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 입니다 :)

이번 시간에도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 3편! 

SCOTLAND EDINBURGH TRAVELING PART3

시작해보도록하겠습니다!

첫날 와인을 짠~하게 걸치고 잤더렜지요!

(새벽에 갈증 덕분에 물 1.5L는 마신 듯해요.. ㅋㅋㅋ)

시내로 가기위해 집에서 2분거리에 있는 정류장으로 향합니다!.

그냥 " BUS STOP " 이라고 푯말 하나 딱 세워져있습니다.. 











버스 요금입니다 :)

우리나라 기준으로 비싼 편입니다 :(

그리고 주말이 되면 운행 횟수가 현저히 줄어듭니다..






바로 우측 사거리에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패딩을 입은 이유는 날씨도 쌀쌀했고,

무엇보다도, 비가 간혈적으로 내리기 때문에

우산 대신 필수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버스타고 약 20분 뒤 에딘버러 시내에 도착했습니다 :)

앞에 시계탑이 있는 건물 보이시죠?

저런 건 정부기관이 아니라, 그냥 개인건물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런 건물이 에딘버러에는 넘쳐난다는,

뭔가 중세와 근대 사이를 여행하고 있는 느낌?

스코틀랜드의 신호등은 wait이라고 표시된 버튼을 눌러야 약간의 기다림 후  파란불로 바뀝니다.

보행자가 없을 땐 원활히 자동차가 이동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한 듯 해요.

비가 와서 바닥이 촉촉히 젖었네요.

근데 몇분 뒤에는 또 비가 안내려요.

스코틀랜드에서는 하루에 6가지 날씨를 볼 수 있습니다 ㅋㅋ

1)  맑음

2) 흐림

3) 비 

4) 우박 

5) 눈

6) 바람.


쨍쨍하다가도 갑자기 눈이 내리고 우박이 떨어지는게 이곳 날씨에요 ㅋㅋ.


건너편 건물들 보이시나요?

여러분들 머릿속의 진짜 유럽에 온것만 같은 

멋진 인테리어들!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1층에 TOPSHOP, TOPMAN이라는 글귀가 눈에 띕니다.

뷰티 이런 상점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확실히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할머니분들이 유모차에 손주를 태워가시면서 담배피우시는 모습이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있네요..

쪼끔 충격이였어요.


우측에 보이는 빨간 버스들이 관광 버스입니다!

대구광역시에 가셔도 위와 같은 투어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영국에서도 역~시 이용하고 있고

거의 모~든 버스는 2층버스입니다. (물론 에딘버러에요 :))

우측 라인이 역앞인데 투어버스들이 즐비해 있으면서도

제일 유명한 에딘버러 금고 고스트 투어도 있답니다 :)

앞에 타워가 이뻐 사진을 찍었는데, 

여사님도 무슨 타워인지는 모르신다고하시네요..

나름 랜드마크인것 같은데

우측에 즐비한 검은색 차량들은 택시입니다!

거리당으로 택시비가 책정되지만,

기본적으로 요금이 썐 편이니,

꼭 참고하세요.

CITY SIGHTSEEING 투어버스입니다.

관광을 다녀도 유난히 일본어 중국어는 잘보이는데

한국어는 본적이 없어요.

참.. :(

에딘버러 광장 가는 길에 있는 계단입니다. 

매우 인상적이에요.

건물 사이에 계단이 뙇! 있씁니다.

이쁘장하게 이끼도 끼어있구요.

참 매력적이지않나요?

(꽤 경사가 거칩니다.)

계단 좌측으로 보시면 짜잔! 베스트사진입니다.

 카페들과 여러가지 샵들이 모여있습니다.

저길 삐이이잉~돌아가면 전장에 계단과 목적지가 같습니다.

물론 또 샛길이 있찌요.

계단 옆 건물 전경입니다.

에딘버러 건물들이 높은 이유는 전편에서  말씀드렸죠?

