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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릴적 여자와 자동차에 관심이 많던 한 하라보지가 있다.


바로 주식투자의 귀재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는 워렛버핏찡.




이 하라보지는 어릴적부터 사업에 관심이 많아서 동네를 돌며 코카콜라, 껌, 잡지 등을 팔고 신문배달도 했다.


이렇게 번 돈은 복리라는 개념에 의해 키워지게 되는데...




경제나 재테크에 대해 배울때 항상 듣는 단어가 있다.  바로 복리!


이 복리라는것의 힘을 알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 




이런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있을 것 이다.


왕이 어떤 부탁이든 들어주겠다고 하자 한 청년이 체스칸을 밀알로 채워달라고 말하고 왕은 파산했다는 이야기.


팩트롭 어느정도의 돈이 들어가는지 계산을 해보자.


 64칸의 체스판에 첫칸에 한알 그리고 각칸마다 2배의 밀알을 올려놓을 경우 체스판에는 2^64 - 1 개의 밀알이 올라간다.


2^64 - 1 = 18,446,744,073,709,551,615 = 1844경 6744조 737억 955만 1615 개의 밀알


무게의 단위 1파운드의 유래가 밀알 7680개의 무게임을 감안하면 2840조 9198억 126만 4264 파운드


1톤 = 약 2204 파운드 이므로 1조 898억 27만 2805톤, 2019년 03월 기준 국제 밀 시세는 240달러/톤


체스판에 올라간 밀의 가격은 261조 5520억 654만 3200 달러가 된다.




즉 복리는 횟수를 거듭할수록 = 시간이 길어질수록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는 개념이다.


이런 복리의 힘은 이야기속의 밀알에서만 보여지는게 아니다.




워렌버핏의 회사 버크셔 해서웨이는 시가총액 기준 세계에서 4번째로 큰 회사다. (방송기준)




현재기준 세계 시가총액 5위에 랭크된 회사가 버크셔 해서웨이다. (그 와중에 천조국 머단하다.)


버크셔가 특히 대단한건 1위 아마존부터 8위 텐센트까지 버크셔를 제외한 모든회사가 IT 기업이라는 점이다.


어떻게 버크셔는 IT라는 시대의 흐름과 거품이 아닌 순수한 투자만으로 세계 5위의 기업이 되었을까?




워렌버핏의 아버지 하워드버핏은 주식중개인이었지만 버핏이 태어난지 1년만에 대공황여파로 짤린다.




하지만 이후 여러 사업을 하며 성공한 하워드버핏은 하원의원에 당선되며 집안을 일으켜 세운다.




하지만 아버지의 당선에 의해 졸지에 12세의 나이에 워싱턴으로 이사가게된 워렌버핏은 친구를 모두 잃고 학업에 마저 흥미를 잃는다.




그리고 선생님을 괴롭히는 일찐스러운 취미를 갖게 되는데 그 취미란..




당시 워렌의 학교 교사들이 많이 보유한 AT&T (현재 미국의 최대 통신사) 주식을 공매도한 뒤




교사들에게 자신의 거래기록을 보여준것... 급식때부터 싹수가 노오랗다.




그렇게 어린나이에 주식투자로 학교선생들의 소득보다 많은 돈을 벌던 워렌버핏은 대학진학을 원치 않았지만


아버지의 바램에 따라 대학에 진학하여 3년만에 졸업해버리고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들어가기 위해 면접을 보았는데




탈락해버렸다....




하지만 워렌버핏은 탈락한 하버드 대신 자신이 읽은 주식투자에 관한 책의 저자인


벤 그레이엄과 데이비드 도드가 교수로 재직중인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에 들어간다.



동전을 던져 투자하는 것과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투자하는 것이 차이가 없다는 벤 그레이엄의 강의를 들으며


워렌버핏은 한가지 투자관을 정립하게 된다.


 




바로 잃지 않는것!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 기본인 투자에서 돈을 잃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盧?




그 스승의 그 제자 답게 워렌버핏의 스승 벤그레이엄은 가치투자라는 말을 만들어낸 사람이다.




YG엔터테인먼트의 재무제표


가치투자란 기업의 재무제표 (재무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적은 보고서라고 보면 된다.) 를 바탕으로


투자한다면 주가는 제 가치를 증명해준다는 기업의 가치에 기반한 투자방법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주식 세일즈를 하는 워렌버핏은




벤 그레이엄에게 영향을 받아 가치투자에 집중하던 와중에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녀의 영향으로 워렌버핏은 서서히 변하게 되는데




남 앞에서 이야기하는것에 공포심이 있던 워렌버핏은




데일 카네기 코스라는 연설하는 법에 대한 수업을 듣고 그를 극복했으며


(실제로 워렌버핏의 사무실에는 모든 학위를 제치고 데일 카네기 코스 수료증만이 걸려있다.)




이를 바탕으로 멋지게 청혼하여 결혼에 성공하게 된다.




이후 11개의 투자조합을 운영하며 일벌레로 살던 워렌버핏은




소형주 위주의 투자를 했는데 버려질 회사 중 단기적으로 주가상승의 가능성이 있는 종목에 투자를 했는데


이를 한모금 빨 수 있는 버려진 꽁초 줍기라고 표현했다.




