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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에르의 생각발전소 입니다 :)

이번 시간에 비교해볼 건, ielts입니다!

요즘에는 공신력이 ielts에 많이 몰리는 추세입니다.

고로 영향력 또한 강해지고있는데, 

작년에 ielts의 카테고리가 나뉘게됩니다.

UKVI와 Normal 타입인데요.

이 둘의 차이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www.ieltskorea.org <<==  시험을 위해서 주로 찾으시는 사이트 일 겁니다. :)


대학, 대학원을 위한 ACAMEDIC MODULE.

취업을 위한 GENERAL TRAINING

비자와 이민을 위한 A1 / B1

A1은 초기 비자신청을 위해 주로 응시하시고

B2는 영주권과 시민권을 워해 응시합니다.


시험 신청을 위해 볼 수 있는 선택화면입니다.

UKVI라는 시험 카테고리가 생겼는데...

얘가 골 때립니다.

이 글을 포스팅하고 있는 이유도 이놈 때문이죠.

그지같은 뭐가 다른거야.

영국정부에서 지정한 환경하에서 응시하는게 UKVI인데 환경을 제외하곤 문제 난이도 등이

normal ielts와 일치합니다. 제기랄


YES 를 클릭하면 위 화면이 표출됩니다.

비자나 이민 목적을 위한 영어증명을 위해선 UKVI를 응시하라고 하는데,

심지어 더 비싸요,.



UKVI IELTS의 종류도 4개

NORMAL IELTS의 종류도 4개입니다.

UKVI의 타이틀이 달렸느냐, 안달렸느냐의 차이입니다.

고작 시험 환경 기준만 충족시켜놓고선,

UKVI IELTS 시험은 동국대학교에서 실시됩니다.



NO를 누르면 바로 위 화면으로 이동하는데 강북, 강남, 부산, 서울대, 경인교대 등등

다양한 곳에서 응시가능하며, 1주일마다 시험이있고

추가모집으로 시험을 응시하시면, 시험 당일날 스피킹 시험을 못 보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급하지않는 한 추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은 그냥 UKVI IELTS 보라는 얘기입니다.

점점 대학들도 UKVI IELTS 를 요구하는 대학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UKVI IELTS가 대중화될 것 같습니다.

가장 골때리는 부분인데, UKVI IELTS를 부정 행위 때문에 만든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더 비쌉니다.

14만원 차이입니다.

환율로 따지면 200파운드는 33만원인데 무슨 이유인지 36만원으로 고정이 되어있어요.

환율 반영을 안하나봐요.

하지만 다행이도 나름의 희소식이 있습니다.

2015년4월5일 이전에 응시한 분들은 11월 5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데,

뭐 이렇게 되버리면, 무용지물이나 마찬가지죠.

이런식으로 가격이 굳어져버린다면,,,

참 골떄리네요 영국 

다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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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4. 25. 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