저 동상이 JAMES 몇세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청동상이겠지요?

스코틀랜드에서 현대만 보이고 기아차는 거의 못봤어요.

대부분 혼다 도요타, BMW, AUDI,BENZ,  현대 등등 

저 앞에 보이는 푯말과 후드를 뒤집어쓴 남자 보이시나요?

고스트 투어 금고체험 스테프입니다! 

1인당 약 12파운드이며, 절~대 후회하지않습니다 :)

고스트 투어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

여기도.. 고스트 투어 전에 찍은 사진인데,

상당히 사연이 있는 골목입니다.

살인마와 관련된 얘기입니다 크흐흐..

궁금해요?

그럼 다음편으로~ 크크..

2016/05/04 - [스코틀랜드 ♫] - 160504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 2편 Scottland Edinburgh Traveling Part2


2016/05/03 - [스코틀랜드 ♫] - 160503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기 Part 1


2016/04/22 - [스코틀랜드 ♫] - 160422 에버딘 탐방기 애플스토어 후기 ! ABERDEEN TOURING :) APLLE STORE REVIEW.


2016/04/22 - [스코틀랜드 ♫] - 160421 스코틀랜드 택시, 헌틀리 탐방기!(기차) scotland huntly walking :)


2016/04/17 - [스코틀랜드 ♫/비자♫] - 160417 영국 비자시스템- 배우자비자, 피앙세비자에 대해서 2편 [번역본]


2016/04/16 - [스코틀랜드 ♫/비자♫] - 160416 영국 비자시스템- 배우자비자, 피앙세비자에 대해서 1편 [번역본]


2016/04/14 - [스코틀랜드 ♫] - 160414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라인 오발 로즈골드 손목시계 [swarovski crystalline oval rose gold bracelet watch ] 영국 직구매후기 :)


2016/04/09 - [스코틀랜드 ♫] - 160407 스와로브스키 해외직구 및 해외결제수수로 계산법 ♫


2016/04/09 - [스코틀랜드 ♫] - 160406 영국 입국심사 후기 및 TP!


2016/04/09 - [스코틀랜드 ♫] - 160404 스코틀랜드로 출국! 인천공항 밤샘..


반응형
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9. 21:26
반응형

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Tuple 과 Typealias를 다뤄볼 건데요.

스위프트의 장점이고 장점인 만큼 많이 활용되는 파트이니,

주의깊게 살펴봐주세요!

자!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상수로된 튜플인 time1을 생성하였고 2, 43, 1 이란 값들을 괄호 묶었습니다.   (사진의 오타는 애교로..)

2란 값을 불러오고자하면 0을 42이라는 값을 불러오고자하면 1을 쓰시면 됩니다.

대게 첫번째 숫자니 1부터 시작할거라 생각을 하시고 실수를 많이들 하시는데,

시작은 0 부터 입니다! 참고해주세요!

튜플의 값에는 플롯, 스트링, 섞여들어가도 무방한데요. 

예로 하나 만들어보았습니다.

language라는 스트링 타입의 값과. 11이라는 정수값은 가진 값이 ex라는 튜플안에 속해있는 모습니다.

똑같이 0,1,2 순번으로 시작됩니다.

물론 0, 1, 2 대신 문자로 변경이 가능한데요.

위 화면은 0,1,2 대신 hour, min, sec 로 변환시킨 모습입니다.

상황에 맞게 바꾼다면, 더 유용하겠죠?

튜플을 튜플로 또 묶는 건데요.

각 3개의 값을 가지고 있는 두 개의 튜플을 하나의 다른 튜플로 묶은 코드입니다.