105,100 달러로 시작한 첫번째 투자조합은




700만 달러 즉 66.66배의 수익을 거두게 되고




세명의 자녀까지 낳게 된다. (태어나보니 애비가 워렌버핏 ㅆㅅㅌㅊ)




그렇게 돈도 잘벌고 내조도 잘받는 워렌버핏은 공화당 셩향의 정치관을 갖고 있었지만


마누라에의해 민주당의 성향으로 변하게 된다.




워렌버핏이 돈을 벌어오면 마누라는 재단을 설립, 운영하며 사회를 위해 돈을 썻다.


하지만 워렌버핏은 재단에는 일절 관여하지 않았는데 그는 돈을 버는데 재능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집중한 것이다.


이렇게 자신이 잘하는것, 재능있는것에 집중하는 워렌버핏의 행동은 투자스타일에서도 나타나는데




주식시장에 존재하는 수천개의 기업을 모두 잘 알 필요 없이




자신이 잘 알고 있는 회사 외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것이 그것이다.


이 뜻은 삼성전자와 같이 유명한 회사에만 투자하라는것이 아닌 어떤 회사든 회사의 내부자만큼 잘 아는회사에 집중하라는 이야기다.




그렇게 자신의 스타일대로 투자하며 승승장구하던 워렌버핏은 1962년 버크셔 해서웨이라는 회사의 주식을 사게 되는데




그 이유는 가치투자의 기본 재무제표 대비 주가가 싸다는 판단에서였다.




당시 직물공장을 운영하던 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는 상황이 좋지 않아 공장등의 자산을 처분하며


자본금을 축적하며 자사주매입을 하던 상황이었고 이를 노린 워렌버핏은 버크셔의 주식을 모으기 시작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곧 버크셔의 주식을 갖고 있던 워렌버핏에게 버크셔 경영진의 연락이 왔다.


경영진은 워렌버핏에게 보유주식의 희망 매도가격을 제시하라고 이야기했고 


워렌버핏은 주당 11.50 달러를 제시하게 되고 경영진은 OK 라는 뜻을 내비추게 된다.




하지만 얼마후 버크셔 해서웨이의 경영진들은 주당 11.375 달러의 가격으로 자사주의 공개매수를 발표했는데




자신과의 합의를 무효화하고 통수친 버크셔 해서웨이의 경영진에게 빡친 워렌버핏은 오히려 주식을 추가매수하게 된다.




홍어는 어디에나 있다.




결국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식을 충분히 모은 워렌버핏은 회사를 지배하고


버크셔 해서웨이라는 회사를 180도 다른 회사로 만들게 되는데  이 회사가 바로 현재의 버크셔 해서웨이인 그 회사다.


  


만약 경영진이 주당 12.5센트를 깍지 않고 워렌버핏의 주식을 사주었다면 현재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렇게 버크셔의 인수는 매우 감정적인 이유에서 진행된 일이지만




원래 투자를 할때는 감정을 배제해야 한다.


주갤럼은 주식에 감정을 갖고 투자하지만 주식은 주갤럼에게 아무 감정이 없기 때문이다.




워렌버핏은 자신이 유일하게 감정적으로 대응한 버크셔의 인수는 아버지를 사망 때문이라고 한다.


이 사건을 뒤돌아본 이유에서인지




탈탈 털린 워렌버핏의 정치관은 다시 한번 털리게 되고 이는 곧 워렌버핏의 투자관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



- 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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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9. 3. 2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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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을 다른 기기에 연결할 때 종종 연결 문제가 발생하고는 합니다.

There is several connection issues occurred when you tried to connect your AirPods with other devices.

그럴때의 대처법에 대해서 다뤄보고자합니다.


방법 1) 에어팟 재등록 및 리셋.

Method 1) Re-register and Reset Your AirPods

이미 등록된 에어팟을 제거해야합니다. 

To do this, You may have to remove(Un-register) your AirPods from connected devices.

'Remove' 클릭으로 기기를 제거합니다.

Mouse right-click then click 'Remove'

그 후,

Then,Hold AirPods next to to iPhone

에어팟을 페어링 모드로 바꿉니다.

Switch your AirPods as Paring Mode

-페어링 모드 진입법

-How to get into paring Mode.

1. 케이스를 엽니다.

1.Open Your AirPods case.

2. 케이스 뒷면 버튼을 누릅니다.

2. press paring button back of AirPods case.

3. 상태불이 하얀색으로 바뀝니다.

3. states light will turn into white color from red(green) light.

4. 진입 성공

4. accessd paring mode.


이제 사용할 기기에 에어팟에 등록할 차례입니다.

Now it's time to register your AirPods to devices which you want to connect with AirPods 

기기의 블루투스 모드를 켜신 후,

turn bluetooth on at your devices.

블루투스 환경설정에서 보시면 등록가능한 디바이스 목록에서 

open Bluetooth setting panel then you can find AirPods on list the you can connect.

등록하고자하는 에어팟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Connect'를 누르시면 페어링 완료.

then click 'Connect' to pair



문제2) 맥북을 핫스팟 모드로 사용과 동시에 에어팟 사용시 끊김 문제.

matter 2 ) AirPods unstable connection while turning internet sharing on Mac

방법) Internet sharing 탭에서 'Wi-Fi Options...'를 클릭하여 옵션을 변경하여야 합니다.

method ) preference -> sharing -> internet sharing -> unlock locker -> click 'Wi-Fi Options'

보시면 1,6,11과 36,40,44,48의 채널 숫자들이 있습니다.

now you can see numbers of channel tab.

1,6,11은 2.4GHz를 의미하며,

1,6,11 are mean 2.4GHz,

36.40.44.48은 5GHz를 의미합니다.

