바이든 취임으로 모든것이 바뀌게 되는데

위에 열거한 5가지를 두가지로 나누면 '에너지, 통화' 문제로 나눌수 있음.


에너지 문제를 프레임상 나열하면

선거운동 시기 부터 저탄소 정책 프레임으로 석유산업 특히 세일가스 보조금 폐지와 공유지에서 석유 가스 시추금지

판매 금지를 시행하며 자국의 에너지 이점을 포기하며, 당시 사우디와 러시아의 유가전쟁이 한참일 시기

셰일가스 업계에 종말을 선고한거나 마찬가지. 


또 한 사우디 실권자 빈살만 왕세자 관련 '미국 기밀보고서' 공개하고, 일개 장관취급하며 외교적 실수를 범해

우방 사우디를 제 3자로 만들며 석유 통제권을 더욱 상실했음.


자국 석유사업도 병신만들고, 우방도 남으로 만드는 기회를 위기로 만들며 

문재앙의 원전폐기와, 일본을 남으로 만든 모습과 오버랩 시키지만

통치하는 국가 사이즈가 다르니 결국 더욱 큰 문제를 야기하는데


바로 러-우 전쟁에서 병신의 진면모를 가감없이 보여준다.

이미 자국의 석유가스 사업 병신만들고, 에너지 우방국을 남으로 만들며

에너지 패권에 적신호가 한참인데, 러-우 전쟁을 방관함으로

그나마 미국 주도하에 에너지 통제가 됐던 전세계가 역대급 병크를 맞이함.


마치 푸틴과 합작품이 아닐까 의심이 될 정도로 방관하며

러시아, 사우디에 전쟁과 인플레이션 핑계로 큰 행복을 안겨주는데

사실 고유가로 인한 인플레이션을 무시 못하는데, 인플레이션이 문제라며

연준을 부추기고 만다.



물론 두번째 주제인 유동성 문제까지 곱으로 더하며 처참한 결과를 보여주는데

트황상 역시 초기에 코로나 엄중히 대했지만, 곧 바로 공화당과 트럼프는

코로나 별거 아니라며 입장을 바꾼 후 조기 종식을 위해 노력했다.


여기에는 트럼프의 자국민 우선 정책과 불법이민자 무관용 원칙으로

내수시장이 완전고용에 가까울 정도인 상황에서 코로나가 장기화되어 

외국인 근로자들이 본국으로 돌아갈 경우, 인력난으로 인해 인플레가 오는 상황을 예견한거 같지만

결국 바이든이 집권하며 코로나는 의미없이 1년 이상을 더 끌게 되었고


인력난인데, 보조금까지 지급하고, 외노자들이 본국으로 돌아가니

돈줘도 일자리가 넘칠 정도로 구인난이 심해지고, 일도 안하려하니, 꼬리에 꼬리를 물어 인플레 초입이 실제로 왔다.



여기에 위에서 말했던 러-우 전쟁으로 에너지 문제가 본격화되고

식량 문제 역시 불거졌는데, 미국에 유래없을 정도의 가뭄이 찾아온점.

장기간 코로나로 세계화가 단절된점을 이유로

현재의 경기는 좆망을 향해 다가가는데



애초에 셰일업체를 안죽였으면, 사우디와 계속 최우방이었다면

코로나를 장기 방관하지 않았다면

마지막으로 전쟁에 즉각 개입했다면


전세계가 고통받는 인플레로 인한 금리상승이 벌써 찾아오진 않았을거다.

기회비용 역시 미국과 나토가 참전해서 푸틴만 축출했다면, 지금처럼 경제를 뒤로 보내면서 손해보는 비용보다도

적게 들었을거라 확신한다.


지금의 미국은 에너지 통제도 못하고, 세계 경찰 노릇도 못하면서

이게 다 유동성 탓이라며 개소리를 시전하는데 마치 조선의 병신같은 사대부를 보는듯하다

근본적 문제인 러시아 꿀밤을 먹여서라도 에너지 패권을 찾아와야 인플레가 해결될 기미가 보일건데

미국이 러시아를 방관하니, 세계의 좆밥나라들도 식량을 에너지화 하거나 러시아에 몰래 손을 내밀거나

석유를 위안화로 결제받을 거라는 혼돈과 아노미 그 자체인 상황이다.


얼마나 안좋냐고 물어본다면





현재의 노스닥은 2000년 닷컴 버블때와 같은 급격한 롤러코스터를 타며 더욱 심한 기울기로 내리꽂는 중이며

아직 끝나지도 않았고


자산시장의 추락과 함께 높아져버린 금리는 결국 실물 경기 침체를 야기하고 있으며

곧 경제성장률과 기업실적 역시 타격을 받을 예정이거나 타격을 받는중이다.

결국 실업률이 다시 올라갈것이며 얼마나 더 추락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테슬라 창업주인 일론머스크가 답변달은 트윗이 화제인데

하락장 경기침체시 위험자산 순으로 자산가치가 줄어들기 시작하는데

본격적인 부동산 하락이 시작되면, 여기 있는 일게이들이나 부모님 표정이 더욱 안좋아질수 있으니

비위 잘 맞추길 바란다.


우리나라 가계부채는 1000조가 넘은지 오래고

현재 영끌 막차로 70%대출로 10억짜리 집을 샀다면

이미 내돈 3억은 다 날아가고 7억치 은행빚만 갚는 신세일거다.


강남빼고는 20~30%는 우습게 빠졌으니까


호가는 물론 그정도는 아닌 지역도 있겠지만 실거래가를 보면 거래도 없는데

말도 안되는 가격에 거래되는 물건들이 슬슬 생기고 있다.

근데 여기서 이자가 계속올라 간다면?


10억의 주택에 대출이 70%라서 7억

3%일시 연 2100만원 월 상환액 175만원

6%일시 연 4200만원 월 상환액 350만원

물론 원금 균등인지 원리금 균등인지, 잔여 기간에 따라서 차이는 있겠지만

앞으로 기준금리 최소 2번 이상, 전쟁 안끝나거나 인플레안잡히면 계속 올릴텐데

내집이지만 이미 내집이 아니게 된 주택 빚을 상환하며


지금보다 계속 궁핍한 생활을 해야하는데


과연 버틸수 있을까?

급매가 계속 나와서 급급매도 거래가 안되는 시점부터 부동산도 좆망각이라 보고

연쇄 청산과 올해 자살이 제일 많을거라 예측해본다.


물론 푸틴 목을따서 전쟁이 금방 종식되던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처참히 패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겠지만

만약 선거의식해서 러시아 문제도 해결못했는데

금리인상 포기하거나, 지속된 고유가로 미국에서 보조금을 주는순간 

다시한번 더 버블이 찾아올수도 있다고 본다.




세줄요약

1. 바이든 병신새끼 문재앙보다 더한데 어떻게 지지율 40%?

2. 다 바이든 탓

3. 전쟁안끝나거나 금리계속올려도 좆망, 금리안올리면 나중에 좆망. 올해는 자살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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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22. 6. 20. 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