일종의 사슬을 만들어준다고나 할까요?

begin이 time1, done이 time2 를 가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럼 묶여있는 값중 최하위 값을 불러오고 싶다~고 하시면 

file:///Users/Logan/Desktop/Screen%20Shot%202016-04-22%20at%2011.05.56%20pm 이런 컴퓨터디렉토리 주소처럼


done에 있는 hour값을 불러야겠죠?

done.hour은!?

done = > time2

time2:( hour:Int, min:int, sec:int ) = ( 1, 51, 15 ) => hour => 1

이라는 값이 나오게되겠죠?



이번에는 타입 얼라이어스입니다!

위 화면은 타입 얼라이어스를 설명하는 글입니다. 

typealias AudioSample = UInt16 이다.

var maxAmplitudeFound = AudioSample.min 이면, 0이다.

왜냐하면 UInt16의 최저값은 0이니까요.

이 처럼 타입 얼라이어스는 다른 이름으로 존재하는 값을 정의합니다.

time 이라는 타얼을 만들어 (h:int, m:int, s:int) 라는 타입을 정의하

period 라는 타얼을 만들어 start:time, end:time으로 타입을 정의했습니다.

period 타얼 안에 time의 타입이 들어갔지요? 



let now:period = ( (6,20,13) , (11,2,56) ) 로 start:time에 값을 주고 end:time에도 값을 각각 부여했습니다.


그럼 time이 start와 end로 된 period안에 들어가있고 start = 6,20,13이며, end는 11,2,56이네요.


print("we played a game until \(now.end.h) today. ") 라는 코드를 입력해


값을 불러오고자한다면, 추적해봅시다!


 now =  period, period =  (start:time. end:time) , end:time = 11,2,56 = h:11 , m:2, s:56 = h ==> 11 


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거죠!


이해가 되셨는지요!


쉽쥬?

반응형
by 발전소장 에르 :) 2016. 4. 23. 09:00
반응형

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저번 시간에는 huntly 탐방기를 포스팅했었는데요,

이번에는 ABERDEEN 탐방기를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헌틀에서 에버딘까지 기차로 약 57분 소요가 됩니다.

저번에 말씀드렸듯이, 기차는 왠만하면 지정좌석제가 아니니,

센스있게! 알아서들 하시리라 믿습니다 :)






에버딘 역에 도착했습니다~ :)

펜스 너머가 플렛폼으로 가는 곳이구요.

펜스를 지나가기위해선 본인이 소지하고 있는 기차티켓을 

우리나라 기차역과 같이 기계이 넣어야 문이 열립니다.

표는 매우 중요하니 항상 소지하셔야되요!

기내에서 중간중간에 승무원이 검사도 한답니다. 

먼 곳보시는 여사님...

기차의 시간표와 현제 시각 등 

정보를 보여주는 전광판이 자리잡고있고, 

그 앞에는 의자가 있는데, 반야외라 추워요.

지나가는 길에 찍은 애플스토어 !

지니어스바도 있어서, 용무가 있어 방문했다면 직원들이 먼저

배웅을 해주고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물어봐줍니다. 

저는 아이폰 액정이 산산조각나서 고치러갔었어요.

가격도 정해져있더라구요. 

영국공홈에 있는 가격이랑 다르게 조금 더싼  99파운드주고 3 시간만에 고쳤습니다 (약 17만원)

한국 애플공홈에는 가격표조차 나와있지않습니다.

자세한 애플 스토어사진 뒤에서 다루겠습니다.

ABERDEEN 역과 바로 붙어있는 쇼핑몰입니다.

2층 규모인데 상당히 널고 다양한 매장들이 위치해있습니다.


배가 고파 돌아다니던 중 2층 푸드코트 라인에 WAGAMAMA 라는 일본 음식점으 발견했습니다!

신나서 가서 시키려고 가격을 보니 기본이 10파운드 이상..흠 

그래도 빼먹을 수 없죠.

돈부리(한국식 불고기를 얹었다고 하는데 왜 한국식 불고기를 쓴건지..?)

 돼지고기 라면(고기가 삼겹살 구운 겁니다..태워서 딱딱했어요)을 시켰습니다.