36.40.44.48 are mean 5GHz.

가정용 무선 인터넷 공유기를 보유하고 계시다면 2.4GHz , 5GHz는 익숙하실텐데요,

if you have wifi device at home then ' 2.4GHz , 5GHz ' might be familiar to you.

문제는 2.4GHz로 설정 후 다른 기기에서 노트북의 핫스팟으로 붙으면

2.4GHz signal interrupts bluetooth signal when other device using Mac's internet signal.

무선 신호끼리의 간섭 때문인지 에어팟의 연결이 불안정하며 수시로 끊깁니다.

그럴땐,

5GHz 채널대로 재설정해주시면 됩니다.

you may want to change Wi-Fi channel as 5GHz from 2.4GHz for avoiding interruptions between bluetooth and internet sharing.


그 후에는 원활히 작동하는 에어팟을 보실 수 있습니다.

Then it would works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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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9. 1. 1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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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맥북 13인치 서멀그리스 재도포 , Thermal Compound re-apply to 2015 Macbook early 13-inch



1) 위 사진은 24시간으로 CPU온도 히스토리를 보여줍니다. 100에 근접하는 저 수치들이 보이시나요?

동영상을 보거나, 개발 시 프론트 서버, 백 서버, 도커 등을 동시에 켜고 진행을 할 시 

 Cpu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는 이슈가 있었습니다.

( 80~90도로 대부분 올라가며 100도 넘게도 종종...)

그래서 늘 Fan을 강제로 최대치로 돌려야했었습니다. 

자 이제 분해를 해봅시다. 

쿠팡에서 구매한 저렴한 가격대의 써멀 구리스입니다. ( 10p  약 5천원)

그리고 기존의 서멀 구리스를 닦을 알코올 솜도 준비해주세요.

1.2 육각 드라이버로 하판을 분리하셔야합니다만,

중요한건 맥북프로 라이팅 상단 2개의 나사는 다른 나사를 보다 짧습니다.

유의하시고 구분하여 놓으셔야합니다.

하판 분해를 끝낸 모습니다.

분해전의 Cpu입니다. 

원래는 저 나사들 위에 고무캡이 붙어있는데 한번 때면 다시 붙힐 수 없습니다. ( 물론 가능은 합니다만, 매우 어려움)

3년만에 열어봅니다.

기존의 서머구리스 도포 상태를 보니까... 그닥 썩 잘발랐다고는 할 수 없을꺼같기도하고,, 많이 말랐나 싶기도하네요.

알콜솜으로 잘 닦아줍니다. 

팁) 알콜솜을 서멀 구리스위에 살짝 눌러주면 알코올에 기존의 서멀구리스가 닦기 쉽게 녹습니다.

새로 도포한 모습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많이 바른거같네요;;

사실 도포 방법에 대해 이슈가 많은데요.

맥북 프로 모델은 보시는 것과 같이 가로 세로로 길게 늘어난 형태라

라인따라 도포해주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 결합 모습 ]

튀어나온 서멀구리스는 그대로 내버려둡시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시고, 잘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막상 해보니 너무 쉬워서 허무하네요.


눈에 띄는 큰 기대는 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싸구려 써멀구리스를 쓴 이유가 없지않아있는것같은데 

더 써봐야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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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8. 11. 23.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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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 이번 시간에 다룰 주제는 switch fallthrough 입니다.

// 언어의 switch구문과 swift switch구문을 비교해보면 가지 차이점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 switch 구문에는 패턴이 일치하는 case블록을 싱행하는 대신, 그다음 case블록으로 실행 흐름을

// 전달하는 문법이 있습니다.

// 이를 Fall Through 라고 합니다.

// 특히 명시해주지않아도 적용이 되기 때문에 암시적인 Fall Through 부릅니다! (하지만 스위프트에서 지원하지않습니다.)

/* 

 switch 비교 대상 {

 

 case  비교패턴1:

    실행구문

 

 case 비교패턴2:

    실행구문

 

 case 비교패턴3:

  실행구문

 

 default :

 실행구문

 }

 저번에 다뤘던 스위치구문의 문법입니다!

 비교조건은 본인의 마음에 따라 추가시킬 있으며, default 모든 변수의 case 담당합니다.

 

 */

let sampleChar : Character = "a"


switch sampleChar {


case "a":

    

case "A":

        print("글자는 A입니다.")


default :

    print("일치하는 글자가 없습니다.")

}

// 유감이게도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 왜냐하면 스위프트의 스위치구문에서 case 블록은 공백이 되어선 안됩니다.

// 더군다나, 암시적인 fallthrough 지원하지도 않기때문에 에러가 발생했네요.

// fallthrough 실행 흐름이 전달된 비교 블록은 패턴 일치 여부에 상관없이 실행 블록을 처리합니다.

// 하지만 스위프트에는 암시적인 fallthrough 대신 명시적인 fallthrough 방법을 채택하였으며, case 블록이 비어 있어선 안됩니다.!

let sampleCharacter : Character = "a"


switch sampleChar {


case "a" :

    fallthrough

    

case"A":

    print("the character is A")


default :

    print("there is no matched character. ")

}


// 결과는 case "A" 되었습니다원래의 결과는 case "a" 되어야맞지만,

// case "a" 실행되어야할 블록을 fallthrough 이용하여, 다음 블록인 case "A" 토스 해준것이죠!