김치는 한국김치와 맛이 똑같더라구요.  다른점이라면, 더 새콤했고, 덜 익었어요 ㅎㅎㅎㅎ

솔직히 한국식 재료 쓸때 이해가 안갔어요..일식이랑 한류를 엮어서하는 마케팅인가 싶은..

일본음식 본연의 맛이 하나도 없었다는.. 다신안가

그래도 오랜만에 동양식이라 폭풍 흡입..

가격은 음식 2개 주문해서 20.7파운드나왔습니다 . ( 약 33000원 )

푸드코트에서 약 200m 떨어진 곳에는 영화관이 있습니다.

아이폰 수리완료까지 약 2시간 남았고, 할 것도 없고하다가

동물을 사랑하시는 여사님의 리드로, 반강제적으로 정글북을 봤어요.

스포는 안하겟습니다만, 나름 재밌습니다.ㅎㅎ

영화를 다보고 20분 정도 남았는데, 답답해서 바깥에 나왔어요.

근데 바람이 엄청 부네요.. 아직도 겨울이에요 여기는..


바람에 날려온 바리게이트들.. 어떤 시민분이 정리하시고 가셨어요.

시민의식이 보여지는 부분!!

다른 각도의 사진.

아이폰을 찾기위해 애플스토어를 다시 들렸습니다 :)

언제나 사람들이 붐비네요 여긴.

처음에 맡겼을 때 직원분이 이것저것 기본적인 것 물어보시고,

외관을 체크한 후 따로 메모를 하십니다.

저는 외관에 찍힘이 매우 많은데요.

아마도 다 기록되어 다음에 리퍼나 수리받을 때 불이익을 받을 것 같네요..:( 참고하세요.


버리라니까, 자기가 마실 거라며 음료수 들고다니시는 여사님..

똥고집입니다.

애플스토어 사진들 좀 찍어봤어요. :)

음질을 확인해볼 수 있는 무료 체험 코너,

많은 분들이 체험 중과 동시에 수리를 기다리고 계시네요.

밑에 삐져나온 줄은 직원분이 작업중이랍니다.

에플케어+ 설명서입니다.

한국에서는 불행하게도 애플케어+를 지원하지않지만, 

영국에서라면 얘기가 다릅니다.

허나, 아이폰을 산 지 3개월이 넘은 관계로..

케어 못 먹이겠죠...

쨋든 중간중간에 애플에서 수리 진행 상황을 알려주는 문자가 옵니다.

그래서 애가 타거나 할 필요가 없어요.



산산조각으로 박살났던( 액정을 꺼놔서 잔실금이 안보이네요.) 아이폰!!

수리 후 이렇게! 말~짱하게 돌아왔습니다!.

솔직히 자가수리라도 해볼까...하다가

아이폰6s에는 글루처리가 되있어서, 어느 정도 방수처리가 되는데요.

그래서 그냥 유상수리를 받기로했습니다.

(실은 저번에 반신욕하다가 물에 빠뜨렸는데, 아무문제없이 물기만 닦고 바로 사용했습니다.)

자가수리는 다음 기회에!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 

표 찾고 계시는 여사님 :)

떠나기전에 한번 전체적으로 역을 찍어봤는데요, 이쁘네요..

특히 천장 부분이 제일 맘에 듭니다 :)

이상 여기까지 aberdeen 탐방기 및 애플스토어 이용 후기였습니다 :)


반응형
by 발전소장 에르 :) 2016. 4. 23. 05:16
반응형

안녕하세요 ;~D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오늘은 Huntly역에서 Aberdeen으로 가기위해 기차를 기다리는데 1시간이나 남아서,

헌틀리 시내를 산책했는데요,

그 풍경이 너무나 예뻐서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고 싶어, 포스팅합니다 :)

저희 집이 너무 촌구석이라... 차가 없으면 움직일 수가 없어요 

(버스가 있긴한데, 매우 시간이 한정적입니다.)