//스위위프트에서 switch 구문은 하나의 ㅇ리치된 비교패턴만 실행하는 특징과 함께, 어떤 경우라도 반드시 하나의 비교패턴은 일치해야한다는 제약이 있습니다.

// 비교 대상이 비교패턴 어느것과도 일치하지 않아 분기문 내의 어떤 블록도 실행되지 못하는 경우에는 switch구문의 fall이라 하는데, 

// 이때 switch구문은 완전한 비교 패턴을 구성하지 못한것으로 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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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7. 2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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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 다뤄볼 주제는 GUARD 구문 입니다!

저번 시간에 다뤄보았던 if 구문에 이어 guard 역시 

if구문의 친구랍니다 :)

새로운 플레이그라운드를 열어 따라해주세요











// guard 구문!


// guard 구문도 if구문처럼 주어진 식이 참인지 거짓인지 판단하는 구문인 반면, 


// 차이점은 guard구문에는 else 필수이나, 식의 결과가 참일 때는 실행되는 식이 없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if 구문과 guard 구문은 사용자의 방식에 따라서 서로 상호호환이 가능합니다.


// guard 조건 혹은 표현식 else {


//        실행구문


// }                                            가드구문의 기본 식입니다!


// 가드구문은 주로 코드가 특정조건을 만족하는지 실행전에 미리 점검하기위한 용도로 사용합니다. 예제를 보시죠



func divide(base:Int)  {

    let result = 100/base

    print(result)

}

// 함수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디바이드라는 이름을 가진 함수는 베이스라는 인트타입의 베이스라는 이름의 매게변수를 가지며,  리슐트라는 상수는 베이스 나누기 100이다. 그리고 값을 출력하라! 만약 여기서 베이스의 값이 0 이라면? 에러가 발생합니다. 고로, 이런 에러를 방지하기위해


func guraddivide (base : Int) {

    

    guard base != 0 else {

        print("값을 다시 확인해주세요.")

        return

    }

    let result = 100 / base

    print(result)

}


// 가드를 사용하여, 일종의 안전벨트 혹은 퓨즈를 설계할 있습니다.

// 그래서 값이 0 경우 가드구문이 실행되며, 함수를 종료시키는 반면 0 이상일 경우 아래 구문을 실행시키는거죠

//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가드구문과 이프구문은 호환이 가능합니다!


func ifdivide (base : Int) {

    if base == 0 {

        print("연산이 불가함.")

        return

    }

    let result = 100 / base

    print(result)

}


//가드대신 이프로 만약 베이스가 0 경우 함수를 끝내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 여기서 ~ 차이점은 가드구문은 연산의 필요 조건을 충족시킨다면,


// 이프구문은 실패할 조건을 충족시켜야합니다! 기억해주세요!


2016/04/19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418 swift 란? 스위프트 언어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let과 var편


2016/04/20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419 Swift part.2 String과 Numbers에 대해서


2016/04/23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423 Swift Tuple, Typealias 편 ! :) 튜플과 타입얼라이어스


2016/04/25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424 collection Array 편 :)


2016/05/05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505 Swift Collection: Dictionary 와 Set


2016/05/05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505 Swift 구문편! if, for, switch 까지!


2016/05/06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506 Swift Optional 스위프트의 꽃! 옵셔널에 대해 알아보자!


2016/05/07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507 Swift Optional 스위프트의 꽃 옵셔널! 마지막편!


2016/05/07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507 Swift Function 이번엔 프로그래밍의 꽃! 함수편!


2016/05/12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512 Swift Function 스위프트 함수편!


2016/05/12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512 Swift 단순 구문 , 흐름 제어 구문 for , for ~ in구문 :)


2016/05/13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513 Swift While 구문편 :)


2016/05/15 - [프로그래밍발전소 ♫] - 160515 Swift IF문! 조건문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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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2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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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 다뤄볼 주제는 

"지구상에 제일 먼저 사라질 나라는?"이라는 주제입니다.

KBS1 교양프로그램 ‘명견만리’에서 보다 느낀생각이있어 포스팅하게되었습니다.

 ‘인구쇼크, 청년이 사라진다-1편 일본의 길을 갈 것인가?’라는 주제로 장진 영화감독이 출연해 진행하셨답니다.

“미래학자들에게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단서를 하나만 꼽자면 과연 무엇일까를 물었더니, 그들의 대답은  “바로 인구였다” 인구라니?

방송에 따르면 미래학자들은 60년 후면 우리나라에선 40%의 사람들이 사라지고, 인구 감소는 더욱 가파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고, 다시 20년이 흐르면 한반도 인구는 현재의 절반 밖에 남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음..저는 개인적으로 찬성입니다. 땅면적은 작은 반면에 인구가 너어~무 너어~무 많아서, 줄어드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얼마 전 주요 기관들이 예측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가히 충격적이다. 삼성경제연구소는 한때 오천만이 넘었던 인구가 2100년에는 총인구 2천만468명으로 반 토막이 날 것이라 전망했고, 저출산 고령화 추세가 지금처럼 이어진다면 2060년에는 국민연금 재정이 고갈될 것이며(국민연금재정추계위원회), 2033년에는 국가 파산 위기(국회예산정책처)를 전망했다. 

장 감독은 옥스퍼드 인구문제연구소가 예측한 ‘지구상에서 제일 먼저 사라질 나라’는 ‘바로 이곳 대한민국’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국회입법조사처 보고서에서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없어질 도시라고 예측한 곳은 부산이다. 2400년 부산에서는 도시 기능이 남아있는 경기권으로의 인구탈출 행렬이 일어날 것이며, 2413년엔 부산의 마지막 출생자가 탄생할지도 모른다는 예측이다.

2018년 한국도 일본처럼 인구절벽에 맞닿을 것
장진 감독은 “요즘 우리 주변에서 아이들이 줄어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하고, “우리보다 앞서 청년이 갑자기 줄어 든 나라가 있다, 바로 일본이다”며 가까운 나라 일본의 인구병에 대해 소개했다. 

장 감독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일본 도쿄도 다마시현의 대규모 아파트단지 밀집지역이다. 1980년 중산층의 보금자리였던 이곳은 도쿄 출퇴근자로 가득했으나 현재는 12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도시를 빠져나갔다. 사람들이 고령화되면서 새로 입주하는 사람도 없다. 그러다보니 도시의 온기가 사라지면서 상점 대부분이 도시를 떠나는 등 머지않아 슬럼화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처럼 지난 2005년부터 인구 감소를 겪고 있는 일본은 1800개 지자체 중 고령화로 인해 절반가량이 2040년 소멸 위기를  겪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일본은 생산가능 인구가 90년대 초반 급격히 줄어들면서 경제성장률도 급격히 동반 하락했다.

장 감독은 “일본에서 일어나는 일이 시차를 두고 한국에서도 일어나고 있다”며 “2018년에는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인구 절벽에 맞닿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일본의 한 인구학자의 말을 인용했다. “한국은 운이 좋다, 한국은 일본이 갖지 못한 중요한 한 가지를 갖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일본이라는 실패의 교과서다.”

일본은 현재 노령연금 생애소득대체율이 70%에 달하며, 일본의 노령연금 수급자는 매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노인인구 증가로 국민 총생산의 10%가 연금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일본 복지 예산의 70% 이상이 노인복지에 사용되고 있다. 게다가 청년인구의 감소 및 경제불황 여파에 가장 취약한 청년층의 각박한 삶으로 인해 노인인구의 부양이 불가능해지면서 노인연금의 절반은 빚을 내서 국채로 충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전영수 한양대 국제대학원 특임교수는 “인구정책의 핵심은 청년정책이다”며 “청년 정책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돈도 많이 들며, 또한 정책을 실현할 때 동기부여가 눈에 보이지 않아 실행이 어렵지만 인구정책에 성공한 나라들을 보면 아주 오랫동안 꾸준히 청년정책을 추진했다는 점이 가장 큰 포인트다”고 강조했다. 

그럼 여기에서 중요점은 인구가 되겠네요.

 70~80년대 초반에는 산아 제한이 인구 정책의 핵심이었다고 기억한다.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지만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맬서스의 인구론과 '인구 폭발'이라는 위협적인 단어가 등장했다. 처음에는 '딸 아들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는 둘만 낳기 캠페인이었다가 나중에는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는 표어로 옮겨갔다. 예비군 훈련장에 보건소 차량이 나와서 무료로 불임 수술을 해줬고, 보건소 공무원들이 시골 마을을 돌면서 주민들을 교육했다. 정부 주도 정책 가운데 이처럼 성공한 것도 몇 없지 싶다. 국민도 열렬히 호응했다.


이런 세월이 있었지만,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는 저출산이 대한민국 미래의 가장 큰 위협으로 꼽힌다. 

30년 만에 이렇게 180도로 달라지니 격세지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영국 옥스퍼드대 데이비드 콜맨 교수는 인구 감소로 '지구 상에서 가장 먼저 사라질 나라'로 한국을 꼽기도 했다.

 삼성경제연구소도 '2100년에는 우리나라 인구가 2468만명으로 지금의 반 토막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만난 원로와 석학들도 "올해 경제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어쩌면 30년 뒤에 돌아보면 올해가 대한민국이 가장 잘살았던 해로 기억될 수도 있다"고 걱정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둡게 만드는 핵심 요인으로 하나같이 저출산과 고령화를 지목했다.

저출산 실태는 생각보다 더 심각하다. 한국 여성의 합계출산율은 1.2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고, 2005년도에 423만명이었던 초등학생 수는 불과 9년 만에 272만명으로 광주광역시 인구에 해당하는 151만명이 줄었다.

저출산은 생산가능인구를 감소시켜 생산과 소비가 위축되고, 기업활동도 약화된다. 이렇게 경제가 활력을 잃으면서 국력이 급격하게 쇠약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발표한 장기 경제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은 오는 2022년이면 2%대, 2034년에는 1%대로 하락한다.

저출산 해소를 위해서는 사회적인 공감대가 중요하다. 가깝게는 청년일자리 창출이나 경력단절과 같은 고용문제 해결이 시급해 보인다. 장기적으로는 만혼(晩婚)을 줄이고 사회 조기진출을 유도하기 위해 취업 전문성을 갖춘 전문대나 특성화고를 활성화해야 한다. 

출산지원정책도 결혼과 출산에 직접 인센티브를 주는 방향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주거비 부담을 덜어줄 획기적인 방안이 필요하고, 출산 비용에 대한 보조금이나 세제 혜택도 보완되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컨트롤타워다. 저출산 해소를 위해 이민청 신설과 같은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모아 장기비전과 세부 정책으로 풀어낼 핵심 추진체 설립이 시급하다.