그래서 주로 다같이 시간맞춰 카풀 개념으로 택시를 타는데요.

영국 택시는 한국 택시와는 다르게, 예약제 입니다.

그리고 더 친절하며, 미터기가 없어요. 

마일당 비용을 계산하는데 꽤 비쌉니다. 

aberdeenshire --> huntly station이 약 15pound 정도합니다. 약13,500원

영국에서 특히나 택시기사가 되기는 어렵기로 소문났지요?

한 타운 당 택시는 약 10~20대 입니다. 소수정예에요.

쨋든, 각설하고!



이렇게 생겼어요, 한국의 택시와 외관은 똑같습니다!

그리고 영국에서 블랙 박스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 ...?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네비게이션도 보기 힘들어요. 거의없죠.

출발전 미리 기차 시간표를 조회해주는 센스! 잊지마세요!

https://www.thetrainline.com <<-- 조회사이트입니다.

15분 정도 달려서 Huntly Station 에 도착했습니다 ! 

작고 소박한 역이에요.

영국은 보시는 봐야같이 날씨가 우중충해요..

쨍쨍한 날은 드물어요 :(



자동발매기입니다!

기차표 끊고 계시는 여사님들 :)

의욀 방식이 복잡해요.

이런면에서는 우리나라가 짱인듯..

그리고 영국 기차에 좌석 지정은 특정 기차에만 해당되고

대부분의 기차에는 해당되지않습니다.

그래서 먼저 앉은 사람이 임자라죠.

하지만 신사의 나라답게 사람들 매너가 몸에 베어있습니다.

기차가 옵니다!!! 

의외로 작아요.

그리고 문의 열림 버튼을 눌러야 문이 열리며, 소규모역에는 승무원이 1~2명이라, 낮설더라구요.

그리고 기차안에서 간식카트를 운영하는데 

왠만하면 사지마세요..

상당히 비쌉니다.

좀 지난 거지만, 기차표입니다.

영국 대중교통은 비싼 편입니다..


------------------------------------------------------------Huntly 전경 -------------------------------------------------------------

분명 저희가 저번에 탔을 때는 약 11시쯤에 에버딘가는 기차가 있었는데,

시간표가 바뀌어벼려서 1시간의 공백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위에서 언급했듯이 헌틀리 산책을 했는데요.

카메라 셔터를 안누를레야, 안누를수가 없었습니다. :D



벽돌집입니다.

에버딘가면 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독특한 구조의 2층집이 인상적이네요.

거의다 주택이며, 도로가 상당히 깨끗합니다.

사실상 아파트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4~5층 정도의 빌라는 가끔씩보이는데

왠만하면 다~ 주택입니다.

인구밀도가 우리나라보다 한참 밑이라 가능한 일이겠죠?

사거리입니다.

벤추 쿠페를 탄 미모의 여성분이 사진을 찍고나서 지나갔었는데..

차마 못찍었습니다 :(

어르신께서 산책 중이시네요.

뭔가 상당히 여유롭고 풍요롭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진이 어둡게 나왔는데 이렇게 어두 컴컴하지는 않습니다 :)


헌틀리 우체국앞에 있는 동상입니다 ! 

무슨 동상인지는 모르겠네요.. :)


우연히 포착한 포르쉐.

눈만 돌리면 벤츠에 아우디에 포르쉐입니다...ㅎㄸ

탁 트인 도로, 

오토바이 타기 좋은 도로네요.

( 오토바이 무지 사고싶은데,,여사님의 눈치가..)

헌틀리 역 옆에 있는 냇가...? 강..? 입니다.

잔디가 인상적이에요.

바람만 덜 불었다면 좋았을텐데...

다음에는 에버딘 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Have a lovely day!

반응형
by 발전소장 에르 :) 2016. 4. 22. 09:28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