 저출산 해소 노력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정부뿐만 아니라 기업과 국민 모두 함께 나서야 한다. 위험은 서서히 다가오지만 그걸 알 때는 이미 손을 쓸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저출산은 북한의 핵 문제보다 더 심각한 국가적 위협이다. 국민과 기업, 정부가 심각한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 그야말로 산아제한 정책의 열정과 적극성으로 저출산을 극복해야 한다.

정작 웃긴건 시마다 다르지만, 수원시는 1년에 60만원을 육아보조비로 주고,

뭐 끝이랍니다.

이래놓고 애를 낳아달라고? 개똥같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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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2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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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 다뤄볼 주제는 월드오브 워크래프트 영화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개봉하기로 했는데,

웃긴건 중국에서 따로 영화를 만들어 미국 워크래프트가 나오기

한달전에 개봉한다고하네요..

일단 미국 워크래프트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나무위키 참조하실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워크래프트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실사 영화.

유니버설 픽처스가 배급하고 레전더리 픽처스가 제작한다.

 감독은 《로스트 바이킹》 시절부터 블리자드 게임을 플레이해 온 와우저이기도 한 덩컨 존스

주연은 벤 포스터, 트래비스 피멀,[4] 토비 케벨, 로버트 카진스키, 폴라 패튼도미닉 쿠퍼 등. 

개봉 예정일은 2016년 3월 11일에서 배트맨 v 슈퍼맨시빌 워 등의 영화들의 개봉시기를 피해 동년 6월 10일로 미루어졌다(IMDB 참조).

오히려 디즈니의 정글북이 북미에선 4월 개봉이었으나 국내에선 6월 9일로 미뤄져서 워크래프트와 개봉일이 겹치게 되었다.

3주뒤에 개봉이네요?

기대가 됩니다. :)

네이버 공식 영화소개 사이트입니다.! <<- 클릭해주세요

워크래프트 공식사이트입니다 <<--클릭해주세요

구글 공식소개사이트입니다 <<- 클릭해주세요 

일단 출연진들은 상당히 빵빵! 합니다.

익숙한 얼굴들도 많이 보이실거에요 :)

그치용?


< 워크래프트:전쟁의 서막 >

예고편 1,2편입니다


여기까지 미국 워크래프트를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중국판 워크래프트를 알아볼까요?


오래전 중국에서 <은상전기>라는 제목의 TV 드라마로 제작된 적이 있습니다.

 고대 중국을 배경으로 하지만 WOW의 줄거리와 BGM을 가져왔다고합니다.

 


호드_은상전기
호드

얼라이언스_은상전기

얼라이언스


엘프_은상정기

엘프

오크_은상전기
오크 

이번 중국에서는 5월~6월에 워크래프트 영화를 개봉한다고합니다. 

중국판 워크래프트의 감독은 장웨이입니다!

나름 유명한 감독이더라구요.


그리고 조연 혹은 주연으로 소림축구의 11번 옷을 입고있는 아찌인 황일비씨가 나온다고하네요.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이라는 이름은 쓰지않고,

我的魔兽世界 (아적 마수 세계) 라는 이름으로 개봉한다고합니다.

MY WOW = 나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위 제목으로 유튜브에 검색해보니 위 동영상이 나오네요.

我的魔兽世界 관련 중국 링크입니다.




물론 중국 영화사에서 다~ 자체 제작을 하는거고,
게다가 블리자드측과는 전~혀 상관없답니다. 
스토리는 한 남자가 워크래프트 세계로 들어가 체험을하며, 사랑에 빠지는..?
그런 스토리랍니다!

마케팅 비용도 날로먹으시고, 어느정도 퀄리티가 나오는지 한번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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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2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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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에딘버러 캐슬 여행 3편!을 진행해보도록하겠습니다.








스코틀랜드 전쟁 기념관을 나오시면 해리포터에만 보던 건물들이 똬앟!


여기는 1시간 마다 대포를 쏴서, 시민들에게 알렸던 

대포가 전시되어있습니다 :)

사진 촬영이 불가라 찍지못한 점 죄송합니다 :(


에딘버러 외성 입구입니다.

빨간 옷 입으신 분들이 스테프분들이십니다.

저희는 약3~4시간동안 에딘버러 성을 거의 다~ 둘러보았으며!

이제 슬슬 배가고파 나가는 길이었답니다 


매표소 근처의 에딘버러 내성 전경입니다 :)


기념품 판매점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저희는 어차피 안살거라.. 아예 안들렸어요 ㅋㅋ.


마감시간의 에딘버러 성 입구 전경

빨간옷입은 스테프들이 출입을 제한하고있으며,

앞에 계신분들은 유감이게도

너무 늦게오셔서 관람을 못하시고 돌아가신 분들이에요 :(


외성 다리에서 한컷 찰칵.

아마 예전에는 물이 차있던걸로 예상됩니다!

에딘버러 성 전체샷을 찍을 때의 위치에서

반대로 도시부분을 찍었는데,

이야..이것도 예술이네요 그치요?


에딘버러 케슬 풀전경입니다.

유감이게도, 밝기를 최대한 높였음에도 불과하고

이런 저질 해상도를 보여드리게되었습니다 ..  :((


에딘버러 케슬 기준 좌측에 위치한 건물입니다.

공사중이였는데, 호텔이였는지, 음식점이였는지 잘 모르겠네요.


많은 사람들이 버스킹부터 시작하여, 고스트투어, 관광을 자신들 만의 방식으로

즐기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특히 중국인이 너무 많아요..

그건 좀 아쉬웠어요.


우측에 보이는 큰~ 타워는 교회로 추정되는 건물입니다!

여기 근처에 서브웨이에서 간단하게 샌드위치로 요기를 하고 집으로 향했답니다.


뭔가 요근래에 리모델링된 건물같다는 느낌이 팍팍듭니다.

누군가의 소유건물일텐데, 참 부럽네요 :(((

스코틀랜드 국가 화랑입니다.

아쉽게도 저희가 우연찮게 발견했을 때는 시간이

너무 늦어서 다음을 기약하는 마음에 한컷찍었답니다 :)



기차역으로 가는 길에 한컷찍었어요 ㅋㅋ.


여사님은 왠만한건 개인소유고 국가가 소유한게 아니다라는 말을 하던데,

건물을 볼때마다 참 대단하고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에딘버러 케슬편은 이것으로 마무리하며!

더 좋은 에딘버러 사진들로 찾아뵙겠습니다 :)

2016/05/20 - [스코틀랜드 ♫] - 스코트랜드 에딘버러 캐슬 2 편! scotland edinburgh castle part2 :)

2016/05/20 - [스코틀랜드 ♫] -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캐슬 1편! scotland edinburgh castle :)

2016/05/18 - [스코틀랜드 ♫] -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 5탄! SCOTLAND EDINBURGH TRAVEL PART 5 ! :)

2016/05/15 - [스코틀랜드 ♫] -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 4탄 ! SCOTLAND EDINBURGH TRAVEL PART4 :)

2016/05/10 - [스코틀랜드 ♫/비자♫] - 160509 영국 배우자비자 결핵검사증명편! PARTNER VISA TB TEST

2016/05/09 - [스코틀랜드 ♫] - 160509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 3편! SCOTLAND ABERDEEN TRIP PART3

2016/05/04 - [스코틀랜드 ♫] - 160504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 2편 Scottland Edinburgh Traveling Part2

2016/05/03 - [스코틀랜드 ♫] - 160503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기 Part 1

2016/04/25 - [스코틀랜드 ♫/비자♫] - 160425 영국공인영어시험! IELTS UKVI VS NORMAL. 차이점을 알아볼까요?

2016/04/22 - [스코틀랜드 ♫] - 160422 에버딘 탐방기 애플스토어 후기 ! ABERDEEN TOURING :) APLLE STORE REVIEW.

2016/04/22 - [스코틀랜드 ♫] - 160421 스코틀랜드 택시, 헌틀리 탐방기!(기차) scotland huntly walking :)

2016/04/17 - [스코틀랜드 ♫/비자♫] - 160417 영국 비자시스템- 배우자비자, 피앙세비자에 대해서 2편 [번역본]

2016/04/16 - [스코틀랜드 ♫/비자♫] - 160416 영국 비자시스템- 배우자비자, 피앙세비자에 대해서 1편 [번역본]

2016/04/14 - [스코틀랜드 ♫] - 160414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라인 오발 로즈골드 손목시계 [swarovski crystalline oval rose gold bracelet watch ] 영국 직구매후기 :)

2016/04/09 - [흥미진진냉각소 ♫] - 160409 구글, google 연산자검색을 통해 스마트해지기 !

2016/04/09 - [스코틀랜드 ♫] - 160407 스와로브스키 해외직구 및 해외결제수수로 계산법 ♫

2016/04/09 - [스코틀랜드 ♫] - 160406 영국 입국심사 후기 및 TP!

2016/04/09 - [스코틀랜드 ♫] - 160404 스코틀랜드로 출국! 인천공항 밤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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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2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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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저번 시간에 이어 에딘버러 캐슬2편을 이어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제가 보기에 너무나 이쁜 풍경들을 위주로 업로드합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시작하겠습니다.










이때 날씨가 흐렸었지만,  맑아진 틈을 타서 열심히 셔터를 눌렀답니다 :)


매번 느끼지만, 겉은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지만,

건물안에 들어서는 순간 근대에서 현대로 넘어온 느낌이 강합니다.

물론 그 당시 물건들도 잘 보존되어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잘 찍었다고 생각하는 사진입니다.

성 수비용 대포입니다.

접사가 제대로 이루어지니 뿌듯하네요 ㅎㅎ.


째훈째훈~ 표정을 따라하는 여사님 ㅋㅋ

얼굴 올리면 죽여버린다고해서...어쩔 수 없이 스티커로 가렸답니다 :(


아치형 다리가 보이지요?

예전에는 나무로 된 문이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합니다.

허나, 또다른 추측은 교수형한 죄수를 전시하여,

사회 기강을 잡기 위한 거치대였을 수 도 있다는 추측이 있답니다.


에딘버러 성에서 꼭 들리실 건물입니다.

1층에는 관광상품을 판매하는 샵이있고

2~4층에는 전시실이 있답니다.

사진 촬영이 불가한 곳도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외관과 사진촬영이 허락된 곳 사진만 올리겠습니다.


옛 방식의 벽난로입니다.

물론 진짜 불 대신, LED가 대신하고 있습니다.


갑옷과 다양한 종류의 레이피어(?)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의 6배 정도가 전시되어있습니다.

마리여왕의 초상화입니다.

지금봐도 상당히 미인이시죠?


마리 여왕의 남편으로 사료되는 귀족의 초상화입니다.

물론 적혀있을테지만, 

제가 차마 제대로 찍지못하여 죄송합니다.. :(


폼 잡으시는 여사님 ㅋㅋ.


신기한건 에딘버러 성 옆공간에 출입 제한 공간이 있는데,

군대가 주둔하고 있습니다.

출퇴근인지, 막사가 있는지는 출입 통제라 확인하지못햇지만,

군용지프와 군복입은 병사들을 봤어요!


성입구에서 올라가면 내성이 보인답니다!

위에 보이는 성이 내성? 네 맞습니다!

탁 트였죠?

다행히도 시간을 잘 타고 들어가서

비교적 관강객이 적어 쾌적하게 관람 후 나왔답니다.


주거공간인지 정부소유 건물들이 몇 채보이더랍니다.


에딘버러 군대 박물관 앞에 전시되어있는

무슨 장군 동상입니다..이름은 EARL HAIG 장군님입니다!

earl haig soldier 호기심있는 분은 옆 링크로 들어가 참고해주세요 :)




2016/05/20 - [스코틀랜드 ♫] - 스코트랜드 에딘버러 캐슬 2 편! scotland edinburgh castle part2 :)

2016/05/20 - [스코틀랜드 ♫] -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캐슬 1편! scotland edinburgh castle :)

2016/05/18 - [스코틀랜드 ♫] -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 5탄! SCOTLAND EDINBURGH TRAVEL PART 5 ! :)

2016/05/15 - [스코틀랜드 ♫] -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 4탄 ! SCOTLAND EDINBURGH TRAVEL PART4 :)

2016/05/09 - [스코틀랜드 ♫] - 160509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 3편! SCOTLAND ABERDEEN TRIP PART3

2016/05/10 - [스코틀랜드 ♫/비자♫] - 160509 영국 배우자비자 결핵검사증명편! PARTNER VISA TB TEST

2016/05/04 - [스코틀랜드 ♫] - 160504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 2편 Scottland Edinburgh Traveling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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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9 - [스코틀랜드 ♫] - 160406 영국 입국심사 후기 및 TP!

2016/04/09 - [스코틀랜드 ♫] - 160404 스코틀랜드로 출국! 인천공항 밤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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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2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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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에딘버러 케슬에 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을 많이 많이 올리고싶지만 50M가 까지 제한이 걸려있어,

이 점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리를 지나쳐 우측으로 가면 바로 매표소가 있답니다!

성인 기준 입장권만 12~15파운드 사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에든버러 성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 있는 성이다. 캐슬 록이라는 바위산 위에 세워진 고대의 요새로 에딘버러의 상징이다.

 스코틀랜드에서는 글래스고의 켈빈그로브 미술관 및 박물관 다음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 

인간의 정착은 기원전 9세기 전후부터로 알려져있다.

 성내에서 가장 오래된 12세기 초기의 건축물인 세인트 마가렛 예배당을 제외하면 성의 건축물의 일부는 16세기 이전의 것이다. 

많은성이 마찬가지로 에딘버러 성은 군사 활동의 중심지였다.  -위키백과

전경입니다.

 보통 저 광장에서 에딘버러 캐슬 정면 사진을 찍고 혹은 단체사진을 찍고

성내부로 들어와 성벽을 따라 거닐면서 사진을 찍곤 합니다.

다행히도, 날씨가 조금 바람불고 춥기만하고 비는 오지않아서

다행이였어요.


성문다리 사진입니다. :)


왼쪽 코트 입으신분 한국분이시더라구요.

한국말로 전화통화하시는데 마침 저랑 눈이 마주쳐서, 서로 어색하게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이랬었다는..


입구에는 벤치들이 꽤 배치되어있는데,

관광객에 대한 배려가 느껴지는 듯 했습니다.

이 곳이 붐비면 어느정도 인지를 아는터라,

마치, 가뭄 속 단비같은 존재랄까요?ㅋㅋㅋ


담벼락에 기대서 열심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이뻐서요.

그게 다에요. 

정말 풍경이 예뻐서 안찍을 수가 없드랍니다..


좌측하단에 뭔가 있는게 보이시죠?

역대 개들의 무덤입니다. 

아래에 보시면 정확한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담벼락에 새똥과 이끼들이 ㅎㄸ..

스코틀랜드의 국기가 참 인상적입니다. :)

일단 내부는 성안에 또 성이있다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사님은 쭈글이마냥 ㅋㅋㅋㅋㅋ

여사님 사진만 찍으면 항상 마음에 안든다고 구박당하는 에르입니다..


왕실 개의 무덤이고, 시신과 무덤패가 안치되어있습니다.

나름 신기하지않나요?


성의 무기! 대포입니다 :)

수비용 대포로 보이며, 또한 매 시간마다 시간을 알리는 종 처럼

대포를 쏜답니다. 

위 대포를 쏘면 좋겠지만, 다른 대포가 쏴요..

왕실견 무덤 근처의 에딘버러 캐슬내에 있는 채플! 성당입니다!

매우 아담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대포들은 아직도 진열되어있으며, 작동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사진은 스코틀랜드 국기가 걸린 내성으로 들어가 담벼락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확실히 높이가 높아진 느낌이 드시죠?


2016/05/20 - [스코틀랜드 ♫] - 스코트랜드 에딘버러 캐슬 2 편! scotland edinburgh castle part2 :)

2016/05/20 - [스코틀랜드 ♫] -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캐슬 1편! scotland edinburgh cas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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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전소장 에르 :) 2016. 5. 2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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